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 14
그리고 나는 얼른 비디오 카메라를 준비하였다.
조 사장은 침대 밑으로 말아 넣어놓은 시트의 단을 모두 빼고 시트 속으로 와이프
옆에 살짝 들어가 누웠다.
그리고는 시트를 확 뒤집어 쓰고는 시트 속에서 천천히 움직였다.
아마도 키스를 하는 듯 했다.
한참을 시트 속에서 두 머리가 움직이고 팔이 움직이는게 보였다.
잠시 그러더니 시트가 약간 들어지면서 두 사람의 머리가 나타났다.
시트 속이 더웠던지 와이프가 “휘~~유” 하면서 숨을 내 쉰다.
조사장은 팔을 뻗어 와이프 목을 감아 끌어당긴다.
그리고는 미리 가르쳐준 예민한 성감대인 왼쪽 귀를 빨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왼쪽 귀를 빨면 정신이 없다.
너무 흥분해서......와이프는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 했다.
한참 귀를 빨다가 갑자기 입을 덮쳤다.
일반적으로 여자가 보지는 줘도 입술은 마음에 드는 사람 아니면 안 열죠.
갑자기 덮쳐서 그런지 입을 열고 조사장의 혀를 받아들였다가 다시 입을 오무렸다.
조 사장은 시트 속에서 와이프 옷을 하나하나 벗겨서 침대 밖으로 던진다.
나는 옷을 어떻게 벗기는지 전혀 볼 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티셔츠, 브라자, 다음에는 바지 팬티 순서대로 날아왔다.
그런 상태로 애무가 진행이 되었다.
그 장면 장면이 삼발이에 얹힌 비디오 카메라에 계속 담기고 있었다.
방안은 온천지역이고 난방이 잘되어 밖은 겨울인데도 전혀 추위를 느낄 수가 없었다.
나도 옷을 벗고 있는데 자지는 천장을 보고 있고 자지 끝에는 와이프를 다른
남자에게 빼앗긴다고 생각해서인지 눈물을 뚝뚝 흘린다.
조 사장은 침대시트로 몸을 가린 채로 계속 시트 속에서 손으로 애무를 하고 있었다.
와이프는 눈을 감고 얼굴은 상기된 채로 거친 숨과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하더니 시트가 점점 아래로 내려왔다.
조 사장이 몸을 일으켜 와이프의 한쪽 유방을 만지면서 한쪽은 빠는 식으로 계속
교대로 유방 애무를 하고 있었다.
가끔은 와이프가 흥분이 넘치는지 몸을 꼬기도 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몰랐다. 시계를 볼 그런 여유가 없었다.
그렇게 유방을 만지고 빨면서 애무를 하던 조 사장 머리가 점점 아래로 내려왔다.
시트는 점점 벗겨지고 와이프의 벗은 몸이 조금씩 조금씩 노출이 되기 시작했다.
손은 계속 유방을 만져 가면서 아랫배를 한참 혓바닥으로 핥다가 드디어 보지에
머리를 박았다.
두 손으로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이미 와이프는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보였다.
남편 아닌 다른 남자 손으로 옷을 다 벗기우고 발가벗은 채 허리를 들썩이며 보지를
빨아주는 조사장의 머리를 한 손으로 잡고 한 손으로는 자기 유두를 만지고 있었다.
조사장은 한참을 그렇게 보지를 빨다가 슬며시 자기 하체를 와이프 머리 쪽으로 보낸다.
그러나 와이프 입에 자지를 갖다 대는 게 아니고 와이프 손에 갖다댔다.
그러자 와이프의 손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조사장의 자지를 거머쥐고
조물락거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거머쥐고는 잡았다 놓았다 하면서 조 사장 자지의 촉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조 사장이 하체를 움직여도 자지를 놓지 않고 계속 잡고 움직이면서 주물럭거렸다.
다시 조 사장은 보지에 머리를 박고 빨아댄다.
그리고 두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소위 말하는 G 스팟을 열심히 애무 하는 것 같았다.
보지애무가 상당히 진행된 다음 조 사장은 일어서더니 성큼성큼 침대 위로 올라가 와이프
목에살짜기 걸터앉아 한 손은 자지를 쥐고 와이프 입으로 그리고 한 손은 팔을 뒤로 해서
유방을 만졌다.
처음에는 안하려고 도리질을 치던 와이프가 조 사장이 손으로 자지를 잡고 볼을 잡고
입에 밀어 넣으니까 마지못해 하는 양 굵은 조 사장 자지를 입에 넣었다.
굵어서인지 입에 잘 안 들어가고 자지 겉만 입술로 약간씩 핥아주었다.
그렇게 한참을 겉을 빨다가 입을 크게 벌려서 입안에 넣었다.
입에 넣고 손으로 조 사장 자지 기둥을 잡고 진퇴를 하면서 빨다가 펌핑을 하니까
손을 놓고 그냥 입을 벌리고 받아 주었다.
벌린 입이 꽉 찼다.
그러다가 조 사장이 불편했는지 잠깐 자세를 변화 시키니까 입에서 벌건 조사장의
자지가 튀어 나왔다가 다시 입 근처에 자지를 갖다 대니까 그냥 꺼리낌 없이 혓바닥
으로 빨아주었다.
그렇게 한참을 빨아주자 조 사장 좆이 하늘을 찌를 듯 발기를 했다.
비아그라도 먹었겠다...
조 사장이 그 정도에서 슬금슬금 미끄러지듯이 와이프 배 위에서 아래로 미끌어 지더니
보지를 찾아서 자지를 꽂았다.
자지는 이미 와이프에게 한참을 빨린데다가 발기가 되어 벌겋게 되어 요도에 쿠퍼씨
액이 줄줄 흐르는게 보였다.
쿠퍼씨 액 중 상당량은 와이프 입 속으로 들어갔을거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7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23 | 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 16 (1) |
| 2 | 2025.11.23 | 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 15 (1) |
| 3 | 2025.11.23 | 현재글 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 14 (1) |
| 4 | 2025.11.23 | 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 13 (4) |
| 5 | 2025.11.20 | 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의 이야기 12-2 수정 (10)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시드머니
KEKE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