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추억 22
그 날 이후 내가 있든 없든 핸플 해줄때 키스는 기본이 되었고 어떤 날은 내가 화장실에 있을 때에도 밖에서 둘이 서서 키스하는 모습이 실루엣으로 화장실 창문이 투영 되곤 했다.
그러니까 조주임의 욕구를 풀어 주는데 있어서 기본은 둘 다 발가벗는다. 그리고 서로 온몸을 만진다. 그리고 이제는 키스 까지 스스럼 없이 한다.
이제 12월이 되었다.
겨울이 되니까 아무리 따듯하다 해도 이제는 옷을 제대로 입고 생활 하고 있었다.
조주임이 똑같은 츄리닝 세 벌을 사 와서 같은 옷을 입고 생활 한다.
조주임의 집은 기초가 끝나고 골조를 한다고 했다.
일요일에 셋이서 조주임 집 짓는걸 보고 오기도 했다.
겨울철이 되니가 공사가 많이 지연이 되었다.
그 동안 와이프가 조주임 자지 만져서 물 뺀 것 다 합치면 한 바켓은 되지 않을가??
남녀 관계에 있어서 처음 시작하기가 어렵지 한 번 한 것은 다음에는 자동으로 하게 되어
있다.
연말 마감을 위해 부산에 출장을 갔다.
해가 많이 짧아져서 10시경 집에 도착 할 때는 한 밤중 이었다.
집에 오니까 둘이 보통 때 같이 츄리닝 차림으로 TV를 보고 있다가 내가오니까 일어선다.
간단하게 맥주를 한잔 하고 일찍 자자하고 우리 방으로 갔고 조주임은 자기 방으로 갔다.
"오늘도 빼 줬어?" 하니까 고개를 끄덕이는데 뭔가 숨기는 것 같은 느낌이 왔다.
그래서 넘겨짚었다. "오늘 새로운 시도를 한 모양이지?" 하니까 다시 고개를 끄덕인다.
"뭐 했었는데?" 하니까 입을 열기 시작 한다.
평소같이 TV를 보다가 조주임이 와이프도 옷을 다 벗기고 와이프 어깨를 슬며시 자기 쪽으로 당겨서 자지를 만지게 하더니 "자지를 입으로 빨아 봐요" 해서 "더럽게 그런건 하면 안돼요.
해 본적도 없고요" 하면서 거절을 하고 한참 자지를 손으로 훑어 내리고 있는데 쌀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힘들죠?" 하면서 "빨아주면 금방 쌀건데. 입에만 넣어 봐요" 하면서 자꾸 머리를 자지 쪽으로 끌어당기더란다. 그러다가 조주임의 자지가 입에 닿았고 와이프는 인생 처음으로 자지를 입에 닿게 되었고 시큼한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그런데 와이프 이야기로는 그 시큼한 냄새가 그렇게 싫은 역한 냄새는 아니었다고 한다.
이게 아마도 페르몬 이었을 것 이라고 지금도 생각한다.
그렇게 손으로는 계속 자지를 만지고 부랄 만지고 하면서 입술로 자지 끝을 비벼 주었단다.
와이프도 흥분된 상태여서 인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그 날 좃 물 빼준 뒤 조주임은 발가벗은 몸을 꼭 끌어안으면서 와이프 입에 열열히 키스를 하면서 고맙다고 연발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입에 자지 대어 본 기분은 어때? 내일도 또 그렇게 하겠네?" 했더니 배시시 웃으면 가슴을 두들긴다.
[출처] 신혼추억 2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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