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엄마 023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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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분전
아이엄마 023 -------------------------
그 후로 최소 일주일에 두 번 이상은 아내의 몸을 탐한다.
걱정과 달리 아내는 그 일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을 내게 보여주며 내가 밤에 아내에게 요구할 땐 조심스럽게 아이를 확인하곤 거실과.. 작은 방에서 섹스를 즐기정도로 개방이 되어갔다.
물론 그 날처럼의 자극적인 섹스는 아니었지만.. 많이 대담해졌고, 스스로도 자신의 좋아하는 자세를 찾아 내게 요구하는 정도까지 이르렀는데.. 문제는 내 자지의 크기에도 조루라는 병이 걸림돌이 되어 정작 아내가 느끼려할때 사정을 하게 되어 안타까움만을 느끼게 만들었다. 결국 오늘도 의자에 앉아 있는 내 몸 위에서 등을 보이며 허리를 흔들던 아내의 보지 속에 사정을 하게 된다. 막 느끼려는 아내는 엉덩이를 더 크게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그만 사정부터하게 되자 아내의 신음소리가 줄어준다.
그러나 아내는 착한 여자다...
단 한 번도 내색하지 않고 이렇게 달아오르려면 사정해버리는 날 탓하지도 않고 좋았다는 말을 하곤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 뒤처리를 하곤 일어난다..
오늘은.... 사정한 자지를 그대로 두고 내가 아내의 허리를 감싸 안아 일어나려는 행동을 저지하게 되었다.
"왜요? 흘러요.."
"잠깐만 이러고 있자..."
"풋~~...작아지면 확하고.. 흘러내린다니까...."
"자기야.. 내가 정말 이상한건가?"
"예??"
"그날.. 질투심에 눈이 멀었을 땐.... 정작 사정하지 않고.. 이렇게 사랑이 가득한 섹스를 하는데.... 왜 이렇게 빨리 싸지......"
"........ 전 괜찮다니까요."
"내가 안 괜찮아..."
"...너무 오래하면 전 아파서 싫어요.. 이정도가 딱 좋다고요..."
"좋긴... 당신 정말 흥분하면 어떻게 변하는 걸 내가 봤구만.."
"치~~.. 그거야 만날 그렇게 망가지면 제 몸이 버티겠어요.."
"그럼 더 좋아할걸.."
"남자들은 하여튼.... 무조건 크고 오래하면 좋은 줄 안다니까..."
"아니야? 당신 술 먹고 저번에 나한테 깔렸을 때는 아예 더 해달라고 날리던데..."
"제가 언제요!. 그리고.. 술 먹으면 좋은지 제가 어떻게 알아요? 그냥....둔감해져서 그런 거지.."
"아니야... 내가 봤다니까."
"에휴.. 그런 생각은 버리랑께요... 지금도 충분히 좋았다고요.."
"난 말이야.... 당신이 섹스를 정말로 즐기고.. 거기에 쾌감까지 느끼는 모습을 더 봤으면 좋겠어..."
"...음~~.. 그럼 그 약이란 거 더 얻어오던가...."
"약??"
"그 마사지 삽에서 얻었던 약이요. 그때 당신 무지 오래 했잖아요...."
"아!.. 맞다.....그런데... 약이라서 좀 그렇기도 하고... 계속 먹으면 부작용 있을 거 같아서...."
"큭큭.. 그럼 그런 생각하지 말고... 그냥 즐기던 대로 즐겨요.. 전 정말 좋아요."
"아니야.. 이건 정말 아니야.... 나....사정하고 또 할 수 있는 방법을 몰랐으면 그냥 이렇게 살겠지만..."
"예?? 하고 또 해요?"
"응... 그때..... 택시에서..."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다.
역시 예상하고 있었다는 듯 말을 듣던 아내가 날 흘겨보며 협박을 한다.
"당신... 정말 그러다가 제가 다른 남자랑 바람나서 집나 가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세요?"
"집을 나가? 당신이?"
"왜요? 사람 일은 모르는 거예요!"
"아니... 그거야 남편 몰래 바람피는거고.. 그러다가 남편 버리고 가는 거지... 솔직히 그 기사랑 당신이 많은 대화를 했어? 그것도 아니잖아.. 그냥 딸딸이만 쳐준 거지.."
"이 사람이..."
"그냥 즐기고... 헤어지는데 무슨 바람이냐..."
".....참 이해할 수 가 없어요....."
"음.. 우리 한 번 해보자..."
"정말!! 싫어요!.. 무슨 말도 안 되는..."
역시 아내에겐 그 경험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썩 좋지 많은 않은 듯 말 꺼내길 싫어하는 눈치가 맞는 듯 느껴졌다.
말을 끝내고 안방으로 돌아간 아내를 바라보던 난 결국 계획을 다시 짜게 된다. 술이라는... 그리고 친숙한 사람으로 김대리를 택해서... 차근차근 계획을 짜게 된다...
우리는 그 후 한 달에 한번 아이를 처갓집에 보내기로 약속을 했다.
싫어하는 눈치의 아내였지만 그렇다고 적극 반대는 하지 않았기에 부부생활을 윤택하게 하기위한 서로간의 양보로 이뤄낸 성과였고, 오늘 금요일저녁이 바로 그날이다.
이미 아내와 합의를 다 본 상태였기에 계획대로라면 아내가 아름답고 조금은 야한 옷을 입고 회사 근처로 나와 외식을 하곤 둘이 조촐하게 술을 마신 후 모텔로 향하는.. 그런 계획이었지만.. 난 당연히 금요일 저녁엔 김대리가 날 꼬실 거라는 걸 알고 있었기에 기다렸고, 역시 김대리가 퇴근 무렵에 내게 다가와 말을 건다.
"오늘 콜이냐?!"
"나 약속 있는데.."
"약속.. 네가? 누구랑?"
"와이프랑.. 난 약속 있으면 안 되나?"
"그래? 아쉽네..."
"크크.. 같이 갈래?"
"정말? 나야 땡스지!.. 근데 제수씨가 괜찮을라나?"
"술 한 잔하고 넌 빠지면 되지.."
"크크크.. 오늘 간만에 눈 호강 좀 시키겠다..."
"호강? 하하하하.. 미친놈."
"하여튼 있는 넘들은 고마운 줄 몰라요.."
"오늘 아마 제대로 호강할거다..."
"왜? 그건 또 무슨 말이야?"
"알거 없다.. 아니지. 조금 있으면 알게 되겠네.. 끝나고 곧바로 회사 앞으로 나와라."
"오케이~~"
퇴근을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벌써부터 김대리가 가방을 싸서 내게 다가온다.. 아직도 5분이나 남은 6시 55분이었는데 말이다.
결국 닦달에 못 이겨 나도 과장의 눈치를 보며 서류가방에 대충 짐을 챙겨 같이 나오는데.. 역시 약속하나는 칼같이 지키는 아내였고, 나와 같이 걷던 김대리가 아내의 섹시한 자태에 멀리서도 침부터 삼키며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오늘은 아내가 하얀색 바지 정장에 가려진 하얀색 하이힐로 하반신이 엄청 길어 보이는.. 거기에 아주 약간 보이는 팬티 라인까지.... 상의는 어깨가 넓게 파여 누드브래지어의 끈이 보이는 티에 조금은 큰 와이셔츠 같은 가디건을 걸치고 날 기다리며 서 있었다. 가디건으로 인해 아내의 골반이 가려졌지만.. 오늘의 포인트는 저 하얀 바지였다. 당연히 내 의도대로 입고 나온 아내였는데.. 저 하얀색의 바지가 엉덩이와 허벅지를 조이듯 달라붙어 있었기에 가디건을 젖히고 본다면 아내의 도끼자국까지도 보일정도로 선명히 윤각을 드러내는 그런 옷이란 걸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고, 아내와 한차례의 전쟁을 치루고 나서야 가디건이라는 보호구를 착용한다는 결론으로 입고 나오게 된 것이다.
그런 사정을 모르는 김대리는 오직 아내의 상체에만 신경이 쏠려 있는 듯 보였고, 아내가 허리를 숙여 손으로 가슴을 매만지며 인사를 하자... 같이 고개를 숙이며 아내의 그 틈으로 보이는 가슴골을 훔쳐보는 모습을 한다.
"저녁만 같이 먹자.. 이 친구랑 술 먹기로 약속했던 걸 잊어버렸어.."
"예? 김대리님하고요?"
"응.. 간단하게 맥주마시면서 안주로 배 채우자고.."
"...."
"드시고 싶은 거 있으시면 다 말씀하세요!. 제가 오늘 크게 한 턱 쏠게요!"
"예? 김대리님이 왜요?"
"예?? 그..그거야 제수씨도 오셨고,,, 제가 훼방꾼이잖습니까.. 그런 제가 쏴야죠.."
"...풋~!. 형님은 좋으시겠어요.. 이렇게 재밌는 김대리님 같은 남편 분을 두셔서.."
"하하하하하하.. 제가 원래 개그지망생 이었다는 거 모르시죠!?!!"
"예?! 음~~ 그 정도는 아닌데.."
"아직 아무것도 안 보여드렸는데.."
"호호호호호호호.."
"큭큭.. 가자.. 니가 쏜다고 했으니까. 우릴 모셔라!"
"누가 너한테 쏜다고 했냐?! 제수씨한테만!! 쏜다고 했지.. 넌 빠져라!"
"뭐? 미친놈 크크크크크.."
"헛~.. 그럼 저도 빠져요?"
"어허!!.. 제수씨는 드시고 싶은 거 말씀만 하시라니까요!"
"혹시.. 말만 하고.. 계산은?!"
"와!~~ 눈치도 빠르셔라~~ 하하하하하"
"호호호"
"큭큭큭큭..."
확실히 도우미들과 여러 집단으로 여자를 상대하는 방법하나는 김대리가 나보다 우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난 정작 여자와 이렇게 스스럼없이 농담을 주고받지도 못하겠고, 껄끄럽기까지 한데.... 김대리에겐 예쁜 여자라면 다 관객이고 여왕처럼 저놈의 입을 쉴 새 없이 움직이며 아내를 웃기기 바빴고, 우리는 결국 김대리가 물 좋다는 나이트로 향하게 된다.. 웬 생뚱맞게 나이트냐는 내 말에... 불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날 부추겼다.. 불타는 금요일....생전 처음 듣는 말이었는데.. 아내는 나보고 세대차이가 난다고 한다.
하여튼.. 아내도 나이트라는 곳을 구경이라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내게 말했고, 우리는 엉뚱하게 나이트로 향하게 되었다..
오는 내내 아내가 날 흘겨보며 혹시?!! 라는 표정을 지었지만..난 아니라며 엑스표를 손으로 그리곤 이내 모른채 한다.
정말 오랜만에 와보는 나이트란 장소는 내게도 어색하긴 마찬가지였다. 보통 회사 회식겸 뒤풀이로 가끔 오는 자리였지만.. 거듭 언급하지만 우리 회사엔 여직원이 태반이었기에 솔직히 나이트라는 곳만큼 어색하고 껄끄러운 곳도 없었다. 꿔다놓은 보릿자루도 아니고 다른 회사에서는 여직원과 브루스도 춘다고 하던데.. 여성 직원 5~7명에 나와 김대리..
그리고 과장까지 합쳐봐야 2배인 여성파워를 쉽기 이길 수 없었던 건 당연했고, 이내 우리끼리만 계산을 위해 남아 있다가 먼저 빠져나오기 일쑤였으니.. 그리 좋은 추억이 있을리 없는 곳이 나이트였다.
룸을 잡으려는 김대리였지만.. 처음 와본 이 시끄러운 장소가 아내는 신기한 듯 홀에 한 테이블을 잡도록 요청 아닌 요구를 하며 '변쇠'라는 명찰을 달고 있는 종업원을 따라 연신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쫓아간다. 나와 김대리는 아내의 조명에 비춰 더 야시시하게 보이는 흰색 바지를 보며 서로의 행동도 눈치 채지 못하고 따라갔다.
그래도 대접이라는 면목으로 김대리가 홀이지만 양주와 과일안주에 치킨골뱅이 거기에 황도까지 시키는 과용을 부리지만 아내의 시선은 이미 요란한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있는 남녀들과 단상같이 보이는 무대 위에서 헤드셋을 잡고 음악에 더 흥겹게 비트를 넣고 있는 DJ에게 쏠려 있었다..
너무 시끄러운 이 공간에서.. 내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대화조차 이뤄지기 어렵다는 걸 입구부터 알 수 있었기에.. 나와 아내는 계속 손을 귀에 대고 큰 목소리로 말을 주고받았고, 이 모든 근원인 김대리는 정작 한마디 말도 못한 채 아내만을 쳐다본다. 이런 의도가 아니었을 게 분명했다. 조용한 룸을 잡고 재밌게 놀려는 김대리였는데.. 그런 김대리의 기대를 무참히 밟은 아내는 마냥 신나 잘 추지도 못하는 춤을 추듯 앉은 채 어깨를 들썩이며 고개를 돌려 사람들을 쳐다보다가.. 이내 김대리와 시선이 마주치자 창피한 듯 다소곳하게 앉아 나온 기본 맥주와 안주를 집어 먹기 시작했다.
여기서 내가 바란 상황은.. 당연히 블루스타임에 김대리와 아내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그런 적당한 스킨십을 유도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었는데...
나이트를 너무 김대리가 잘 골랐다.. 요란한 댄스음악만 계속해서 우리 귀를 시끄럽게 울렸고, 용기를 내어 스테이지에 나간 우리는 막춤과 코믹댄스로 아내의 개그욕구만 채워가며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대화는.... 사실 나이트라는 장소가 대화가 뭐가 필요하겠냐만은.. 아무리 그래도 홀 중앙에 위치한 우리 장소는 사람들의 소리와 음악소리가 너무 집중이 되는 듯 느껴질 정도로 가벼운 농담이라도 하려면 아내의 귀에 대고 소리를 지를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에 내가 기분이 좋을 리 있겠는가... 그러나 김대리는 상황이 다른 듯 보였다. 내 꿍꿍이는 생각도 못한 채 아내가 조금씩 흔드는 모습만으로도 흥분이 되는지 입맛만 다시며 양주와 맥주를 벌컥거리며 마셔댔고, 아내 또 한 김대리가 권해주는 술을 받아먹는다.. 이렇게 이 시간을 허비한다는 게 너무 아깝던 나는... 김대리에게 담배를 피우러가자는 얘길 하곤 조금은 조용한 곳으로 끌어내는데.. 이놈이 눈치 없이 자리를 떠나기 싫은 듯 내 말까지 씹으며 아내에게 술을 권했기에 결국 반 강제적으로 김대리를 끌고 나오게 되었다.
"야!.. 이게 뭐냐!"
"응? 왜? 좋잖아~~"
"이새끼는...."
"참나.. 제수씨도 좋아하시는구만.. 왜 그러는데?!"
"어휴~~.. 됐다.. 이런 빙....에잇.. 다기 가자.."
김대리에게 정작 하고 싶은 말도 꺼내지 못하고 다시 발걸음을 옮긴다..
답답하기도 했지만.. 김대리는 이 자체를 즐기는 듯 보였기에.. 여기서 더 진한 얘길 하게 된다면 역시 계획도 없는 쓰리를 하게 될 것 같았기에 말을 꺼내지 못하게 되었다.
첫 쓰리는..
안면이 없는.. 철저히 우리부부의 개인신상이 보장되는 그런 남자와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나였다. 만약 일이 틀어지기라도 한다면... 알고 있는 사람과 어떻게 다시 얼굴을 맞대고 얘길 할 수 있겠냐는 생각에 정해놓은 내 자신의 룰 중 하나였고, 오늘은 가볍게 아내와 김대리의 스킨십을 유도하고 거기에 아내의 흥분을 이끌어낼 목적이었는데...
김대리를 등지고 다시 돌아가는데....
자리를 찾아 한참을 헤매게 되었다.. 술이 오른 것도 아니었고, 아무리 넓은 장소라고는 해도 내가 그렇게 방향 치는 아니었지만.... 정작 아내의 모습이 보이질 않았기에 쉽게 우리 자리를 찾지 못하고 헤매다가 빈자리를 보고 걸어가 보니 우리가 시켜놓은 술과 안주로 이 자리가 우리자리임을 알게 된다.
난 고개를 두리번거리며 아내를 찾았고, 담배를 다 피고 돌아온 김대리도 나의 행동과 없어진 아내의 모습에 당황한 듯 나와 마찬가지로 고개를 돌려 두리번거리다가.. 내 어깨를 툭툭치며 손가락을 스테이지로 가리켰다.
가디건에 긴 생머리를 한 아내가 스테이지에서 생판 모르는 여자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 나는 안심을 하며 그 자리에 앉아 다시 맥주를 마셨고, 김대리는 이 찬스를 노칠놈이 아니었기에 그대로 스테이지로 걸어가 많은 사람들 틈을 비집고 아내에게 다가간다.. 아내가 목적인지.. 아니면 다른 여자가 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이 장소와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이미 지쳤기에 그냥 자리에 앉아 맥주를 벌컥 이며 마시게 된다.
10분이 넘게 지났는데도 김대리와 아내가 돌아오질 않는다.
혹시..라는 생각에 그제야 자리에서 일어난 난 김대리가 걸어갔던 방향으로 사람들을 피해 걸어가게 된다. 아무리 처음 와본 이 장소라고는 해도... 겨우 김대리를 먼저 찾게 된 난 김대리에게 다가가 아내를 찾게 된다. 연신 막춤으로 무리에 끼어 놀고 있는 김대리도 내 모습을 보고는 내 뒤를 돌아본다.
엉뚱한 김대리의 행동에 나도 모르게 뒤로 돌아봤다가.. 다시 김대리의 옆에 있는 가디건의 아내에게 다가가는데...
아내가 아니다...
분명히 아내의 와이셔츠와 비슷한 색깔의 가디건을 입고 있는 여자였고, 머리스타일도 긴 생머리였는데... 내 아내와는 전혀 다른 여자가 김대리와 눈이 맞아 같이 춤을 추고 있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은 난..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김대리를 놔두고 다시 황급히 자리를 가보는데... 그제야 아내가 앉아 있던 자리에 가방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춤을 추러 나간 여자라면 가방을 놔뒀을 텐데... 난 의자 위에 올라가 다른 테이블들까지 확인하며 아내를 찾다가 결국 찾지 못하고 웨이터를 부르게 되었다.. 분명 우리 담당이었던 '변쇠'라는 웨이터를 찾아 불러냈고, 이내 내 아내가 어디 갔냐고 황급히 질문을 하는 날 놀란 듯 바라본다.
"예??"
"내 아내! 같이 온 여자 말이야!"
"와..이프 셨어요?"
"그럼?! 어디 갔어?!"
"아!.. 죄송합니다.. 전.. 아내분이신줄 모르고.."
"됐으니까!.. 어디 갔냐고!"
내 다급해져 큰 소리를 내게 된 목소리에 웨이터는 잠시 당황한 듯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이내 내게 따라오라는 손짓을 하며 이층의 계단으로 안내한다.
"부킹...시켜드렸어요.."
"부..부킹? 무슨 부킹? 내 아내가?!! 따라갔다고?!"
"아..아니요.. 그게.. 워낙 이런데 오시는 여성분들이 빼시고... 그러셔서.."
"아니..남자들하고 같이 온 여자를 부킹시키는 놈이 어디 있어!"
"먼저 가신 줄 알았죠... 안보이시고.. 혼자 술 드시고 계셔서.."
"그래서?... 내 아내가 순순히 따라갔다고?!"
"그..그게..."
말을 잇지 못하는 웨이터였다.. 부킹이라니.. 그러고보니 여직원들이 남직원들에게 자리 잡고 있으라는 이유도 그 부킹이 싫어서 일때가 있다는 얘길 들은것도 같다...그렇다고 갑자기 부킹이라니.. 혹시 아내가 궁금해서... 호기심에 한번 쫓아가본건지도 모르겠다. 완강히 거부를 했을 아내가 아니라면 웨이터가 아내의 손을 이끌고 지금 이동하는 장소로 끌고 갈 수 있었을테니... 분명 반항을 하면서도 처음와본 나이트에 대한 호기심을 느꼈을것이다..
결국 웨이터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날 이층의 룸이 즐비해 있는 곳으로 안내했고, 그 중 한방에 노크를 하곤 문을 열어 들어간다.. 나도 따라 들어가는데..
룸 안의 광경은 내가 봤던 어떠한 사진이나 동영상보다도 내 뒤통수를 내리치듯 강렬한 충격을 주며 몸을 굳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런 일이 익숙한 듯 웨이터는 이 무리들에게 곤란한 웃음을 지으며 다가가 사정을 얘기하려는 듯 행동을 한다. 아니.. 웨이터가 의도한게 이런것인지도 모른다.. 물주를 잡기 위한 서비스가 분명해보인다.
"사장님!.. 아고~~~! 죄송합니다.. 이게 제가 잘못.."
"아!! 내가 팁 안줬나?! 크하하하하.. 야! 너 이름 뭐냐?! 진짜 니 앞으로 내 전속이대이.. 옜다!!"
"그게.. 아니고.."
"와! 니 진짜 능력 좋네!.. 이런 여잘 어데서 데려왔냐!.. 증말 끝내 주내~~"
"사장님.."
웨이터의 말을 다 듣지도 않고 와이셔츠의 단추를 다 풀고 바지와 팬티까지 허벅지까지 내려 자지를 덜렁되던 남자가 상의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곤 십만 원짜리 수표를 두세 장 꺼내 웨이터에게 건네준다.. 웨이터는 받지 말았어야할 저 돈을.. 넙죽 받고는.. 곤란한 듯 잠시 날 바라보곤 다시 그 사장이라는 놈에게 다가가는데... 돈 먼저 받는 이놈의 행동에 어이가 없었지만.. 룸 안의 장면에 이미... 난 얼이 빠진 상태였기에 우선 웨이터의 어깨를 잡아 뒤로 당겨 상황을 자세히 보게 된다.
룸 안에는 세 명의 남자와 세 명의 여자가 있었다.
ㄷ자의 의자에 왼쪽의 커플은...정말 커플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여자가 남자의 밑에 깔려 원피스를 허리춤까지 말려 올린 채 허벅지를 크게 벌려 남자의 자지를 받아내며 연신 신음소리를 뱉어내고 있었고,, 그리고 정면에 보이는 곳에도.. 이미 성교를 하는지 남자의 위에 여자가 올라타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지만.. 단발머리의 여자로 내 아내가 아님을 확인한 후.. 난 그 돈을 건네준 놈에게 시선을 돌리게 되었다..
아내가 분명했다.
얼굴을 심하게 일그러트리곤 고통인지 쾌감인지 모를 신음을 뱉어내며 긴 머리카락들이 얼굴을 가리고 있었지만.. 다 풀어헤쳐진 가디건과 그 안에 티는 이미 끌어내려져 브래지어를 가슴위로 올려 유두까지 다 노출된 하얀 살결의 풍만한 가슴은 분명히 아내의 유방이 맞았다.. 거기에 벗기지도 않고 아내의 얇은 하얀색 바지의 사타구니를 술을 뿌려댄 듯 흠뻑 젖어 아내의 입고 온 팬티의 모양까지 그대로 투과시키고 있는 그 장소에 다시 얼굴을 묻으려는 듯 그 남자가 허리를 숙인다.
아내가..
내 호기심에 오게 된 부킹이란 곳에서 술을 더 받아먹고 이 남자에게 몸을 허락하다니....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고는 해도 이렇게 쉽게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남자의 얼굴을 허락하다니... 생각지도 못한 광경에 엄청난 고통과 함께..
극장 때보다도 더한 쾌감이 내 하반신에 몰려왔다.
아내의 표정은... 이유모를 쾌감에 반항조차 하지 않고 그런 남자의 행동을 받아들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남자가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는 다시 얇은 바지에 묻은 술들을 핥으며 빨아먹기 시작했고, 손을 올려 아내의 가슴을 거칠게 뭉개며 유두를 짓누르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은.. 아내가 술에 마시긴 했지만.. 이 자리에 와서 얼마나 마셨기에 내가 온지도 모른 채 이렇게 쉽게 내 바람을 들어줄 아내도 아니었다는 걸 깨달은 난 아내의 얼굴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다시 한 번 확인을 해봐도 분명히 아내의 얼굴엔 쾌감이 묻어..입을 벌린 채 혀를 내밀어 신음을 뱉어내고 있었다.....
탐스럽게 물오른 아내의 가슴과 유두를 손가락에 낀 채 우악스럽게 주물러대는 남자의 손길과... 가랑이 사이에 묻은 꼭.. 오줌처럼 보이는 노란색의 술들을 보지와 함께 빨아드리듯 빨고 있는 남자의 입술에 아내가 무릎을 세운 채 어쩔 줄 몰라 하며 쾌감에 절은 신음을 연신 뱉어내기 시작한다..
그런 상상속의 아내의 모습을 직접 보게 되자 몸이 굳어진 채.. 꼼짝할 수 없게 되었다...
이미 이 남자에겐 나란 존재는 보이지도 않는 듯.. 한참을 열심히 아내의 가랑이를 빨아대곤.. 이제는 만족한 듯 아내의 바지 후크에 손을 올려 풀기 시작했고, 곧 지퍼를 내리기 시작한다.
골반에 달라붙듯 밀착되어진 아내의 바지를 끌어내리는데.... 곧 들어난 팬티까지도 압력에 의해 바지와 함께 돌돌 말려 내려와 골반에 겨우 걸친 채 아내의 보지 털들의 상당부분을 노출시킨 채 어렵게 멈춰 섰고, 바지는 허벅지까지 내려오다가 멈추게 된다.
아내의 털의 모양새는 역삼각형으로 정리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간결하고 모양이 좋았다.. 그런 모습은 나만이 느끼는 게 아닌 듯 상당부분 드러난 아내의 털들과.. 이미 젖어 몸에 달라붙어 도끼자국이 선명할 팬티를 본 남자도 마찬가지의 흥분을 느끼는 듯... 끌어내리던 바지를 멈추곤 아내의 모아진 허벅지를 크게 위로 젖히곤 그대로 아내의 팬티의 중심에 다시 얼굴을 묻어버린다... 덜렁거리며 허공에서 굽어진 아내의 다리는 하이힐을 드러낸 채 연신 힘겹게 흩날렸고, 그럴수록 더 강하게 아내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밀어 넣고 팬티에도 묻었을 술과 함께... 분명히 나왔을 보짓물의 애액들을 로열 젤리와도 같이 정성스럽게 빨고 핥기 시작한 남자였다.
아내가... 고개를 젖힌다..
정신이 없는지 눈을 감은 채.. 고개를 젖히곤 하반신에 전해지는 굉장한 쾌감을 느끼는 듯.... 벌린 입으로 신음소리를 뱉어내기 시작했다..
평소의 아내 모습이 아니었다. 이렇게 흥분을 하며 주위를 확인하지 않을 여자도 아니었고, 이런 낯선 남자에게 벌써부터 허락할 아내도 아니었다.
그러나 몸이 이를 거부하지 못하는 듯.. 남자의 집요한 행동에 혀까지 내놓고는 더 뜨겁고 진한 신음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한다..
당장이라도 삽입을 원하는지.. 아내의 얼굴엔 홍조끼까지 띤 채 다른 남자의 혀의 자극에 룸 안에 이미 성교를 하고 있는 다른 커플들과 마찬가지로 음란한 신음소리를 뱉어내기 시작한다.
더 놀라운 장면이 곧 내 눈을 어지럽게 만들었다. 아내가.. 쾌감을 이기지 못하는지 팔꿈치까지 말려 내려가 몸과 함께 조이고 있는 티셔츠를 같이 움직이며 손을 내려 남자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기 시작한다.
더 깊게.. 더 진하게 자신의 엉덩이 사이로 남자의 머리를 끌어당기듯 허공에 나란히 다리를 올리곤 어렵게 남자의 머리채를 잡고는 끌어당기며 숨쉬기 어려운지 고개를 돌려 더 헐떡이기 시작했다....
이 충격적인 장면에도.. 난 나도 모르게 커진 자지를 움켜쥐게 되었고.. 당장이라도 저 낯선 모습의 여자 입을 내 자지로 가득 메우고 흔들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끼게 된다.
아니.. 이성이 이미 성욕에 먹혀버린 듯 난 아내에게 자지를 주무르며 걸어가기 시작한다. 그런 아내의 모습은... 내 기대치의 범주를 훨씬 넘어 내 사고를 정지시키고 있었기에 난 후회나 좌절과 질투라는 단어를 버린 채 욕망대로 몸을 움직이며 걸어가기 시작했고, 지퍼에 손을 대어 내리게 된다..
그때.. 낯선 이물질이 내 구두를 부딪쳐 바닥을 구른다..
작은 유리병이었다.. 하지만 별 상관없었다는 내 몸인 듯 그대로 나가는데... 갑자기 예전에 본 뉴스가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나이트에서 발생하는 약물 강간.....잡기도 힘들고 여자가 약에 취해 이미 제정신도 아닌 채 남자의 몸을 원하게 된다는.. 그 무서운 약에 대해 생각해 낸 난... 다시 굴러간 그 병을 집어 들어 냄새를 맡아보는데....
맡아본다고 약의 정체를 알 리 없는 나였지만.. 확실한건 여기에 어울리지 않는.. 화장품이나 그런 것들이 아닌 이상한 냄새와 짠맛의 약이란 걸 알 수 있었기에.. 곧 아내의 모든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건 강간이다...극장 때와 마찬가지로.. 거기에 아내의 의사는 전혀 반영되지 않은.. 정말로 반항조차 하지 못하게 된 아내라는 생각에 이성을 곧 찾게 된 나였다.
난 극장 때의 경험을 되짚어보며 무조건적인 폭력보다는 차라리 아직 애무만 당한 아내를 이 자리에서 빼내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속편하다는 생각을 하며 남자의 어깨만 잡고 강하게 밀쳐버렸다.
"헉!~~ 무,.,.뭐야!!"
"이 십쌔야!.. 이 여자 내 마누라다.. 너 이거 뭐야?!"
"마..마누라?!"
난 말 대신 CSI라는 드라마에서 본대로 그 병을 휴지에 감싸며 그 놈에게 들이밀곤 그 놈이 벗어놓은 상의에서 아까 본 지갑을 꺼내 번개같이 면허증을 꺼내 들었다.
"이 새끼.. 넌 이제 좃 됐어!.. 감히 내 마누라를 건드려?! 너 여기 네 지문하고.. 이 면허증하고 가져갈 테니까!! 넌 그대로 자지잡고 반성하고 있어 새끼야!.. 감히 내 마누라를 건드린 놈을 내가 어떻게 하는지 제대로 보여줄 테니까.."
남자가 당황한 것도 잠시.. 내게 달려들려는 듯 상체를 일으키는데...
내가 어떻게 이런 대담한 행동을 하게 됐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꽝! 와장창!!!! 쨍그랑~~!!"
네 행동에 남자들의 몸이 일순간 멈춰 섰지만.. 여자들은 정말로 약에 취했는지... 연신 남자를 잡고 놓아주질 않는다.. 그런 여자들의 행동이 내겐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난 상체를 일으키려는 남자를 보곤 그대로 맥주병을 들어 테이블에 강하게 내리쳤고, 입구만 남아 날카롭게 여러 가닥의 뾰족한 날들을 세운 병을 그 놈에게 들이밀었다..
술과 쾌락에 취해 있던 그놈이라 고해도.. 자신의 목에 섬뜩한 날이 선 병이 들이대어지자 정말로 놀란 듯 길게 목을 빼며 용서를 빌기 시작한다..
"사..살려주세요..제..제가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저..전 그냥... 그냥 흔한...아가씨인줄 알고.."
"뭐? 흔한 아가씨? 이 십새끼까.. 이 세상에 흔한 아가씨가 어디 있어! 어느 누구의 딸이고 누나고 동생일 텐데?!!! 뭐? 흔한?! 이 새끼가 정말!!"
"아..아닙니다.. 그. 그게. 우...원래 이런곳에 오는 여자들이 전부 그런 거...."
"이 시발 놈아!.. 너 여동생 있어?! 네 여동생이나 누나가 이렇게 흔한 아가씨처럼 강간당해도 좋아할래?!! 아주 목을 따서 목청을 꺼내버릴라..."
"헉!~!..."
떨리는 목소리를 숨기기 위해 더 크게 소리를 지르게 된다.
심장이 터질 거 같았지만.. 이미 칼을 빼어든 나였기에 난 더 대범하게 나가게 된다...생각해보면.... 어처구니없고 낯 뜨거운 행동이었지만.. 이 긴박한 상황에서는 내 대범하고 위협적인 행동이 빛을 발휘하게 된다.
"아..아닙니다.. 처,,.처음이에요.. 저희.. 정말 처음입니다...뉴스 보고... 호기심에서...."
"어이~!~ 그쪽 아저씨들도 테이블에 민증들 올려놔라!! 좋은 말로 할 때....그리고 너 개새는.. 다시 내 아내 원상태 시켜 놔라.. 딱 10초 동안 못하면 정말로 이게 어디 박혀도 박혀 있을 테니까!!! 엉!!!"
목에 병이 들여진 채 그 남자는 정말로 손을 벌벌 떨며 어렵게 아내의 옷을 다시 입힌다.
그리고 테이블위에 올려진 명함들을 난 한번 훑어보곤 그대로 다시 던져버린다. 괜히 역효과를 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이 한 놈만 조진다면 다른 두 놈은 방광자로서 안심과 함께 섣불리 날 저지하려 나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입을 열었다.
"어차피 그쪽들은 나랑 상관없는 일이니까.. 운 좋은지 알고!.. 너만 조진다 이 새끼..."
아내의 옷이 다 걸쳐지고 나서 난 아내를 가방과 함께 부축하며 내 행동에 덩달아 잔뜩 긴장한 웨이터에게 병을 건네주곤 서둘러 룸을 빠져나오게 된다.
김대리를 그대로 나이트에 버려둔 채...
난 정신 못 차리는 아내를 부축해 나이트에서 무사히 나올 수 있었고, 무작정 택시를 잡아탄다....
그리고 조용한 택시 안에서... 그제야 심하게 손이 떨리고 가슴이 요동친다는 걸 느끼며 내 품에 기댄 채 아직도 쾌감을 갈구하는 듯 내 몸을 더듬고 있는 아내의 행동을 눈치 채게 되었다...
아내는...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도 모른 채.. 내 사타구니 속에 손을 넣어 자지를 주무르며 천천히 가슴에 기대고 있던 머리를 미끄러지듯 숙이기 시작한다... 그제야... 난 아직도 지퍼가 열어놓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아내가 그 좁은 틈에 손을 넣어 내 자지를 꺼낸다....
성적인 쾌감이 아닌.. 흥분감 만을 가지고 있는 나였기에 쪼그라든 자지를 아내의 손에 잡힌 채 드러냈고, 급기야.. 허리를 숙여 머리를 내린 아내가.. 택시 안에서 내 자지를 입에 물어 핥기 시작한다.. 방금 받은 자극에 보답이라도 하려는 듯 입속에 자지를 담고는 혀를 어렵게 움직이며 내 귀두를 자극하는 아내가.... 거의 동시에 천천히 자신의 손을 내려 젖어있는 하얀색 바지 속 사타구니 중앙에 대고는 문지르기 시작한다.
지금의 택시기사는.. 나이가 60초반의 흰머리가 수북한 할아버지처럼 보였기에.. 난 저번과 달리 입을 다물고 최대한 아내의 머리를 저지하는데... 아내의 흡입력이 평소와는 너무 다르게 강하게 자지를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자신에게서 자지를 뺏어가지 말라는 듯... 그리곤.. 어설프게 메어진 후크를 풀듯 손을 바지 속에 밀어 넣고는.... 연신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도..도저히 참을 수 없는 쾌감과 방금 전 내 남자다움과 자신감으로 이뤄진 흥분감이 공존하며 아내의 허벅지를 벌리고 당장이라도 쑤시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된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충동이다.. 기사의 눈치를 부며 내 하반신에 얼굴을 묻고 있는 아내의 목덜미에 손을 얹고 무의식적으로 혀를 놀리는 아내의 입속에 들어있는 자지를 느끼며 그 맛을 음미하게 되는데.. 도저히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결론을 내린 난 어렵게 입을 열어 기사에게 말을 한다.
"아...저씨 가까운 모텔로 가주세요.."
"......예."
이미 눈치를 채고 있는 것일까?... 너무도 덤덤하게 내 말을 듣고는 놀라지도 않고 대답하는 기사의 목소리에 머뭇거림도 잠시 목젖까지 닿을 정도로 내 자지를 깊숙히 집어넣는 아내의 행동에 눈을 감게 된다..... 택시가.. 어떻게 모텔에 도착했는지도 모르겠다. 오직 내 귀두와 자지기둥을 물고 음란하게 핥고 빠는 아내의 엄청난 자극을 간신히 참으며 머릿속에 딸아이까지 생각해내어 사정을 참아보는 나였기에 이미 우리 상태를 정말로 알고 있다는 듯 기사가 고맙게도 주차장 안까지 택시를 몰아 들어오고 나서야 눈을 뜨게 되었다.
약간 좁은 주차장의 크기로 그다지 좋지 않은 모텔임을 알 수 있던 나였지만, 지금 그런걸 가릴 처지가 아니었기에.. 아직도 내 하반신에 머리를 묻고 있는 아내를 억지로 때어내며 서둘러 내리게 된다. 그리고 반대편 뒷문으로 황급히 걸어가는데... 모텔 뒷문에서 주인으로 보이는 중년 아줌마가 걸어 나와 내게 방이 없다고 말을 한다.... 없으니 다른 곳으로 가라는.... 이 시급한 상황에.... 나는 서둘러 다시 택시에 올라 기사에게 말을 해 다른 모텔로 향하게 되었고, 아내가 연신 내 지퍼를 다시 내리려 했기에 기사의 눈치를 보며 그걸 막느라 진땀을 흘리게 된다..
그리고 이번에 도착한 모텔의 주차장 앞은 아까의 세배는 되어 보이는 크기로 모텔의 크기도 높고 거대했다. 그러나 역시 금요일의 모텔은 언제나 만원인 듯 도로까지 차들이 번호판이 가려진채 서 있었기에.. 난 성급한 마음에 기사에게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 모텔로 뛰어 들어가게 된다. 또 방이 없다면.. 이미 이성이 마비된 아내를 다시 안고 상황이 아니었기에 쏜살같이 모텔 안으로 달려가 건물만큼 큰 로비의 카운터를 향해 달려가는데.. 이미 두세 커플이 방을 기다리는지 의자에 앉아 있기도.. 그리고 카운터 앞에 상담을 하고 있었기에 발을 동동 구르며 몇 분을 더 허비하고 나서야 직원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바..방 있어요?!"
"숙박이요?"
"아니요. 휴식이요..."
"아!.. 10분만 기다려 주세요.. 그럼 금방 비워집니다.."
"예?? 저..저분들은요?"
"아!.. 저분들은 예약하시고 숙박하러 오신 거고요... 휴식은 금방 나옵니다.. 지금 청소 들어갔어요."
"아~~..예!... "
그나마 다행이다... 택시에서 기사의 눈치를 조금 더 본 후 아내와 들어오면 되니까 말이다...
그새 방이 나갈까봐 돈까지 미리 계산하고 난 다시 황급히 아내가 있는 택시로 뛰어나간다. 서둘러서 아내를 진정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택시를 향해 뛰어가는데....
한산한 좁은 도로가에 주차되어져 있는 택시의 벽 쪽 문이 열린 채 기사가 상체를 일으켜 나오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서..설마.....라는 생각으로 뛰어가는데 점잖게 생긴 기사는 역시 내 예상대로 진정이 되지 않는 아내가 걱정이 됐는지 문을 열고 상태를 지켜본 듯하다..
내 얼굴을 보곤 오히려 날 의심하듯 이상한 사람 아니냐며 핸드폰을 꺼내 신고까지 하려드는 남자의 모습에 황급히 대충 설명을 하게 되었고, 부부라는 내 말을 여전히 의심하듯 바라보는 기사였다.
난 머쩍어하며 뒷좌석으로 몸을 들이미는데.....
기사가 돌아 나와 운전석을 향한다.... 여전히 숨을 헐떡이며 아직도 붉어진 얼굴로 내 몸을 쓰다듬기 시작한 아내다...
기사는 내 설명을 듣고는 잠시 자리를 비워주려는지 운전석 옆에 기대어 서서는 담배를 입에 펴주는 친절까지 부려줬고, 난 그제야 아내의 달아오른 몸을 조금이나마 만족시켜주자는 생각에 아내의 사타구니에 손을 밀어 넣는데.....
분명히... 나이트의 룸에서.. 그 변태새끼가 손을 떨며 잠가줬던 아내의 바지 후크가... 풀어져있다.....
손이 떨린다... 천천히 그 후크사이의 바지 속에 손을 밀어 넣는데... 지퍼가 자연스럽게 스르륵하고 열리며 내 손을 옷 속으로 받아들였고, 아직도 축축한 아내팬티의 감촉에 손에 그대로 전해지며 손가락에 감긴다..... 술때문인지.. 아내의 보짓물인지.. 구분조차 가지 않는.... 난 차에 기대고 있는 기사의 하반신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그런 아내를 홀로 놔두고 차에 내려 끊었던 담배인데도 기사에게 한 개비를 달라고 한다...
그리고... 기사의 바지엔 텐트를 치고 있는 모습이 내 시야에 선명히 들어왔다... 그러고 보니 옷 뒤섬도......
가슴이 쿵쾅대어 떨리는 손으로 담배를 입에 힘겹게 물고는 불을 붙여주는 기사의 손에 담배를 가까이 댄다.. 라이터의 불빛에 반사된 기사의 입술을 침으로 범벅이 된 듯 번뜩이며 빛을 내고 있다.. 내 아내의 침인지.. 아니면 보짓물인지... 그것도 아니면 자신의 침인지도 파악할 수 없는 번들거림과.... 바지의 볼륨감은....... 도저히 이렇게 그냥 보낼 순 없다는 걸 말해줬고, 난 떨리는 입술로 길게 담배 한 모금을 들이마신다.
핑~하고 머리가 잠시 어지러웠지만.....참고 기사에게 말을 건다..
"아저씨.. 무슨 짓 했어요?"
"예??? 뭐가요?"
"저 없는 동안.... 제 와이프한테요...."
"무슨 말이에요? 절 어떻게 보고... 손끝하나 안 건드렸습니다..."
"그거 뭐에요?"
"예??"
"거기요!.."( 난 기사의 사타구니를 턱을 가리키며 노려본다..)
"아!.. 이..이거야... 하두 아픈 소리를 내시길래 확인하려고 들어갔다가... 당..당연한 거 아닙니까? 남자라면..... 얼마나 놀랐는데요..."
".....아무 일 없었다는 거죠?"
"그렇다니까요!..."
"..... 블랙박스 있죠? 그 메모리칩 저한테 파세요.. 번호도 아니까... 확인해보면 다 나오겠죠.."
"....참나..!"
기사가 운전석을 열고는 다행이 메모리카드 내장형인 블랙박스에서 카드를 꺼내 내게 건넨다.. 그리곤 2만원이라는 말과 함께 요금까지 다 달라고 짜증을 부리기 시작했다.
너무 당당하게 나오는 기사의 모습에... 괜한 오해를 한 거 같다는 생각을 하곤... 돈을 계산하게 된다..........
그리고.. 아내를 어렵게 어깨동무하고 모텔로 향하는데 택시가 황급히 자리를 피하 듯 골목을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여...여보???”
“으..응??”
아내가 신음소리와도 같은 목소리로 날 부른다.. 당장이라도 박아달라는 듯 섹기가 듬뿍 묻어있는 목소리로 날 애타게 부르며 자신을 부축하고 있는 내게 힘겹게 손을 올려 가슴을 잡는다..
술과 약의 취중이라도 날 찾는 아내의 모습에...
더 흥분을 하며 엘리베이터에 오르게 되었다.
약에 취한 아내는 대단했다....
섹녀가 되어 끊임없이 날 안고는 놔주질 않는다. 아니... 광분과 자극으로 넣고 박음질을 시작하고 5분도 안되어 내 고질적인 조루증상이 발동해 싸버린것이 아내의 성욕을 한참 모자라게........ 반도 채우지도 못했는지 이미 보지 속에 가득 매운 정액들과 함께 내 미끈거리는 자지를 놓아주질 않는다.. 나이트의 룸과 택시기사의 어처구니없는 배려로 극도의 흥분을 한 나였기에 단 한 번의 사정으로 모든 것을 쏟아 부었기에 금세 작아지기 시작한 내 자지를 아내는 안타까운 듯 놔주질 않고 내 허리를 다리로 조이며 계속해서 박아주길 원하는 듯 허리를 스스로 움직이며 내 귓볼에 뜨거운 신음소리를 뱉어내기 시작했다..
아내의 발악과도 같은 행동은 절대 일어설 거 같지 않는 사정한 내 자지를 다시 세우며 정액들로 가득 찬 보지 속을 점점 자지가 채워가자 흥이나는 듯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스스로의 몸에 자극을 불어넣듯 섹기로 날 다시 압도하기 시작한다.
사정을 했는데도... 두 번째는 오래갈 거라는 내 기대는 무참히 아내의 몸부림과 조임으로 10분도 못 채우고 또 사정을 하게 만들었고, 정말로 이제는 고통까지 느껴지는 자지였기에 황급히 몸을 때어내 손으로 바꿔 아내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게 된 나다.
손가락에 느껴지는 내 정액들의 미끄러움이.. 그다지 기분 좋은 감정은 아니었지만 아내의 몸부림과 보지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들과 애액들의 모습은 그런 감정들을 또 다른 자극으로 머릿속을 헤집어놓으며 장장 30여분이라는 시간동안 팔에 쥐가 나도록 움직이고 나서야 아내가 실신한 듯 침대에 온 체중을 내려놓으며 끝이 났다..
두세 번의 오르가즘을 분명히 느꼈듯 떨림과 함께 온몸이 땀으로 젖은 아내의 모습을 보며... 나 또한 많은 피곤을 느끼게 만드는 시간이었다. 남자란 동물이 원래 사정을 하고 난 후에는 색다른 자극이 없는 한 익숙해진 아내에게 다시 힘을 쏟는 자체가 힘이 든게 사실인데도... 아내가 너무도 바라듯 몸부림을 쳤기에 우선 진정부터 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의도하지 않은 중노동을 하게 된 나였고, 그 피곤함은 내 생각보다도 더 크게 내 몸을 무겁게 만들었고 나도 아내의 옆에 쓰러져 잠이 들어버렸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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