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1：익명：2018/04/28(토) 00:39:22 ID:L40bTmGQOg

으응??ㅋㅋㅋㅋㅋㅋ 스레주 오늘 날씨도 좋고 주말인데 어디 놀러 안나가??ㅋㅋㅋ

862：익명：2018/04/28(토) 01:00:08 ID:aKmWgNxKUE

>>861 약속이 없어 ㅋㅋㅋ 그리고 원래 일없이 돌아다니는거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ㅋㅋ

863：익명：2018/04/28(토) 01:08:40 ID:L40bTmGQOg

>>862 아 그랭?ㅋㅋㅋ 휴일에 보통 어떻게 시간 보내 그럼

864：익명：2018/04/28(토) 01:11:05 ID:aKmWgNxKUE

>>863 나 백수라 휴일따로 없어 ㅋㅋ 약속있음 나가고 없음 집에 있고 그러지 모 ㅋㅋ

865：익명：2018/04/28(토) 01:15:55 ID:PtF2pRd6TY

>>860 누나가 오빠 기다리는 심정으로 기다렸어요. 주무시면 주무신다고 얘기라도;;;

백수에 약속 없으면 오늘 하루 썰 달려주시면?;;;

866：익명：2018/04/28(토) 01:20:31 ID:aKmWgNxKUE

>>865 ㅋㅋㅋ 어제 그 동생?

있잖아~~ 연애도 작업도 인생도 치고빠지는 때가 엄청 중요하거든?

이제는 내 얘기 단물쓴물 다 빠져서 해도 재미없을텐데.... ㅋㅋ 이미 엔딩까지 끝난 얘기를

뾰족하게 궁금한게 있는거도 아니고 뭘 자꾸 얘기하래!!

언뜻언뜻 언급해서 알겠지만 ㅋㅋ 플 하나하나가 거의 섭? 노예?플에 가까워서 ㅋㅋ

굴욕 또 굴욕 반복적인 얘기일건데~??

867：익명：2018/04/28(토) 01:20:50 ID:L40bTmGQOg

>>864 ㅋㅋㅋ 집순이인가보네.ㅋㅋㅋ 졸업하고 남자 만날 기회 없다고 할때 알아 봤어야 했나.ㅋㅋㅋ

868：익명：2018/04/28(토) 01:23:03 ID:PtF2pRd6TY

>>865 남자2 썰은 너무 간단하게 넘어갔잖아요. 전 그게 하이라이트;;;

누사썰은 반복이라도 어지간한 마스터피스급

869：익명：2018/04/28(토) 01:23:23 ID:aKmWgNxKUE

>>867 왜그러셔!! 그래도 한 3년은 일했음!! 요즘 유행하는?? 위력에 의한 성관계 자꾸 시도하는 시르다가 자꾸 치적대서 때려쳤어 ㅋㅋㅋ

870：익명：2018/04/28(토) 01:25:08 ID:PtF2pRd6TY

'안에 깊은 곳 어딘가가 간질간질 한 느낌.. 남자들은 잘 모르겠지? ㅋㅋ'

고환에서 시작해서 아랫배까지 묵직하게 올라오는 느낌 아시는지? 지금 제가 딱 그렇슴;;;

871：익명：2018/04/28(토) 01:26:15 ID:L40bTmGQOg

>>869 어딜가나 그런 시벌영감탱이가 있따니까.ㅠ 여자를 도구로 아는.. 아무일 없이 잘 때려치고 나와서 다행이네.ㅋㅋ 잘다니던 직장 때려쳤다는거 자체가 좋은일은 아닌건가..ㅠㅎㅎㅎ

872：익명：2018/04/28(토) 01:30:11 ID:aKmWgNxKUE

>>870 ㅋㅋ 뭉화충격좀 받으라고 영상하나 보여주고 시프네

873：익명：2018/04/28(토) 01:31:40 ID:PtF2pRd6TY

>>870 그 컬쳐쇼크 환영합니다. 거의 끝 무렵에 본거라 사진 하나도 못봤어요. 재방 요청드려봐도?;;;

874：익명：2018/04/28(토) 01:32:41 ID:aKmWgNxKUE

>>871 ㅋㅋㅋㅋ 응응 신발영감탱이~~~~ 3초찍처럼 생겨가지고!! ㅋㅋ

875：익명：2018/04/28(토) 01:33:59 ID:L40bTmGQOg

>>874 ㅋㅋㅋㅋ 그 영감탱이는 스레주한테만 유독 그랬던거야?? 아니면 여직원들한테 다 그런거야?

876：익명：2018/04/28(토) 01:34:46 ID:aKmWgNxKUE

>>873 ㅋㅋ 안해 이제 사진은 영상은 그냥 농담한거야 난리나 그거 오픈하면 ㅋㅋ

877：익명：2018/04/28(토) 01:36:09 ID:PtF2pRd6TY

>>876 한장이라도 안되는지?ToT 그러면 썰이라도 제발!!!

878：익명：2018/04/28(토) 01:36:57 ID:aKmWgNxKUE

>>875 나한테만 그랬지 내가 전속비서였으니까 ㅋㅋ

무슨일인지 얘기하기는 좀 그런데 그 업계가 그런게 좀 흔했어~~ㅋㅋ

전속비서를 오피스와이프처럼 생각하는 ㅋㅋ

879：익명：2018/04/28(토) 01:38:50 ID:PtF2pRd6TY

일단 그 영상의 썰부터;;;

880：익명：2018/04/28(토) 01:39:34 ID:L40bTmGQOg

>>878 그래도 요새 미투운동으로 그런것들이 많이 공론화되서 다행인듯.ㅠㅎㅎ 스레주도 잘 나왔엉. 근데 위에 얘기한 영상은 어떤거야?? 문화충격이라고 하니까 너무 궁금하자나..ㅋㅋ 오픈해달란 말은 아니고. 어떤 내용의 영상인지 궁금해.

881：익명：2018/04/28(토) 01:39:37 ID:aKmWgNxKUE

>>877 내 사진 봐서 모하게~~ 여기 애기애기하고 예쁜스레주들 많잖아 ㅋㅋ

882：익명：2018/04/28(토) 01:42:37 ID:PtF2pRd6TY

>>880 형인지 누난지 모르겠지만, 같이하시죠.

>>881 전 망상은 별 관심없슴요. 제 머리속에 언니랑 누나는 지금 여신임

883：익명：2018/04/28(토) 01:47:10 ID:aKmWgNxKUE

>>879 응? 영상썰은 별거 없어 남자2 한참 볼때 얘긴데

원래 그 아저씨가 그런쪽으론 별로취미가 없었거든 사진찍거나 영상찍거나

그런데 어느날 바람이 불어서 언니랑 나랑 남자2 2:1하는거를 맘먹고 찍은적이 있었거든 ㅋㅋ

그것도 그냥 찍은게 아니고 좀 찍을 줄 아는 사람까지 불러서 ㅋㅋ 막 조명같은거도 놓고

카메라에 조명에 사람에 어수선하고 어색해서 좀 그랬는데 그래도 한시간반짜리 야동하나가 탄생~! ㅋㅋ

근데.. 첨에는 같이 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금방 흥미가 떨어져서 뭍혀버렸어 ㅋㅋㅋ

셋이 하나씩 나눠갖자고 했는데 언니는 이미 어디로 없어진지 오래고

아마 남자2도 예상컨데 없어진지 오래일꺼야 그런거 소지하고 보관하고 하는 취미가 영 없는 사람이라

그런데 난 꽁꽁 가지고 있음 그걸 내가 아직까지 갖고 있다는건.. 아무도 모르는 비밀 ㅋㅋ

884：익명：2018/04/28(토) 01:48:51 ID:PtF2pRd6TY

>>883 아니 무슨 영화 티저도 아니고... 자세히 안 되나요?;;;

885：익명：2018/04/28(토) 01:50:32 ID:L40bTmGQOg

>>883 이야 쩌네.ㅋㅋㅋ 그런거 인터넷에 풀리면 순식간에 레전드 등극하겠다. 얼굴까지 다 나오는거일꺼 아냐..으아...안퍼지게 꽁꽁숨겨놔.ㅋㅋㅋㅋ 근데 스레주.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라면서 여기다 털어놓는게 너무 많은데?ㅋㅋㅋ 그러면 이미 비밀이 아니자나.ㅋㅋㅋ

886：익명：2018/04/28(토) 01:52:39 ID:PtF2pRd6TY

>>883 아 놔 남자2 존경합니다;;; 스텝은 몇 명이나? 관전자 있는데서 한거네요.

887：익명：2018/04/28(토) 01:52:51 ID:aKmWgNxKUE

>>884 뭘바래?? 야동에 스토리를 바라는 거야? 설마~???

그리고 사진은.. 참.. 맘이 아픈데.. 내가 그런거 안보여주고 감추고 그런 성격은 아니거든~??

근데 스레 쭉 봤다면 분위기 알겠지만 괜히 올려서 이리까이고 저리까이고

재수없으면 조리돌림까지 당하는 분위기 이제 싫어 ㅋㅋ

그리고 사실 볼사람들은 다 봐서.. 혹시 담에 언니랑 또 놀러갈일 있음 일상사진이나 몇개 찍어와서 보여줄께 ㅋㅋ

888：익명：2018/04/28(토) 01:55:17 ID:PtF2pRd6TY

>>887 전 못봤는데ㅜㅜ 계속 요구하면 기분 상하실테고 밴 먹을 수도 있으니

남자2 썰 좀 달려주셨으면;;;

889：익명：2018/04/28(토) 01:55:40 ID:aKmWgNxKUE

>>886 스텝..막 그런거까진 아니고 ㅋㅋ 그냥 카메라 들고 찍는사람 1명이었어

>>885 그러게 여기서 얘기하다보면 자꾸 이렇게 돼 ㅋㅋ 이미 하면 안되는 얘기 산처럼 꺼내버렸어 ㅋㅋ

890：익명：2018/04/28(토) 02:00:25 ID:L40bTmGQOg

>>889 ㅋㅋㅋ그래도 이렇게 들려주니까 좋아. 쉽게 들을 수 있는 경험들이 아니니까.ㅋㅋㅋ 참고로 나도 사진은 하나도 못봐서 아쉽긴 하지만..ㅠㅋㅋㅋ 사실 일상사진이라도 좀 보고싶은데.. 언니랑 스레주의 태가 궁금해. 어떤 여성들일지..ㅋㅋㅋ 아 올려달라고 강요하는건 아니니까 스레주 편할데로 해.ㅋㅋㅋ

891：익명：2018/04/28(토) 02:02:20 ID:PtF2pRd6TY

>>890 잘하고 계심 조금만 더해주시며?(소근소근;;

892：익명：2018/04/28(토) 02:03:29 ID:aKmWgNxKUE

어휴.. 결국 또 ㅋㅋㅋㅋ

잠깐만 그럼 1분만 고민좀 해보고

새로운거 말고 전에 다 보여줬던거 다시 보여줘도 돼?

893：익명：2018/04/28(토) 02:04:34 ID:PtF2pRd6TY

>>892 넵 당연히

894：익명：2018/04/28(토) 02:06:12 ID:L40bTmGQOg

>>892 으아. 올려주는거야..??ㅎㅎ 그리고 스레주. 올려서 욕먹고 이런 생각하지마. 그런 사람들은 올려도 욕하고 안올려도 욕 할 사람들이니까. 걍 스레주 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계속 수다 떤다고 생각해~ㅎㅎ

895：익명：2018/04/28(토) 02:07:35 ID:PtF2pRd6TY

>>894 고수심 그런 멘트는 어케하면 그렇게 바로바로 나오는 겁니까?

896：익명：2018/04/28(토) 02:20:31 ID:aKmWgNxKUE

하긴 뭐 이제 나이도 다 까서 겁나는것도 없고 ㅋㅋ 쿨하게 언제인지도 다 알려줌

따로 올리기 싫어서 다닥다닥 붙였으니까 컴터로 보는거면 알아서 키워서 봐 ㅋㅋ

폰이면 난 몰라~~

http://imgdb.kr/dwu8

23살때 이게 가을이던가 늦가을이던가 잘.. 찍어준사람은 남자2

http://imgdb.kr/dwu9

24 여름인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진 않음 찍어준사람은 또 남자2

897：익명：2018/04/28(토) 02:23:52 ID:KX32oBu4EU

>>896 2번째 사진은 셀카아니야?

898：익명：2018/04/28(토) 02:24:37 ID:PtF2pRd6TY

>>896 아 남자2는 정말이지... 더한 것도 보고 싶지만, 감사감사

899：익명：2018/04/28(토) 02:24:47 ID:L40bTmGQOg

>>896 오 되게 여리여리. 여자여자한 느낌이다.ㅋㅋㅋ

>>895 ㅋㅋ 아까 스레주가 그랬자나. 연애든 인생이든 치고 빠지는게 중요하다고. 그리고 여자는 소중히 다뤄줘야 한단다 동생아. 자꾸 그렇게 때쓰면 스레주 누나 화낸다?ㅋㅋㅋ

900：익명：2018/04/28(토) 02:25:08 ID:aKmWgNxKUE

>>897 아니야 찍어준거야 ㅋㅋ... 어라 첨보는 레스주..

딱 보면 모텔인거 모르겠어? 모텔에 저런거 찍을 전신거울 있는데가... 없진 않겠지만 찍어준거 맞아 ㅋㅋ

901：익명：2018/04/28(토) 02:28:20 ID:aKmWgNxKUE

>>898 더한건 뭐~? ㅋㅋ 뭘까? ㅋㅋ 뭘까? ㅋㅋ

902：익명：2018/04/28(토) 02:28:25 ID:L40bTmGQOg

>>897 손에 폰이 들려있으면 셀카겠지만..그게 아니니까 아닌듯.ㅋㅋ 폰 들고 있는것같은 포즈라서 착각 할 수있겠다.ㅎㅎ

903：익명：2018/04/28(토) 02:29:52 ID:NSlyEBBnlk

저사진들어디서 봤는데 스레주본인 맞아?

904：익명：2018/04/28(토) 02:30:38 ID:PtF2pRd6TY

>>901 아시면서;;; 누나 어머님이 예쁘게 낳아주셨다는 그곳이랑 거기에 누가 싼 거 흐르는 *-_-*

905：익명：2018/04/28(토) 02:30:47 ID:aKmWgNxKUE

>>902 잘은 기억 안나는데 들고있는건 폰 맞을꺼야 폰들고 있을때 찍었던가 그랬을텐데 정확한건 아니고 ㅋㅋ

원래 얼굴까지 다 나오는데 얼굴은 내가 그림판으로 짜른거야

906：익명：2018/04/28(토) 02:31:23 ID:KX32oBu4EU

>>900 폰 들고 있는 줄 알았어. 내 친구도 진짜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애 하나 있는데 이 스레 보니까 한 번 물어봐야겠어 ㅋㅋ 이런 경험 있냐고

907：익명：2018/04/28(토) 02:32:48 ID:aKmWgNxKUE

>>903 어.. 응 맞아.. 이러면 이제 또 20장 릴레이 가야되는거야..?

혹시 여기서 본거 아니야? 여기서 말고 내가 사진 올린적이 없는거같은데.. 아 있나.. 잘 모르겠다..

908：익명：2018/04/28(토) 02:33:28 ID:PtF2pRd6TY

>>907 억 20장 릴레이 플리즈 TOT

909：익명：2018/04/28(토) 02:35:05 ID:L40bTmGQOg

ㅋㅋㅋ 20장 릴레이라니. 기분파 스레주. 근데 이스레 곧 터지겟다.ㅋㅋㅋ 흥햇네 굳굳

910：익명：2018/04/28(토) 02:36:27 ID:aKmWgNxKUE

>>908>>909 기분좋아서 한 얘기가 아니라는걸 모르겠어? ㅋㅋ 어휴

911：익명：2018/04/28(토) 02:39:12 ID:L40bTmGQOg

>>910 이런. 눈치가 없었네ㅠ 미얀해.ㅠ 그리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태클거는건 그냥 무시해 스레주. 가만히 있다가 꼭 사진 올리면 태클 걸거나 재방 해달라고 다짜고짜 말하는 사람들 꼭 있는거니까. 하나하나 대응하면 머리아파

912：익명：2018/04/28(토) 02:40:23 ID:PtF2pRd6TY

>>910 뇌가 아니라 다른 곳이 절 지배하고 있어서ㅡㅜ

913：익명：2018/04/28(토) 02:42:30 ID:aKmWgNxKUE

>>911 아니야 올리기 시작했으면 그래도 나라는건 증명은 해야지.. 근데 입은 옷이랑 시기가 틀리면 다른 사람이냐고 우겨도 방법이없어서.. 일단 찾아보는중 ㅋㅋ

914：익명：2018/04/28(토) 02:44:21 ID:L40bTmGQOg

>>913 ㅋㅋㅋ 그걸 굳이 왜 찾아. 그냥 보고 얘기 나누고 즐기고 그러면 되지. 스레주 승부욕 강하지??ㅋㅋㅋ

915：익명：2018/04/28(토) 02:46:10 ID:PtF2pRd6TY

>>914 왜 그런말을 하심?ㅡㅜ 누나만 허락해주면 원격연결로 제가 찾아드리고 싶은 심정인데

916：익명：2018/04/28(토) 02:49:39 ID:L40bTmGQOg

>>915 ㅋㅋㅋ 동생 미안해. 스레주 기분 안나빳으면 해서 그런거야

난 이제 나가봐야겠다.ㅠ 혹시나 사진 더 올리면 아쉽게 못보겠지만..뭐 담에 기회가 있겠지.

그나저나 이스레 곧 터질꺼 같은데..새로 스레 팔꺼야?? 그럼 잘 찾아가게 제목 같은거라도 남겨놔줘 스레주.ㅋㅋㅋ 이따가 밤에 볼 수있음 봐 빠잇

917：익명：2018/04/28(토) 02:55:20 ID:aKmWgNxKUE

>>915 레스주 보고싶은 사진은 아닐껀데? 증명할만한 사진을 찾는다는 거였지.

http://imgdb.kr/dwuD

이건 전혀 다른 시기에 머리망쳐서 따질라고 찍은 사진인데 눈썰미 좋다면.. 잘보면 저기 입은 블라우스가 아까 사진에 입었던 블라우스랑 같은거라는걸 알수 있음.. 이럼 증명댄거 맞지?

그리고 이건 사진 성격상 아마 아무도 못봤을거고.

918：익명：2018/04/28(토) 02:57:29 ID:PtF2pRd6TY

>>915 네? 누나 뒤통수 보면서 상상할 수도 있기야있지만;;;

919：익명：2018/04/28(토) 02:58:36 ID:aKmWgNxKUE

>>918 모르겠음 나도 어쩔수 없어 ㅋㅋ 아까 그 검스 옷에 입었던 블라우스야

920：익명：2018/04/28(토) 02:59:54 ID:PtF2pRd6TY

>>919 20장 릴레이는요YoY 아까 뭘 더 원하냐고 하셔서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데ToT

921：익명：2018/04/28(토) 03:03:29 ID:aKmWgNxKUE

>>920 응 안할래 사진. 좋은점이 하나도 없어 ㅋㅋ;;

922：익명：2018/04/28(토) 03:05:30 ID:aKmWgNxKUE

기껏 증명하려고 사진 찾아왔는데 아까 그분은 보이지도 않고....

923：익명：2018/04/28(토) 03:06:01 ID:PtF2pRd6TY

>>921 기대만빵으로 만들어 놓고 그런 잔인한 말을;;;

924：익명：2018/04/28(토) 03:08:35 ID:PtF2pRd6TY

>>921 좋은점 하나는 있는데, 제가 좋잖아요 ㅋㅋ

925：익명：2018/04/28(토) 03:10:00 ID:aKmWgNxKUE

아 더 좋은 생각이 났다 ㅋㅋㅋ 저때 입었던 옷을 가져와서 지금 바로 직찍으로 보여주면 되는구나!! ㅋㅋㅋㅋ

그런데 그분은 어디가셨는지 안보이네...

926：익명：2018/04/28(토) 03:13:34 ID:PtF2pRd6TY

그러면 일단 20장 릴레이는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기다릴테니

썰 가능한가요? 누나 레스 보니까 확실히 찝으라던데 남자2의 오르가즘^3 이 도대체 어떤 건지 자세한 묘사까지 가능할지?;;;

사실 남자2는 전체적으로 다 듣고 시포요;ㅁ;

927：익명：2018/04/28(토) 03:13:49 ID:aKmWgNxKUE

괜히 같은 옷 입었던 사진이 있나 없나 찾고 난리를 부리다니 ㅠㅠ 머리 나쁜 티를 꼭 내요 ㅋㅋ

928：익명：2018/04/28(토) 03:17:10 ID:aKmWgNxKUE

>>926 오르가즘3이 뭐야 ㅋㅋ 오르가즘보다 더 쎈 오르가즘, 그거보다 더 쎈 오르가즘 그 얘기하는거야?

어휴... 귀찮아 증말 ㅋㅋㅋㅋ

929：익명：2018/04/28(토) 03:18:34 ID:PtF2pRd6TY

>>928 네, 뭐 제가 좀 많~이 그래요 =_=; 그리고 20장 릴레이는 희망의 끈을 계속 부여잡고 있을 거에요. ;ㅁ;

930：익명：2018/04/28(토) 03:21:13 ID:aKmWgNxKUE

>>926 일단 지금은 기분이 많이 다운되서.. 나중에 기분봐서 다시 얘기하던가 하자 응?

931：익명：2018/04/28(토) 03:22:40 ID:PtF2pRd6TY

>>930 넹 (.. ) ( ..) 할수없져 흑흑

932：익명：2018/04/28(토) 03:33:03 ID:PtF2pRd6TY

언제즘 다시 오나요? 대기타고 있어야 하는 건가요?

933：익명：2018/04/28(토) 03:38:36 ID:aKmWgNxKUE

>>932 ;;; 몰라 나도!! 게임같은걸 하던가 ㅋㅋ 나 저녁먹어야해 곧

934：익명：2018/04/28(토) 06:10:35 ID:aKmWgNxKUE

>>916 애초에 스레를 어쩌다 만든거라.. 이거 터지면 다시만든다는 확답은 못하겠어 ㅋㅋ;;

아니, 이제 전처럼 다시 숨어서 조용히 놀아야지

935：익명：2018/04/28(토) 06:11:40 ID:H4F2LPYPz2

아 왜 썰은 어쩌구ㅠㅠ

936：익명：2018/04/28(토) 06:12:29 ID:PtF2pRd6TY

>>934 누나 제발 그 전에 제 부탁은 들어주세요...

어제 오늘 누나 썰로 20번 가까이 해서 다리가 후들후들 머리가 멍;;;

정말 부탁이이에요;;;

937：익명：2018/04/28(토) 06:20:04 ID:aKmWgNxKUE

>>936 무슨 부탁? 아.. 올가즘 얘기?

938：익명：2018/04/28(토) 06:21:04 ID:PtF2pRd6TY

>>937 넹 그거 말고도 더 있는 거 기억해주시면 ToT

939：익명：2018/04/28(토) 06:28:37 ID:aKmWgNxKUE

>>938 그거 말고 뭐?

940：익명：2018/04/28(토) 06:31:37 ID:PtF2pRd6TY

>>939 남자2썰이나 20장 릴레이(쿨럭);;; 어거진거 알아여ToT;;;

941：익명：2018/04/28(토) 06:35:56 ID:aKmWgNxKUE

>>940 알면 그만해 ㅋ 아까 도용이라던 분 오면 옷사진이라도 찍어서 올려줄라고 했는데 안와서 맘상했어

그리고 썰은.. 이제 레스 50개정도 대략 남았는데.. 가능하겠니? 그만포기하자 ㅋㅋ

내가 오빠 얘기를 좀 길게 했던건.. 그쪽얘기가 그나마 달달해서였어

것도 그렇고.. 남자2 얘기는 이런저런 도구들도 많이 나오구.. 그럴때마다 설명하기도 피곤하고..

942：익명：2018/04/28(토) 06:37:47 ID:PtF2pRd6TY

>>941 누나 썰 들어보겠다고 새로고침 수백번하면서 대기타고있던 저 불쌍히봐서라되;;; 제바알~!!!

943：익명：2018/04/28(토) 06:38:27 ID:H4F2LPYPz2

스레주 썰 계속 풀어주면 안될까? 진짜 너무재밌고 글도잘써서 좋은데 도용이라고 우기는 어그로꾼은 인기있는스레에 항상 나타나니까 걍 무시해

944：익명：2018/04/28(토) 06:42:28 ID:aKmWgNxKUE

한가지만 얘기해도 백퍼 중간에 스레드 터질텐데.. 뭘 어쩌라고... 어휴..

945：익명：2018/04/28(토) 06:43:15 ID:H4F2LPYPz2

스레를 세우장

946：익명：2018/04/28(토) 06:43:57 ID:PtF2pRd6TY

>>944 어쩌긴요. 스레 새로 파ㅓ 이으면 되죠 펑하면 바로 팔게요.ㅠㅠ

947：익명：2018/04/28(토) 06:48:37 ID:PtF2pRd6TY

죽은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사람 소원좀 제발!ㅜㅜ

948：익명：2018/04/28(토) 06:54:01 ID:aKmWgNxKUE

그럼 아까 올가즘 얘기도 물어보고 했으니깐.. 그 얘기 잠깐 할께.

먼저 참고

별장 얘기할때 나왔던 의자 기억하는지 몰겠는데 그 의자는 그 뒤에도 많이 사용됬어 남자2 집에도 있었거든

오빠랑 남자2 공통점 얘기 몇번했나? 차이점이 몇개 있었는데

오빠랑 할때는 언니도 나도 거의 봉사분위기였어 항상 그런건 아니었지만 대체로 그런분위기..

섹스할때 말고도 음.. 예를들면 이런거 오빠는 티비보고 나는 오빠꺼 물빨(오럴)한다던가..

그러다보면 1시간 휘릭~ 뭐.. 내가 좋아서 한것도 있고.. 오빠가 기분좋아하는거 보는것도 좋았고..

강제나 억지는 절대 아니었으니까 오해 금지

언니 있어서 2:1될때도 상황은 비슷했음

처음에야 나란히 벗겨놓고 비교도 하고 탐구도 하고 그나마 그런 관심이라도 보였지

갈수록 오빠는 왕처럼 ㅋㅋ 그냥 누워있고 언니랑 나랑 둘이서만 거의 봉사급 애무하고 그랬음

나는 잦잦 언니는 가슴, 그러다 질리면 교대

나는 가슴애무하고 언니는 올라타고 하다가 언니 느끼면 교대해서 내가 올라타고 언니는 가슴애무하고

그러다 오빠 사정하면 핥아주고 빨아주고

뭔가 하녀처럼 써놓긴했는데 싫은거 억지로 하고 그런거 절대 아니야

좋았어. 섹스도 좋았고.. 무엇보다 그땐 오빠가 너무너무 좋았으니까

949：익명：2018/04/28(토) 06:55:33 ID:PtF2pRd6TY

>>948 누나 복받으실 거에요 정말 너무 고마워요 ToT

950：익명：2018/04/28(토) 07:07:28 ID:aKmWgNxKUE

남자2는.. 예를들어 똑같이 2:1을한다고 해도

남1여2 상황에서 쉽게 떠올리는.. 위에 오빠처럼 왕처럼 애무받고 봉사받고 이런거엔 별로 관심이 없었어

이분의 취미는 뭐랄까.. 사람을 극한까지 길들이기?

'쾌락의 끝은 어디인가' '사람이 어디까지 쾌락에 중독될수 있는가' 뭐 이런 연구하는 분 같았음

뭐든지 상벌로 구분해서 행위하고 오컨..이라고 하던가?

만약 이거에 등급을 매긴다면 신의경지에 올랐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지 싶다..

난 여자고 남자2는 당연히 남잔데도 나보다 여자몸에대해 많이 알고 있었고 또 정말 많이 배웠고..

다른사람들 무시하는건 아닌데 얼마나 잘못된 성지식이 많이 퍼져있는지도 많이 배웠고..

이런 얘기하면.. 또 어딘가 에헴에헴 하는분 나오실거같은데.. 그냥 그때 그랬다는 얘기니까 넘어가주길

아무튼 위와같은 특징으로 인해 제일 크게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차이점이..

오빠랑 할때는 오빠집중..이었다면..

남자2는... 예를들어 언니 나포함 2:1을 한다치면 언니나 또는 내가 집중 대상이 된다는 얘기야 이해가능?

내가 집중대상이라고 치면.. 나를 제외한 모든이가 나에게 집중하는 도우미가 되는거야..

(아.. 이게 무슨말이야 내가 말을 하면서도 내가 못알아 듣겠어..)

다시말하면 오빠랑 할때는 주로 언니랑 내가 둘다 오빠를 애무했고

남자2랑 할때는 남자2+언니가 나를 애무하거나 남자2+내가 언니를 애무하거나 이런식이었다고 ㅇㅋㄷㅋ?

중간중간 추가 도우미들도 종종 있었고..

그렇게 바뀐 상황으로 남자2가 즐기는건 크게 나누면 딱 두가지

1.있는쾌감없는쾌감 다 느끼게 하면서 갈듯말듯한 상황에서 계속해서 못가게 하면서 괴롭히는거

2.느끼고 또 느끼고 또 느끼고 또 느끼게 만들어서 사람을 올가즘 지옥속에 빠뜨리는거

크게 나누면 이 두가지고 그 두가지 밑으로 작게작게 갈래가 나눠지긴하는데 저거 두개로 퉁치고 무시해도 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