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관계(과거 6편)
레몬맥주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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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자위하는걸 보여준 뒤 그리고 반강제로 손가락 삽입을 한 이후로 나의 자신감은
하늘을 찔렀다 이제는 티비보는 어머니 뒤로가서 어머니 몸을 정자세로 만들거나
티비보는 어머니 앞으로 가서 정자세로 만들거나 하였다 그러고는 손을 더듬어
배부터 시작해서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졌다 그러다 손가락을 넣을려고 하면
그래도 아직까지는 방어를 하긴 했다 그러면 다시 손가락 안 넣을거 처럼 여기저기
스킨쉽 하면서 간보다가 다시 보지를 만지기도 했다 그래도 이정도까지만 하고 그만두는
날도 있었고 더 나아가는 날도 있었다 더 나아가는 날에는 손가락을 보지에 댄채로
손을 좌우로 왔다갔다 거리면서 신호를 주면 어머니는 허벅지를 살짝 풀어 줬다
정자세에서는 좀 부끄러운지 이불을 끌어올렸고 고개를 티비쪽으로 돌리면서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나는 보지 만지기 쉽게 이불 아랫쪽을 걷었고 다시 보지에 손을 넣고
손가락을 하나 넣었다 별다른 기술없이 왔다갔다 거렸고 한개 더 넣을려고 하니깐
'아~빼라' 하길래 '아~알았다' 하면서 한개로만 왔다갔다 거렸다 그러다 1~2분 정도
지나면 찐텐 비슷하게 화를 내면서 '그만해라' 라고 하면 빼고 씻고 방으로 들어갔다
이즈음 어머니 속옷도 바뀌어 갔고 없던 물건도 생기기 시작했다 바로 물티슈다
원래는 보지를 만진 다음에 무조건 씻고 내방으로 가는게 하루 동선이었는데
물티슈가 생긴 뒤로는 물티슈로 닦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서로 티비를 보기도 했다
주방에서도 스킨쉽 수위가 높아졌다 어머니 뒤로 가서 가슴 만지면서 '아~좋다'
하면서 칭찬도 한번씩 해주고 오른손을 하의 안으로 넣어서 보지를 만졌는데 손가락을
어떻게든 넣을려고 때를 썼다 도중에 그만하라고 어머니가 말을 했지만 '아~잠깐만'
하면서 다리를 좀 벌리라고 신호도 주고 오른손 힘을 엄청 써서 결국은 손가락을
넣었다 넣고보니 내 자세는 무릎 꿇고 일어선 자세였다 그 상태에서 10~20초 정도
쑤셨는데 어머니가 '그만해라 다친다(요리하던중)' 하면서 그러길래 그만하고 씻고
방으로갔다 이때 이후로 주방에서 스킨쉽을 하면 가슴쪽은 아에 쳐다도 안 보고 바로
옆에 무릎 꿇고 선자세로 보지를 쑤시다가 방으로 들어갔다 이때 나는 이제 어머니가
나를 받아들였구나 하고 생각도 했다
어느날 어머니가 어깨가 아프다고 하길래 내가 마사지를 해준다고 했다 '올게왔구나'
이런 생각은 못 했다 그 당시 나는 순수했었다 그리고 그당시 중학교시절 유행할때 샀던
날짜 지난 존슨스베이비오일도 사용할 생각을 못 했다 그냥 맨몸 맨손으로 했다 어머니가
아프니깐 만족하게끔 열심히 했다 머리 어깨 몸통 허리 다리 전신을 열심히 마사지를 해줬는데
그냥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중간중간에 변태적으로 스킨쉽을 하기 시작했다 꼭지도 만지고
보지도 만지고 그랬다 웃긴게 이날 처음으로 어머니 옷을 벗겼는데 상의는 벗기지 않았고
하의(츄리닝반바지)만 벗겼다 마사지 하다가 '아 걸거친다 치아라' 하면서 유쾌하게 반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열심히 마사지를 하는 와중에 보지를 만지고 했다 그리고 나중에 어머니를
엎드리게 하고 마사지를 하던 와중에 어머니 팬티를 살짝 내리고 뒤에서 왼손으로 손가락을
삽입했다 그리고 삽입 할려고 하는 동시에 오른쪽 겨드랑이를 어머니 허리에 끼워서 힘으로
눌렀고 그 상태에서 손가락을 열심히 쑤셨다 손가락이 한개가 들어갔다 빠졌다 두개가 들어갔다
빠졌다 다시 손가락을 넣고 뺐다 정신없이 쑤셨고 어머니가 웃음반 찐텐반으로 발버둥 치면서
'하지마라 빼라ㅋ' 라고 여러번 말을 했고 나는 '알았다ㅋ 알았다 좀 만ㅋ'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10~20초 정도 쑤시고 하다가 놓아줬고 바로 화장실로 도망가서 씻고 나오면서 넉살 좋게
'더(마사지) 해주까' 하니깐 '아 됐다!' 라고 말을 했지만 표정은 웃는 표정이었고 더 이상 아무말
없이 어머니가 옷을 입고 있어서 방으로 갔다 아마 진심으로 발버둥을 쳤으면 몇초도 쑤씨지
못 했을것이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고2 때부터 요즘말로 썸이상 관계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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