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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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아내는 나를 만나기전까진 자기가 맘에 드는 남자하고만 섹스를 했다.
남자는 넘쳐났기에 아내가 남자를 골라서 만나는건 너무나 쉬운 일 이었다.
그런 아내의 마인드를 바꾸려고 처음엔 나와 섹스하면서 다른 남자와 하는 상상을
하라고 시키고 그러다가 점점 내친구나 동네 과일가게 아저씨, 술집 사장님등등
조금이라도 대화 나눠본 사람들을 상상하게 시키고 이게 익숙해질때 윗집 70대 할아버지,
옆집10대 남고딩처럼 한참 나이가 많거나 어린 사람이랑도 할수 있다는
마인드를 아내 머리속에 심어갔다.
이것도 이제 아내가 익숙해졌을때 못생기고 나이많은 배나온 아저씨, 키작고 볼품없는
남자들과 섹스하는 상상을 하게 만들었다.
왜 이런 상상을 공들여서 시켰냐면... 룸싸롱이나 노래방정도에서 아내를 돌리는게
목표의 끝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룸이나 노래방은 남자가 맘에 안들면 2차를 안나가도
상관이 없다. 안에서 노는건 남자가 선택할수 있지만 모텔까지 가는건 다른 이야기라는
것이다. 아내가 룸에서 일할땐 조금이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람하고만 2차를
나갔었다.
내가 원하는건 그런게 아니라 내가 저사람이랑 자라고 하면 거부 안하고 누구랑도 잘수있는
그런 여자를 원했기에 이런 작업을 길게 해왔던 것이다.
꾸준히 상상을 하면 처음이 어렵지 막상 해보면 금방 익숙해진다.
10대부터 70대까지 잘생긴놈 못생긴놈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보지를 벌려주겠다고
대답한게 공들인지 1년가까이 되었을 시점 이었다.
우린 일부러 평균 연령대가 높은 성인나이트로 향했다.
당시 나의 로망이 아내가 50대 배나온 아저씨들에게 따먹히길 바랬기 때문에 만만한게
성인나이트 였다.
아내도 성향이 새로운걸 도전하는 스타일이라 옷도 같은 옷 여러번 안입고 여행도 한번 간곳은
다시 안간다. 섹스도 이제껏 하던 스타일이 아닌 나이든 남자랑 한다고 생각하니 긴장반
설레임반으로 꽤나 긴장한 모습의 아내는 화장을 진하게 고치고 성인나이트에 들어갔다.
들어갈때 묵직한 베이스와 귀청이 따가운 음악은 아드레날린을 막 분비되게 하는거 같다.
난 일단 2명이서 오고 룸을 잡은 4050 남자들을 아내에게 부킹해 달라고 웨이터에 말했다.
그들이 딱 나이트에 홈런치러 벼르고 온 사람들이고 룸 최하 금액인 50만원이상도 아낌없이
쓰는 4050이면 개진상일 거의 확률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아내가 이방 저방 끌려다니고 한참후에 오더니 취한눈으로 어느방 골라야할지 모르겠다고
오빠가 그냥 골라주면 그 남자들이랑 하겠다고 했다.
아내가 이방은 어떻고 저방은 남자들이 어떻고 하는데 난 일부러 여러 아저씨들중에
가장 외모가 별로인 남자들을 골랐다.
한명은 덩치도 있고 배도 나왔고 한명은 뚱뚱하고 대머리인 50초반 아저씨들...
이들은 아내가 맘에 들었지만 20대초반 이쁜 아가씨를 자기들이 홈런친다는 생각은
하지도 않았는지 아내가 그방에 다시 들어가니 깜짝 놀랐다고 한다.
아내는 들어가서 오빠 불러도 되냐고 오빠가 설명할거라고 아저씨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난 조금 있다가 룸에 들어가 우리 성적취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당신들에게 돈 바라거나 꽃뱀짓 하는거
아니니 걱정 말라고 안심 시킨후 일단 나이트에서 나가기전에 살짝 아내맛을 보라고 이야기하니
그래도 좀 놀아본 아재들이었는지 둘이서 아내의 가슴을 빨고 키스하며 클리를 살살
만져주니 아내가 달아올랐는지
- 오빠~ 지금 나가서 방 잡자~
라고 말하니 그들은 근처 호텔로 가자고 하며 나이트를 나와 우리는 같이 택시를 탔다.
50대를 만나니 모텔이 아니라 호텔로 데려가는구나...하며 촌스럽게 그날 첨으로 호텔이란곳을
가봤다. 우리가 20대였으니 호텔을 가본적이 없었기에 호텔은 여러명이 한방을 잡아도 되는것을
그때서야 알았다.
호텔방에 들어가서 난 쇼파에 앉고 아내와 그들은 침대에 앉았다.
난 아내에겐 보지랑 항문만 씻으라하고 남자들은 깨끗하게 씻고 오라고 했다.
먼저 아내가 밑에만 씻은후 침대에 미니스커트에 탑만 입은채로 화장을 고치며 앉아 있으니
남자들은 금방 씻고 팬티바람으로 나왔다.
이런일이 흔한일은 아니니 뭐 어떻게 해야할지 나에게 물어보길래 난 웃으며 때리는거만 빼고
애널섹스 빼고 해보고 싶은거 다 받아줄거니까 맘대로 해보라고 했다.
참고로 클리를 빨아주면 아주 미치니까 처음시작은 보빨로 시작하시면 더 좋을거라 말해 주었다.
그렇게 난 침대에서 조금 떨어진 쇼파에 앉아 한명은 아내의 보지를 빨고 한명은 키스하며 가슴만지다가
자기 자지를 아내의 손에 쥐어주었다.
아내가 자기 아빠뻘되는 아저씨들과 물고 빨고 하는 모습을 보니 나는 또 자지가 미친듯이 발기가 되었다.
아내의 검고 야한 보지에 나이들고 돼지같은 아저씨가 자지를 푹푹 박는 모습은 나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아내는 쾌락에 몸부림치며 소리를 마구 질렀다.
- 아...아... 씨발~!! 오빠~!! 나 맛있어? 내 보지 맛있어? 보지에 쌀꺼야? 응?
- 보지에 싸줘~!! 악! 악! 씨발새끼야 !! 나 임신 시켜줘~!!
아내는 흥분하면 자주 이런말을 한다.욕과 함께 보지에 싸라는 말을 습관처럼 하는데 이말을 아내가 하면
난 너무너무 흥분이 된다. 난 쇼파근처에 서서 아내의 섹스장면을 보고 딸딸이를 치며
흥분을 즐기고 있었다.
이런 아내 성향을 보더니 그들도 조심스런 처음과 다르게 아내에게 욕을 하며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 하.. 요년 봐라~~ 이거 어린년이 얼마나 대주고 다녔으면 보지가 시커매?
- 씨발년아 ~ 보지 쪼여봐~ 썅년이 얼마나 걸레년이면 보지가 헐렁헐렁 하냐?
그들이 이런 욕설과 음담패설을 아내에게 하고 싸구려 걸레 보지 취급을 하는말을 들으면서 나는 또다시
흥분감에 자위를 했다.
그들은 비아그라를 먹었는지 겉보기와 다르게 아내가 절정을 맛보고 내려와 축 쳐져있는데도 상관 안하고
둘이 돌아가며 한번에 20~30분씩 보지에 쑤시고 정액을 잔뜩 쌌다.
아마 아내가 잔 남자들중에 이사람들보다 노련하게 섹스를 잘하는 사람들은 없었을거 같다.
20대인 나보다도 더 잘 박으니 이건 뭐...^^;;
덕분에 아내는 몇시간을 내내 두 남자에게 돌려져가며 섹스의 쾌락에 끊임없이 소리를 질렀다.
그렇게 미친듯이 물고 빨고 박고 하다보니 새벽4시쯤 되었고 아내는 완전 녹초가 되어 뻗어 버렸다.
그들도 충분히 만족했는지 다 끝나고 내옆에 앉아 같이 담배를 피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여의도쪽 증권사에서 위치좀 있는 사람들 이었고 너무 고맙다고 덕분에 잘 놀았다며 나가면서 명함이랑
자기 지갑에 있던 돈을 뭉텅이로 꺼내더니 세어보지도 않고 실례가 안된다면 받아달라고
나에게 줬는데 거절하기엔 딱 봐도 작은 액수가 아니었기에 씩~ 웃으면서 받아 테이블에 두었다.
술 공짜에 쾌락 공짜에 돈까지 받으면 뭐 나쁘지 않으니까 말이다.
나중에 자세히 이야기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들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한동안 이들이 호출하면
아내는 업소녀처럼 풀셋팅하고 일식집이든 가라오케든 룸싸롱이든 그들이 접대하는 자리로 불려가곤 했다.
가면 다들 접대 자리니 아저씨들 나이가 50대 60대들이 많았다고 한다.
옆에서 술 따라주고 돈 받고 술먹고 노래 불러줘도 잘했다고 또 돈받고.. 노는 나이대가 다르니 팁이라고
주는돈들이 상당했다.
자연스레 마무리는 그날 처음 소개를 받은 아저씨들과 2차로 호텔가는거였고 돈을 받고 섹스하는거에
거리낌이 없어졌다.
50대 아저씨들과 호텔에 다녀왔을때마다 난 돌아온 아내에게 자세히 어땠는지 이야기 해달라고 재촉했다.
그러다보면 다마박은 아저씨랑 잤던 이야기도 해주고 봉침으로 자지를 울퉁불퉁한 아재 이야기도 해주고..
별 볼품없는 노인네랑 섹스한 이야기까지....
이즈음부터 아내는 남자의 나이고 외모고 안따지는 진짜 걸레마인드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사람의 성욕은 끝이 없나보다~ 이것도 첨엔 흥분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슬슬 재미가 없어졌다.
더더~ 개걸레처럼 아내를 만들고 싶어졌다. 난 친해질 시간도 대화할 시간도 없이 공중변소처럼
따먹히는 아내를 보고 싶었다. 그 이야기는 6편에서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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