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엄마 008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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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20:07
아이엄마 008 -------------------------
아내는 가볍게 입을 때고 고개를 들어 날 올려다본다.
"....."
"미안... 어휴......."
"뭐가 미안해요."
"분위기나 깨고.."
"나온것도 아닌데....."
"..."
"이것 봐요.. 참으니까.. 참아지잖아요."
".... 뭐가 참아지냐.."
"당신이 조루였으면.. 벌서 쌌을걸요."
"..당신이 뭘 안다고......내가 들은 얘긴 얼마나 대단했는데.."
"후.. 여보.. 그건 그 사람들 스타일이죠.. 우리가 뭐가 아쉽다고....."
"아쉽지... 솔직히.. 당신이 즐거워하는 모습도..."
"참!.. 당신은 아직도 절 그렇게 몰라요?"
솔직히 그때 모텔에서의 모습을 안 봤다면.. 아내의 말을 100% 믿었을 것이다.
아니.. 지금 아내의 말은 100% 진실일 것이다. 이성에서 오는 아내의 생각이 담겨 있는 눈빛과 어투였기에 아내의 말에 거짓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아내의 진실한 모습과 함께 진실한 몸짓이 보고 싶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었다..
당장이라도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알약을 꺼내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것만큼 바보 같은 짓은 없을 거라는 자문을 하며 아내를 내려다보게 된다.
두 손가락으로 내 물건을 잡고 있던 아내가 이젠 아예 감싸듯 완전히 손안에 내 물건을 쥐고는 그대로 내 무릎을 베고 누웠다.
그나저나 역시 차는 넓은 SUV를 사길 잘한 듯하다.... 이렇게 유용하게 쓰일 줄은... 아내의 모습 전체를 둘러보며 사정이 더 임박해 왔을 때.. 심하게 벌떡이는 내 자지를 아내도 느끼는 게 분명했다.
"근데요.. 우리 딸 다음 달부터 유치원 보냈으면 하는데요.."
"으응??? 유치원?"
"예.. 너무 집에만 있어도.. 사회적응력도 모자랄 수 있고요.."
아내는 자연스럽게 내 자지를 잡고 멈춘 채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도록 말을 한다.
"너무 이르지 않나?"
"벌써 4살인걸요.. 좀 늦은 감도 있구만..."
"그런가..."
아내의 손놀림이 변한다.
아이의 말을 하면서도 멈춰있던 아내의 손이 조금씩.. 그리고 천천하고도 부드럽게 내 자지를 위아래로 훑어주기 시작했다.
내 물건이 대단하긴 한가보다. 아내의 엄지손가락과 검지가 맞붙지도 않은 채 더 힘을 뺀 채 움직이는 모습을 보게 되자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고맙게도 아내는 자극을 없애주려는 듯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아내의 행동은 정말로 직빵이었다. 아이 생각을 하게 되자.. 조금씩 줄어드는 자지의 크기와 그걸 막으려는 듯 서툰 움직임으로 천천히 자극을 이어가는 아내의 행동은.. 내가 예상했던... 정말로 섹시하고 섹을 아는 여자의 행동과 별반 다르지 않았던 것이다.. 다만 손을 움직이면서도..
내 허벅지에 머리를 얹고는 한껏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는 아내의 부자연스러운 모습만 없다면....
그러나 이런 아내의 행동조차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 질 내게 보여주는 단면이었기에 어느새 난 아내의 손에 온 몸을 맡기게 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여유를 찾게 된 난.. 아내를 또 골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렇게 손으로 만져주면서... 아이 얘길 물어보는 거야?"
아내가 멈칫거리며 황당하다는 듯 날 올려다본다.
"음~ 울 마누라.. 이제 너무 대놓고 말을 한다..."
"차..참나..... 알았어요.. 제가 잠깐 정신이 나갔나보네요.."
아내가 상체를 일으키려 했을 때.. 난 웃으며 아내의 얼굴을 잡았다.
"크큭큭큭큭큭.. 미안.. 미안해.. 당신이 애써 주는 거 아는데.. 괜히 창피해서 그렇지.."
".....참나.. 그렇다고 말을 꼭..."
"나 하고 싶다..."
"예?"
"여기서.. 당신하고 하고 싶다고.."
"점점..... "
"나 당신 정말로 사랑하나봐.."
'이이가.. 당연한걸 말이라고 해요?"
"그러니까... 응?!!~~~~"
"어휴...."
마지못해 손을 때고는 아내가 바로 앉는다..
그리곤 스타킹을 벗으려는 듯 다리를 모아 올린 채 치마 속에 손을 넣기 시작했다.
"잠깐만....."
"예?? 왜요?"
"내가 해줄게.."
"예?"
"잠만.."
아내를 그대로 뒷좌석에 눕혔고, 스타킹과 팬티를 벗긴다. 당연히 아내의 거부는 없었다. 그 다음 행동에 좀 놀라긴 했지만 말이다.
팬티까지 벗긴 난 다시 스타킹을 아내에게 씌우려 했고, 당연히 자신의 몸 위에 내 체중을 실을 줄 알았던 아내는 내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 채 반항이라고 하기엔 약한 다리를 시트에 내리며 나에게 말을 했다.
"무..뭐하게요?"
"입고하자.."
"예?? 스타킹을요?"
"응.."
"왜..왜요?"
"저번하고.. 지금하고.... 그냥 입은 채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
".....이것도 당신 생각이죠?"
"뭐가?"
"일부러 이런 야한 스타킹 고른 거!."
"큭... 인정...."
"풋~~"
여지없이 내 패티시즘의 끼가 발동하게 된다. 아내의 벗은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항상 고마워 하지만.. 스타킹같은 작은 천쪼가리에도 항상 보는 아내의 모습은
너무도 달라 보였기에 전점 패티시에 빠지게 되는 나다...
아내가 다리를 들어 내가 신겨주는 스타킹을 받아들였고, 곧 어두운 차안에서도 아내의 스타킹이 아내의 털들을 뭉개 짓누르는 형태로 내 눈에 또렷이 보여지게 되었다.
흥분을 하며 떨리는 손으로 아내의 스타킹의 중심을 손으로 눌러본다.
아직 젖어 있지 않은 아내의 보지주위에 손을 얹고 불투명하게 보이는 아내의 중심을 보려 노력하며 조금씩 손을 움직인다. 손가락에 전해지는 스타킹의 매끄러우면서도 걸리는 올의 감촉과 함께 털들로 인해 미세하게 굴국을 그리는 둔턱.. 그리고 손을 더 내려 아내의 갈라진 틈에 손을 가져다 댔을 때.. 굴곡진 도끼자국을 확인하듯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이며 아내의 표정을 살피게 된다.
눈을 감은 채..
지그시 입술을 깨무는 아내의 모습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달빛으로 더 선명히 내 눈에 들어찼다.
곧 완전히 걷힌 구름과 그로 인한 달빛의 은은한 불빛이 차안에 비춰 아내의 얼굴과 함께 가랑일 사이를 비췄을 때.. 스타킹의 윤기를 더 반짝이게 만드는 애액의 모습을 손의 감촉과 함께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검은 스타킹의 젖은 부분이 더 검게 변하면서도.. 선명해지는... 엄지손가락으로 그 부분을 눌러 밀어 넣자.. 스타킹의 매끄러운 감촉이 아내에게도 그대로 전달되어지며 내 손의 압박을 느끼는 듯 깨물고 있던 입을 약간 벌리며 뜨거운 입김을 뱉어낸 아내였다.
허벅지에 힘을 줘 자극을 애써 피하려는 아내의 움직임을 느끼며 다시 아내의 얼굴에 시선을 옮겼을 때.. 분명히 아내는 당황하며 얼굴을 돌려 옆모습을 내게 보여준다.
자신의 몸이 느끼는 이 순간이 자신도 당혹스러운지 잠시 내 손의 움직임을 허벅지의 힘으로 억제를 한 아내였다.
"왜?"
".....이..이상해요."
"응?"
"당신이.. 그렇게 노골적으로 쳐다보니까..."
"맨날 보는 얼굴인데...뭐가 이상해?"
"지금은 달라요..."
"..."
"후~... 우리 집에 가요.."
"...."
"정말 이상해서 그래요.. 집에 가요.."
'부욱~~~찌익~'
"헉!~ 여..여보."
그대로 허벅지를 벌리고 단숨에 스타킹의 중심을 찢는 나다. 한 번의 경험으로 스타킹의 경고함을 알게 된 나였기에 가차 없이 힘을 줘 아내의 스타킹을 찢어버렸고, 내 힘에 아내는 엉덩이까지 들썩이게 되며 잠시 허공에 튕기듯 놀라게 되었다.
"하자.. 나 못 참겠어.."
"....지..집에 가서.."
그대로 허벅지를 모으는 아내의 행동을 저지하며 난 체중을 아내에게 옮기게 된다. 손으로 아내의 허벅지를 크게 벌리며 발목에 팬티와 바지를 걸친 채 좁은 차안에서 아내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흑~....아..아파요."
"미안.. 그런데 정말 못 참겠어.."
"으윽~~~...."
집어넣고 아내의 얼굴을 살피며 허리를 천천히 움직여본다.
아이의 존재감에 아주 조금의 여유를 되찾은 난 아내 위에서 자지를 밀어 넣고 조금씩 움직였고, 이미 젖기 시작한 아내의 보지 속을 가득히 채우기엔 부족함이 하나 없었다.
아내가 흥분하기 시작한건 이미 알고 있었기에 당연히 반항이나 거부감도 없을 거란 걸 알고 있었다. 미끄러지듯 들어간 내 자지가 그걸 입증했고, 이내 보지 속을 들락거리며 움직여지는 자지를 아내의 보짓물이 한껏 적시며 묻어나고 있었기에 확신 할 수 있었다.
아내에게도 이런 색다른 섹스는 충분히 잃었던 성감대를 찾아주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듯 보였다.
자극적인 말도 도움이 된 건진 확실치 않았지만.. 아내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날 받아들이고 있는 현 상황은 현실이 분명했고, 내 자지를 즐겁게 해주는 아내의 보지도 너무도 꿈에 그리는 자극이 분명했다.
그러나.. 이 색다르게 자극적인 장소가 곧 문제가 되는걸 알게 되었다.
좁은 뒷좌석이라는 배경은 엉거주춤한 내 자세로 밀려오는 쾌감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 걸 알게 해줬기에.. 난 곧 아내의 보지 속에서 자지를 빼내곤 다시 자리로 앉는다..
"흑~~아아~~.응??"
"헉.. 너무 힘들어.."
"예?? 큭큭...."
"휴.. 나이가 문제인가.. 아니야...여기가 너무 좁아서 그래.."
"크크크.. 그러니까 집에 가서..어멋.."
난 아내의 팔을 잡고 당겼다.
상체를 일으키며 아내가 날 쳐다보자 또 힘을 줘 내게 더 바짝 끌어당겼다.
"무..뭐하게요?"
"자기가 위에서 해라.."
"예?!!!"
오랄에..거기에 여성 상위까지... 너무 많은 진보를 꾀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들었지만.. 이미 여기까지 따라 와준 아내였기에 난 좀 더 대담해지려고 한다.
지극히 수동적인... 정상체위만을 고집한 우리 부부는 그로인해 아내는 그것이 정말로 정상인 줄만 알고 있을게 뻔했다. 내 위에서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스스로 자지를 받아드릴 능동적인, 섹스를 탐할 여자가 아니었지만.. 지금이라면..이라는 생각으로 무리를 좀 하게 된다.
"제..제가 위에서요?"
"왜? 남자만 위에 있으란 법 있나?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예??.... 참나.. 정말 당신 약먹은거 같아.."
약이라는 말에 심장이 한번 크게 떨려왔다.......
"무..무슨 약을.. 응?! 나 금방 쌀거 같아서 그래.. 한번만.. 응?!!~~~~ 한번만 해주라.."
"참나...."
"자~~기....야~~~"
"아..알았어요!.. 징그럽게 왜 이르셔..."
"큭큭.."
아내는 마지못하다는 듯 천천히 허벅지를 벌려 몸을 세우는데.. 맑게 빛을 내고 있는 아내의 보지가 내 눈을 호사스럽게 만들었다.
막상 내 허벅지 위에 올라탄 아내는 생각이 필요한 듯 보였다.
그 짧은 시간동안 머릿속에 온갖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아내의 표정에서 읽을 수 있었고, 난 더 철부지 아이처럼 아내의 행동을 조르듯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알았다고요.."
아내는 길게 한숨을 내쉬곤 엉덩이를 들었다.. 한손을 내가 기대고 있는 시트에 얹고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들어 내 위에 올라타곤 천천히 내 자지위에 보지를 맞춘다.
자세의 특성상 단번에 들어가지 않고 아내의 보지에 고통을 먼저 전해주는지.. 약간 얼굴을 찡그리곤 허벅지를 더 크게 벌리며 다시 조준을 했고,, 그대로 엉덩이를 내리기 시작했다.
가득 내 자지를 감싸는 아내의 젖어 있는 보지 속을 느끼며 나도 모르게 고개를 젖히게 된다.
"흑~~.....휴..."
아내의 한숨이 내 귀를 즐겁게 해준다.
"잠만요.. 이것도 힘들다..."
"그것 봐.. 남자가 얼마나 힘든지 알겠지?!"
"풋...큭큭.. 예!~~ 수고하셨음다~~"
"큭큭.."
아내는 귀엽게 웃어주곤 천천히.. 그리곤 능숙한 노래방 도우미와는 다르게 그저 엉덩이만을 들썩거리며 짧은 왕복거리를 내 자지에 느끼게 하는 행동으로 조금씩 움직임을 이어나갔다.
그런데도 아내에게는 엄청난 자극이 오는 듯 보여졌다.
다시 지그시 입술을 깨물고는.. 양손을 시트에 올려 어렵게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잠시 감상하게 된다.
치마는 완전히 허리춤까지 올라가서 선명하게 스타킹의 골반 굴곡과 함께 광택이 보여지는 허벅지까지... 찢어진 중심에 드러난 아내의 털들과 약간 튀어나온 아랫배까지 움직임에 더 뇌쇄적인 자극을 더하며 내 눈을 호사스럽게 해줬다.
"음~~~....진짜 이..이거 힘이 들긴 하다.."
"흑.. 너무 잘하는데.."
"잘하긴..음~~~~~~~~"
"아냐.. 정말 잘해."
"음~~...그래요?"
'응.."
"아~~~.....아~~~"
내 말에 용기를 얻은 듯 조금 더 허리 움직임을 크게 하며 아내가 천천히 상체를 숙인다.
난 아내의 가슴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에 아내의 등 뒤로 손을 돌려 등이 파인 드레스로 들어난 브래지어 후크를 어렵지 않게 풀렸고, 잠시 행동을 멈추고 날 흘겨보던 아내는 곧 다시 움직임을 이어갔다. 블라우스 아래로 쳐진 아내의 브래지어를 그대로 올려.. 블라우스에 선명히 드러난 아내의 유두에 입을 가져다 된다.
다른 손으로 브라우스 채 아내의 가슴을 쥐었고, 입에 물린 아내의 유두를 자극하듯 살짝 깨물어본다..
"아~.....흑..흑~~~"
아내가 상체를 내게 더 밀착하며 대담한 행동을 보여줬다. 이런 아내의 행동은... 내 절정을 더 급하게 불러오기 시작했다.
곧 사정할거 같다는 기분에... 가슴을 쥐고 있던 손을 내려 움직이고 있는 아내의 엉덩이에 양손을 얹은 채.. 강압적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흔들며 피스톤 운동을 도와줬고, 아내는 첫 움직임에 놀라면서도 이내 내 손의 움직임에 몸을 맡긴 듯 더 진하고 뜨거운 신음소리를 뱉어내며 아예 내 몸 위에 체중을 싣는다..
"아~~아~~~~...여..여보~~~흑~흑~~~"
"와...와.......조..좋아..."
"아~~~~~~~"
질퍽거리는 소리와 함께 차안에 아내의 신음소리가 울려 퍼졌고, 차는 크게 동요하듯 들썩거리며 자동스러운 반동을 더해준다.
아내의 보지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보짓물은 그 모텔때보다 더 진하고 양도 많았다. 분명히 막 느끼기 시작하는 아내였고, 더 이 펌핑을 이어가야 한다는 의무감에 절정을 참아보지만. 그러기엔 너무 자극이 심했다.
아내의 보지 속을 가득 채운 내 자지의 끝에서 뿜어져 나오는 진하고 뜨거운 액체들이 아내의 몸 깊숙한 곳에 뿌려지며 아내를 크게 동요하게 만들었다.
"아~!!!!"
분명히 느껴지는 감촉에 아내는 내 몸 위에 체중을 맡기며 날 끌어안아줬다.
쾌감에 몸을 맡기며 절정을 향해 치닫는 모습이 아닌.... 사랑스럽다는 듯 내 품을 안아주는 아내였고, 난 몇 번 더 깊숙이 그런 아내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밀어 넣고 사정을 하게 된다.
사정을 끝낸 내 자지를 그대로 품에 안고 한동안 아내는 내 위에 앉아 있다.
평소라면... 사정을 끝내면 씻기 바쁜 우리부부였는데..
"후~~~"
아내가 상체를 들어 날 똑바로 본다.
"좋았어요...."
"좋아??"
"...그..그러니까.....아! 몰라요!.."
분명히 날 의식한 아내는 자신의 감정을 내게 전달하려는 행동을 했던 것인데.. 난 야하다는 듯 아내를 쳐다보며 놀리기 시작했다.
"뭐야.. 그동안 그럼 내숭이었어?"
"지.,.진짜!"
"....큭큭..."
"이제 집에 가요.."
"잠깐만.. 이대로 있자.."
"...."
가볍게 내 입에 입술을 맞추고 몸을 떨어트리려는 아내였지만.. 난 그런 아내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좀 더 잡아둔다.
뭔가가... 뭔가가 이상했기 때문이다. 사정을 하고 보통 1분 안에 내 자지는 작아지는 게 보통이었다. 그건 나만큼이나 아내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인데.. 거기에 다시 복구가 되려면 한참을 기다리는 게 내 몸의 구조였는데.. 방금 몸속에 있는 정액을 다 뿜어낸 듯 한 사정을 하고도... 아내의 보지 속에서 미끈거리는 감촉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어서 그런지.. 내 자지가 작아지지 않은 채... 여전히 아내의 보지 속을 채우고 있었다.
"응?,...왜..왜 이래요?"
"나도 몰라...헛...느꼈지?"
"....."
방금 또 벌떡이는... 흡사 사정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크게 벌떡임을 느끼게 만든 내 자지에 아내의 얼굴이 놀랍다는 듯 날 바라본다.
"더 하자.."
"예??...또.. 또요?"
"이상해.. 사정하고 더 하면 아프던데.. 안 아파."
"....헛!~.. 자..잠깐....흑~~~ 여..여보... 흑~~아~~아~~~"
아내의 엉덩이를 다시 잡고 크게 움직이게 만든다.
"여..여보...앙~~~아앙~~~~아아~~~~"
위아래로 막 방아짓을 하듯 아내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아래에서 나도 엉덩이를 흔들며 내 손에 의한 아내의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기 시작한다.
놀라며 당황한 듯 아내는 연신 탄성을 지르며 꽉 채우고 있는 내 자지의 움직임에 다시 보짓물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쾌감보다도.. 신기하다는 감정이 더 지배적이었다.
아내의 변해가는 모습에 내 몸도 변해가는건 아닌지...
지금 아내는 쾌감을 느끼면서도 분명히 얼굴에 당혹감이라는 감정을 품고 있었다.
몸에 느껴지는 자극과 함께 전혀 다른 섹스로 아내의 몸 아래에서 흔들려지고 있는 차와 함께 조금씩 내 손의 리듬을 맞춰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아아~~ 이..이상해요... 여보....다..당신 정말 이상해~~아아~~~"
아내를 꽉 채우고 있는 자지에도 계속된 움직임에 보지 속을 가득 채우고 있던 내 정액들과 뒤섞인 아내의 애액들이 내 사타구니를 적시며 묘한 감촉을 더해간다.
움직임이 더 격렬해질수록 흩날리며 튀기기까지 하는 액체들로 서로의 사타구니를 적시며 뜨거운 땀방울까지 흘리는 우리였다.
아내의 가슴을 이제는 완전히 블라우스 사이를 삐져나와 출렁이며 내 얼굴에 가끔 문대지기도 했고, 허벅지를 감싸고 있는 부드러운 스타킹의 감촉과 함께 아내의 땀과 내게서 나온 땀들로 축축하게 젖어들기 시작했다. 찝찝할 수도 있는 농후한 적심까지도 우리에겐 더 자극적인 형태로 차안을 뜨겁게 달구기 시작한다.
네 조루적 성향인 몸뚱이로 격렬한 섹스가 그리 오래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10분은 넘겼고, 아내는 정말로 만족을 하며 두 번째 사정으로 범벅이 되어 떡이져가는 아내의 사타구니 속에 내 자지를 전부 담으려는 듯 밀착을 하며 날 아까와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강하게 끌어안아준다...
두 번째의 사정을 하고도.. 나와 아내는 서로의 몸을 맞물린 채 한참을 그대로 있게 되었다.
그리고 아내는 피곤한 듯.. 뒷좌석에 몸을 기대듯 눕게 되었고, 나도 잠시 쉬곤 아내의 널브러진 모습을 핸드폰에 담기 시작했다.
내 핸드폰을 낚아채려는 아내의 행동이 한두 번 있었지만... 그러기엔 너무 지친 아내인 듯 보였다....
그렇게 가만히 컴퓨터 앞에서 아내의 모습을 그리며 핸드폰에 담겨있는, 비록 예초의 계획대로인 포즈를 취하지 않는 아내의 모습의 사진이었지만.. 이것이 훨씬 자극적이고 섹시하다는 걸 느끼며 입가에 미소를 그리게 된다.. 그리고 열려 있는 방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게 된다. 침대에 알몸으로 누워 곯아떨어진 아내의 모습을 말이다.
나 혼자 앞서가는 독단적인 진보는 아내에게 전해지지 않는다.
사진을 올리고 이틀 동안 댓글과 쪽지로 더욱 망상을 키워가는 나였지만 아내인 다희는 전혀 달라진 것 없는... 그저 한순간의 꿈인 냥 공터에서의 섹스를 얘기조차 꺼내지 않는다. 난 그 다음 상황과 계획까지 고민하며 여러가지를 세우기까지 했는데.. 어느새 아내는 아이의 엄마로 돌아와 아이에게 올인하고 있었다. 내게 말도 꺼낼 여유조차 주지 않고 말이다.
아이의 유치원을 알아보는 듯 낮에 아이와 외출을 했고, 틈틈이 내게 전화를 걸어 내 의견을 묻는 아내였다. 정확히 말해 의견보다는 푸념인 듯 들리는.. 어디는 정말 좋아 보이는데 차 운행이 생각 같지가 않다는 등, 시설은 좋은데 선생님들이 마음에 안 든다는 등, 선생님이 마음에 들면 또 시설이 부족하다는 등......
내 의도와는 전혀 다른 아니.. 정상적인 아내의 모습에 약간 실망을 하게 된다.
차안에서의 아내의 모습은 내가 바라던..
섹시하고 음란함을 간직한 채 아내로서의 남편을 아끼는 모습까지 보여준 여자였는데 아내는 그날 밤의 일을 잊은 듯 평소와 다름없는 행동으로 집안을 지키고 있었다.
퇴근한 난 아내의 허름한 칠보잠옷바지와 다시 등장한 메리아시를 보게 되었다.
소라 앨범 란에 섹시함이라는 단어로 무장하여 패티시란을 뜨겁게 달군.. 내 여자지만 내 여자 같지 않게 인기를 끌던 아내의 모습은 찾아볼 수조차 없었기에 길게 한숨을 쉬며 씻고 밥 먹으라는 아내의 재촉을 흘려듣게 되었다.
평소와 똑같은 식사시간이 지나고 아이를 씻긴 아내는 곧 아이와 누워 옛날 얘길 해줬고,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던 나는 컴퓨터가 있는 작은방으로 향하게 된다. 쪽지를 확인하고 사진에 올라온 댓글들을 보며 아내의 모습에 식어가던 열정에 다시 불을 붙여보려는 의도로 생전하지 않던 쪽지에 답글을 보내기 시작했다.
답쪽을 보내고 다시 한참을 둘러봤고, 12시가 넘은 시계를 확인한 난 마지막으로 쪽지를 확인하고 컴퓨터를 끄려했는데..
보낸 지 1시간도 안된 내 답쪽에 또 답쪽이 와 있었다.
그렇게 내 고민(?)과도 같은 얘길 몇 통의 쪽지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나누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그 사람이 보낸 쪽지를 보며 끝을 냈다.
마지막 쪽지는 간단한... 카페 가입 권유였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불가마
스위치
닉넴은또뭐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