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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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6:37
어릴때 헌팅이 취미?라고 말할만큼 작업을 많이 하고 다녔다.
낯선 이쁜 여자의 살냄새가 좋았고 남자에게 최고의 자극은
낯선 여자라는 진리가 있다.작업 성공률은 꽤 높은 편이라 마음에 드는 여자랑은 거의 다 일주일 안에 잤었다.
지하철 타고 가다가 옆에 여자가 마음에 들면 번호 따고 그날 저녁에
만나서 모텔 가고 ... 그냥 쇼핑몰 갔다가 제 스타일 여자가 보이면 번호 따고 술 한잔 마시면 거의 그 날
자거나 최대 일주일을 넘기지 않았었다.
그런데 누가봐도 이쁘고 늘씬하고 도도해 보이는 여자라도 변태는 있고 쎅을 미치게 좋아하는
애들이 있다.순수하게 작업으로만 100명 가까이 자봤는데 어떤 애는 매일 피임약을
먹으며 지내고 자기 남친도 있으면서 저랑 자고 제 친구랑 술 먹다가 셋이서 떼씹하고...
이쁜데 잘 주는 여자 섹스에 미친 여자가 있긴 있더라 . 작업을 많이 하다 보면 한 눈에
줄년 안줄년이 구분이 가는데
내가 헌팅 실패를 거의 안 했던 게 그 색기를 감지하는 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난거 같다.
각설하고...친구가 예전에 룸싸롱 상무 였을 때 아가씨가 모자라서 아내를 알바로 보내준적이 있었다 .
나랑 친구랑 아내랑 엄청 친해서 친구가 잠깐만 제 아내에게 도와 달라고 하길래
아내도 룸싸롱이 궁금하다고 가 보고 싶다 해서 보내 줬다.
첫날은 별거 없이 룸에 들어가서 남자 손님들이랑 같이 술먹고 가슴이랑 보지 좀 만짐 당하고
키스는 아내가 싫어해서 애무만 실컷 당하고 왔다했다.
당시에 시간당 20짜리 알바여서 하루에 60만원 벌었다고 신나서 집에 왔다.
원래는 10 프로 떼는 데 친구 와이프라고 내는 거 없이 다 줬다 한다.
그렇게 가끔 나가서 술집 아가씨 알바를 하다가 늦어도 새벽 3시쯤엔 들어온다는 연락이
그 날엔 늦도록 연락이 없었다.
왠지 느낌이 쎄~~한게 이 느낌은 거의 빗나간적이 없기에 흥분에 집에서 좆잡고 아내를 기다렸다.
딱 아침 6시에 집에 들어왔는데 아내는 소주 2병 정도 먹으면 그때부터 야하게 변한다.
눈빛이랑 옷차림을 보니 이미 2병 이상 먹고 몇 번은 따 먹히고 왔다는 느낌이 확 왔다.
난 이미 자지가 풀 발기 상태였고 피곤하다는 아내를 끌고 방으로 데려가서 팬티부터 내렸다.
자지로 찔러 주며 물어보면 자기가 남자랑 뭐 했었는지 다 말해 주는게 아내다.
보지와 팬티를 보니 풀이 떡져있는듯한? 암만 봐도 질액이랑 정액이 범벅된 느낌의 모습이
보이는데 그걸 보고 나니 간만에 자지가 미친듯이 딱딱해 지고 애무도 없이 자지를 보지에
바로 꽂았다.
미끌하니 한방에 쑥 자지가 들어갔다.나는 썅년아~!! 딴놈 자지 먹으니까 좋았냐? 응? 씨발년~!!
이렇게 욕하면서 마구 박아대며 물어보았다.
대답 안 해주면 박다가 쉬면서 대답해야 박아준다고 하면 하나씩 이야기를 해준다.
그 날은 다른 날과 다르게 좀 맘에 드는 손님 (근육질에 살짝 건달과를 좋아함)이 와서
술 넙죽넙죽 받아 먹다가 남자가 2차가 가자는데 자기는 가고 싶었지만
내 친구에게 눈치 보여서 망설였다고 한다.
근데 손님이랑 친구랑 이야기를 한 건지 친구가 아내에게 다가와서 니 남편에게 그냥 오늘
여기 늦게 끝난다고 이야기 해줄테니 2차 다녀오라고 했다고 ㅋㅋ
그렇게 근처 모텔에서 그 남자랑 물고 빨고 2번 질싸 당하고 그남자는 갔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난 게 룸싸롱 친구놈이 맥주랑 소주 몇병 모텔로 챙겨 와서 아내에게
한잔 하자고 말을 하더란다. 여기서 아내는 느낌이 왔다고 한다.
그렇게 둘이서 몇잔 마시다가 나한테 말하지 말고 자기랑 한번 하자고 하더란다 ㅋ
얘도 건장한 건달과라 아내도 싫은 척 싫지 않은 척 친구놈에게 보지맛 보여주고
왔다고 말을 했다^^
두명이 2번씩 질싸를 한 아내 보지에서 정액이 넘치는거에 나도 꼴려서 그날 2번을
아내 보지에 쌌다.
친구 놈은 내가 아는지도 모르고 끝까지 나에게 말을 안 하더라^^
예전부터 아내를 바라보는 눈빛이 따먹고 싶어 죽겠다는 표정이었는데 결국 내 아내에게
질싸까지 했으니 원이 없을것이다.
음.. 마눌의 여러 에피소드중에 하나 풀어 봤다.
아 그리고 내가 아내에게 꼭 부탁하는건 질싸당하고 정액을 보지에 담아오라 한다.
요거에 내가 흥분하는지라 ㅎㅎ
아내도 10대후반부터 20대 중반까지 이쁜데 잘주는 년에 속한다^^
당시 사진을 카툰스타일로 한장 올려본다. 인증하나 없으면 뻥이라고 할테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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