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엄마 028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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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전
아이엄마 028 -------------------------
술자리는 화인부부의 조언과 충고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많아졌다.
정확히 알게 된 화인부부의 속내는 화인의 말과 별반 다를 바 없었다. 단지 화인이 들려준 말이 좀 더 부풀려져있던건 사실이었지만, 둘의 부부사이에 일어났던 사건들과 오히려 멀어진 육체관계는 사실임을 알 수 있었고, 그런 진심어린 충고를 아내는 열청하듯 귀담아 듣는다. 웃긴 건.... 통닭을 받으러 간 건 당연히 옷을 입고 있던 나였고, 그 이후 옷을 입을 줄 알았던 세사람 중 어느 누구도 옷을 챙겨 입지 않았다는 것이다.
화인과 그 남편은 의도적인 노출을 즐기는 게 분명했고, 아내는 그런 두 사람의 행동에 이불만을 더 바짝 여밀뿐 좀처럼 움직여 건너편에 있는 옷들을 챙겨 입을 생각도 못하는 듯 보였기에 옷을 가져다주려던 나였지만, 어차피 화인부부가 나간 후에 진심어린 섹스로 아내에게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에 덩달아 욕실로 가 샤워를 하고 팬티만을 걸친 채 나온다.
내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오해의 소지가 다분했지만, 아내에게만 귀뜸을 하며 내 의도를 밝힌 채 통닭을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얘기는 자연스럽게 남자대 남자로 이어지며 나와 화인의 남편의 대화로 주가 되어진다.
"그럼.. 그 이후로는 화인 씨랑은 한집에서 살기만 하시는 건가요?"
"그게 편하던데요."
"편해요?"
"어차피 사생활 관섭하지 않고... 서로 즐기면서 사는 거니까요."
"그건 부부가 아니잖아요..."
"왜요? 꼭 섹스를 둘이서만 해야 부부라는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
"제가 이런 말 하긴 우습지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아내와 제 취향이 다른데.. 그 취향을 맞추기보다는 각자 취향대로 즐기는 게... 제가 낚시를 좋아하니까 아내한테 낚시를 같이 꼭 해야 한다는 것도 웃기죠. 아내는 대물이 취향이고, 전 육덕진것보다는 마른 체형이 취향인데... 제가 수술이라도 해야 합니까? 아니면 아내보고 억지로 자신의 건강한 몸을 다이어트해서 빼라고 강요라도 하라고 말하기도 웃기잖아요."
"그래도..."
"서로 가정에 충실하고 그런 쪽으로만 달리 즐기는 건데. 남들이 보기에 욕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오히려 저희한테는 그게 더 잘 맞습니다."
"....예."
"어차피 태군씨 부부도 포기하거나 즐기는 양자택일일 텐데.. 포기하고 살기엔 너무 치명적인 유혹이 아닌냔 말이죠.."
"...아내가 싫어하니까 참을 줄도 알아야죠."
"보통... 그런 쪽 취향가지신 분들은 섹파라도 만들어서 돌리던데.. 그게 더 비겁하잖슴까.."
"전 안 그래요.."
"그리고.. 아까 아내 분 몸을 보니까.. 보통이 아니시던데.. 민감하기도 하고요."
"..예???"
남자의 말이 노골적이다.
기분 나쁜 어투는 아니다. 부드럽게 아내를 타이르는 듯 얘기를 이어나갔기에 술이 취한 것도 아닌 듯 보였다. 그러고 보니 어느새 배달 된 피처 두병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는 걸 그제야 알게 되었다. 화인은 이미 피곤하다며 한참을 얘기하는 도중에 내 의도와는 전혀 반대로 침대에 누워 자고 있었고, 나와 이 남자.. 그리고 아내도 목이 많이 탔는지 맥주잔을 여러잔 비운게 붉어진 얼굴로 분명해 보였다.
"제가요? 아니에요!.."
"크크크.. 삽입이야 못했지만.. 그거 남편 분한테 느낀 죄책감 아닙니까?"
"......치.. 이 사람이 먼저 바람 핀 건데.. 제가 왜 죄책감을 느껴요!"
아내가 취한 건 아닌데.. 아까보다 말이 많아졌다.
"크크크.. 제가 잘못 봤나 보내요.. 아고~~ 저도 이만 피곤해서~~"
느끼하게 웃음을 짓던 남자가 그대로 화인의 옆에 누워 잠이 들었다.
남자의 말에 아내가 남자를 노려봤지만, 이미 코까지 골며 잠이든 남자였다.
".....당신이 좀 민감하긴 해..."
"이..이가..."
"크크.."
"이제 집에 가요..."
아내가 몸을 일으키다 말고 남자와 화인을 확인한다.. 옷을 가져가려면 저 침대를 지나가야 하니 당연한 아내의 행동이었지만. 내겐 지금처럼 아내의 모습이 섹시해보인적이 없었기에 이불로 가려진채 뒤쪽에 드러난 허벅지와 종아리에 눈을 때지 못한 채 조금씩 커져가는 자지를 느끼게 된다.
다리를 옮기려던 아내의 허벅지에 손을 넣어 잡았고, 아내는 화들짝 놀라며 내 손목을 잡고는 날 흘겨보기 시작했다.
화인부부를 번갈아 고개 돌려 쳐다보던 아내가 내게 미간을 찡그리며 고개를 크게 끄덕이더니 안 된다는 표정으로 내 손을 뿌리치려 했지만 난 더 바짝 아내를 끌어당겨 다시 앉히게 된다.
아내는 다시 화인부부를 훔쳐보며 잠이 들었는지 확인하고 나서야 내 손길을 허락하기 시작했다.
아내의 심리를 대충 알 수 있었기에 난 대담하게 아내의 이불 틈에 손을 넣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분명 아내는 나와 화인의 모습에 화가 났었고, 홧김에 접근한 화인의 남편과 대담하게 끝을 내려 했지만 역시 몸이 허락하지 않아 끝내 끝을 못 본채 거부했었다. 그 화를 풀기위해 맞바람이라는 극단의 수를 두려했던 아내의 결정은 어찌 보면 당연하겠지만 아내는 그럴 수 없는 여자였고, 술이 약간씩 오르기 시작한 지금에서야 성적 흥분감이 일어나는 걸 오랜시간동안 아내와 함께 살아온 내가 본능적으로 캐치할 수 있는 순간이었기에 아내의 사타구니 속에 손을 밀어 넣어 음핵을 간지르기 시작했다.
연신 아내는 등 돌리고 자고 있는 화인의 남편의 눈치를 살피다가 결국 내 손짓에 눈을 감고는 소파에 등을 기대어 다리를 약간이지만 벌리기 시작했다.
역시 긴장감이라는 단어가 압도적으로 몸을 지배하고 있었는지..
아내의 보지입구엔 애액들이 흘러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고 난 손을 때어내 침을 묻혀 다시 사타구니에 밀어 넣게 되었다. 음핵을 덮고 있는 아내의 둔턱에 침이 묻어있는 중지를 밀어 넣고는 조금씩 당기듯 어루만지기 시작하자 침에 의해 미끄러지듯 자극하는 내 손길에 조금씩 젖어가는 아내의 보지를 침과는 다른 액체들의 감촉으로 알 수 있게 된 것은 조용하고 부드러운 내 손길이 한참을 움직이고 난 후였다.
그동안의 사건과 사고로 아내 또 한 여자의 즐거움과 쾌락을 조심스럽게 깨닫고 있었다는 나만의 착각은 이런 공간에서 지금 순간에 비로소 착각이 아닌 것을 알게 된다.
음핵위로 스쳐지나가듯 부드럽게 움직이던 내 손가락에 아내의 애액이 묻어나며 윤기를 내기 시작해 그 작은 구슬을 빛내고 있을 때, 조금씩 부풀어 오르듯 내 손끝에 감촉을 더해가며 바로 밑에 위치한 보지구멍에서 뭍어나와지는 애액들이 그 양을 더해 가며 더 쉽고 매끄럽게 내 손가락의 움직임을 도와주며 큰 움직임으로 변하게 만들었다.
아내의 음핵과 대음순을 가르고 구멍의 입구를 같이 자극하며 아내의 쾌락을 이끌어내려 노력하고 있는데....
아내의 손이 천천히 움직여 내 바지 틈으로 밀어 넣기 시작해 자지를 잡아챘다. 이미 커진 자지가 아내의 손바닥에 감싸 쥐듯 잡히자 내 손가락의 움직임은 더 크게 위아래로 움직임을 그렸고, 곧 아내의 애액들로 번들거리는 보지구멍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밀어 넣기 시작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아내의 질 내부 벽의 감촉을 그대로 손가락에 느끼며 조금씩 점점 더 밀어 넣기 시작하자 아내의 손에 힘이 들어가며 내 자지를 꽉 잡고는 고개를 젖힌 채 허벅지를 크게 벌리기 시작했다.
등 돌리고 있는 화인의 남편이 몸을 비틀어 본다면 아내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그대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이불을 젖힌 채 벌려진 허벅지 사이로 내 손가락이 크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아내의 발끝이 말리듯 휘어지며 소파에 앉은 채 허공에 들썩이기 시작했다.
"여..여보...흑~~....."
난 아내의 젖은 목소리에 흥분 감을 감추지 못하고 그대로 몸을 구부리며 아내의 손을 때어내곤 허벅지 사이로 고개를 묻어버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내가 갑자기 내 머리채를 잡고는 거부를 한다..
난 물음대신 고개를 좀 더 들어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게 되었고, 아내는 흥분감에 약간 젖어 있어 흔들리는 눈빛으로 날 안타까운 듯 바라보더니 이내 조심스럽게 내게 입을 열었다.
"아..안 씻었어요.."
"응? 괜찮아.."
"아..아니요... 그..그게.."
"..."
아내는 말을 잇지 못하곤 날 바라보던 시선을 잠시 침대로 향해 화인의 남편을 바라본다.
그제야 아내의 말뜻을 알게 되었다. 저 남자가 아내의 사타구니에 입을 대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아내는.. 역시 그대로 내 키스를 받아들일 순 없는 듯 망설이다가 속삭이듯 작은 목소리로 입을 연다.
"그..금방 씻고 올게요...자..잠깐만요.."
"괜찮아.."
"예??!.. 헉!~~"
난 그대로 아내의 보지를 한입에 물어버렸다. 음핵에 혀를 대어 굴리기를 반복하며 턱으로 갈라진 틈을 파고들듯 밀어대기 시작했고, 당황한 아내는 황급히 내 머리채를 잡고는 밀어내려 했지만 난 손을 올려 아내의 허리를 감싸곤 더 깊숙이 고개를 묻어버렸다.
다른 남자가 방금 빨았을 아내의 보지입구와 혹시나 혀까지 들어갔을지 모를 보지였기에 그리 좋은 기분이 들지는 않은 것이 사실이었지만 지금 느끼는 기분은 불쾌감만은 아닌 게 분명했다. 음핵의 구슬을 혀로 굴리듯 맛을 보며 쩝쩝거리는데.. 어떠한 맛도 향도 없는 그냥 아내의 보지내음만이 내 코에 닿았기에 더 불쾌감을 느끼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고개를 내려 아내의 젖어들기 시작한 보지 입구에 혀를 밀어 넣는데.. 아내가 내 머리채를 잡은 채 길고 탁한 탄성을 지르며 소파에 깊숙이 몸을 묻어버렸다.
최대한 혀를 빼내어 아내의 보지 속을 침범하기 시작했고, 그런 내 행동에 코가 아내의 음핵을 자극하는 의도하지 않은 행동까지 겹치며 아내의 보지는 더 음란하고 음습하게 젖어들기 시작한다.
난 고개를 아내의 허벅지 사이에 처박은 채 바지를 벗기 시작했고, 이내 바지 속에서 크게 벌떡이며 고통까지 느끼던 자지가 허공을 향해 튀어나오며 모습을 드러냈다.
한참을 아내에게 거부감이라는 단어를 지우기 위해 부드럽게 보지를 입으로 적시며 손가락을 음핵을 덮고 있는 둔턱위로 문지르기를 반복하고 나서야 헐떡이며 괴로워하는 아내의 몸위에 올라타려고 몸을 세운다. 내 커진 자지를 젖은 눈동자로 아내가 잠시 바라보더니.. 잊고 있던 질투심을 느끼는지 투정을 부린다.
술에 취해 있었기에 아내의 행동이 귀엽게 느껴지는지.. 아니면 아내도 정말로 술에 취해 애정 섞인 투정을 부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아내의 말투가 기분 나쁘진 않다는 것이다.
"... 방금 사용한걸.. 저한테 또.."
"아냐.. 제대로 못했어.."
"피~.. 제대로 못하긴..."
"진짜라니까.."
"근데.. 당신 씻었죠?"
"응? 응.."
"앉아 봐요.."
"왜..왜?"
아내가 갑자기 몸을 일으켜선 날 소파에 앉히곤 다시 한 번 침대를 확인한 후 이번엔 자신이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들이밀었다.
이미 이불이라는 천쪼가리는 아내의 몸 한구석도 가리지 않은 상태였기에 알몸상태로 소파에 앉아 있는 내 다리 사이에 쪼그리고 앉아서 자지를 잡고는 천천히 입에 머금기 시작하는데...
내 시선엔 아내의 알몸과 함께 침대에 누워있는 화인 남편의 등이 보였기에 묘한 설렘과 함께 또 다른 자극을 느끼며 자지에 전해지기 시작한 쾌감에 손아귀에 힘을 준다.
화인과 나의 섹스 때문인지.. 아니면 아내의 실패한 맞바람,,, 그것도 아니면 술을 먹으며 나눈 대화 때문인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아내가 대담해진 것과 지금 스스로 오럴을 해주고 있다는 건 사실이 분명했다.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손을 조금씩 위아래로 움직이며 흘러내리는 침과 함께 문지르는 아내의 딸딸이는 보지에 밀어 넣고 쑤시는 그것과는 전혀 다른 쾌감을 내 몸에 전해주기 시작했다.
아내의 머리가 움직일수록 내 입에선 탄성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며 쾌감을 만끽하기 시작했고, 그런 내 행동에 아내도 점점 더 대담해지듯 아예 무릎을 꿇고 더 크게 머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당장이라도 아내를 들어 올려 소파에 눕히고 박아버리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기 시작했을 때....
놀랍게도 아내가 손가락을 내려 자신의 사타구니 속으로 감추기 시작한다.
순간 엄청난 쾌감이 밀려오는 걸 느꼈지만 난 눈을 땔 수가 없었다. 아내 또 한 나와 같이 섹스를 탐하듯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머리를 흔들며 자신의 사타구니 속에 숨긴 손으로 보지에 밀어 넣고 있는 장면은 상상 속에서나 존재했던 모습이었기에 아내의 머리와 함께 들썩이기 시작한 엉덩이에서 시선을 때지 못하며 쳐다보게 되었다.
아내의 출렁이는 가슴이 내 무릎에 부딪히며 꿇은 무릎으로 들어 올려진 엉덩이를 바라보던 내 시선은..
곧 침대를 향하게 되었다.
잠에 취해 곯아떨어진 줄로만 알았던.. 화인의 남편이... 그 낯선 남자가 아내의 바로 뒤에서 분명 보지 속에 손가락을 쑤시고 있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그 형태 그대로를 감상하듯 침대위에 앉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순간...
당황이라는 단어와 혼란이라는 단어가 교차하면서도.. 아내의 자위하는 모습을 바로 뒤에서 쳐다보고 있는 남자의 모습에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더 크게 자지를 벌떡이기 시작하자 아내는 이유도 모른 채 그런 내자지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손에 힘을 주며 감싸 잡기 시작한다.
난 남자의 다음 행동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느끼며 그 남자와 시선을 마주하며 이유도 모른 채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아내의 어깨에 손을 얹어 잡게 되었다.
그런 내 행동에... 남자가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엎드려서 침대에서 쥐죽은 듯 소리죽여 아내의 바로 뒤까지 다가왔다......
바로 아내의 들어 올려진 엉덩이로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아내의 손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남자가... 아내가 심하게 놀라진 않을지 생각해주는 듯 인기척을 내듯 아내의 엉덩이에 손부터 올려놓았고, 정말로 깜짝 놀란 아내가.. 황급히 고개를 들어 내 자지에서 입을 때어냈다.
아내의 눈동자와 내 눈동자가 겹쳐지는 순간이었다.
정말로 심하게 고동치는 심장소리를 바로 귀 옆에서 듣듯 선명하고 크게 울리며 내 머릿속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고, 난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아내에게 뒤에 있는 사람이 아내의 예상대로 그 남자라는 걸 인식시켜주게 되었다.
아내의 눈동자는 크게 흔들리며 얼굴이 붉어진 채 내 시선만을 바라본 채 굳어진 몸으로 꼼작하지 못하고 지금까지처럼 상채를 약간 들어 내 허벅지에 손을 얹고 엎드려 있었다..
아내는 겁이 나는지 고개조차 돌리지 못하곤 내 시선만을 바라본다.. 아니.. 내 눈동자에 반사되어진 그 남자의 모습을 찾으려는 듯 뚫어질듯 내 눈을 바라본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아내도.. 나만큼이나 떨리는 가슴으로 굳어진 몸을 얼음처럼 유지하고 있을 때.. 남자가 별다른 아내의 거부가 없자 엉덩이 위에 올렸던 손을 그대로 다른 손까지 얹어 아내의 엉덩이를 더 크게 벌리기 시작했다.. 분명 아직도 보지 속에 머물고 있을 아내의 손가락을 더 자세히 보려는 듯 찢어질듯 크게 벌려진 엉덩이 사이로 고개를 내려 감상하기 시작하자 아내의 얼굴을 더 붉어지기 시작했고, 눈동자는 더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나도 이미 이성을 넘어선 본능으로 남자의 행동과 아내의 모습을 번갈아 보며 연신 벌떡이는 자지를 주체 못해 손을 올려 잡기 시작했고, 그런 내 행동에 아내는 눈을 서서히 감고는 때었던 입을 다시 벌려 내 자지를 물기 시작했다. 방금 전처럼의 자극적인 움직임이 없어진 아내의 머리는 물고 있기만도 버거운지 다시 서툰 움직임으로 돌아가 천천히 고개만 까딱이며 온 신경은 자신의 사타구니 속으로 집중된 듯 보인다.
아내의 손가락이 아직도 잠겨 있을 보지를 더 자세히 보려는지 연신 엉덩이를 잡고 벌리던 남자의 손이...... 조금 움직인다..
"헉!~~~...흐.~~윽.."
아내의 입술이 파르르하고 떨리며 내 자지를 깨문다..
아내의 팔은 허벅지 사이에 묻고 있는 걸로 손가락을 밀어 넣고 있다는 걸 말해주는데.. 아마 남자의 손가락이 아내의 손가락과 겹쳐 아내의 보지 속에 들어간 듯 아내의 엉덩이만이 더 크게 들썩이며 머리는 얼음처럼 더 굳어지는 모습을 내게 보여주기 시작했다.
분명.. 아내의 보지 속에 남자의 손가락이 들어간 게 확실해 보인다.. 아내의 팔은 가만히 있는데... 남자의 어깨가 조금씩 들썩이기 시작했고 동시에 아내의 엉덩이도 조금씩 움직이며 안타까운 신음소리와... 당황한 듯 눈을 떠 날 다시 바라보는 아내의 흔들리는 눈동자를 보게 되었다.
아내의 엉덩이 쪽에서 들려오는 질퍽한 찌걱거리는 소리는 적시기 시작한 보지 속에 남자의 손가락이 움직인다는 걸 확인시켜줬고, 아내의 멈춰진 얼굴로 굉장한 자극을 주체 못하던 난 아내의 입에 물린 채 가만히 있는 자지를 손으로 잡고 천천히 흔들기 시작한다.
아내의 유방이 흔들리며 내 무릎에 젖꼭지들이 부딪히길 반복하는데.. 아내는 참지 못하고 내 자지에서 입을 때곤 허벅지에 머릴 기댄 채 숨을 헐떡이며 신음을 뱉어내기 시작한다.
내 손과 함께 내 자지를 겹쳐 잡기 시작한 아내의 손아귀 힘이 지금 아내의 엉덩이 뒤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모습을 머릿속에 더 자세히 그리게 하며 아내가 참지 못하고 보지 속에 넣었던 손을 빼어내 바닥을 짚고는 엉덩이를 더 크게 치켜 올렸다...
남자가.. 아내의 항문에 입술을 밀어 넣는지...
손가락을 여전히 움직이며 아내의 엉덩이 골 사이로 입을 대어 머리를 처박자 아내가 깜짝 놀라며 당황한 모습을 잠시 보이곤.. 이내 자신을 바라보는 내 시선에 대답을 해주듯 눈동자를 마주친 채 미간을 찡그리기 시작한다. 벌려진 입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는 어느 때보다도 떨림과 쾌감을 동반하고 있다는 걸 날 바라보는 아내의 눈동자를 느끼게 된다.
"여..여보...어..어떡해....흑~~~~음~~~"
남자의 얼굴이 점점 아내의 엉덩이사이로 더 깊숙히 다가올수록 아내의 눈은 흔들리며 이슬까지 맺히기 시작했다.
출근을 하고 의자에 앉아 책상에 놓여있는 처리하던 결재 서류들이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이틀 전 토요일 새벽에 있었던 그 사건은 비록 삽입까지 가진 못했지만 나와 아내에겐 너무도 큰 변화를 준 것만은 확실했고 당연했다. 아직도 눈을 감으면 그때의 체취와 모습들이 그려지고 느껴졌다.
내게 기대어 자지를 손에 잡고 끙끙대며 엉덩이에 처박힌 채 움직이고 있는 화인 남편의 행동이 과격해 질수록 아내의 모습은 음란함을 담기 시작했었다.
항문에 혀를 대어 빨기 시작하던 남자의 행동은 곧 손가락을 쑤시고 있는 아내의 보지로 입을 옮겼고, 손가락을 움직이며 동시에 항문에서 보지사이로 미끄러트리듯 이동한 남자의 혀가 아내의 보지 끝자락에 닿자 날 바라보던 아내의 흔들리던 눈은 감기며 내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어버리게 된다.
찌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젖어 마찰음이 미세하게 변해버린 손가락의 움직임을 소리로 전해 들어 머릿속에 모습을 그리고 있을 때, 남자는 대담하게도 다른 한손을 올려 엉덩이 골을 스쳐 내려오듯 항문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한손가락과 혀로 보지를 농락당하며 뒷구멍 언저리까지 점령당하기 시작한 아내의 몸은 내게 느껴지는 쾌감을 부끄러워하며 숨기려는 듯 고개를 더 깊숙이 허벅지에 묻어버리는 행동으로 이어졌지만, 허벅지살에 막힌 아내의 입속에서 새어나오기 시작한 신음소리는 숨길 수 없는 그런 것이었다.
"으읍~~읍...읍~~윽~~~~윽~~~"
아내는 급기야 내 허벅지를 물고는 허리를 비틀기 시작했다.
잘록한 허리에 들어 올려진 엉덩이도 덩달아 들썩거리며 내 허벅지에 뭉개진 유방을 더 짓이기며 내게 기댄 채 하반신만이 따로 놀듯 흥얼거리는 신음소리와 함께 움직이기 시작했고, 한참을 혀와 손가락으로 아내에게 즐거움을 주던 남자가 그런 아내의 반응이 점점 커져가기 시작하자 얼굴과 손을 때고는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곤 나와 남자의 눈이 마주쳤다.
아내는 안타까움과 안도감이 섞인 긴 탄성을 지르며 겨우 물고 있던 내 허벅지살을 놓아주었고, 간혈적인 신음소리를 뱉어내며 숨을 고르기 시작했다.
몇 초간의 정적이 흐르고 남자는 당연하다는 듯 무릎을 꿇은 채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다가오기 시작했다. 잠깐 보인 남자의 사타구니 사이에는 크게 발기한 자지가 연신 벌떡이고 있었다. 그렇게 아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다가오더니 이내 본능적으로 구멍을 찾아내려는 듯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 걸로 분명 아내의 보지입구에 자지를 문지르고 있다는 걸 그 모습으로 말해주고 있었다.
머릿속이 새하얘지기 시작한다.
엄청난 쾌감을 느끼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이유모를 거부감이 느껴지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다. 아내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보지 구멍에 자지를 끼워 넣으려는 행동을 잠시 멈추고 자지를 문지르기만 하는 남자의 행동은 오히려 내게 갈등이라는 뜸을 주는 시간을 주게 되었고, 그대로 둬야 하는 건지.. 아니면 말려야 하는 건지도 모른 채 본능에 이끌려 자지만 흔들고 있는 내 모습이 한심스럽게 보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때에..
남자가 허리를 천천히 앞으로 전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마음을 굳히게 된다.. 꿈에 그리던 이 순간에 갈등이라니....
그때 아내의 몸이 더 얼음처럼 굳어지며 엉덩이 쪽의 상황을 설명해주고 있다.....
심장이 터질 듯 한 충격과 함께 아내의 얼굴을 살피게 되는데... 남자가 감탄을 하며 아내의 엉덩이를 더 세게 잡고는 황홀한 표정을 짓는다...
"으윽... 대..단하네요.. 조....임이.. 남편분 물건보고 걱정했는데.. 이..건.....윽..."
"흑~~...아..안 돼.."
아내는 눈을 감고 미간을 찡그린 채 안타까운 신음을 뱉어내려는 듯 조금씩 입을 벌리다가 갑자기 내 쪽으로 몸을 기대며 엉덩이를 단번에 빼버렸다...그리고 분명히 보인 남자의 자지는.. 귀두와 그리고 그 바로 아래까지 번들거리는 애액들의 모습으로 어느 정도 들어갔다는 걸 내게 설명하듯 빛을 받아 반짝이기까지 했었는데.... 아내는 갑자기 들어오던 자지를 남자가 당혹스럽게도 빼버렸고 그런 아내의 행동에 이번엔 남자의 몸이 어이없다는 듯 굳어진 채 아내의 짧은 단발머리의 뒤통수를 쳐다본다.
그리고 아내가 내 허벅지에 얼굴을 묻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날 부르기 시작했다.
"여..여보.."
"으..응???"
"..모..못하겠어요...."
"...."
"...예??"
나보다 당황함을 먼저 표현한건 아내의 뒤에 있던 남자였다.
그런 남자의 목소리에 아내는 작게 말꼬리를 흐리며 미안함을 말하지만 분명 남자에게 삽입까지는 아니라고 말을 했다.
"그래도.. 잔뜩 입맛만 다시게 해드리고.. 이렇게 빼면..."
"정말 미안해요... 그런데.... 아직 몸이....."
"조금만 참아봐... 거의 다 들어간 거 아니야?"
"........아..안되겠어요... 아..아직은..."
"아~~ 진짜 미치겠네....."
정말로 안타까운 듯 혀를 차며 남자가 그대로 엉덩이를 내려 주저앉아버렸다.
이상한 안도감을 느끼게 된 나였지만, 동시에 안타까움과 이 남자에게 정말로 미안함을 느끼는 나였다. 사실 이대로 아내의 보지 속에 남자의 자지가 들어온다고 해도 이미 넘을 수 없는 선을 넘은 나였기에 크게 동요하지 않았을 것이지만.. 그래도 먼저 삽입을 막은 아내의 행동에 안도감을 느끼게 되는 이상한 감정의 교차를 맞게 되었다.
"죄..죄송해요... 여보.. 저..전 당신하고 하고 싶어...요.."
갑자기 이기적인 여자가 되어버린 아내 때문에 오히려 난 더 당황하게 된다.
남자에게 미안함을 드러낸 채 어떤 행동도 취하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먼저 아내가 몸을 일으켜 그대로 내 위에 올라탄 아내였기에 나도 당황하며 남자의 표정만을 살피게 되었다.
낯선 남자를 등 뒤에 두고는 아내는 그대로 소파에 앉아 있는 내 위에 무릎을 굽히고 올라타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엉덩이를 내리기 시작했다. 침과 함께 애액들로 흠뻑 젖은 아내의 보지는 미끄러지듯 내 자지를 받아들이며 삽입이 되었고, 그런 아내의 행동에 나와 남자는 거의 동시에 탄성을 지르게 된다..
난 쾌감에 절어든 탄성이었지만.. 남자의 음성은 안타까움이 듬뿍 담겨 있었다....
내 위에 올라탄 아내는 그야말로 섹스를 제대로 느끼는 여자처럼 연신 엉덩이를 흔들며 내 자지를 받아들였고, 그런 모습은 남자의 자지를 쉽게 줄어들지 않게 하기에 충분한 듯 뒤에 있던 남자는 이제는 손으로 자지를 잡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혼자 딸딸이를 치게 만들었다. 남자의 시선엔 이미 화인은 안중에도 없는 듯.. 오직 아내의 모습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손을 움직인다.
더불어 이런 아내의 행동은 내게 묘한 우월감과 자신감을 갖게 만들며 아내의 움직이는 엉덩이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남자에게 측은함까지 느끼게 되었고, 연신 내 위에서 허리를 흔들며 탄성과도 같은 신음을 뱉어내기 시작한 아내에게 말을 꺼내게 되었다.
"이..이거 저분한테 너무 미안한데...."
"흑~~흑~~~ 죄..죄송한데....흑~~아앙~~앙~~"
"그럼... 입으로라도 해드리는게..."
"아~~~~~~~"
남자는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일어나서 단걸음에 소파에 발을 얹고 아내의 옆에 서 있다. 내 말에 아내는 당황했지만.. 하반신에서 느껴지는 쾌감과 더불어 자신도 이 남자에겐 미안함을 느끼고 있었는지 입이 아닌 손을 천천히.. 망설이듯 주춤거리며 올렸고, 고개를 숙인 채 수줍게 남자의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차마 입으로는 할 수 없는 듯 손을 올린 아내였다.
그러나 내 바로 앞 정면에서 내 위에 올라타 자지를 받아들이며 다른 남자의 자지를 잡고 천천히 흔들기 시작한 아내의 모습은 내 상상보다도 훨씬 자극적인 모습으로 내 눈에 들어왔고, 난 그런 아내의 노고(?)를 취하하듯 아래에서 허리를 사용해 아내의 움직임을 돕기 시작했다.
"아~~아앙~~아아아~~~~"
아내의 보짓물이 뿜어져 나오며 내 불알과 털들을 다 적시기 시작했다. 어렵게 움직이던 손이 자꾸 미끄러지려고 했기에 결국 난 잠시 그 남자를 물리고 아내를 소파에 눕히게 된다.
아내의 다리 하나를 소파의 등받이에 걸치곤 다른 쪽 다리를 더 크게 벌린 채 그대로 삽입을 한 채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아내는 결국 참지 못하고 연신 신음소리를 뱉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쾌감에 몸을 맡긴 아내에게 다가온 남자는 아내의 얼굴에 바짝 자지를 밀어 넣었고,, 이내 볼을 찌르는 무엇인가에 실눈을 뜨고 확인한 아내가 나와 시선을 교차하곤 내 끄덕이는 고갯짓을 확인하게 되었다.. 잠시간의 망설임과 함께......자신도 미안함을 느끼던 아내였기에 어렵게 입을 벌리기 시작했다...
정말로 그날 새벽을 기억해내자 여직원들이 가득한 사무실 안임을 망각하고 자지를 벌떡이며 다시 심장이 벌렁거리고 크게 고동치기 시작한다.
당연히 고동칠 수밖엔 없었다....
아내의 입속에 다른 남자의 자지가 천천히 들어갈수록 내 쾌감 정도는 점점 극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이내 아내의 입속 깊숙이 들어간 남자의 자지에 아내는 눈을 감고 조심스럽게 입술을 오므려주었고 남자는 만족한 듯 아내의 머리를 잡고는 허리를 크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전라의 모습으로 약간의 술기운이 있다고는 해도 결코 정신줄을 놓은 상태가 아닌 아내가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담고 입에는 다른 남자의 자지를 물고 있는 이 모습은 내가 상상했던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답고 섹스러웠다. 익숙하지 않은 지금의 행동에 아내는 양손을 어쩔 줄 몰라 하며 가지런히 소파에 내려놓은 채 남자의 허리가 크게 움직이며 입속에 자지를 담금질하기 시작하자 자연스럽게 움직여지는 머리를 보여주는데... 그런 출렁거리는 아내의 유방과 머리는 교차하듯 직각을 그리며 날 더 미치게 만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정작 나보다 더 흥분을 한건 아내의 입속에 자지를 밀어 넣고 있는 남자였다.
그렇게 몇 분 지나지 않았을 때.. 남자가 갑자기 아내의 입속에서 자지를 때어내선.. 아내의 손을 끌어당겨 자지를 자신의 손과 함께 포개 잡고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런 남자의 행동이 사정을 의미하는걸 아내도 알고 있었기에.. 도와주듯 손을 스스로 움직여주기 시작한다.. 내 박음질에 쾌감을 느끼면서도 본능적으로 싸게 만들려는 아내의 행동은 연세반응으로 내게도 쾌감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했다..
남자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기 시작한 정액은 양은 적었지만 아내의 가슴을 적시며 내게도 튀어 묻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도 아내의 보지 속을 뜨거운 내 분신들로 가득 채우게 되었다.
숨을 헐떡이며 자신의 몸에 묻어난 두남자의 정액을 온몸으로 느끼듯 간혈적인 떨림을 전하는 아내의 모습은......
"야!!~~~"
"까..깜짝이야..."
"뭘 그렇게 골똘히 생각하냐?!"
"생각은.. 왜?"
"밥 안 먹어?"
"으응??.. 밥?"
김대리의 말에 그제야 시계를 확인했고 벌써 12시를 조금 넘은 시간에 놀라며 당황하게 된다.
오전 내내 그날 밤의 일들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업무를 하나도 못 본 내 자신에 당황했고, 황당했다.....
"가자. 뭐 먹을래?"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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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