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는 거래 18
조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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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형수의 항문 가장자리는 이제 완전히 붉게 충혈되어, 피부가 얇게 늘어나며 가장자리가 살짝 뒤집힌 상태였다. 내가 천천히 좆을 빼낼 때마다 구멍이 오므라들며 끈적한 하얀 정액 실이 길게 늘어졌다가 중간에서 툭 끊어지며 허벅지 안쪽의 부드러운 피부를 따라 미끄러져 내려갔다. 그 길을 따라가는 동안 액체가 피부에 닿는 순간마다 뜨거운 열기가 먼저 퍼졌다가 공기와 접촉하면서 서서히 식으며 차가운 끈적임으로 변했다. 형수의 허벅지 근육이 그 차가움에 반응해 작은 파문처럼 떨렸고, 그 떨림이 점점 위로 올라가 엉덩이 전체가 미세하게 경련했다. 정액 한 방울이 허벅지 중간에서 잠시 멈췄다가 다시 한 방울 더 떨어지며 바닥 타일에 닿았다. 타일 표면에 닿는 순간 작은 원형 웅덩이가 생기고 웅덩이 가장자리에서 아주 미세한 거품이 일었다. 팝… 팝… 거품이 터지는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았지만 방 안의 고요함 속에서 선명하게 느껴졌다. 웅덩이가 점점 커지면서 타일의 미세한 요철을 따라 액체가 퍼져 나가 작은 호수처럼 반짝였다.
내 손이 그녀의 머리카락을 다시 쥐었다. 땀에 완전히 젖은 검은 머리카락이 손가락 사이로 끈적하게 엉키며 두피의 열기가 손바닥 전체로 스며들었다. 손톱 끝으로 두피를 살짝 긁자 형수의 목덜미 피부가 순간 수축되며 작은 닭살이 돋았다. 목덜미의 피부는 땀으로 번들거렸고, 그 위로 희미한 정맥이 파랗게 비쳤다. 숨을 쉴 때마다 코끝을 찌르는 냄새의 층위—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그녀의 땀, 짭짤하고 약간 신맛이 도는, 피부에서 직접 올라오는 생생한 체취. 그 아래 깔린 건 항문 깊숙이에서 새어 나오는 기름과 정액의 비린내 약간 썩은 생선 비늘 같은 냄새에 끈적한 단내가 섞여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목구멍을 타고 폐까지 내려갔다. 그리고 가장 아래층, 보지 입구에서 흘러나온 투명한 점액의 향 달콤쌉싸름하면서도 약간 톡 쏘는, 흥분한 여성의 체액 특유의 그 냄새가 숨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하게 코를 파고들었다. 그 냄새는 방 안 전체에 퍼져 커튼, 이불, 벽지까지 스며들어 공기 자체를 무겁고 축축하게 만들었다.
“야… 아직도 질투 나?”
형수가 바닥에 엎드린 채 목이 메여 갈라진 목소리로, 거의 숨을 헐떡이며 대답했다. “…아니에요… 주인님… 이제… 정말… 안 나요…”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세게 내리쳤다. 짝! 피부가 순간 하얗게 변했다가 혈액이 몰리며 붉은 손자국이 선명하게 솟아올랐다. 손자국 가장자리가 살짝 부풀어 오르며 피부 표면에 미세한 주름이 잡혔다. 그 충격이 항문 근육까지 전달되어 구멍이 한 번 세게 조였다가 풀리며 정액이 더 흘러나왔다. 허벅지 안쪽을 타고 내려오던 액체가 바닥 타일에 떨어지며 작은 찌익— 하는 소리를 냈다. 떨어진 정액이 타일 위에서 천천히 퍼지며 작은 거품을 일으켰다. 거품이 터지는 소리가 아주 작게, 팝… 팝… 하고 연속으로 들렸다. 웅덩이가 점점 커지면서 타일의 미세한 요철을 따라 액체가 퍼져 나가 작은 호수처럼 반짝였다. 그 반짝임 속에서 형수의 허벅지 안쪽 피부가 땀과 정액으로 번들거렸다.
“거짓말하지 마. 네 보지… 지금도 손가락 두 개가 쑥 들어갈 정도로 흥건하잖아.”
손을 아래로 뻗어 그녀의 보지를 덮었다. 부은 입구가 손바닥에 닿는 순간 뜨거운 열기와 함께 끈적한 점액이 손가락 사이로 흘러넘쳤다. 검지와 중지를 한 번에 밀어 넣자 안쪽 벽이 즉시 경련하듯 조여들며 손가락을 깊숙이 빨아들였다. 꾸물꾸물, 뜨거운 액이 손목까지 타고 흘렀다. 형수의 허리가 들썩이며 숨이 끊어질 듯한 날카로운 신음이 터졌다. “…흐으으윽…! 주인님… 찢어져… 찢어져요…!”
“아프면서도 이렇게 흥건하네? 질투하면서도 보지가 젖어서 손가락을 삼키네, 이 더러운 쌍년아.”
손가락을 더 깊이 찔러 넣고 안쪽을 세게, 거칠게 휘저었다. 점액이 손등을 타고 뚝뚝 떨어지며 바닥에 작은 웅덩이를 만들었다. 형수의 다리가 후들거리며 무릎이 바닥에 부딪히는 소리가 연속으로 울렸다. 쿵. 쿵. 쿵. 나는 손가락을 빼서 그녀의 입에 쑤셔 넣었다. 혀가 본능적으로 감싸며 빨아들였다. 자신의 체액 맛—짭짤하고 약간 비린, 내 정액의 잔향과 땀의 짠맛이 뒤섞여 혀끝에서 녹아들었다. 형수는 눈을 질끈 감고 목구멍까지 삼키려 애썼다. 침이 입꼬리를 타고 길게 늘어지며 턱을 적시고, 목덜미까지 흘러내렸다. 목덜미의 피부에 맺힌 땀방울이 침과 섞여 반짝였다.
“이 맛… 네가 질투한 대가야. 매일 이 맛 느끼면서 살아. 내가 다른 년 박을 때마다 네 구멍에서 이 냄새와 맛이 날 거야. 이게 네가 살아 있다는 증거야.”
형수가 고개를 끄덕였다. 눈물이 뚝뚝 떨어지면서도 혀는 멈추지 않고 더 깊이 빨았다. 목구멍에서 구역질 소리가 작게 울렸다. 웩… 웩… 그 소리가 방 안의 고요함을 더 선명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바닥에 세게 눌렀다. 이마가 차가운 타일에 닿는 순간 형수의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 나는 다시 좆을 그녀의 항문에 문질렀다. 아직 부은 그곳이 뜨겁게 맥동하며 내 좆 끝을 빨아들이려 했다. 끈적한 정액이 좆에 묻어 미끄러운 소리를 냈다. 찌익… 찌익…
“한 번 더 할까? 네 질투 버릇 완전히 뽑아줄 때까지.”
형수가 흐느끼며 애원했다. “…네… 주인님…해주세요…더… 세게… 찢어주세요… 제가… 다시는… 질투 안 하게…”
나는 그대로 밀어 넣었다. 이번엔 천천히, 그러나 끝까지. 항문이 찢어질 듯 벌어지며 내 좆을 완전히 삼켰다. 뜨거운 압박감이 좆 뿌리까지 전달되었다. 형수의 안쪽이 경련하듯 조여들었다. 나는 허리를 세게 흔들었다. 퍽! 퍽! 퍽! 살과 살이 부딪히는 둔탁한 충격음, 습한 점액이 섞이는 찌익찌익 소리, 형수의 숨넘어가는 날카로운 신음이 방 안을 가득 메웠다.
내 손이 그녀의 젖꼭지를 세게 꼬집었다. 단단하게 선 젖꼭지가 손가락 사이에서 비틀리며 형수의 등이 활처럼 휘었다. “아아악…! 주인님… 너무… 깊어요…! 찢어져… 찢어져요…!”
“말해. 넌 뭐야?”
형수가 울부짖으며 대답했다. “…주인님의… 더러운 구멍이에요… 정액 받는… 찢어지는 구멍… 아파도… 벌려야 하는… 구멍…”
“좋아. 그럼 계속 벌려.”
나는 마지막으로 깊이 찔러 넣고 다섯 번째 사정을 쏟아냈다. 뜨거운 정액이 항문 깊숙이 폭발하듯 퍼지며 형수의 몸을 격렬하게 떨리게 했다. 그녀는 바닥에 완전히 무너졌다. 항문이 여전히 경련하며 정액을 뱉어냈다. 허벅지 전체가 끈적하게 젖어 바닥에 작은 웅덩이가 생겼다. 그녀의 숨소리는 이제 짐승처럼 거칠고 끊어졌다.
나는 그녀의 등을 발로 밟았다. 피부가 내 발바닥에 닿는 감촉— 뜨겁고, 축축하고, 떨리는 그 느낌이 내 발바닥 전체로 전해졌다.
“이제… 기분 풀렸어?”
형수가 힘없이, 거의 숨넘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네… 주인님… 이제… 질투 안 나요… 저는… 그냥… 주인님의… 구멍일 뿐이에요…”
방 안은 땀, 정액, 눈물, 체액의 냄새로 숨 막힐 듯했다. 그 냄새 속에서 형수의 몸은 완전히 무너져 있었다. 그리고 그 무너짐은 내 가슴을 더 뜨겁고, 더 잔인하게, 더 생생하게 채워 넣었다. 끝없이, 영원히.
형수의 눈물이 타일 위에 떨어져 작은 투명한 방울이 되었다. 그 방울이 정액 웅덩이와 만나 서서히 섞여 들어갔다. 흰색과 투명한 액체가 뒤엉키며 미세한 소용돌이를 만들었다. 그 소용돌이는 천천히 회전하다가 타일의 미세한 틈으로 스며들었다. 형수의 숨소리가 점점 느려지며 방 안의 공기가 다시 고요해졌다. 하지만 그 고요함 속에서도 그녀의 몸은 여전히 떨리고 있었다. 떨림은 이제 고통도, 흥분도 아닌 완전한 항복의 떨림이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다시 쓰다듬었다. 이번엔 아주 천천히. 머리카락이 손가락 사이를 스치며 땀과 눈물로 젖은 채 미끄러졌다. 형수가 내 손에 얼굴을 비볐다. 그 동작은 애원도, 사랑도 아닌 그저 살아남기 위한 본능이었다. 그녀의 뺨이 내 손등에 닿는 순간 뜨거운 눈물이 다시 한 방울 떨어졌다. 그 눈물이 내 손등을 타고 흘러 손가락 끝으로 모였다. 나는 그 눈물을 그녀의 입술에 문질렀다. 형수가 본능적으로 혀를 내밀어 자신의 눈물을 핥았다. 그 맛은 짭짤하고, 차갑고, 그녀 자신의 절망이었다.
“좋아. 오늘은 여기까지야. 하지만 내일도… 모레도… 네가 질투하는 순간마다 이렇게 될 거야. 네 구멍이 찢어져도, 네 몸이 무너져도, 넌 그냥 벌려. 알았어?”
형수가 힘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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