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5
아냐 그러다가 다른 선생님이 오해하면 어쩌니?
그..그럼 드..드릴께요 ...그런데 울 아버지 담배를 어제 갑자기 다른 담배로 바꾸셔서 이젠 그거 안피우실거예요
그래 그렇구나 선생님은 보성이 말 다 믿어....그러니 보성이도 선생님 말 믿을수 있지?
난 놀라서 아무말도 할수없었다...그러자 선생님이 나를 끌어 당겼다
화장실 안으로 잡혀 들어간 나는 선생님과 화장실안에 있었지만 화장실 냄새가 코로 들어오지 않았다.
선생님은 갑자기 나에게 제안을 하셨다
보성아! 네가 소문만 안낸다면 난 당장 너한테 증명을 할수도 있어.....
무..무슨....
그러니까 담배냄새를 보성이 네가 코가 막혀 못 맡는다니까 입으로 맛은 알거쟎아
맛요?
그래 담배피는 사람은 담배맛을 알지.....
저....그런...
괜찮아...라고 하면서 선생님이 갑자기 내 입에 선생님 입을 맞추셨다.
놀라서 눈알이 팽팽 돌아가는데 선생님의 혀가 내 입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때 정신이 없어서 기억이 안난다.
한참후 선생님이 입을 떼더니 어떼? 담배맛 안나지?
네?..네...네..그...그걸ㄴ거 같아요
그런거 같다니...뭐야? 아직 확실히 모르겠다는거니?
나는 아...아뇨 안나는것 같아요 라고 해버렸다.
그러자 선생님은 씽긋 웃으면서 그래 방금 우리는 아무것도 안한거야 알았지?
네...
선생님은 다시한번 내 입에 입맞춤을 해주셨고 .내 심장은 100m를 수십번도 더 달린것 마냥 뛰었다.
도저히 터질것 같은 심장을 참지 못하고 문을 열고 냅따 달렸다.
달리니까 오히려 숨이 안찬다.
얼마나 달렸을까 교실이 눈앞에 보였다.
내손을 가슴에 대고 쓸어 내리며 숨고르기를 하고 교실문을 열고 들어갓다.
학생들은 문을 열고 들어오는 나를 일제히 쳐다보는데 선생님이 분필로 칠판을 두드리며 집중 이라며 큰소리로 말씀 하셨다.
그러면서 보성이는 설사가 난거냐? 아니면 놀다가 들어온거냐?
서...설사 났습니다.
뭘 먹었길래 그래? 양호실 가서 약좀 먹고 오지 그러냐?
네 ...지...지금은 괜찮습니다
아이들은 내 바지를 보더니 킥킥 웃으며 작은 소리로 놀리기 시작 했습니다.
얼레리 꼴레리 보성이는 바지에 오줌을 쌌데요...
난 뭔가해서 바지의 자지 끝부분을 보니 교생선생님이 키스해주실때 자지에서 쿠퍼액이 엄청 나왔는지 축축하게 물기가 있었다.
황급히 가리고 자리에 앉았다.
자리에서 좀전에 교생선생님과 나눳던 키스를 떠올렸다.
[출처] 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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