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와이프1
그래서 내가 A를 엎어놓고 올라탔지..내가 덩치가 좀 큰 편이라 허리에 앉지는 못하고 모양이 그런 모양이다라는 거야..그래서 목, 어깨, 날개뼈, 척추, 골반, 허벅지, 종아리까지 풀서비스를 해줬지..A가 너무 시원하다는거야..내 손만 잘라가고싶을 정도로..ㅋㅋㅋ그런데 그 마사지를 하는 도중, 목과 어깨를 하는데 너무 시원해하길래 A에게 애기했지,,옷 위로 하는 것보다 맨살로 하는게 더 시원하다..유니폼 안으로 손 넣어서 할까?하니 그러라고 하더라고..허락도 받았겠다 유니폼 안으로 넣어서 척추를 만져줬지..브래지어 끈이 걸리는데 과감히 풀러버리고,,A도 가만히 있더라고,,이미 시원함에 빠졌거든..시원하니까 잠도 살짝 온 거같고,,그렇게 부위를 내려오다가 엉덩이를 쫙 눌러주니 너무 시원하데,,ㅋㅋ거기까지는 그래도 유니폼 위로 가능한데, 그 밑에 엉밑살 부분,,거기는 맨살로 하고 싶더라고,,젊은 여자의 맨살을 만지니 내가 조금씩 흥분이 되었었나봐~ㅋㅋㅋ
그래서 안으로 넣는다..라고 애기하고 넣어서 만져줬지..아주 좋아하더라고,,시원하다고..그렇게 나의 마사지에 빠진 A를 똑바로 누우라고 시켰지..여친처럼 생각한다고 했지 실제 여친은 아니기에 아무리 친해도 거기는 좀 꺼려지더라고,,거기가 어디냐면 사타구니쪽이거든,,커플요가?커플마사지?검색해보면 나오는 부위 중 하나야..여길 눌러주면 시원해~근데,,여기 누를거다 애기하니까 그러라고 하더라고,,A는 이미 살짝 잠이 왔어~그래도 모 이미 허락을 받았으니,,다리를 살짝 벌려야하니 유니폼 치마를 위로 올렸지..그리고 그 부위를 눌렀지..아주 좋아죽더라고..시원하다고....ㅋㅋㅋ
근데 난 점점 발기가 되더라고..눈 앞에 어린 여직원의 팬티를 보고 사타구니를 만지고있으니..자연스러운거지..그래서 이젠 사심이 들더라구..A에게 물었어..시작 전에 말한대로 여친이라고 생각하고 여친처럼 마지막까지 시원하게 해줄게..그럴려면 팬티 내려야해..라고...A는 이미 비몽사몽이야..ㅋㅋㅋ그러라네..내가 손수 연분홍 팬티를 내려줬지..근데 나이치고는 보지가 그렇게 핑크빛은 아니더라고,,이미 시원함을 맛봐서 그런가 맨들맨들한 빛이 살짝 보이는 것이 물도 좀 나온 상태더라고,,내 앞에 다리를 살짝 벌린 보지가 훤히 보이는 자세로 있으니 내 흥분이 올라왔지..
그래서 지퍼를 내리고 내 고ㅊ만 꺼내고 A의 보지입구에 댔지..역시 물이 나온게 맞더라고,,그 앞에 대니까 쑥~들어가더라고..A가 아~이러면서 눈을 뜨더니 모하세요?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여친으로 생각하고 정성껏 했더니 애도 널 여친으로 생각했나봫ㅎㅎㅎ이러면서 허리를 움직였지..
A는 아이 몰라요..이러면서 가만히 있더라고,,빼라고하면 뺄 생각도 했었지만,,그런 애기가 없어서 조심스레 왔다갔다했지..그래서 내가 여친한텐 항상 이렇게 마무리했어~~다들 시원하다고 하던데,,너도 그렇지..하니까..아..아..이러면서 고개를 끄덕이더라고..나도 거기에 탄력받아서 조금씩 강도를 높였지..A가 어려서 그런지 강도에 따라 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지는거야..그래서 나도 모르게 입을 막았어..입으로 막았어야하는데 손으로 막은거지..ㅋㅋㅋ 혹시나 밖에서 들릴까봐..ㅋㅋㅋ
역시 숙직실에서 하는 섹스는 스릴 넘쳐..그리고 영계의 속살이 아주 좋더라고,,꽉꽉 잡아주는 것이 금방 사정감이 오더라고,,그래서 보지입구에 쌌지..그랬더니 A도 하~하~이러면서 숨차하더라고,,크진않지만,,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어때?나의 여친전용마사지가..그랬더니 좋았데..나도 옷을 잘 입고,,좀 더 쉬다 나와~~이러고 나왔지..A는 30분 뒤에 나오더라고...그렇게 우린 속궁합을 맞혔지만,,모,,다른 직원들처럼 계속 하거나 그러진않았어..그냥 편하게 섹드립하고,,둘이 애기하면서 사람들 몰래 엉덩이 쓰다듬으며 지냈어~
A와는 또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건 다음에 써줄게~ㅋ
[출처] 오피스와이프1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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