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 18
조사장은 자기 가방에서 알로에 갈은 것을 가지고 와서 와이프에게 다가갔다.
“알로에 이거 피부미용에는 진짜 좋습니다.
오늘 특별히 갈아가지고 왔는데 하면서 바스타월을 메트리스 위에 깔았다.
손에 약간 부어서 싹싹 비빈다음 앞가슴에 바르기 시작 했다. 유방, 치구, 보지근처같이 민감한 곳을
바를 때는 몸이 움찔거리기도 했다.
점점 넓혀 가면서 앞쪽에 전부 다 바르고 엎드리라 하니까 말을 잘 듣는다.
옆드려서 등판에 다 바르고 사타구니 사이로 보지에 까지 싹싹 발라주었다.
그리고 다시 온몸을 문질러서 어느 정도 마르자 와이프를 일으켜서 욕실로 데리고 갔다.
욕조에 세워놓고 샤워기로 온몸을 문질러 씻어준다. 다른 남자가 씻어주는건 질색을 하는데
오늘은 왠 일로 전혀 저항을 안 한다.
그냥 마사지 하러 온걸로 착각하는지...
그리고 바스타월로 온몸을 닦아준 뒤 침대에 눕히고 바로 애무에 들어갔다.
와이프 옆에 비스듬히 누워 유방을 빨고 보지를 만지작거리다가 다시 내려가서 보지를 빤다.
몸을 돌려 69자세로 바꾸고는 자지를 잡아서 와이프 입에 넣어 주었다.
와이프는 손도 대지 않고 자지를 입으로 받아서 몇 번 빨다가 다시 뱉았다.
조 사장은 다시 자지를 와이프 입에 조준해서 슬슬 밀어 넣으니까 이번에는 계속 빨았다.
와이프는 숨이 넘어 갈듯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비비 꼬아댄다.
조사장 벌떡 일어나더니 알로에를 가지고 와서 보지에다 바르고 약간 문지르다가 혓바닥으로
빨아 먹기 시작 했다.
와이프는 그 순간 순간 완전히 자지러지는 신음 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비틀었다.
다 빨아 먹고는 "이거 위장 나쁜사람에게는 참 좋습니다." 하고는 다시 발가락을 빨기 시작 하더니
발목, 무릎 허벅지, 다시 엎드리게 하고는 등뼈로 핥아 올라와서 목까지, 다시 눕히고 와이프 손을
자지로 가져가서 만지게 한 다음 다시 유방부터 배, 하복부, 다시 보지로 온몸을 조사장의 침으로 도배를 하였다.
다시 조 사장은 와이프 배 위에 엎드려 보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첨 초대 했을 때 보다는 훨씬 애무 시간도 길고 애무를 받아들이는 것도 자연스러워 보였다....
그렇게 애무를 진행하는데 이미 와이프는 올가즘을 몇 번 느끼듯 했다.
드디어 조 사장은 와이프 배 위에서 벌떡 일어나더니만 바로 와이프 보지에 자지를 꽂았다.
그 순간 여자들 특유의 보지에 자지 꽂힐때 내는 소리 ~~~아~~~~하는 소리가 들렸다.
정상위, 후배위, 가위치기, 바이브레이터, 등등 와이프가 나하고 섹스 할 때는 전혀 해보지 않은 온갖
체위를 보여줬고 와이프는 익숙한듯 그걸 능숙하게 다 받아주고 경험하고 있었다.
그렇게 40분 정도의 펌핑하다 보지에 꽂은채로 쉬었다를 반복하며 진행되는 순간 순간 와이프는 다리에
힘을 주고 쭉 뻗히면서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는 오르가즘을 대 여섯번 정도 거친 것 같았다.
그러나 조 사장은 아직도 쉬어가면서 계속 펌핑을 했다.
그러자 와이프가 이제 그만... 하면서 조 사장을 밀어낸다.
조 사장이 와이프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와이프 옆에 누웠다.
그리고 와이프를 끌어안고 온몸을 주물러 댔다.
그리고 한참 지난 뒤 조 사장은 시트를 끌어다가 와이프를 덮어 주고 화장실로 갔다.
샤워를 한 뒤 다시 와서는 소파에 앉아서 담배를 한대 물었다.
나는 캔 맥주 한 개를 따서 주니까 금방 마셔 버렸다.
조 사장은 와이프가 들으라는 듯이 “지금까지 많은 여자 상대해 봤지만 부인같은 보지는 처음 본다” 면서
“보지를 제대로 길들이면 아주 품질 좋은 명기가 될 것 같다”고 하며 “지금까지 너무 보지관리를
안 한 것 같다” 면서 나보고 보지 관리 잘 하라고 했다.
일부러 와이프 들으라는 식으로 노골적으로 “보지” 를 강조해서 몇 번 이야기를 했다.
맥주 한 캔, 담배 한 대 그리고 양치질 끝나고 다시 침대 위로 조 사장은 올라갔다.
시트를 들추고 와이프에게 다시 애무를 시작한다.
아까와 비슷한 패턴으로 애무를 하면서 다시 자지를 와이프 입에 물린다.
이번에는 자연스럽게 와이프는 아기가 젖꼭지 빨듯 맛있게 빤다.
그렇게 애무를 하다가 다시 삽입하고 제 2라운드가 시작 되었다.
2라운드 내내 와이프는 둥 떠있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드디어 와이프의 두 다리가 치켜들려져 조사장 어깨에 걸쳐진 상태에서 좆을 박아대던 조 사장 드디어
몸이 뻣뻣해지면서 사정 기미가 있는 것 같았다.
조 사장이 와이프에게 안에 싸도 됩니까? 하고 물으니 와이프 고개를 끄덕였다.
무슨 소리인줄 알고 고개를 끄덕이는 건지...
그 순간 조 사장 와이프 보지 깊숙히 박은 상태에서 딱 멈춥니다.
괴성을 지르면서...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보지에서 자지를 쑥 잡아 뺐다.
그러자 와이프 보지에서 정액이 꾸역꾸역 밀려 나왔다.
조 사장 얼른 티슈를 가지고 와서 보지에서 나오는 자기의 좆물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옆에 모로 누워서 유방을 만지고 보지를 만지고 했다.
한참 그런다음 와이프가 조사장 손을 잡자 조사장이 와이프를 일으켜 세워서 욕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와이프는 부끄러움이 사라진 듯 가리는 것 없이 몽유병 환자처럼 조사장 손에 이끌려갔다.
샤워꼭지로 와이프의 몸에 물을 뿌리고 손으로 온몸을 문질러 주었다.
다른 사람이 씻어주는 걸 절대 싫어한다던 와이프가 가만히 있다.
와이프를 다 씻어준 다음 다음 조사장이 와이프에게 샤워 꼭지를 주고 씻어 달라고 하니까 와이프가
조 사장 몸을 문지르면서 샤워기 물을 뿌리다가 자지도 슬슬 문질러 씻어주었다.
내게도 해준 적 없는 전에 없던 행동이었다.
욕실에서 나오자 와이프는 정신이 들었는지 고개를 푹 숙였다.
이제 정신이 들어 부끄러운가 보다. 벗은 채로 소파의 중간에 앉혔다.
조 사장 이 나와서 와이프 옆에 몸을 딱 붙이고 앉았다.
조 사장은 와이프의 어깨를 당겨 안았다.
그리고 와이프 얼굴을 당겨 키스를 했다.
와이프 순순히 얼굴은 당겨갔는데 입을 안 여는 것 같았다.
그러자 조 사장에 어깨를 당긴 손으로 유방을 주물럭거리자 와이프가 입을 열고 조 사장을 키스를 받아주었다.
조 사장은 입에 고인 침을, 입술을 약간 띄운 상태에서 내가 보란듯이, 와이프 입에 흘려 넣었다.
와이프는 그 침을 입으로 받는다.
둘이 소파에 끌어안고 있는걸 보고 나는 욕실로 갔다.
물소리를 내면서 샤워꼭지를 틀어서 샤워 하는 척 하면서 살짝 바깥을 보니까 와이프를 소파에 눕혀
놓고 다시 애무를 했다.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다시 들렸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두 사람이 그제서야 일어났다.
시간은 이미 2시간 30분이 지나서 8시가 되어 시장기를 느꼈다.
셋이서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와서 에너지 소모를 많이 했으니 고기를 먹어야 한다며 조사장이
삼겹살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저녁 먹는 내내 와이프는 아무 말이 없었다.
저녁을 먹고 방으로 다시 들어 왔다.
조 사장은 전번과 마찬가지로 볼일 보러 가야한다면서 나가면서 혹시 늦어서 집에 못 갈 형편되면
좀 재워 달라고 와이프에게 이야기를 했다.
와이프는 대답을 안 한다.
호텔로 돌아올 것이 뻔하고 전번같이 밤에 새벽에 또 하게 될테니....
그리고 조 사장은 휑하니 사라졌다.
조 사장 사라지자 와이프 막 운다.
왜 그러냐니까 다른 남자랑 섹스하고 좋아서 오르가즘 올라가고 하는게 내게 미안해서 운다고 했다.
마음은 아닌데 몸이 그 남자에게 길들여지는 것 같아서 겁이 난다고도 했다.
그건 아니고 내가 좋아서 네게 기회를 주는거니까 즐겨라....
이렇게 달래다가 둘이 나가서 카페에 가서 맥주를 한잔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들어왔다.
아마 와이프도 느꼈을거다.
남편하고는 전혀 다른 자지 맛에... 그렇다고 안 한다고 하면 다시는 그 맛을 못 볼 것 같고.....
그렇다고 가정주부가 언제나 OK 할 수도 없고.
이미 세 번 째 만남 여러 번의 섹스에서 보지가 조사장 자지에 익숙해진 것 같았다.
나도 와이프도 술을 잘 못하기 때문에 술 조금만 먹으면 잠이 쏟아진다.
그렇게 호텔에 들어 왔는데 와이프가 잔다고 하면서 옷을 훌훌 벗는다.
밤에 조사장 다시 올지 모른다고 하니 입을 삐죽 거리면서 혀를 날름 내 보입니다..
전번에도 이야기 했듯이 와이프는 잘 때 거의 홀딱 벗고 잔다.
나는 싱글 침대에서 잠을 자는데 이상한 기척이 들려서보니 조 사장이 들어와서 와이프와 섹스를
하고 있었고 와이프는 조사장 허리를 꼭 끌어 안고 숨 넘어 갈듯한 신음을 토하고 있었다.
조사장이 방을 나갈 때 키를 하나 갖고 갔었다.
이 호텔은 출입구 쪽 상단에 작은 미등이 있어서 어느 정도 잘 보였다.
나는 자는 척 했다.
한참 후 침대가 조용하길래 보니까 조 사장과 와이프가 욕실에 가서 뒷 처리를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다시 들어와서는 둘이 퀸 사이즈 침대에 같이 누워 잤다.
그 이후 아침에 일어 날 때 까지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나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나중에 조 사장 이야기로는 밤에 한번, 새벽에 또 한번을 했다고 하더군.
아침에 보니까 조 사장 품에 안겨서 자고 있었다.
한 발짝 한 발짝 조사장의 섹스 테크닉과 힘에 빠져 드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부끄러워서인지, 미안해서 인지, 내가 모르는 조사장과의 한밤중의 섹스는 숨긴다.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운전 중에 옆 얼굴을 힐끗 쳐다보면 나하고 눈이 마주 치다가 얼굴을
돌리고 뭔가를 골똘히 생각 하곤 했다.
좀 걱정은 되었다.
혹시나 집을 버리고 조사장에게 가는건 아닌지...
주변에서 그런 여자를 몇 건 알고 있다. 그러나 조사장을 믿었다.
조련은 시키고 서로 즐기기는 하되 절대 가정을 깨는 등의 선은 넘지 않는다고....
그렇게 두번째 행사가 무사히(?) 끝났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9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24 | 현재글 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 18 |
| 2 | 2025.11.24 | 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 17 |
| 3 | 2025.11.23 | 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 16 (8) |
| 4 | 2025.11.23 | 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 15 (6) |
| 5 | 2025.11.23 | 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 14 (6)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우리카지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