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명숙이(외전-항문개통기2)
M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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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21:52
마침내 명숙의 입에서 허락이 떨어진 순간 나는 이성의 끈을 놓고
우리에서 풀려난 맹수마냥 명숙에게로 달려들었다.
명숙은 “꺄~~~~~“ 소리를 지르며 나를 밀어내기 시작했다.
”하지마. 아 하지말라고. 너 이러면 나 안해줄거야“
옷을 찢어발길듯이 그녀를 더듬는 내 손을 움켜잡고 그녀는 발길질을 해댔다.
명숙과 내가 다른 연인들처럼 그 수많은 말다툼과 갈등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같은 포인트에서
웃을 수 있는 우리만의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발정난 개마냥 달려드는 나를 보면서 명숙은 능숙한
조련사의 역할을 했고, 나는 사고뭉치 똥개의 역할을 했다.
”워~ 워~ 하지마! 앉아! 앉아! 쓰읍~
혼난다! 빨리 앉아! 손!“
나는 그르릉 거리면서 명숙의 발치앞에 앉았다.
그러자 명숙은 웃음을 터뜨리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었고
나는 꼬리를 흔드는 개마냥 명숙에게 치근덕댔다.
사실 이런 상황극은 명숙의 아들이자 나의 친구인 d에게서 배운 것이었다.
그에게서 배운 스킬로 그의 어머니를 꼬시다니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었다.
다시 식탁에 앉은 나의 밥그릇안으로 명숙이 고기를
한움큼 덜어주며 말했다.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서 그래. 조금만 참아봐. 밥 남기지말고 다 먹구“
나는 그날 하루종일 발정난 개마냥 명숙을 졸졸 쫓아다녔다.
드디어 그녀의 항문에 나의 자지를 삽입하게 될것이라는
두근거림에 하루종일 발기가 가라앉지 않았다.
언제 하게 해줄거냐며 명숙을 졸졸 쫓아다녔지만
아랑곳않고 경험많은 조련사마냥 나를 제지하면서
이런 저런 일들을 해치운 명숙은
해가 질 무렵이 되어서야 나를 보며 살짝 미소를 지어보인뒤 말했다.
“씻고 나올께”
우리에서 풀려난 맹수처럼 으르렁 거리며 명숙을 따라
샤워실에 들어가려는 나를 제지한뒤 명숙은 혼자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 20일같은 20분동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관장을 위한 셋팅을 했다.
명숙과의 항문섹스를 고대하며 나는 인터넷을 뒤져
항문섹스의 온갖 노하우들을 수집했다. 당시에는
지금보다 인터넷 환경에 검열이 느슨했던 시기라
조금만 검색을 해봐도 변태 선배들의 경험을 쉽게 전수받을 수 있었다.
너무 오래전이라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시 숙지했던 내용들을 간단히 풀어보자면,
- 가급적 항문섹스는 하지말것. -> 이건 해당사항 없으므로 패스.
- 위생 목적이나 감염위험을 줄이기위해 관장을 할것.
- 상대방의 몸을 부드럽게 이완시키기 위해 애무를 충분히 할 것.
- 처음부터 막무가내로 쑤시지 말고, 손가락과 작은 항문용 딜도나 애널플러그를 사용하여 조금씩 넓혀 나갈것.
- 반드시 젤을 사용할것.
정확하지는 않으나 대충 저런 내용의 가이드였다.
관장방식으로는 당시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글리세린 관장법을 사용하기로 했다.
잠시 후 샤워를 마친 명숙이 안방으로 들어와 방안을 훑어본뒤에
허탈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명숙의 평생에 본적인 없는 각종 기구들과
관장용품이 각을 잡고 셋팅이 되어있었고
침대위에는 방수용 비닐까지 깔려있었다.
방안에 메인등 대신에 항상 켜져 있던 무드등마저
위치를 옮겨 명숙의 하반신을 비추기 용이한 자리로 이동되었다.
잠시 어안이 벙벙한 명숙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었다.
살짝 삐진듯한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보는 명숙의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며 말했다.
“나… 지금 너무 설레!”
쳇 코웃음을 치는 명숙을 방수비닐 위에 살짝 모로 눕히고 한쪽 다리를 굽혀
둔부가 드러나게 만들었다.
그 상태에서 엉덩이 골을 살짝 벌려 항문입구가 드러나게 한뒤에
명숙의 항문안으로 젤을 바른 관장기구를 삽입했다.
미리 물에 풀어놓은 글레세린 약품을 그녀의 직장안으로 밀어넣고 항문에서 관장기구들을
빼낸다음에 명숙을 다독이며 말했다.
“이제 10분에서 15분 정도 기다려야 한대”
그렇게 한 5분쯤 흘렀을까? 갑자기 명숙이 몸을 베베꼬면서 말했다.
“아 이상해. 배가 막 꿀렁꿀렁해. 나올것 같아”
나는 명숙이 엎드려있는 침대옆에 앉아 당황하며 말했다.
“어? 아직 10분 안지났는데… 못참을 것 같아? 조금만 참아봐. 10분 다 되가. ”
명숙은 잠시 아랫배에 손을 올리고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있다가
참지 못하고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황급히 욕실로 달려갔다.
욕실앞에서 발을 동동구르며 기다리고 있는데 변기의 물 내려가는 소리
샤워기 물소리가 한참흐른뒤에 명숙이 잔뜩 화가난 얼굴로 나타났다.
“이렇게 까지 해야돼?”
나는 그런 명숙에게 잔뜩 쫀 체 손에 들고 있던 관장용 실린저를 보여주며 주눅이 든 말투로 말했다.
“아직… 안끝났어. 이걸로 항문안에 물 넣어서 약품 헹궈내야 한대…“
명숙은 잠깐 나를 노려보더니 진심이 담긴 꿀밤 한대를 날렸다.
”으휴 증말. 이 나이에 내가 뭐하는 짓인지…“
그렇게 툴툴 거렸지만 내가 실린저로 명숙의 항문에 물을 주입할때
명숙은 엉거주춤한 자세로 선채 양손으로 엉덩이를 활짝 벌린자세를 취해주었다.
그리고, 야동에서나 보던 그 모습을 내 눈으로 보고야 말았다.
명숙의 항문에서 물이 한줄기로 뿜어져 나오던 그 광경을.
원래 나는 명숙의 육체를 하나의 대상으로만 보려하지 않았다.
명숙의 몸은 그녀의 영혼을 담는 그릇이자, 명숙에게로 나아가는 길.
항상 그것을 명심하려 했다. 그래서 언제나 애무도 정성껏.
명숙을 존중하듯이 정성껏 했고, 경외의 눈길로 명숙의 몸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그날만큼은 달랐다.
그날 만큼은 명숙의 몸은 나에게 차려진 성찬이라고 생각했다.
내 눈앞에 차려진 이 천하제일의 코스요리를 대한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먼저 에피타이저. 가볍게 명숙의 몸위에 올라탄 나는 입술을 빠는 것으로 시작했다.
진지하게 맛을 음미하듯 내 혀는 조심스럽게 천천히 그녀의 반응을 살피며
온몸 구석구석을 핥기 시작했다.
이미 사타구니가 아플만큼 자지가 딴딴해졌지만, 서두루지 않으려 했다.
늘 허스키한 낮은 신음을 내뱉던 명숙도 그날만큼은
비음이 잔뜩섞인 신음을 내뱉으며 나의 애무를 받아냈다.
보드라운 명숙의 보지는 잘 구워진 쿠키처럼 달콤했고,
앙증맞은 발과 발가락 사이사이도 달콤한 캔디를 맛보듯
정성스럽게 빨았다.
그리고 마침내 메인디쉬.
명숙을 엎드리게 한뒤에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게 했다.
상체는 최대한 낮게 숙이고 명숙의 허리-골반-둔부가
가장 입체적으로 보이는 일명 고양이 자세를 취하게 한후에 명숙의 다리를 벌렸다.
벌린 엉덩이 위로 명숙의 항문이 모습을 드러냈다.
내가 11살부터 꿈꾸던 바로 그곳.
나는 무드등의 위치를 옮겨 명숙의 항문이 좀 더 잘 보이게 한후에
한참을 그 구멍을 들여다 보았다.
촘촘하고 탄력있는 주름. 그리고 주름위에 10시 방향에 작은 점이 눈에 띄었다.
그 순간 나는 유일한 존재가 되었다. 그 누구도,
심지어 명숙 본인도 몰랐을 것이다.
항문주름위에 앙증맞게 새겨진 작은 점. 그건 오직 나만이 아는 비밀이었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명숙의 항문으로 혀를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미친듯이 빨아대기 시작하자 명숙은 비음이 좀 더 고음을 내뱉었다.
발가락을 잔뜩 오므린채 몸을 부르르떠는 명숙의 항문을
나는 산해진미를 맛보듯 핥아댔다.
손가락에 젤을 뭍힌후에 그 작고 앙증맞은 구멍으로 쑤욱 밀어넣었다.
그러자 명숙이 움찔하며 몸을 잔뜩 오므렸다.
나는 천천히 부드럽게 명숙을 다독이듯이 조금씩 손가락을 더 깊게 밀어넣었다.
확실히 보지의 쪼임과는 달랐다. 질내가 잘 닦여진 도로라면
괄약근은 거친 오프로드 같았다.
천천히 원을 그리듯 조심스럽게 손을 빙빙돌리기 시작했다.
명숙도 적응을 해나가는지 조금씩 몸이 이완되면서
더 손가락을 잘 받아들이는 것 같았다.
손가락을 뺀후에 이번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산 항문용 딜도에 잔뜩 젤을 발랐다.
실제 딜도보다는 두께가 조금 더 얇고, 경도는 부드러워 보이는 것이었다.
평소 나는 딜도에 관심이 없었다. 플라스틱 따위에게
명숙의 보지를 양보하고 싶지 않아서 혀 뿌리가 뻐근해질 정도로
애무하는 것을 선호했다. 하지만 항문은 달랐다.
항문만큼은 굵은 자지를 삽입하기전에 얇고 부드러운 딜도로
명숙의 괄약근에 적응력을 높여줄 필요가 있었다.
젤을 잔뜩 머금을 딜도를 조심스럽게 쑤욱 밀어넣자
명숙이 다시 움찔하며 몸이 움츠려 들었다.
게껍질의 살을 발라내듯 부드럽게 조금씩 밀어넣자
이번에도 명숙이 적응을 하듯이 몸이 이완되기 시작했다.
명숙이 딜도를 다 받아들이고도 조금 여유가 생긴것 처럼 보여서
딜도를 조심스럽게 빼내고 다시 명숙의 항문을 들여다보니
짐승의 호흡기관처럼 벌렁거리며 숨을 헐떡이는듯이 보였다.
탐스러운 사과처럼 윤기가 나는 엉덩이의 곡선과 그 안에 숨을 쉬며 번들거리는 항문.
다시 한번 홀린듯 명숙의 항문에 혀를 가져다 댔다.
그렇게 무아지경으로 그녀의 항문을 빨아대는데,
더이상 참지못하고 나의 자지가 권리를 주장하기 시작했다.
발기가 너무 오래지속되어서 복근까지 뻐근해질 정도였다.
이제 충분히 예열을 했으니 메인디쉬를 본격적으로
맛볼 시간이었다.
나는 자지에 젤을 잔뜩 바른후 명숙의 항문 입구에 자지를 가져다 대었다.
’와~~~! 10년이구나. 10년을 기다려온 순간이구나‘
가슴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명숙의 항문에 드디어 나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주 조심스럽게… 천천히… 마치 고급진 요리의 맛을 음미하듯.
항문에 자지가 조심스럽게 진입하자 명숙은 신음에서
괴성을 내뱉는 것으로 반응했다.
신음이 ‘하아~ 하아~’ 하는 느낌이었다면
괴성은 ‘허억~ 아악~’ 하는 느낌이었다.
마침내 자지를 거의 뿌리끝까지 밀어넣자
명숙은 괴성이 아닌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하자 명숙은 숨이 넘어가는듯이 소리를 지르며
”너무 아프다“ 고 소리쳤지만 ”당장 그만둬“ 라는 말은 하지않았다.
대신 ”빨리 끝내“라는 말을 했다.
나는 명숙의 항문에 자지를 밀어넣으며 나의 과거를 떠올렸다.
나의 세계는 명숙을 만나기전과 이후로 나뉜다.
명숙을 만난 이후로 나는 이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었다. 한없이 그녀를 그리워 하며 숱한 밤을 지샜던 일.
그녀를 떠올리며 자위를 하던 날들.
나의 첫 몽정. 그녀가 어린 나에게 보여주던 눈웃음.
머리에 피가 쏠린것처럼 아득한 기분을 느끼며 나는 명숙의 항문을 공략했다.
그리고 마침내 거의 울부짖는듯한 명숙의 비명을 들으며
명숙의 항문안에 나의 정액을 쏟아냈다.
순간 숨이 턱 멎을듯한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휘감았다.
명숙의 빨리 빼라는 재촉에 서서히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자
명숙이 털썩 그 자리에 엎어졌다.
그녀와 나 모두 100미터 달리기를 한듯 숨이 헐떡거렸고,
온몸에서 비온듯 땀이 쏟아졌다.
하지만 거기서 끝낼수는 없었다. 명숙의 항문을 향한 나의 마지막 로망은
명숙의 똥꼬에서 나의 정액이 주르륵 흘러나오는 장면을
보는 것으로 피날레를 장식해야만 했다.
그래서 명숙의 무릎을 세워 엉덩이를 치켜든 뒤에
그녀에게 소리쳤다.
”똥꼬에 힘줘봐. 정액 나오는거 보게“
똥꼬가 움찔거리고, 바람 빠지는 듯한 푸드득 소리와 함께
명숙의 항문에서 나의 정액이 주르륵 회음을 타고
침대로 떨어졌다.
‘와 드디어 해냈다’ 나는 감격에 겨운채 숨을 헐떡였다.
한동안 그렇게 숨을 고르는동안 방안에 채워진 침묵을 깬것은 명숙의 발언이었다.
”하아 하아~ 평생 변비라곤 경험해본 적이 없는데, 변비환자의 고통을 이제 알겠네. 하아~ 하아~“
명숙의 그말에 우리는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그날은 평소보다도 정성스럽게 명숙에게 후희를 선사했다.
평소라면 섹스를 마친후 샤워를 해야하는 명숙이었으나
그날만큼은 잠깐의 스몰토크를 한뒤 바로 곯아떨어져 버렸다.
지금 돌이켜 명숙과의 첫 항문섹스 이후의 영향을 살펴본다면,
그후로 나는 명숙에게 조금 더 대담한 요구를 하기 시작했고,
명숙은 나에게 조금씩 더 의존적이 되어간 것 같다.
물론 이후로도 나는 열렬히 그녀를 추앙했고,
명숙은 나를 어르고 달래듯 능숙하게 조련한 것 처럼 보이지만
우리만이 알수있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는 그랬던 것 같다.
내가 뜬금없이 이런 글을 쓰게 된 건,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만약 지금의 생각과 기억과 경험으로 당시의 명숙을
사랑한다면 어땠을까? 그러면 명숙에게 좀 덜 상처를 주고
좀 더 충만하게 사랑해줬을까?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이 죄책감이라면…
그 인생은 얼마나 실패한 인생인가?
그리고 아직 한편 더 남았음……
| 이 썰의 시리즈 (총 1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7.02 | 현재글 친구엄마 명숙이(외전-항문개통기2) (4) |
| 2 | 2026.07.02 | 친구엄마 명숙이(외전 - 항문개통기1) (58) |
| 3 | 2023.05.11 | 친구엄마 명숙이(그녀의 이야기 마지막) (58) |
| 4 | 2023.05.07 | 친구엄마 명숙이(외전 그녀의 이야기9) (77) |
| 5 | 2023.05.03 | 친구엄마 명숙이(외전 그녀의 이야기8) (63)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금까마귀
위니아0804
거부기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