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누나는 1년차이 연년생이다 25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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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너무 흥분해서 바로 다시 했다..
뒤로하고 앞으로도 하고, 의자에 앉혀놓고 박고..
누나가 가져온 캐리어 안에서 딜도랑 진동링도 꺼내고,
러브젤도 꺼내고 정말..광란이었다
호텔 욕실바닥에.. 배스타올을 깔고 누나 몸에 러브젤을 바른 뒤
서로끌어안고 비벼댔다.
누나, 나 둘다 유두가 딱딱해지고.. 몸이 더워지면서
허벅지와 허벅지가 미끌거리고
발기된 자지가 미끌거리면서 누나 몸 여기저기를 스치고다녔다
흡착딜도를 바닥에 붙이고 누나보고 올라타라고 했다
딜도를 삽입한채로 허리를 흔들며 내껄 빨아줬다.
러브젤탓인가..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흔들더라
누나가 엉덩이를 흔들며 딜도와 노는동안
유두와 가슴을 집중해서 만져줬다.
[하.. 이거.. 오랜만에 하니까.. 너무좋아..]
달뜬 목소리로 눈을 감고 쾌락을 즐긴다..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약간은 질투가 나서..
콘돔끼고 누나 앞에 서니까 누나가 딜도를 뽑더니
욕실 바닥에 누웠다..
딜도가 굵은편이라 넓어져있는는 질에 삽입했는데
누나가 맞춰서 조여줬다.
[누나.. 너무 변태같지..]
누나가 날 올려다보며 물어봤다.
[변태처럼 되서 좋아..]
[큰일났어.. 나.. 변태 다됐어.. 이런거 너무 하고싶었어..]
자기 너무 이런거 밝히고 그런다고 싫어하지말아달라고 하더라..
사실 누나 변태로 만든게 나라서.. 할말은 없었다.
변태같은 누나 끌어안고 한번 더 쌌다.
싸고나서 러브젤 남아있을때 딜도넣고, 몸을 만지니까
누나도 더 흥분되는지 변기에 앉아 다리벌리고 딜도로
마구 흔들어댔다.
변기앞에 무릎꿇고 누나 다리와 발, 발가락 만지다가
누나가 흥분했는지 더 빨리 흔들더니 긴 신음을 내더라..
액체가 변기에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누나가 딜도를 빼더니
변기에 걸터앉아 숨만 헐떡이더라..
일으켜 세워줬다. 변기물 표면 위에 털 몇가닥과
점성있는 거품이 떠있더라..
변기물을 내리고 숨을 헐떡이는 누나 몸을 샤워기로 씻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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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즈음에는 정말 거의 4~5번은 했다.
정액이 한방울도 안나올 느낌이었다.
오르가즘 여러번 느끼니까 누나는 어지럽다며
토할거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나도 격하게 움직여서 속이 메스꺼운 느낌이었다.
8시가 되서야 간신히 정신차리고
룸서비스로 츄러스.. 그리고 해물라면 하나 시켜먹었다..
엄마한테 전화가 온다. 어디냐. 들어오냐? 하길래
아니.. 친구들이랑 전역해서 놀다가 내일 갈게 라고했다
곧 누나한테 전화가 온다. 어디니.. 친구랑 호캉스간거는 재밌니..
내일 동생오면 저녁먹게 어디 예약좀 해라.
너는 동생전역했는데 나가놀고.. 다치지말고 잘놀다들어와
하더라
누나가 전화를 끊더니 아들과 딸 온도차이 뭐냐.. 하는데
그래도 날 끌어안더니.. [그래도 안다치고 전역 잘해서 고마워. ]
하면서 부비부비해줬다.
간단히 누나가 사온 케이크하고 샴페인으로 내 전역파티를 해줬다.
나도 누나 전역할때 산 선물 전달해줬다.
목걸이였는데.. 예전에 목걸이 풀어주다 싸운게 기억나서
산것도 있고.. 그냥.. 이거 착용하고 다니라고 했다
누나가 걸어달라고 하더라.. 목걸이 하고 거울 보는데
약간은.. 눈물이 고인것처럼 보였다.
케이크가 살짝 녹아서
먹기 어렵다보니 턱이나 옷에 흘리니까 닦아주는데..
옛날생각이 많이났다.
어릴때 누나가 나 많이 챙겨주던 기억도 나고..
우리 남매 정말 크게싸운적이 없이 컸구나..
옛날이야기하다가 누나가 내 체육복 찢어진거
꿰매준 이야기도 하고..
침대에 누워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둘다 알몸에 가운하나 두르고 이런 이야기를 하니
기분이 야릇했다.
소꿉친구...와 연애하는 느낌이들더라..
키스가 하고싶어졌다.
끌어안으니 누나가 받아주더라..
[내가..어릴때 누나가 뽀뽀 많이해줬잖아.. 그치?]
[응..그치..]
[생각해보니.. 받는것보다.. 해주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
내 말에 누나가 막 웃는다. 많이 키스해달라고 했다.
귀엽다며 날 끌어안아준다.
누나 입에서 케익맛, 츄러스맛이 났다. 누나입에서 초코맛 난다고 하니까
츄러스 시켰을때 같이 온 초코시럽..접시를 잡더니
입술에 찍더라. 이 상태에서 키스해보라고..
초콜릿맛이 나는 누나 입술이 참 좋았다.
나는 그 초코시럽을 찍어서 누나 가슴에 바르고 핥았다.
누나가 뭐하냐고 했는데 초코우유 먹고싶어서 라고 하니까
웃으면서 별말없이 가슴을 내어줬다.
침대에 앉아 누나를 내 위에 앉혀놓고 키스했다.
누나 키가 작아서 다행이다.. 키 컸으면 목이 많이
아팠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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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