[펌] 딸의 늪 - (23) 완결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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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이것도 오래 전부터 갖고 있던 자료인데,
원문에서 빠진 부분, 오타, 한글 깨진 부분을 수정 보완해 원본과 약간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펌] 딸의 늪 - (23) 완결
딸의 늪 ......
나는 엎드려 딸아이의 오므린 무릎을 풀고 그 가운데, 앙증맞은 보지 속으로 내 얼굴을 묻고는 두 팔을 뻗어 딸아이의 잠옷을 벗겼다.
내 팔이 닿지 않는 끝자락은 딸아이가 움직여 마저 벗었다.
딸아이도 이 한밤중의 겁탈이 싫지 않았나 보다. 아니 오히려 기다렸을 것이다.
나는 딸아이의 벗겨진 알몸위로 봉긋이 솟은 젖가슴을 두 손으로 주물럭거리며 딸아이의 보지를 빨았다.
딸아이의 흥분이 커지고 있음인지, 두 다리가 내 얼굴을 조인다.
나는 딸아이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던 손을 아래로 내려 가느다랗고 탄력진 허리의 곡선을 한껏 쓰다듬다가 다시 손을 내려 딸아이의 엉덩이를 움켜 주었다.
딸아이의 엉덩이에 있는 작은 동산 두개가 뽀들뽀들 거리며 매만져 진다.
난 빠르게 딸아이의 뽀들뽀들한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다시 사타구니 안쪽으로 옮겨 딸아이의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 내 몸을 일으켜 겉물이 질질 흘러 번지르르한 내 발기된 자지를 딸아이의 보지 쪽에 대었다.
한손으로는 딸아이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 한 손으로는 내 자지를 쥐고선 딸아이의 보지 속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내 자지에 듬뿍 발랐다.
" 아으응~~~~~~ "
딸아이도 내 자지의 감촉을 아는지, 자지가 보지에 문질러지자 유혹적인 교성을 낸다.
나는 무릎 구부려 앉은 자세에서 딸아이의 무릎을 세우고선 두 손으로 딸아이의 무릎을 벌리고 내 자지를 딸아이의 보지 속에 넣는다.
내자지의 발기력이 워낙에 미친 듯한 기세로 딱딱해서 손의 도움 없이 딸아이의 보지 속으로 문질러 들어간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는지, 딸아이가 슬며시 손을 뻗어 내 자지의 불알 쪽을 움켜잡고는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 자신의 보지 속으로 당겨 넣는다.
" 우욱~ "
내 자지의 귀두가 한순간에 쏙~ 하니 딸아이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내 자지의 삽입을 내려다보며, 내 자지가 딸아이 보지 속으로 점점 더 사라져 들어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나도 몸을 파르르 떤다. 벌써 오르가즘이 온다.
딸아이의 보지 속살들이 내 자지가 박혀 들어가면서 뒤로 밀려들어가는 것이 보인다. 그리고 내가 다시 자지를 꺼낼 때 보지 속살들이 조금씩 딸려 나온다.
아직 딸아이의 보지는 완전히 성숙되어 열려진 보지가 아니라서 인지, 꽉 차게 박혀 들어가고, 꽉 차게 밀려나오는 내 자지의 피스톤 운동에 맞추어 마치 보지가 점점 더 성숙되어가고 있는 듯 했다.
갑자기 나는 딸아이의 보지를 내 자지에 길들이고 싶었다. 딸아이가 내 자지를 통해서만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나만의 것으로만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온갖 정성으로 딸아이의 보지를 달구었다.
나는 두 팔을 뻗어 아래에 깔린 딸아이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주물럭거렸다. 그리고 내자지가 딸아이의 보지 속에 들어가고 나오는 것을 지켜보았다.
딸아이의 허벅지와 무릎이 내 허리에 감겨온다.
나는 좀 더 깊은 삽입을 위해 젖가슴에서 손을 떼어 딸아이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잡고선 내 자지를 박아 넣고 뺐다를 반복했다.
역시 깊은 삽입은 딸아이의 몸을 꽉 채우는지 딸아이가 숨 가쁜 호흡을 하며 교성을 질러낸다.
" 아아 악~ 흐윽~ 아윽~ 아빠~ 아빠아~~~아윽~~~~ "
딸아이가 내 깊은 삽입에 맞추어 교성을 질러내며 내 팔을 움켜잡는다.
딸아이는 자신의 보지 속으로 짓눌려 들어오는 격한 쾌감을 감당하지 못하는지 몸부림을 치며 허우적대었다.
나는 얼른 얼굴을 아래로 내려 딸아이의 입속으로 내 혀를 밀어 넣었다.
딸아이가 기다렸다는 듯이, 내 몸을 휘감아 껴안더니 격하게 내 입술을 빨았다. 딸아이의 미끄덩거리는 혀와 내 입속에서 한바탕 태풍처럼 어지럽게 휘젓더니 내 혀를 자신의 입속으로 빨아 당겨가서는 마치 내 자지를 빨듯이 빨아 대었다.
나는 상체를 세우고 손을 뻗어 내 손가락을 딸아이 입속으로 넣었다. 딸아이가 내 손가락 다섯 개를 번갈아 가면서 내 자지를 빨듯이 죽죽 빨아대었다.
나는 한손으로는 딸아이의 보지를 양쪽으로 갈라 벌리면서 내 자지의 깊은 삽입을 도왔다.
손가락 하나를 내 들락거리는 자지위에 대었더니, 자지에서 끈적끈적한 애액들이 묻어난다.
" 허어억~~ 우욱~~~~ 으윽~ "
나는 무슨 고문을 받는 사람처럼 고통의 교성을 내지른다.
딸아이의 보지속이 그렇게 뜨거울 수 없다.
애액이 충분함에도 꽉 차게 박히고, 꽉 차게 물어주는 자지와 보지의 마찰에 의해 그 뜨거운 강도가 더 크다.
그러나 엄밀히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감당하기 지극히 힘든 쾌감 탓이다. 평소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쾌감을 겪고 있는 탓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참기 힘든 고통은 무엇일까? 이 세상에서 제일 큰 쾌감은 무엇일까?
그것은 경험해 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른다.
나는 지금 이 세상에서 제일 큰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나의 교성은 신음에 가깝다.
" 아아앙~~~ 아흑~ 허억~ 아빠~ 사랑해요. 아빠 너무 좋아요....... 아~ 아~ 악~~~아빠. 허억~ 아빠.... 너무... 너무...... 아~ 미칠것 같아요...... "
딸아이는 차마 내가 내뱉지 못하는 말들을 대신 내뱉으면서 내 가슴을 쥐어뜯는다.
나도 그렇다. 딸아이가 미칠 것처럼 사랑스럽고, 이 섹스가 환장할 것처럼 들뜬다.
딸아이와 나는 서로 같이 몸부림을 치면서 감당하기 힘겨운 이 섹스의 느낌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자지와 보지를 더욱더 흡착 시킨다.
나는 몇 번의 사정을 참아가며 강약을 조절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딸아이의 벌써 몇 번 오르가즘의 끝에서 사정을 한 듯하다.
질퍽이는 소리가 들려나기 시작했다. 나는 체위를 바꾼다. 이 자세로는 사정을 견디기 어려울 것 같았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자세로 바꾸었다.
딸아이를 옆으로 눕게 하고 딸아이의 다리 하나를 딸아이 가슴 쪽으로 올리면서 딸아이의 보지를 벌렸다.
그리곤 엉덩이 쪽에서 딸아이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내 자지가 서서히 딸아이 보지 속에 삽입되었을 때, 나는 딸아이의 들려진 다리 하나를 내 허리 위에 얹는다.
그리고 내 얼굴을 들어 딸아이의 뒷덜미 목과 귓볼을 빨아 핥았다.
그리고 한 손으로는 딸아이의 젖꼭지를 비비 꼬며 애무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딸아이의 배를 움켜잡고, 자지를 딸아이 보지 속으로 박을 때마다 딸아이가 앞으로 밀려나가지 않도록 꽉 잡았다. 그리고 나는 격하게 몸을 움직인다.
" 푸부북~ 푹푹~~~푸부북~ 푹푹~~ 푹푹~ 푸부북~~~ "
나의 힘찬 피스톤운동에 딸아이 몸이 튕겨져 나가는 듯 했다.
나는 다시 한손으로 딸아이 배를 잡고, 한손으로 딸아이의 들려진 다리를 잡고는 딸아이를 고정 시켰다.
딸아이가 침대를 쥐어뜯으면서 교성을 내지른다.
딸아이가 힘겨워하면 할수록 더 딸아이의 보지 속살들이 내 자지 전체를 꽉꽉 깨물고 조여 왔다. 마치 그만하라고 매달리는 애원처럼 ......
그러나 그 뜨거운 흡착은 내 자지를 영원히 놓아줄 것 같지 않은 흡인력이었다.
" 아욱~ "
나는 사정에 임박하고 있었다.
점점 더 팽창되고 있는 내 자지는 딸아이의 끈적끈적하고 뜨거운 보지 속살들을 떨쳐내듯이 팽창하였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더 딸아이의 보지 속살들이 끈적끈적하고 매끈하고 뜨겁게 내 자지를 야들야들 물어주었다.
아마 이미 정액이 찔끔 흘렀을 것이다.
나는 아쉽지만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이 지독한 열락의 쾌감을 마무리해야 한다.
그 아쉬운 조급함에 나는 딸아이의 등을 깨물었다. 선명한 이빨 자욱이 났다.
그 이빨 자국을 내면서 나는 딸의 몸 안으로 뜨거운 정액을 한 가득 쏟아 내었다.
" 으으윽~~~ 윽~~~~으으윽~~~~ "
나는 헉헉대며 내 아쉬운 사정과 더불어, 온 몸이 터져나가는 폭발적인 쾌감에 딸아이의 등을 깨문 것이다.
딸아이가 절정의 환희와 함께 고통으로 쥐어뜯은 침대의 천들이 뒤엉켜 있었다.
딸아이가 땀으로 번들거리고 매끄러워진 몸을 앞으로 돌려 내 가슴에 안겨 왔다.
매끈한 딸아이의 젖가슴이 내 가슴에 눌려 물컹거린다.
내 자지는 아직도 딸의 뜨거운 보지 속에서 끄덕대고 있었고, 정액이 찔끔 찔끔 나오고 있는 듯 했다.
나는 딸아이를 반듯이 눕히고 아직 죽지 않은 발기된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딸아이의 보지 속 깊이 박아 넣었다.
땀으로 번들거리는 내 몸과 딸아이 몸을 비벼 가면서, 물컹거리는 딸아이의 젖가슴 느낌과 딸아이 보지속의 야들하고 쫄깃한 보지 속살들을 음미하듯 부드럽고 천천히 느꼈다.
그리고 나는 딸아이의 귓볼을 깨물면서 속삭였다.
" 사랑해....... 사랑한다, 내 딸아............. 이런 날.......... 용서해 다오...... "
나는 겁에 질린 아이처럼, 두려움 가득한 창백한 고백을 하였다.
찰나의 순간으로 아내의 얼굴과 아들의 얼굴이 스쳐갔다.
그러나 나는 기억상실증처럼 그들의 얼굴의 지워버렸다. 망각해버렸다.
그리고 나는 버려진 아이의 기도처럼 속삭였다.
" 날... 날..... 이 아빠를 용서해 줄 꺼지? 날 떠나지 않을 거지? 언제나 내 곁에 있을 거지? "
이 세상에 혼자가 된 느낌이 들었다.
박탈의 상실감이 몰려들었다. 내가 나를 버렸음인데, 나는 내 모든 걸 다 버리고 이렇게 딸의 몸속에 나를 묻어 버렸음인데, 이제 나는 무엇을 할 것이며, 무엇으로 나를 다시 시작할 것인지 나는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내가 지금껏 살면서 내가 가지고 있었고, 내가 소중히 지키고 있었던 이 ' 가족 ' 이란 내 전부를 버린 느낌이었다. 잃어버린 느낌이었다.
그 모든 것과 뒤 바꾼, 이 불행한 패륜의 잉태물인 딸아이, 아니 딸아이를 통해서 갖게 되는 유일한 단 하나 ......
이 열락의 쾌락만은 놓치고 싶지 않았다.
말년의 니체는 성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미쳐 죽었단다.
나는 세기의 대 철학자인 니체가 어떤 이유로 성병에 걸렸는지, 그에게 있어 섹스는 무엇이었는지 알 수 없지만, 그는 그렇게 비참하게 죽었다.
그러나 비참하게 죽었다는 것은 후세의 사람들이 바라보는 관점일 뿐, 성병으로 죽어간 니체 자신은 스스로에 대한 어떤 해답을 갖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내 욕정의 욕망을 주체하지 못한 채, 그것이 딸아이의 늪 같은 유혹이었다고 하지만, 아빠인 내가 딸아이의 몸을 탐했다는 것은 어떤 변명으로도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딸아이가 무어라 내게 속삭인다. 많은 말을...... 긴 말을 하는 것 같다.
그러나 나는 하나도 듣지 못한다.
나는 내게 해야 할 많은 말이 남아 있다. 나는 내게 들어야 할 많은 말이 아직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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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5.11.13 | [펌] 딸의 늪 - (02)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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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2025.11.13 | [펌] 딸의 늪 - (04) |
| 5 | 2025.11.13 | [펌] 딸의 늪 - (05) |
| 23 | 2025.11.13 | 현재글 [펌] 딸의 늪 - (23) 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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