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흑인에 대해 물어보시는 글이 많네요. 묘사를 상세하게 하고 넘어갈게요.

입구가 좁진 않았어요. 그런데 한국 여자는 질 벽이 하나의 생물 같다면 흑인은 작은 생물이 모여서 질 벽을 이루나 싶은 수준으로 굉장히 잘 쪼여줬어요. 이건 경험자는 알겁니다.

체취는 말 그대로 커피콩 볶은 냄새가 나는데 이건 취향이 좀 갈릴 냄새입니다. 피부는 진짜 그냥 ㅈㄴ 좋아요. 피부만 만져도 발기합니다.

가장 좋은건... 마인드가 다릅니다. 처녀여도 제가 애무하면 자기도 애무해주고 남자를 기쁘게 해주려는 그 마인드 자체가 너무 황홀해요. 섹스가 아니라 사랑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해줍니다.

흑인과 할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하라고 추천드립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는 처녀라는 사실에 당황스러웠어요. 내가 얘 책임져야 되나 하면서 잡생각이 많았는데 그 와중에도 꾸물거리는 질벽에 그런 생각 다 지우고 열심히 펌프질만 했습니다.

어.....흐........흐........ 하는 신음을 내면서 저를 받아주는 몸짓에 몇 분 했는지도 모르고 사정했네요. 역시 흑인 최고. 사정 후에 쓰러져서 가슴 쪼물딱 거리면서 빨고 있으니까 세상 다 가진 정복감을 줍니다. 

말 없이 저를 안아주는 Kayla는 여기저기 뽀뽀릉 해주고 그런 상황이 되니 바로 서게 됩니다. 처녀고 나발이고 바로 콘돔 껴서 2차잔에 들어갑니다.

이번에는 자기가 해보겠다고 위로 올라가서 허리를 흔드는데 몸짓은 귀엽지만 엉덩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대물 소리 많이 듣는데 이건.. 무슨 말 엉덩이를 가져다 붙였는지 ㅈㄴ 크네요.

그런 엉덩이로 서툴게 흔들어대니 자꾸 빠지고 저는 답답해서 다시 제가 위로 올라갑니다. 이번에도 반갑게 맞아주는 질벽에 역시 흑인은 위대하구나 느끼고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합니다.

2번째라고 사장감도 좀 덜하고 자신감도 붙고 해서 좀 더 과감하게 펌프질을 했습니다. 여자 다리를 제 어깨에 올려놓고 퍽퍽 소리 나게 박았습니다. 그런데 한국여자면 퍽퍽인데 이...엉덩이 때문에 팅팅 하면서 튕겨나가게 됩니다. 이런 미친 엉덩이 진짜...

오히려 탄력감을 받아서 더 세게 박아대니까 신음도 점점 커지고 아... 흐... 만 외치던 목소리가 헉... wait... 을 외치니까 오히려 기세등등해서 키스로 입을 막고 처녀였던 계곡 구석구석에 제 흔적을 남겨줍니다. 

멈추라는 목소리가 애원하는 신음으로 바뀌고 또 다른 정복감을 선사하는 그 고마운 육체에 한번 더 사정하면서 2차전을 끝냈습니다. 와 흑인 개꿀.... 진짜 무조건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