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누나는 1년차이 연년생이다 11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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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안놔주고 꽉 끌어안고 클리-유두 자극을 계속했는데 누나가 신음소리를 내는데
처음듣는 소리임.. 흐으...흐으.. 거리다가 하앙 하앙으로 점점 톤이 높아져서 나도 흥분됐다.
얼굴, 목, 귀 빨개져서 눈 꼭감고 날 끌어안고 있었다.
누나가 이렇게 나한테 안기는건 고2,고3때 이후 처음이었다.
유두 완전 딱딱해져서 입술로 깨물고 혀로 희롱하고 이로 깨물고 하는데
서로 사타구니에 땀차는 느낌이 느껴질정도로 뜨거운 느낌이 나서 좋았다..
한참을 그렇게 빨았는데 누나가 힘겨운 소리로 반대도 빨아달라고 하는데
일부러 무시하고 한쪽만 계속 빨았다.. 누나도 자극이 너무 쎄서 미치겠는지
끄으응..끄으응 하더니 눈 흰동자 보이고 막 날 밀쳐내더라..
내가 못벗어나게 꽉 껴안고 오히려 링을 클리에 밀착시켰는데
누나가 흥분했는지 먼저 허리 막 흔들다 너무많은 액때문에 자지가 질에서 빠짐..
방에 위이이이이잉.. 소리만 나고 누나는 날 끌어안고 헐떡이는데.. 5월의 날씨가 이렇게 더운지 처음알았다.
나는 누나 다시 눕히고, 삽입을 하니 넣기 싫다고 발로 날 밀었는데 막상 내가 발 치우고 넣으니까
저항없이 주르륵 들어가더라. 보통은 누나가 넣으면 움찔 하는데 그런 반응도 없이 헐떡이고만 있었다..
박은채로 움직이지도 않고 클리 자극되라고 지긋이 누른다음
오른쪽 귓볼 잘근잘근 씹으면서 귀에다가 신음좀 내보라고.. 야한소리 내라고 부탁했는데..
누나가 대답 안하고 입을 다물고 참고있더라..
내가 괜찮으니까 참지말고 좋은만큼 소리내라고 하니 신음소리 점점 커지더라..
누나가 나한테 계속 너도 지금 기분좋냐고..하니까 나도 지금 좋다고했다.
누나 질 속이 꿈틀거리고 막 쪼이다 풀었다 물도많이나오고.. 진동링이 내 자지 위쪽 진동주면서 내껏도 자극이 오고
링이 자지기둥 조여줘서 발기도 잘 유지되고 좋더라..
그 상태로 누나 귓가에 대고 야한말을 많이했다. 누나 맛있어. 진짜 예뻐.. 더 안아줘 하니까
누나가 고개를 막 도리질치더니 미칠것같아.. 미칠거같아를 연발하더니
날 꽈악 껴안으며 등을 긁었는데 처음으로 누나가 다리로 내 허리 감아주면서
온몸에 힘을 주는데 엄청 나도 흥분해서 좋았다.. 나도 허리 흔들면서 박는데
쌀거같다고 하니까 누나가 싸라고 많이 싸달라고 콘돔검사할거야 하더라..
누나가 나보다 먼저 절정에 느꼈는지 등에 손톱박으면서 허리에 감긴 다리가 경직되면서
허벅지, 질 힘주는게 느껴지더라.. 나도 그 상태에서 몇번 더 움직이다가 진짜 싼다고 하자
누나가 발뒤꿈치로 내 엉덩이 누르면서 신음하면서 싸라고 날 더 끌어당기듯 안아줬다.
사정 후 나도 지쳐있는데 누나가 숨넘어가는 소리고 그만.. 그만 하길래 자지 빼고 진동 껐다.
역대급으로 애액 지려서 허벅지 아랫배 내 아랫배도 누나 보지물로 엉망이더라..
좋았냐고 물어보니 엎드리면서 고개만 끄덕이는거보고 사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누나가 내 콘돔 보자고 하더니 미쳤다.. 이거.. 하면서.. 많이 쌌다고.. 나 맛있었나봐.. 하면서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25. 첫 오랄섹스
누나가 엎드려서 보지에 불나는거같다고 온몸과 다리에 힘이 안들어간다하더라..
문득 기회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누나 다리 잡고 벌린 뒤 누나 보지를 봤는데 물이 흥건했다.
내가 뭐할지도 모르고 숨만 헐떡이는데 내가 그때 얼굴 들이밀고 혀로 핥았다.
쇠맛같은 짠맛이 나는데 누나가 놀라면서 하지말라고 하면서 몸을 뒤틀었다.
다리를 오므리려고 하는데 내가 팔로 밀어내니 다리가 풀려 힘을 못줬다.
내 팔 힘으로 벌리고 양팔로 허벅지 감아서 못 오므리게 한뒤
털에 붙은 애액 핥으며 누나 가랑이 미친듯이 핥았다.
보릉내 이런 소리 많이들었지만 의외로 아무냄새안나고 은은한 향만 났다..
물기도 축축하고 벌겋게 달궈져서 클리도 충혈된게 보여서 너무 흥분됐다.
윗입술로 덮고 못움직이게 다리 잡은뒤 계속 빨아대니 누나가 몸을 뒤틀면서 괴성 비슷하게 소리지르더라..
글로 배운 보빨이었지만 그런 유튜브 블로그 후기 기억하며 살살빨다가 혀끝으로 abc 다 써보면서 핥고
중간중간 고개 돌려서 허벅지도 빨고, 사타구니도 핥았다.
코로 클리 비비면서 혀로 질입구에 넣어서 안쪽 핥으니까 누나가 몸을 부들부들떨더라..
제발 하지마.. 하지마..그만!! 하고 하는데 신음소리를 섞어서 느끼는데
내 머리카락 잡더니 막 밀쳐냈다. 안밀리고 계속 핥으니까 내 머리를 쥐어뜯듣 땡기고 밀었다.
하으흐.. 하면서 그만.. 그만!! 하고 악쓰고 화내는거처럼 소리지르는데도 쌩까고 했다.
화내는데도 내가 안밀리고 계속 핥으니까 포기하고 자기 몸을 막 쥐어뜯더라..
나중에 우는 소리가 나는데 흑흑 거리면서 신음과 울음이 섞여서 우는걸 보고 멈췄다.
입술과 코, 입주변이 보지물로 번들거리는데 화장실가서 대충 세수하고
방에 다시오니 누나가 훌쩍이면서 누워있었다. 다리 오므리고 옆으로 등돌리고 운다.
옆에 누워서 안고 다독여줬는데 누나가 울면서 나보고 나쁘다고 막 때리더라..
그날 누나한테 처음 싸대기맞아봤다.
자기 엉망으로 만들고 그렇다고.. 죽는줄 알았다고 명치부터 온몸이 너무 아프다고 엉엉 울더라..
누나 좀 아껴달라고 하더라..
울길래 옆에서 다독이더니 누나가 조용해졌다.. 지친얼굴로 졸더라.. 많이 힘들었나 싶었다.
깨고나서 누나가 삐진표정으로 누워있었다. 내가 물 떠다주면서 물어봤다.
아까 쓸때 좋아하지않았냐 하니 몸 감각이 망가지는 느낌이라고..
너무 좋은데 막 미치는 느낌이라 몸이 나른해지고 세 네번은 찌릿한 느낌이 지나갔다고 했다
아래 보지 핥은거 싫었냐고 물어봤는데..
누나가 이거 입으로 핥는거는..원래 아무한테도 허락안하는거라고.. 남친도 허락안했던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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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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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