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기엄마7
기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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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23:45
그때 다음날아침에 애가 초인종 눌렀는데 내가 그거때문에 잠을 못자서 문을 못열어줬던걸로 기억함. (애가 내가 문 안열어줘서 이거때문에 오해한것도 있는데 밤에 말해줬었음.) 내가 10시쯤 되어서야 일어나서 정신차려서 애방 두드리고 애가 나와서 내가 혹시 아침에 왔었냐고 하니까 애가 초인종눌렀는데 오빠가 문 안열어줘서 그냥 다시 왔다고 하는데 내가 너무 미안했음. 내가 미안하다고 내가 어제 생각좀 하냐고 못잤다고 하고 곧 점심이어서 내가 차라리 나가서 장보고 밖에서 밥먹자고 하니까 애가 "오빠그럼 준비해야하니까 1시간만 기달려주세요." 해서 내가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집에와서 나도 씻고 나갈준비하고 11시조금 넘어서 애가 나왔는데 진짜 화장하고 꾸미니까 엄청 예뻣음.
나와서 같이 마트갔는데 이때 카시트도 처음썻었음. 애기카시트하니까 애가 너무 좋아했었음. 근대 애기는 불편한지 울었었음... 그래도 다행히 마트가 차타고 5분거리여서 금방 마트와서 주차하고 내가 애기 메겠다고 해서 애기띠해서 애기 앞에다가 메었는데 먼가 진짜 애아빠가 됀거같았음. 마트와서 밥부터 먹자고 하고 밥먹었는데 이때 유모차를 가져왔어야 했었음. 그때 나는 한식시키고 애는 돈까스 시킨거같은데 애기때문에 애가 내꺼까지 밥 가지고 왔는데 먼저 빠르게 먼저먹고 그리고나서 내가먹었음. 내가 괜찮다고 천천히 먹으라고해도 엄청빨리 먹은걸로 기억함.
애도 처음에 그거봤는데 가격이 비싸니까 딴거 보고있었음. 근대 나도 이게 마음에 들어서 애기랑 같이보고있었음. 애기는 모빌이 좋은지 모발 만지려고 계속 손뻣었었음. 보고있으니 가게주인아주머니가 오면서 애기침대 사려는 거냐고해서 내가 그렇다고 하니까 애기가 엄청예쁘네요. 하면서 내가보고있는거 이게 신상이라면서 모빌도 달려있고 원목이어서 애기한테 좋다고하면서 바퀴도 달려있어서 움직일수도 있다고 하는데 애도 마음에드는지 보고있는데 가격이 비싸서 내눈치 보고있고 아주머니도 느꼈는지 애기가 금방커서 넉넉하게 큰걸 사는게 좋다면서 애엄마가 마음에 들어하는거 같은데 이걸로 하세요. 사면 모빌이랑 애기장난감도 주겠다고해서 그걸로 사겠다고하고 배달바로 되냐고하니까 주소알려달라고해서 알려주니까 오후에 가능할꺼 같다고해서 알겠다고하고 사고 나오니까 애가 "오빠 진짜 너무 고마워요~!" 하면서 나한테 팔짱끼면서 딱 붙는데 진짜 그때 애 가슴이 닿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음.
그 코너가 애기코너여서 애기옷도 팔고 애기화장품도 팔길래 내가 지가나다가 애기옷이 예쁜게 걸려있길래 저거 여뻐보인다고 하니까. 애도 예쁘다고해서 내가 한번보자고 하고 갔는데 애기옷이 아니 어른옷이랑 가격이 차이가없음... 애기가 이때 6~7개월? 이쯤이었는데 걸려있는건 크다고했는데 내가 마음에들어서 크면 입히겠다고 사고 애랑 애기옷 그때 몆개사고 했는데 30만원 나왔었음. 진짜 애기용품 가격엄청 사악함. 애기화장품도 세트로 20만원짜리 하나사고 갈려했는데 화장품가게 보여서 내가 애보고 사고싶은거 있으면 사라고했는데 애가 내가 돈을 너무써서 이때 눈치본거 같았음. 얼마 안산걸로 기억함. 그렇고 옷가게 보이길래 내가 구경하자고 해서 가서 옷도 삿는데 내가 이때 내취향 옷들 애한테 이거 어떻냐고 가지고 왔는데애가 나한테 작게 귓속말로 "변태오빠 취향 맞춰줄께요." 이렇면서 웃는데 얼굴이 화끈거렸음. ㅋㅋ
이때 내취향으로 옷좀 삿던걸로 기억함. 애는 약간 옷을 발랄한거 좋아했었음. 그렇게 옷사고나서 애가 나는 뭐안사도 되냐고해서 나는살꺼없다고 하고 장보고 차타러 가는데 애가 진짜 좋은지 애가 "오빠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하면서 웃으면서 기대는데 너무 예뻐보였음.
그렇게 장보고 집에와서 짐풀고 애는 애기 분유주고 오겠다고 방에 갔는데 초인종소리들려서 나갔는데 나는 당연히 애인줄 알고 문열었는데 진짜 깜짝놀랬음. 엄마가 서있었음. 엄마가 멀 그렇게 놀래냐면서 반찬싸갔고 왔다면서 들어왔는데 엄마가 장본거 보고 너 밥도 챙겨먹냐고하고 나는 그냥 시켜먹는게 지겨워서 해먹고 있다고했었음. 엄마랑 같이 냉장고에 장본거 정리하고 엄마가 방둘러보더니 너 청소도 하냐고 하는데 내가 원래 청소도 하나도 안하고사는데 애가 거의 맨날 청소해줘서 집이 진짜 엄청 깨끗했었음. 그래서 너무 더러워서 어제 청소한거라고 했었음. 엄마가 수상한데 하더니 애가 이제야 철들었다고 하고 밥차려주겠다고해서 내가 밥 먹었다고 하고 엄마는 내가 밥 잘 안먹는거 알아서 나보더니 살도 좀 붙었는데? 이렇는데 내가 요즘 잘챙겨먹고있다고 하고 엄마가 옆집아가씨 번호아냐고 물어봐서 생각해보니 나도 몰랐음. ㅋㅋ 모른다고하고 엄마는 진짜? 이렇길래 진짜 모른다고하니까. 엄마가 아들 진짜 애엄마는 안돼 엄마쓰러지는거 보기싫으면 처신잘해. 이래서 내가 알겠다고 하고 엄마가 자꾸안가서 안가냐고 하니까. 엄마가 왜 자꾸 가라고 하는거냐고하고 내가 좀 쉬려고 한다고 하니까. 엄마가 쉬라고해서 아니 나좀 혼자좀 있고싶다고 소리쳐서 엄마 보내버렸음. 엄마한테 약간 미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혹시나 애가 초인종 눌러서 걸릴까봐 무서웠음. 거기다가 아까 아기침대도 오기로 되어있었어서 진짜 엄청 심장이 뛰고 긴장하고 있었음. 진짜 cctv로 엄마가 차타고 주차장에서 나가는거까지 확인하고 바로 나가서 문드리고 애가 나오길래 내가 엄마가 왔다 갔었다고 하니까 애도 그런거 같아서 집에 있었다고했었음.
그렇게 같이 집에와서 애기보고있는데 또 초인종 울려서 엄마인줄알고 식겁해서 누군지 봤는데 다행히 아기침대온거였음. 와서 침대옆에다가 설치해주는데 마음에 들기는 했는데 생각해보니 다음에 엄마오면 어떻게 해야할지가 떠올랐음...설치하고 애기 눞혀봤는데 애기도 모빌있고 하니까 울지도 않고 좋았음. 애는 밥하겠다면서 밥하러가고 나는 아까 서비스로준 장난감이랑 모빌돌리면서 애기랑 놀아주 다가 밥먹으라고해서 애기 침대에두고 밥먹었음. 밥먹으면서 한잔했는데 애가 조금취했는데 내옆으로 와서 기대면서 "오빠 진짜 고마워요. 지금 너무 행복해요." 하면서 나 쳐다보면서 웃는데 너무 기분좋았었음.
그렇다 애가 애기 분유주고 재우고 오겠다고 가고 나도 씻고 나와서 폰하고 있는데 초인종소리들려서 문열었는데 애가 아까 내가사준 검정원피스 입고 꾸미고 왔는데 와 진짜 예뻣음.
애가 들어와서 한바퀴돌면서 "오빠 저 어때요? 괜찮아요?" 하는데 내가 진짜 너무예뻐 이렇게 말함. 그렇고나서 방으로 가자고해서 방에가서 나를 눞히더니 위에서 바지랑 팬티 벗겨서 꼬추를 입에 넣어서 빨아주는데 진짜 깊에 넣어서 목까지 닿는게 느껴지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밑에서 받다가 쌀꺼 같아서 내가 쌀꺼같아 이렇게 말했는데 애가 진짜 끝까지 넣어줘서 가만히 있는데 기분좋아서 쌋는데 이게 밑에서 싸니까 내 정액이 나가는게 느껴지는데 애 목구멍에 싸지는게 느껴져서 좋았음. 애는 내가 싸는데도 소리도 안내고 가만히 있다가 삼키고 다시 빨아주는데 진짜 너무좋았음. 애가 진짜 싸고나서도 한 10분은 계속 빨아준거같음. 그리고나서 빼더니 변태오빠 만족해요? 하는데 내가 너무기분좋다고 했었음.
그리고 둘다 누워서 야한애기했었는데 (애가 내가 야한애기하는거 좋아해서 자기애기를 밤에 일부러 야하게 자주애기했었음.) 내가 엄마가 번호 물어본게 생각나서 폰번호 뭐냐고 물어보니까 애가 지금 요금안내서 정지되어 있다고해서(빌라인터넷있어서 그걸로 와이파이해서 카톡만 썻다고함.) 내가 내줄테니까 내일 폰정지 풀자고하고 애는좋다고하고 그렇다 애가 애기하는데 오늘 아침에 내가 문을 안열어줘서 어제 자기가 애기한거때문에 오빠가 자기한테 실망해서 문 안열은줄 알았다고 하면서 애기한걸 너무 후회했다고 글썽이는데 내가 안아주면서 그런거 아니라고 그넘이랑 나랑 취향이 비슷하다고 생각되어서 내가 내자신이 너무 싫어지고 나도 애생기면 그럴까봐 내가 자괴감이 들었다고 하니까 애가 "오빠는 착해서 못 그래요. 오빠 좋아해요" 하면서 부끄러워하면서 꼭 안기는데 나도 좋아해 라고 말하니까
애가 나를 뚤어져라 쳐다보더니 나한테 키스했었음. 둘이서 키스하다가 애가 먼저 내 꼬추만줘져서 세워주고 나는 애 가슴만지다 밑에 클리만지다가 내가 콘돔끄내니까. 애가 안해도 괜찮다고해서 고추를 비비다가 넣어서 천천히 박다가 점점 세게박았는데 하다가 쌀꺼같으면 멈추고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다시 박고 하면서 20분정도 하다가 쌋음. 싸고나니까 애가 나 안고있다가 빼더니 내꺼 5분정도 빨아주고 내 볼에 뽀뽀하다더니 너무 오래있었다고 애기한테 가보겠다고하고 씻지도않고 옷 후다닥 입더니 "오빠 잘자요. 내일봐요~!" 이렇고 방으로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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