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누나는 1년차이 연년생이다 16
ssamssam
0
17
0
1시간전
누나가 부끄러워했다. 입안도 부드럽고 뒤로하는것도 누나 라인 예뻐서 좋다고 칭찬해줬다.
말하지말라고 하더라.. 왜 그간 안해줬냐 하니까.. 남동생한테 뒤로하면 똥꼬 보여서 부끄럽고..
입으로 빠는건, 너무 금기같아서.. 이건 커플이랑 하는거고 남동생하고는.. 못할거같다고 했는데
너무 흥분해서 그냥 금기 넘는 그 자극이 있다며 저질렀다고 했다.
남자친구는.. 자주 입으로 해줬다고 했다.
그냥 했으면 안해줬을건데 딜도 넣으면서 하니까.
너무 흥분해서 그랬다고 하는데 부끄러워 하더라..
쓰리썸 하는 느낌이었다고... 남자 2명이랑 하는 상상 들자마자 갑자기
나 매력적인 여자야.. 남자 2명이 동시에 박는 여자라고 생각하니 흥분이 폭발해서 막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
그 뒤로 누나 자위할때 바지내리고 얼굴 옆에 있으면 자주빨아주다가.. 점점 그냥 빨아주더라..
야외플은.. 우연히 하게됬는데, 누나 학교근처 술집에서 술 마시고.. 누나 학교 걷다가 누나가 주로 강의들었던 건물 옥상 올라가서
옥상정원에서 경치구경했다..
누나가 술이 많이 취했는지.. 말도 빠르고 말수도 많았다..
뭔가 귀여워서 백허그 했는데 누나가 가만히 있더라
누나 바지 위로 가랑이 사이 내가 만지니까 누나가 흐응. 하고 몸을 꼬으더라
내가 바지 재봉선위로 눌러서 꾹꾹 누나 안쪽 만져대니까 누나가 엉덩이를 약간빼고 내 쪽으로
비비는데.. 술기운인거 같았다. 내가 귓속말로 누나한테 누나 발정났어? 왜그랭 ㅎㅎㅎ 하니까
누나가 니가 먼저 흥분시켰잖아.. 하더라
맨정신으로 한강공원 산책할때 똑같이 한강보는 누나 뒤에서 안고 해봤는데 그때는 개쌍욕 처먹었다.
인천놀러가서 술마시고 을왕리 바닷가에서는 또 내가 뒤에서 백허그하고 만지는걸 즐기는데.. 술취하면 오케이하는거
같아서, 술 마시고 자주 시도했다.
어느날 누나가 취한채로 나한테 왜 자꾸 만져서 안달나게 하고 안해? 하는데..
그때 모텔잡고 들어가서 벗겼는데.. 팬티가 젖어있어서 놀랬다.
밖에서 내가 예민한데 만지거나 하면 젖는다고.. 누나가 나보고 뭐라그러더라.
처음엔 실수였나 얘도 취해서그러나 했는데
알고보니 일부러였네 하면서.. 이런거 좋아하냐고 물어보더라
내가 밖에서 아무도없을때 누나꺼 만져서 흥분시키는거 좋다고 하니까..
별 대답 없더라..
미니 바이브레이터 들고다니면서 야외에서 별짓 다한거같다.. 버스 뒷자리에서도 써보고
롯데타워 전망대.. 공원.. 한강변.. 자연스럽게 백허그 하는척 하다가 사람없을때 만지거나
옷위로 대고.. 그러다 필받으면 모텔가고.. 그렇게 익숙해졌다.
지금 생각해보니 누나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내가 다른여친 만나니까
열받고 억울하고 서운하고 그랬던게 당연했겠네 싶다.
감정 빨래질은 다 당한거같다.
이제부터 막 애타거나 슬프거나 하는건 없는 거 같다
희노애락중 희노만 남은거같네..
누나는 숏컷이나 보이시컷 이런 걸 굉장히 싫어했다.
여자라면 긴 머리, 치마, 살림, 가정적인 이런 여성성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어릴때 부터 여성적이라서 내가 많이 좋아했다.
요즘도 간간히, 일부종사 현모양처가 여자의 본분이라 생각한다
여성운동때문에 여자도 남자처럼 평등하게 돈벌어야하는게 억울하다는 말을 하더라..
31. 군대휴가때 기억
군대는 그럭저럭.. 할만한날이 조금 더 많았던 것 같다
몸이 많이 힘들었는데 방탕하게 지낸걸 후회했다
특히 군대가기전에 운동을 해둘걸 이라는 후회를 많이했다
부산이라 춥거나 눈이 내린다거나.. 그런건 없었다.
코로나때문에 부대 위생이 많이 강조되서 그런지 내가 청소하러입대했나 싶더라
시간은 잘 갔다. 저녁때 폰 받으면 엄마, 아빠, 친구들.. 그리고 누나하고 많은
대화나 전화를 나눴다. 막상 연결된 끈이 하나있으니
나가고싶거나 그런 기분은 그닥 없었다. 누나는 염색을 했다.
머리 사진 보내주는데 회색 애쉬그레이 컬러라 어색하기도 하고
예쁘기도 했다.
100일휴가를 1월에 나갔다. 서울은 춥더라. 역에서 내리니 부산과는 다르다
같이 가족끼리 놀고, 그 때쯤 할머니가 암 투병중이셔서 병문안도 갔다오고
3박4일중 셋째날 누나하고 같이 차타고 아쿠아필드? 그런 워터파크도 갔다.
누나는 허리가 많이 나아졌는지 수영도 잘 하더라.
프리다이빙 배울거라고 했다... 그날 나오다가 모텔을 갔다.
아무래도 100일정도안하니까..
우리가 처음 섹스를 하고나서
가장 긴 시간동안 살을 맞대지않은 기간이었는데
간만에 하려니 어색했다.
누나 팔, 다리 주물러주고 이제 간만에 한사바리 하려고 하는데
누나가 수영복 가방에서 비키니 수영복 상의를 꺼내더라..
기다려보라고 하더니
누나가 내꺼를 가슴사이에 끼우고 처음으로
파이즈리 같은걸 해줬다.
가슴골 사이에 넣고 모아서 해주는데..
감각은 그냥 그랬다..
하지만 그 분위기나 표정이 너무 야했다
가슴을 흔들면서 내꺼 사정시킬려고 입술로 꿈뻑꿈뻑 귀두 빨아주면서 하다보니
그 모습이 사랑스럽고 예뻤다.
어때? 좋아? 하는 그 표정도 귀엽고 야했다.
금새 사정해버렸다.. 휴가 후 첫 사정인데 누나가 맛봐버렸다..
오래되서 그런지 비리다고 하면서 모텔 음료수로 입을 헹구더라..
너무 간만에 해서그런지 다리에 힘도 안들어가고,
힘들었다
섹스까지 한번 하고 누워서 쉬는데 누나가 군생활 할만하냐고 했다.
빡빡머리도 귀엽다면서..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가슴팍으로 당기는데..
누나 b컵이라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100일휴가 들어갈때쯤.. 누나가 나한테
[아무리 그래도
| 이 썰의 시리즈 (총 18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02 | 나와 누나는 1년차이 연년생이다 17 |
| 2 | 2025.12.02 | 현재글 나와 누나는 1년차이 연년생이다 16 |
| 3 | 2025.12.02 | 나와 누나는 1년차이 연년생이다 15 |
| 4 | 2025.12.02 | 나와 누나는 1년차이 연년생이다 14-1 |
| 5 | 2025.12.02 | 나와 누나는 1년차이 연년생이다 14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조이카지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