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 17
첫 초대를 해서 3s를 한후 - 3s는 아니지. 나는 비디오 촬영만 했으니까 -
집에 와서 그 사건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안 했다.
가끔은 다시는 그런 짐승 같은 짓을 하기 싫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며칠이 흐르면서 침대에 누우면 이런저런 섹스 관련이야기를 했었다.
특히 조사장 자지가 보지에 들어 왔을 때의 느낌과 섹스할 때 많이 흥분 하더라 라는 이야기 등 등
좋은 쪽 이야기만 했다.
그러자 그럼 그렇게 보지 빨아서 흥분시켜서 보지에 자지가 들어오는데 안 좋을 여자가 어디 있느냐고
하면서 조사장 자지가 들어오면 개자지 중간에 볼록한게 들어와서 보지에 딱 걸려 있는 느낌 이라고 했다.
개 자지를 보지에 넣어 보지도 않았으면서 막연히 그렇지 않을까 하는 느낌...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건 그만큼 뇌리에 그 짜릿한 느낌이 각인되어 있다는 이야기였다.
조금은 호기심을 보이면서.. 그러면서 '다른 남자 자지는 다 그렇게 생겼나는 둥 다 그렇게 굵고 기냐'는 등
하면서 조사장의 자지에 호기심을 보였다.
그리고 전번에 보니까 알로에 갈아가지고 와서 자기 와이프에게 마사지를 해 주던데 그게 피부에
좋은가하고 관심을 보였다.
그래서 다음에 가지고 오라 할까? 했더니 다음에 누가 간데? 하며 뻰찌를 놓는다.
그렇게 시간은 3주 정도 지나고 나니 전번에 했던 기억이 점점 옅어졌다.
비디오 찍은게 있긴 하지만 비디오랑 눈 앞에서의 현실과는 다른거니까..
한 달이 다 되어가니 다시 그 때의 짜릿함이 소록소록 기억이 나면서 다시 해 봤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다음날 출근을 하여 조 사장에게 전화를 했다.
다음 토요일 시간이 되느냐고..
조 사장 항상 O.K 라고했다.
그래서 3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5시경 만나는 걸로 하고 호텔을 예약을 하려고 하니 조 사장이 다른
호텔 예약 하겠다고 했다.
온천물도 좋고 욕실과 욕조가 커서 좋은 새로 생긴 호텔이 있다고 했다.
조 사장 말로는 보지 빌려 주는데 호텔은 자기가 부담을 해야 울 와이프에게 미안하지 않다고 하면서...
그리고 조사장에게 와이프가 알로에 마사지에 관심을 보이던데 그거 다음에 좀 가져 올 수 있나 물었더니
가지고 가겠단다.
그거 바르고 섹스 하면 감촉이 죽인다고 했다.
수요일 날 일부러 집으로 왔다.
집에서 자면서 토요일 조 사장 만나기로 했다고 하면서 가자고 했다.
펄쩍 뛴다. 안 간다고.. 가려면 혼자 가라고 하면서..
혼자 가서 남자끼리 만나서 뭐하라고??
조 사장 부인 불러서 내가 하고 올까? 했더니 그건 절대 안 되니까 아예 가지 말란다.
그래서 조 사장이 이미 호텔예약 다하고 돈 다 줬는데 돈만 날리고 미안하잖아..
이번만 가자하고 달랬다.
대답을 안 한다. 내 생각으로는 이때 많은 갈등을 했을것이다.
이렇게 자꾸 다른 남자랑 섹스를 하다보면 다른 남자 자지에 대한 동경심도 자꾸 생겨나고 횟수가
거듭 될수록 거기에 맛들이면 헤어나오지 못할 것이고, 잘못하면 내가 이혼 하자고 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도 상당히 작용 한 것 같았다.
선뜻 나서기는 힘들고, 한편으로는 보지에 자지가 들어와서 느끼는 쾌감을 떨쳐 버릴 수도 없고....
그래서 “승낙한 걸로 간주한다” 라고 이야기를 하니 아무 말이 없었다.
이윽고 토요일이 되었다.
일찍 퇴근을 했다.
집에 오자마자 캐주얼 한 옷으로 갈아입고 빨리 가자고 재촉을 했다.
안 가면 안 되냐고 하면서 와이프가 가기 싫다는 표정을 짓는다.
괜히 쓸데없이 자기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쓸데없는 잡소리를 늘어놓기도
하고..
내가 약간 화를 냈다. 사람 실없이 만들거냐고 하면서...
구질구질한 이야기 할 것도 없이 빨리 가자라고 고함을 질렀다.
그랬더니 움찔 하면서 주섬주섬 옷을 입었다.
속으로는 우스웠지만 재촉을 하여 출발을 했다.
약속시간 10분 전에 부곡에 도착을 했다.
조 사장에게 전화를 하니 ***호텔 702호에 있다고했다.
호텔을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자 와이프가 애원하듯이 안 가면 안 되느냐라고 한다.
여기까지 와서 안 가면 어쩌냐고 하면서 손을 잡고 702호로 갔다.
조 사장은 겉옷은 벗고 팬티에 런닝 차림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조 사장이 "잘 계셨어요"하고 인사를 하니까 부끄러운 듯이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예' 하고
대답을 하자 조 사장 성큼 걸어와서 와이프를 와락 껴안아 버렸다.
그리고는 등을 톡톡 두들깁니다.
그리고는 목욕하세요 여기 새로 생긴 호텔이어서 시설도 깨끗하고 물이 참좋네요.
저는 미리 와서 했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
조사장이 이미 욕조에 물을 가득 받아 놓아서 와이프에게 푹 담그라 했습니다.
와이프는 욕실로 가고 조 사장과 둘이서 담배를 한대씩 피우면서 오늘 진행계획을 이야기를 했다.
와이프 욕조에 들어가면 나도 욕실로 갈테니 좀 있다가 욕실로 오라고...그리고 욕조에서 와이프를
씻어주라고 이야기를 했다.
스킨쉽이 미리 선행 되어야 부끄러움을 덜 느낄 것 같다고 생각하고...
담배를 끄고는 옷을 벗고 욕실로 갔다.
욕실이 호텔에 일반적으로 있는 그런 욕조가 아니고 나무로 된 사각형으로 일본식 히노끼 욕실이었다.
당초 가족용으로 만들어서인지 4명이 들어가도 될 정도로 컸다.
와이프는 욕조 몸을 담그고 있었다.
나도 샤워를 하고 욕조에 들어가서 마주보고 앉았다.
그리고는 오늘 화끈하게 즐겨라.
나는 네가 즐거워하는걸 보면 같이 즐겁다...등등 썰을 풀었다.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조 사장이 실례합시다 하면서 들어와서 와이프 옆에서 자지를 내놓고
변기에다가 소변을 보는 척 했다.봤다
그리고는 와이프 뒤에 달려 있는 샤워꼭지를 내려서 자기의 소변 본 자지를 씻었다.
샤워꼭지 위치가 욕조가 큰 바람에 좀 안쪽에 달려 있어서 조사장은 와이프 옆에서 샤워꼭지를
내리는 바람에 조 사장 자지가 와이프의 어깨에 슬쩍 닿았다.
와이프는 움찔 했다. 조 사장은 자기 자지를 비누로 씻고 샤워꼭지를 걸려고 욕조 안으로 한발 집어넣자
와이프가 약간 앞으로 당겨앉아 피해주었다.
조 사장이 욕조에 두발 다 집어넣어서 샤워꼭지를 걸고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다.
나도 같이 목욕 한 번 더 할까요 하면서 와이프의 등 뒤에 조 사장이 앉았다.
조 사장이 앉자 와이프가 일어서서 나가려 했다.
조 사장은 얼른 와이프의 팔과 허리를 잡고는 자기 쪽으로 당겼다.
졸지에 와이프는 조 사장에게 백허그 당하는 모양이 되었다.
조 사장은 와이프를 앉히자마자 바로 끌어안고 유방을 감싸 쥐었다.
와이프가 다시 일어서려 하지만 이미 몸이 잡혀 있으니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었다.
조 사장은 와이프의 피부가 곱다는 둥으로 와이프의 마음을 녹이려고 계속 이야기를 했다.
그 사이 나는 슬쩍 일어서서 나와서 비디오 카메라를 집어서 눈치 못 채도록 열린 욕실문 사이로
세면대 거울에 반사되는 욕실 모습을 촬영하기 시작 했다.
조사장은 와이프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사모님은 몸매가 참 이쁘게 생겼는데 기회가 왔을 때 화끈하게 즐기셔야지 왜 몸을 자꾸 움츠립니까?
그리고 내가 얼굴은 좀 못 생겼는지만 내가 사모님에게 잘 해줄수 있는건 섹스뿐인데 같이 마음 터놓고
즐기시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데는 누구보다 뒤지지 않습니다. 나하고 사귀어 보시면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 즐거움 보다는 훨씬 더 강한 즐거움을 원하는대로 드리겠습니다.“ 등등 와이프 귀에다가 속삭이듯
계속 이야기를 하고 와이프는 고개를 푹 숙이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까와 같은 자세로 조 사장은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가 와이프가 가만히 있자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슬슬 와이프 머리를 자기 어깨에 기대도록 했다.
손은 계속 유방과 보지를 만지면서..
둘이 이야기를 하는데 조 사장은 다른 남자경험이 진짜 없었느냐를 묻고 와이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런 식으로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보지와 유방을 번갈아 만지다가 자기 어깨에 기댄 와이프의 얼굴을
잡아서 입에다가 키스를 했다.
와이프는 키스를 받아 주지 않았다.
그렇게 20분 정도 흐르고 와이프는 욕실에서 나와서 침대에 누워 시트를 뒤집어쓰고 누웠다.
잠시 후 조 사장이 나왔다.
나는 약간 변태적인 욕구가 다시 살아났다.
조 사장에게 조 사장 자지 끝에 오줌을 발라서 나오라고..오랄할 때 오줌묻은 자지를 입에 넣어 주라고 부탁을 했다.
짖궂은 요구를 하였다. 과연 와이프가 조사장 자지에서 지린내가 날 때 어떻게 하는가도 보고 싶었다.
조 사장은 알았다고 하면서 침대로 갔다.
침대 시트를 들추자 와이프의 발가벗은 몸이 그냥 노출이 되었다.
조 사장은 와이프 입에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시작 했다.
유방을 빨고 보지를 빨고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다시 욕실로 가서 소변을 보고 왔다.
소변보는 소리가 들렸다. 잠시 후 나오는데 자지끝이 물기로 반짝반짝 하였다.
소변을 손으로 받아서 자지 몸통 전체에 바른 것 같았다.
그 동안 와이프는 미동도 하지 않고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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