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레전드]남자 잘못 만나서 걸레처럼 돌려진썰 - 17(완)
951:익명:2018/04/28(토) 07:09:13 ID:H4F2LPYPz2
국문학과야?
952:익명:2018/04/28(토) 07:10:46 ID:PtF2pRd6TY
>>950 언니랑 누나가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게 만드는 오빠나
남자2의 섹스 능력이나 신세계네요.
953:익명:2018/04/28(토) 07:12:57 ID:aKmWgNxKUE
레스 두개썼는데 벌써 힘들어.. 어휴,..ㅠ
>>951 진짜 국문과분들 들으면 대폭발할 얘기를..?
954:익명:2018/04/28(토) 07:13:46 ID:H4F2LPYPz2
>>953 전기 내면 살 생각있어ㅋㅋ
955:익명:2018/04/28(토) 07:15:24 ID:aKmWgNxKUE
>>954 전기? 전기는 한국전력공사에서 사야지.. 전기를 왜 나한테 사..
956:익명:2018/04/28(토) 07:17:39 ID:PtF2pRd6TY
누나 자서전여, 섹스 에세이도 괜찮고
957:익명:2018/04/28(토) 07:17:41 ID:H4F2LPYPz2
>>955 국문학과 아닌거 알겠어어요ㅋㅋ
958:익명:2018/04/28(토) 07:19:50 ID:qIwVyu7Qew
>>955
수필집 말하는거야
지금까지 쓴 내용이 대략 책 1/3 권 분량이야
앞으로 지금까지 쓴거의 2배정도 더 쓰면 책1권 나온다
959:익명:2018/04/28(토) 07:21:04 ID:PtF2pRd6TY
>>958 책 1권 분량되면 전자책으로 내시죠? 제가 100권 살게요. +_+
960:익명:2018/04/28(토) 07:24:09 ID:aKmWgNxKUE
우리 다같이 경찰서에서 만나겠네.. 풍기문란 또는 음란물제작 배포 혐의로 ㅋㅋ;;
961:익명:2018/04/28(토) 07:27:47 ID:PtF2pRd6TY
>>960 예? 누나썰 수위 정도면 평범할 걸요.
누나썰이 실화라 현실적이고 여자가쓰니까 여자심리묘사가 남자작가 쓴거보는거랑 달라여
962:익명:2018/04/28(토) 07:29:06 ID:H4F2LPYPz2
문학은 괜찮아ㅋㅋㅋㅋ
963:익명:2018/04/28(토) 07:30:32 ID:PtF2pRd6TY
>>962 전자책에 야설도 있음 그래서 한 말이에여
누사썰 정도의 수위는 평범 단지 내용에 제가 미치고 환장하고 있는 거죠.
964:익명:2018/04/28(토) 07:30:40 ID:aKmWgNxKUE
>>961 자세하게 안써서 그런거 아닐까? ㅋㅋ;;
근데 어휴.. 이거 꼭 얘기해야해? 이미 충분히 걸레소리 듣고도 남을 얘기 많이 하긴 했지만
여기서 더 얘기해서 낙인위에 또 낙인을 더찍고 싶지는 않은데..
965:익명:2018/04/28(토) 07:31:40 ID:qIwVyu7Qew
>>960
다른 책은 더 해 ㅋㅋㅋ
내가 최근 본 책에서는 엄마 아빠 누나 동생 다 나오더만..
966:익명:2018/04/28(토) 07:33:00 ID:aKmWgNxKUE
>>965 어..................................................................음.............. ㅋㅋ..
967:익명:2018/04/28(토) 07:34:39 ID:e4Z19EIytI
>>966 글을 다 못 읽었는데 요즘에도 2번분 만나??
968:익명:2018/04/28(토) 07:34:43 ID:H4F2LPYPz2
인간적으로 썰 진짜잘써 계속써주라 진짜
969:익명:2018/04/28(토) 07:35:03 ID:PtF2pRd6TY
>>964 꼭 얘기해야해요;;; 성판에서 걸레여? 그런 깽판쟁이들 말 신경쓰지 말고
낮에 같이 놀던 형같은 레스주 분들 말 들으시면 되져
970:익명:2018/04/28(토) 07:36:05 ID:aKmWgNxKUE
>>967 아닝 안본지 이제 4년째 되가
971:익명:2018/04/28(토) 07:45:50 ID:VsYe6XYZ2I
스레주랑 비슷한 경험 있는 경험자로써...? 역시 먹이사슬 최강자는 잘난 남자라능... ㅎ...
972:익명:2018/04/28(토) 07:46:51 ID:aKmWgNxKUE
이거 얘기하면 이제 내가 자본남자는 다 얘기한셈이 되는데..
어 음.. 이얘기 최대한 간단하게 하고 이제 진짜진짜 끝내자 그럼
구구절절 얘기하면 너무 길어지니까 짧게짧게 할께 어색하거나 궁금한건 물어봐줘~~~~
남자2가 이미지로 이미 그렇게 느끼고있겠지만.. 아는사람이 좀 많았는데 여자들말고도
그사람이 나름 예뻐해주는 동생들?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런애들도 좀 있었어
자꾸 이사람저사람 부르는건(별장에서처럼) 너희(우리)들도 별로일거고 자기도 그건 별로니까
도우미로 쓸 애들을 뽑자면서 그사람들을 본건데.. 어 음.. 그니까 밖에서 비교적 자연스러운 술자리?에서
보면서 맘에 드는애를 한명씩 고르라고 했지 ㅋㅋㅋ;;
나이는 내또래정도부터 오빠나이정도 또래까지? 다해서 한 열명은 넘게 본거같은데..
이사람저사람 부르지 않기 위해서라는 말에 우리도 적극 동의해서..인거도 있고 ㅋㅋ
나가기전엔 좀 찜찜하게 나갔는데 막상 만나서 보니까 다들 괜찮았어. 뭐가 괜찮았는지는 알아서 생각하고 ㅋㅋ
그래서 언니1명 고르고 나 1명 고르고 했음
973:익명:2018/04/28(토) 07:49:59 ID:PtF2pRd6TY
>>972 남자2는 그래도 그런 부분은 깔끔하네요. 앞에 보면 문제생기는 부분은 자기가 다처리하고
974:익명:2018/04/28(토) 07:56:37 ID:aKmWgNxKUE
얘들 얘기를 하려고 이얘기를 꺼낸건 아닌데 도우미 엑스트라로 끝날 이 두명이 좀 불쌍해서..
이정도는 얘기해줘야겠다 싶어서.. 쫌만 얘기 더해주는거야
사실 첨에 언니랑 나는 우리만 정해서 되는건가? 걔들이 싫다고 할수도 있잖아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과정은 없었고 ㅋㅋ 그 두명이 처음으로 남자2 집에 오기로 한날이 됬어
우리는 이미 집에 있었고.... 그날이 쫌 기억이 나는게 ㅋㅋ
남자2가 교육을 시킨건지 아님 어디서 보고 배운게 있는지.. 처음 온날은 음..
꽃이랑 선물이랑 이런걸 진짜 바리바리.. 산타망토만큼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주는거야 ㅋㅋ
첨봤을때부터 넘 좋았다고 막 이칭찬 저칭찬 입에 발린말도 해가면서.. ㅋㅋ
솔직히 기분이 나쁘진 않았어 좀 과장대고 웃기긴 했지만 공주대우받는기분
그리고 또 재밌? 신기?했던거는 성병검사 진단서?같은거?
정확히 뭔지 모르겠는데 둘이 나란히 그런걸 띠어왔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남자2 하는 말이 친한 동생들이긴 한데.. 안믿고 사는 사회가 좋은 사회라고 ㅋㅋ
(애들이 아직 어려서 어디로 튈지 모른다고 한번씩 확인하는게 좋다고 ㅋㅋ)
생각도 안하던건데 그거 보니까 좀 더 마음이 놓이기도 하더라고
975:익명:2018/04/28(토) 07:58:04 ID:PtF2pRd6TY
>>972 그 도우미들 섹스 능력은 어느 정도였는데요?
976:익명:2018/04/28(토) 08:07:38 ID:aKmWgNxKUE
선물도 받고 그런거도 보고 하면서 웃고 얘기좀 하다가..
또 웃겼던게 ㅋㅋ 언니랑 나랑 보는 앞에서 나란히 옷벗고 우리 보는 앞에서 씻었어
막 빡빡 우리 이렇게 잘씻어요~~ 이러면서 ㅋㅋ
차이 별로 안나는 또래여서 그랬는지(남자2랑은 나이차이가 좀 ㅋㅋ)
확실히 좀 젊은 느낌도 나고.. 귀여운 느낌도 좀.. 좀 개구장이 같은 느낌? ㅋㅋ 뭐 그냥 그랬다는 얘기고..
그리고 그날은 처음이라.. 뭔가 기념적인? 이벤트적인? 식으로 평범하게 섹스했어
나는 내가 찜한 사람이랑, 언니는 언니가 찜한 사람이랑
평범한건데.. 평소에 그렇게 안하다가 평범한 섹스하니까 그것도 나름 괜찮았어
특히 첨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세심하게 꼼꼼히 애무해주는데.. 마치 내가 그사람 여친이 된 느낌 ㅋㅋ
그렇게 한번 하고.. 씻고 좀 얘기하다가
이번엔 서로 상대 바꿔서..ㅋㅋ 그리고 이번엔 우리가 오럴좀 해주다가.. 한번 더 하고 그날 끝남
알고봤더니 앞으로 열심히 도우미하라고 그날은 남자2가 안끼어들고 자리만들어준거였어 ㅋㅋ
977:익명:2018/04/28(토) 08:10:18 ID:aKmWgNxKUE
>>975 막 그렇게 잘하고 그렇진 않았어 ㅋㅋ 결정적으로 너무 금방싸..
짐까지 경험해본 남자들중에 오빠랑 남자2 빼고 막 그렇게 확 잘한다 느낀 사람은 없었어
슝슝~ 슝슝~ 안드로메다로 갈정도로 ㅋㅋ
대체적으로 너무 금방싸.. ㅠ
978:익명:2018/04/28(토) 08:14:49 ID:PtF2pRd6TY
>>977 어디까지나 도우미였군요. 남자2가 그런 친구만 부른걸까요.
이제 이 에피소드는 끝나고 다음 에피로 가는 건가요? 짧게짧게라도 풀어주시면 궁금한 거 물어볼게요
979:익명:2018/04/28(토) 08:19:23 ID:aKmWgNxKUE
아무튼 그 뒤로 그 도우미 2명이 종종 등장했는데.. 이분들... 솔직히 우리가 보기엔 좀 우울했어
왜그러냐하면 와서 하는일이 주로 그냥 애무도우미였거든;;
그것도 온리 상체 위주로 팔 어깨 돌고 끽해야 가슴..
첨에는 신경 안쓰다가.. 나중에는 좀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물어보기도 했는데
맨날 입에 발린말만 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우리 보러 오는거 넘 좋다고 부르면 어디든 달려간다고
나중엔 좀 친해져서 남자2한테 얘기하고 밖에서 데이트도 좀 해주고 그랬어
근데 또래여서 그런지 오히려 그게 더 재밌었던건 안비밀 ㅋㅋㅋ 그건 나중일이기도 하고.. 생략함
아무튼 이 두분 등장하는 얘기중에 그중 생각나는 에피 하나 얘기하고 끝내겠음
980:익명:2018/04/28(토) 08:25:19 ID:H4F2LPYPz2
정주행 지금 했는데 제니에 털이 없어?
981:익명:2018/04/28(토) 08:33:46 ID:aKmWgNxKUE
어느날 나 집중하는 날이 됬어~~ 그게 무슨 말인지는 위에서 설명함
그리고 다 모이면 내가 카드를 뽑아ㅋㅋ 빨강이면 상 까망이면 벌
그날은 다행히 상?이었고 ㅋㅋ 상도 힘든건 마찬가진데.. 벌은 가끔 정말 난감한 메뉴들이 있어서..
상으로 결정되면 내가 먼저 씻고.. 전에 말한 의자에 알몸으로 누워ㅋㅋ 눕는건지 앉는건지.. 암튼 애매한 자세..
보통은 알몸으로 있는데.. 내가 고른 도우미씨가 그래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나 좀 덜챙피하라고 커다란 수건으로 살짝 덮어줄때도 있어 ㅋㅋ
근데 첨에는 믿었는데.. 나중엔 안믿음..
의자에서 편하지만 완전 부끄러운 자세로 대기하는동안은 안대를 끼고 있거든
편하게 긴장풀고 마음의 준비? ㅋㅋ 를 하라고
근데 안믿게 된게.. 언니차례일때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번번히 보게 되니까..
아 나때도 그러겠구나 의심이 확신이 됨
전에 말해서 알겠지만 훤히 다 보이는 자세인데..
남자2야 더 볼게 없어 안그러겠지만 다른 두명은 누구 할거없이 몰래 조용히 다가가서 구경하고 난리남
거의... 보지에 코박을 기세?;;;;
982:익명:2018/04/28(토) 08:38:03 ID:aKmWgNxKUE
>>980 정주행을 어케해? ㅋㅋ 스레 두개에 나뉘어져 있는데..
어 응.. 유전이래ㅋㅋ 전에는 그래도 몇가닥? 찾으면 있긴 했는데.. 지금은 그것도 없어 ㅠ
그런걸 알기때문에.. 몇번 반복되도 그렇게 대기하고 있을때면 진짜 죽을만큼 부끄러웠어 ㅋㅋ
그러면서도 또 처음 악마의 게임을 할때랑은 달라서.. 묘하게 흥분되는 것도 있었고..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한 기대감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음..
암튼 내가 그렇게 안대끼고 대기하고 잇으면 나머지 사람들이 한명씩 씻고 오고 얘기도 하고..
한동안 난 방치상태.. 그렇게 뭉기적뭉기적 모든 준비가 끝나면 플이 시작댐..
983:익명:2018/04/28(토) 08:39:07 ID:PtF2pRd6TY
누가 이제 다 끝내고 잠수 모드로 성판하는 거에여?
984:익명:2018/04/28(토) 08:42:51 ID:aKmWgNxKUE
10분만 쉬었다해~~~~~~~~~~~~~~ 어휴 힘들어
커피도 타오구 좀 쉬어야겠어!!!!!!!!!!!!!!!!!!!!!!
985:익명:2018/04/28(토) 09:03:21 ID:aKmWgNxKUE
>>983 응 ㅋㅋ 그래야지 ㅋㅋ
그런데 그렇게 방치상태로 플 시작하기전까지 있다보면..
막 흥분하고 그런건 아닌데 몸이 묘하게 예민해지고 민감한 상태가 됨 ㅋㅋ;;
어쩔땐 이미 아래가 촉촉해지거나.. 심지어 흘러내릴정도가 될때도 있어 ㅋㅋ;;
그게.. 그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뒤에 있을 일을 알고 있어서 몸이 적응한건지..
아니면 남자2 만나면서 없던 수치성향이 생긴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ㅋㅋ 암튼;;
플시작하면 다같이 다가와서 여기저기 쓰다듬고 어루만지면서 얘기좀 하다가
도우미1/2는 양쪽을 나누고 (좌측 우측 이런식으로) 팔끝부터 시작해서 애무하면서 올라오고
남자2는 발끝부터 시작해서 올라와 ㅋㅋ;;
근데 그게.. 막 격한 애무 이런게 아니고.. 진짜 살짝살짝 터치하듯이?
막 핥고 그런게 아니고 살짝살짝 뽀뽀하듯이? 아, 빼먹었는데 플시작하기전에 안대는 벗음
어휴 근데 ㅋㅋ 이게 어.. 음.. 몸이 긴장해서 그런건지 민감해진 상태라 그런건지
아니면 세방향 동시에 올라와서 그런건지 알수는 없지만 어.. 몸이 급속도로.. 대략난감상태에 빠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어 ㅋㅋ
986:익명:2018/04/28(토) 09:07:59 ID:PtF2pRd6TY
>>985 스레가 몇 개 안남아서 마지막으로 은혜 좀 베풀어주세요.
누나 추억하고 기억할수 있게 릴레이좀
이틀돌안 누나 썰만 보면서 미친듯이 했더니 완전 동화됐어요.
익명게시판에서 더이상 방법도 없게 추억할수 있게 자비좀 내려주세요.
987:익명:2018/04/28(토) 09:16:16 ID:aKmWgNxKUE
도우미12는 그렇게 올라와서 어깨주변을 맴돌다가 다시 가슴주변으로.. 다시 가슴으로..
그리고 마지막에는 유두에 집중함;;
가슴에..그리고 유두에 와서도.. 방식은 비슷해 정말 살짝살짝 혀끝으로 살짝 콕콕 찍듯이
또는 혀가 간신히 닿는 수준에서 살살 돌리는정도? 여기까지오면 이제 이상태로 무한반복이 됨..가슴은
그리고 이때쯤되면 이미 남자2는.. 어 그러니까 음..
이 의자에 내 다리사이 부분에 다른사람 하나가 앉을 수 있는 의자가 또 따로 하나 있다고 했지?
거기 앉아서 내 애널을;; 음;; 아 얘기하기가 좀 부끄럽네 ㅋㅋㅋ;;
살살 풀기시작하는데.. 보통 위에서 가슴올때쯤 되면 애널 푸는것도 거의 끝날타이밍?
(이정도면 얼마나 천천히 오래하는건지.. 유추가 가능하길 바람)
아무튼 무슨 꽃향기나는 수용성 젤 남자2가 애용하던게 있었는데
그걸 위쪽에는 절대 안뭍히게 주의하면서 조심조심 바르고.. 살살 풀기 시작해서 점점 손가락도 들어오고..
경험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그렇게 점차 긴장이 풀리고 몸이 받아들이기 시작하면..ㅋㅋ;;
손가락 들어오는건 문제도 안되고 손가락으로 안에 장벽? 거기도 만지고 그러는데 ㅋㅋ;;
막 험하게 거칠게 하는게 아니고.. 정말 부드럽게? 스무스하게? 암튼 잘해.. ㅋㅋ;;
그렇게 한참하다가.. 전에.. 그 별장에서 봤던 그 이상한 기구를 거기에 넣어놔
근데 그게 참.. 그때도 어찌 설명해야할지 몰라서 대충 설명하고 넘어갔는데
남자 잦잦처럼 생긴 딜도도 아니고 막 굵고 부담스럽게 생긴게 아니고 오히려 좀 얇은듯한?
그리고 아주 약한 진동이 있는.. 아 그냥 넘어가자 ㅋㅋ 그런게 있다치고
988:익명:2018/04/28(토) 09:19:17 ID:aKmWgNxKUE
>>986 아.. 그건 또 무슨 말이니?? ㅋㅋ 해석좀 해줄래?
989:익명:2018/04/28(토) 09:27:48 ID:75F5x7tVrY
>>988 인증해달라는거 같은데..? 난 난입 레스주야 ㅋㅋ
990:익명:2018/04/28(토) 09:30:24 ID:PtF2pRd6TY
>>988 1000개까지 10개 남았는데, 다 차버리면 이런 익명게시판에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잖아요. 누나 찾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여기 규칙 위반이고 다른스레에서 주제에 안맞는거 얘기할수도 없고요. 여긴 누나 스레니까 땡깡 어거지 피운건데 받아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하루는 스레 정독하고 하루는 여기 이스레 대기타면서 이틀동안 완전 빠져서 누나썰 세계에 동화되버린듯한 느낌까지들던 ㅋㅋ 여기 펑되면 누나랑 접점이 아예 없으니 말도안되는 개소리지만 눈으로도 기억하고 추억할수있도록 릴레이좀 해주셨으면ㅠㅠ
991:익명:2018/04/28(토) 09:40:17 ID:aKmWgNxKUE
>>989 어.. 응.. 안녕.. 반가워 ㅋㅋ;;
>>990 사진 올려서 한번도 좋았던 적이 없는데.. 참...................
992:익명:2018/04/28(토) 09:42:48 ID:aKmWgNxKUE
>>990 일단.. 스레는 하나 더팔께.
막 썰풀고 그러려고 하는건 아니고 가끔와서 궁금한거 물어보면 대답해주고.. 그냥 그정도만 하자 ㅋㅋ;;
993:익명:2018/04/28(토) 09:48:19 ID:PtF2pRd6TY
>>993 썰도안풀고 가끔와서 궁금한거 물어보는거 대답해주는 정도라면(익명게시판 제한도 너무 많고) 릴레이가 훨낫죠 ㅠㅠ 아 이제 7개 남았네;;;
994:익명:2018/04/28(토) 09:52:47 ID:aKmWgNxKUE
>>993 스레 쭉 봤으면 알겠지만.. 전에 한번 크게 시비걸렸을때
다른사람이 마음대로 저장해서 자기가 직접 올려버리는 거 보고
실은 그 뒤로 두번다시는 사진 안올리려고 마음 먹었었거든?
근데 아까는 레스주가 조르기도 하고 기분도 좀 좋아서 다시 올렸다가 바로 시비걸리고..
이젠 진짜 사진 올리는거 별루야..
아니면 오늘은 좀 늦었고.. 내일 옷장에서 옷 다 꺼내서
사진별로 입었던 옷 따로 다 찍어서 나라는거 일일이 증명할 수 있게 준비해놓고 사진 보던가 하자 응?
995:익명:2018/04/28(토) 09:58:40 ID:PtF2pRd6TY
>>994 실시간으로 못본게 한으로 남을듯 ㅜㅜ 오늘 올려준 사진말곤 본게없어서 사진별로 입었던옷 보여주셔봐야 몰라여
썰없는 새로운 스레파면 어떠 방향의 글이 올라오는 건지? 성판은 친목질 금지니 이스레에서 밝혔던 썰에대한 궁금증에 대한 답정도?
996:익명:2018/04/28(토) 20:33:13 ID:ZaXWr1C/mA
처음부터 스레주와 대화했던 레스주왔어!!! 사진가지고 시비거는 넘들이랑 나랑 싸웠었지 ㅎㅎ
997:익명:2018/04/29(일) 00:59:26 ID:qUEKKnKhLM
본인 맞냐고 물어본 사람이 보기를 바라면서 청소하는김에 옛날 옷들 다 꺼내서 사진 찍어왔어
레스주들 신경쓰지 말라고 얘기하지만 그래도 저런말듣고 어떻게 신경쓰지 않을수가 있겠어?
누가보면 내가 예쁜사진 올려서 의심받는줄 오해할까봐 그게 더 겁난다 ㅋㅋ
어제올렸던 1번사진
그리고 방금 청소하면서 찍은 직찍 옷사진.. 일부러 크기 수정도 안하고 파일명도 안바꿨어
이래야 날짜 보이는거 맞지? 방금찍은거라는걸 알아볼수 있게
어제 올렸던 2번사진
그리고 방금찍은 옷사진.. 두장인건 옷을 착각해서 코디까지 해놓고 찍었다가..
사진 가져와서 비교해보고 틀린걸 알아서 안에 원피스를 따로 찍어서 두장됬음;;
이제 그런 얘기 안들었음 좋겠다.
스레가 안터져서.. 여기 올릴수 있어서 다행이네 쨋든 이러면 증명한거 맞지??
998:익명:2018/04/29(일) 01:22:05 ID:qUEKKnKhLM
이제 스레를 터뜨리자 으얍
999:익명:2018/04/29(일) 01:22:32 ID:hv+PiVvtEY
엽
1000:익명:2018/04/29(일) 01:24:20 ID:qUEKKnKhLM
30분 채우고.. 이정도면 성의는 보였다고 생각하고 내릴께
그정도면 증명한게 맞다는 얘기정도는 듣고싶었는데 슬프네 ㅋㅋ
[출처] [성판레전드]남자 잘못 만나서 걸레처럼 돌려진썰 - 17(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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