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이야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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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더이상 새로운 섹스라는게 거의 없어진 우리에게 항문섹스는 새로운 흥미거리가 되었다.
하지만 아내는 별로 원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첫 항문섹스가 과거 남친 때문에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설프게 시도해서 아프기만 하고 하나도 좋은 기분을 못 느꼈다니 이해도 간다.
하지만 아내가 항문섹스를 하면서 쾌락에 젖는 표정을 상상하자 자지가 뻐근해졌다.
나는 이미 과거에 여친들과 항문섹스를 즐긴 경험에 많았기에 일단 항문용 자위기구부터
전부 사들였다.
첨엔 작은 플러그로 시작 하는게 좋다. 작은 플러그를 항문에 넣고 외출을 하면
걸을때마다 은근하게 자극적인 느낌이 온다. 이 감각을 먼저 느끼게 해야한다.
일단 직경 2.5센티정도 되는 검은 항문 플러그를 항문용 윤활제를 발라 살살
아내 항문에 밀어 넣으니 스르륵 항문속으로 삽입 되었다.
난 아내에게 이대로 플러그를 끼운채 번화가로 데이트하러 나가자고 했다.
스판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위엔 파란색 니트 나시~ 구두는 투명한
하이힐을 신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옷차림이라 아내는 이런 스탈로 자주 입는다.
스커트속 아내의 항문엔 플러그가 박혀있고 우리가 데이트하는 모든 시간동안
그 플러그는 항문을 자극해 하루종일 모든 신경을 항문과 보지로
가게 만들것이다.
- 오빠~~ 이거 느낌이 이상해 ~ 뭔가 걸을때마다 찌릿한 느낌이 오는데...
나쁘진 않은거 같아~ 근데 이거 걸어다니다가 빠질까봐 계속 신경쓰여~
- 흐흐~ 일단 지금 보다는 한시간 두시간후엔 또다른 느낌일테니 슬슬 즐겨봐~^^
사람마다 입 크기도 다르듯 항문의 신축성 이란게 있는데 천천히 노력하면
누구나 사람자지 크기(직경3~3.5cm) 정도의 플러그나 딜도는 넣을수있다.
2.5로 시작해서 아내가 무리없게 보이면 3,4,5 센티까지 늘려나갈 생각이었다.
그렇게 명동에서 아내는 항문에 플러그를 꽂은채 쇼핑을 하고 밥도 먹고
부지런히 돌아다녔는데 한참을 걷다가 나에게 귓속말을 했다.
- 오빠~ 나 아까부터 보지에서 물이 흘러~ 플러그 때문에 자극 받나봐~^^
아까 화장실가서 한번 닦았는데도 또 흘러~ 히히♡
난 아내가 이럴거라 예상했다. 오르가즘을 잘 느끼는 사람일수록 몸의 감각이
예민한데 항문의 쾌감은 성욕을 자극하고 하루종일 플러그를 끼우고 움직이면
보지를 살살 만지며 움직이는거랑 비슷하기 때문이다.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라 실제 남자들도 자기가 쓰려고 항문플러그 구매를
많이 한다고 한다.
암튼 우린 집에 돌아와 플러그를 꽂은채 섹스를 시도했다. 플러그를 삽입한
상태에서 섹스를 하면 그냥 하는거보다 더 강한 자극이 온다. 이걸 느끼게
해주려고 플러그를 살짝 밀어넣으며 아내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몇번 앞뒤로 움직이며 아내에게 느낌이 어떤지 물어 보았다.
- 오빠~!!! 이거 느낌 엄청 쎄~!! 막 항문이랑 보지랑 연결된거 같아~!!
- 느낌 너무 쎈데? 오빠 자지가 두개같은 느낌이야~!!
- 그거보다 더 큰거 들어가면 더 자극이 쎌거야~^^ 차차 큰거 넣어보자~!
아내는 평소보다 큰 자극에 신음소리와 비명을 번갈아가며 지르고
순식간에 오르가즘을 맞이 했는데 평소에 10초정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아내가 더 긴 시간을 부들부들 떨며 정신을 못차렸다.
플러그의 맛을 알아버린 아내는 다음날부터 매일 항문에 끼우고 다니더니
몇일만에 3센티 플러그~ 2주만에 4센티 플러그를 넣을수 있었다.
4센티짜리를 끼우고 섹스를 할때부터 아내는 오르가즘을 느낄때마다 사정하는것처럼
오줌을 쭉~쭉~ 몇번을 나눠서 쌌다. 저번에 흑인과 할때 강한 쾌감으로
오줌을 싼거처럼 ~플러그와 자지조합의 섹스에 엄청난 쾌감을 느낀것이다.
이제 4센티까지 들어가니 슬슬 자지모양 딜도를 준비했다.
이때부턴 관장을 해야한다. 꼭 안해도 상관은 없는데 딜도는 플러그와 달라서
넣었다 뺐다 왕복을 하면 장내에 잔변이 나올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쉬운건 관장용 펌프에 물을 담아 항문에 넣고 물을 분사한뒤
조금 지나서 변의가 느껴지면 변기에 앉아 강하게 싸면 된다. 이걸 맑은물이
나올때까지 몇번 하면 그럭저럭 관장이 된다.
진짜 제대로 하려면 관장약을 먹어야 하는데 이렇게하면 기운이 쭉 빠져서
아무때나 하기는 힘들다. 약관장은 나중에 2대1로 항문섹스를 할 기회가 생기면
그럴때나 시킬것이다.
난 아내에게 관장법을 알려주었고 아내는 몇번을 화장실에 다녀오더니 웃으면서
이제 깨끗해~^^라고 나에게 말했다.
난 아내의 항문에 젤을 발라 손가락으로 살살 쑤셔 보았다. 한개 두개 세개... 3개까지
무리없이 들어가는걸 보니 직경 3.8센티 딜도를 넣어도 될거 같았다.
길이는 20센티에 직경 3.8센티짜리 딜도... 어지간한 사람자지보다 큰 사이즈에
아내는 잠시 놀라더니 딜도의 흡착판을 꾹 눌러 바닥에 고정하고 스쿼트 자세로
살살 항문이 딜도머리를 넣기 시작했다.
초급자들은 스스로 넣는게 좋다. 항문은 일자가 아니고 굴곡이 있어 막 넣으면
상처가 쉽게 날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아내는 매일 플러그를 넣고 살았던지라 생각보다 쉽게 딜도가 항문속으로 스르륵
빨려 들어갔다. 10센티? 12센티? 대충 체감상 중간에 뭔가 살짝 막히는 느낌이
오는데 그거를 뚫고 더 밀어 넣으면 그때부터 엄청난 쾌감이 온다.
아내는 이제껏 거기까지 딜도를 넣어본적이 없다가 오늘 거기까지 밀어넣더니
쾌감에 눈이 뒤집히며 신음소리를 냈다.
항문자위로 오르가즘을 느껴본 여자들은 마약같은 그맛을 절대 잊지 못한다.
만약 어떤 여자가 전남친 때문에에 항문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섹스를 알았다면
남친과 헤어지고 누굴 만나도 남자에게 항문섹스를 요구하게 된다.
그만큼 항문의 쾌감은 중독성이 강한 쾌감이다.
쾌감에 부들부들 떨면서 계속 딜도 위에서 엉덩이를 흔드는 아내에게 나는
보지에도 넣으라고 딜도 하나를 더 주었다.
아내는 그걸 받아서 바닥에 고정후 보지에 넣고 움직이는데
하... 이 광경은 혼자보기 아까울 정도로 너무나 섹시했다.
항문에 하나~ 보지에 하나~ 두개의 딜도가 동시에 아내 양쪽 구멍에서 들어왔다 나갔다하는
모습은 마치 아내가 2명의 남자 자지를 항문과 보지에 꼽고 엉덩이를 흔드는
그런 모습 같았다.
난 자지를 꺼내 아내에게 다가가 입에 가져다 댔다. 아내는 이미 양쪽 구멍에서
밀려오는 쾌감에 내자지를 정신없이 빨았다.
아내는 정액을 잘 안먹는다. 근데 느낌에 오늘은 입안에 사정해도 먹어줄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정액을 거침없이 받아먹고 항문으로 느끼며 구멍이란 구멍으로
다 정액을 받아낼수 있어야 진정한 개걸레라고 생각하기에 정액도 먹이고 싶었다.
- 아... 씨발 ... 입에 쌀께 먹어줘~!!
아내는 이미 미칠거같은 쾌감에 절여져서 고개를 끄덕였다.
사람이 웃긴게.. 배고플땐 모든 음식냄새가 향기롭고 배부르면 모든 냄새가 역겹다.
오르가즘에 가기전까진 배고픈거와 같아서 정액도 역겹지가 않다. 먹이려면 여자가
오르가즘으로 가는중에 먹여야 한다. 이렇게 자주 먹이다보면 나중엔 아무때나 정액을
맛있게 빨아먹는 시기가 온다.
암튼 나는 아내의 입속에 잔뜩 사정을 했고 아내는 그걸 깔끔하게 삼켰다.
비리냐고 물어보니 먹을만 했다고 말하며 여전히 딜도들 위에서 엉덩이를
움직이는걸 멈추지 않았다.
아내는 몇분후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또 오줌을 쭉~쭉~ 사정하듯 싸버렸다.
널부러진 아내의 항문은 동굴처럼 뻥 뚫려있고 윤활제는 마치 정액마냥 항문에서
흘러나오는데 빨리 다른 남자에게 대줘서 진짜 정액이 항문에서 흐르는걸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린 이날 이후로 한동안 항문자위와 섹스에 빠져서 한참을 재미나게 살았다.
매일 아내 항문에 뭘 넣어볼까~ 고민하다가 어느날 개자지모양 딜도도 사고
말자지 모양의 딜도도 사서 자위를 시켜보았다.
개자지는 뿌리쪽이 볼록하게 확 커지는 스타일인데 진짜 개자지를 그대로
빼다박은 딜도이다. 아내가 개자지를 잡고 항문에 쑤시며 흥분하는 모습은
마치 수간을 눈앞에서 보는 느낌으로 변태같은 나의 성욕에 불을 질렀다.
세상 사람들은 미친년놈들이라 욕할수도 있겠지만 난 아내의 그런 모습이 너무 좋았다.
상상이지만 개랑 섹스하고... 개자지로 흥분해서 쾌감에 소리를 지르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아내의 모습... 거대한 말자지를 항문 깊숙히 박아넣고 너무 좋아 다리를 바들바들
떨며 즐기는 아내의 모습...
이건 마치 사람 좆이든 개 좆이든 말 좆이든 아무거나 보지에 박을수만 있다면 뭐든
상관없는~ 쾌락과 성욕에 미친 여자의 모습이었다.
난 이런 아내가 너무나 섹시했다. 나의 판타지를 다 맞춰주는 아내가 좋았고 성감이
좋아서 뭘해도 오르가즘을 잘 느끼는 이런 아내가 좋았다.
아킬레스건에 매력을 느끼는 분이 계셔서 한장 첨부~
30대 중후반 사진
| 이 썰의 시리즈 (총 1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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