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같은팀 유부녀 섹파 2명 있었던 썰3
잠깐 사족을 붙이자면 그때당시 다른 팀에서 너무 붙어다니는거 아니냐고 하긴 했는데 누나들이랑 나이차도 있고 둘 다 결혼을 해서 별다른 의심은 안받았습니다 ㅋㅋ
오히려 누나들이 너무 대놓고 이뻐하니까 그려려니 하고 넘어간것도 많았네요 ㅋㅋ 게다가 그 누나들 말고도 워낙 두루두루 사이가 좋아서요 ㅋㅋ 참고로 저 잘생긴것도 아니에요 ㅋㅋ
이어서 쓰겠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으니까 내 위로 올라와서 마주본 자세로 키스하는데 누나가 먼저 일어나더니 내 바지 벗겨주고 바로 입으로 잠깐 빨아주다가 올라오려 하길래
누나 저도 빨아드릴게여 했는데 자긴 안씻어서 안된다고ㅋ
그래서 걍 누나가 올라와서 움직이는데 자세가 좀 불편했닻ㅋㅋ
어떻게 할까 하다가 테이블에 누나 올려두고 박는데 테이블 높이가 애매해서 것도 좀 불편해가지고 다시 일으켜 세우니까 누나가 걍 하라고 ㅋㅋㅋ
벽잡게 하고 뒤로 하는데 것도 자세가 좀 어정쩡해서 대충 초스피드로 박고 한발 쌌다 ㅋㅋ
한발 싸고 나서 물티슈로 닦은담에 리클라이너 의자에 둘이 같이 앉아있는데 누나가 입으로 또 해줄까? 하는데 대답도 안했는데 밑에 무릎꿇고 빨아줌ㅋㅋ
한참을 빨다가 쌀때쯤에 누나한테 누나 저는 입에 싸는거 되게 좋아한다고 했는데 편하게 싸라해서 머리살짝잡고 싸는데
싸는내내 혀로 귀두돌려주니까 쾌감이 지렸음ㅋㅋㅋ
싸고나서 아~ 하더니 싼거보여주고 물티슈에 뱉고 자리 정리하고 대충 시계보니 3시쯤 됐더라 ㅋㅋㅋ
회사근처에서 누나랑 술한잔 하고 집에 갔는데 회사에서 떡친생각에 갑자기 풀발되서 혼자 딸치고 잠ㅋㅋㅋ
그리고 며칠동안 머릿속에 누나가 내가 싼거 머금고 아~ 한 장면밖에 생각 안나가지고 아침부터 발기가 안가라앉는 날이 있었음ㅋㅋ
그날 누나한테 메신저로 잠깐 나오라고 해서 얘기하는데 누나가 뭔일있냐고 하길래 걍 얘기했음ㅋㅋㅋ
그때가 오후3시쯤? 됐을텐데 누나한테 나 아침부터 발기가 안가라 앉는다고 ㅋㅋㅋㅋ미치겠다고 하니까 내 손잡고 저기 지하1층으로 감ㅋㅋㅋ
가서는 계단에 대충 앉히고 빨아주는데 바닥에 무릎 꿇길래 무릎아플까바 내 슬리퍼 벗어서 그 위에 무릎대라 했고 입으로 해주는데 금방 쌌다 ㅋㅋ
한발싸고나서도 아직 가라앉질 않아서 고추 덜렁거리고 있으니까 누나가 고민하더라 ㅋㅋㅋㅋ
그때 원피스 입고 있었는데 팬티 벗더니 소리 나면 얘기 하라고 해서 ㅇㅋ 했고
누나가 나한테 등 기대면서 넣는데 누나도 존나 젖어잇었다
조금씩 움직이면서 누나 클리만지는데 그때 누나도 거의 오줌 지리듯 한번 지렸고 같은 자세로 계속 하다가 쌀거같을때 얘기하니까 입에다 하지 말고 안에다 하라고 함
진짜 안에다 해도 되냐고 한 세번 물어봤는데 괜찮다 해서 나한테 등 기대고 있던 누나 껴안고 안에다 싸는데 다리에 쥐날정도로 힘이 들어가더라 ㅋㅋㅋ
두번째 사정이라 많이 나오진 않았는데 누나는 다시 무릎꿇고 내꺼 빨아주고 얼른 가자고 너무 오래 자리비웠다고 해서 올라가는데 여운이 존나 오래 남아있었음...
계단에서 잠깐 멈추고 누나한테 벽치기 한번 시전하고 키스하려는데
나한테 내입에 지금 너가싼게 좀 남아있는데 괜찮냐고 막 웃길래
뭐어떠냐고.. 누나는 누나 안에 들어갔다 나온 내꺼 빨아주고 안에다 싸고 나온것도 빨아주는데 내가 이것도 못하냐고 하니까 갑자기 정색하더니 야.. 내가 이래서 너를 이뻐하는거야 하더라 ㅋㅋㅋ
사실 어떤남자가 자기가 싼 정액을 핥는데 아무런 거부감이 없겠냐 ㅋㅋㅋ
근데 난 내 모토가 남이 해주는 만큼은 해줘야 한다가 모토라서 누나가 정액범벅이 된 내 자지를 핥아준다? 그럼 나도 시발 내 정액이 묻어있는 누나보지 핥아준다. 라고 생각해가지고 ㅋㅋ
보빨은 시간상 못했지만 키스라도 해야지 하면서 키스존나했지 ㅋㅋㅋㅋㅋ
그때 진짜 여운이 존나 남더라 ㅋㅋㅋ
그리고 그날 저녁에 누나가 오늘 한잔 ㄱㄱ해서 걍 바로 모텔 가가지고 바로 씻고 69하는데 대실시간동안 누나 보지랑 똥꼬까지 존나 핥아줌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쌀때도 누나가 안에다 하고 싶음 하래서 걍 쌌는데 싸고나서 이거 괜찮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
그래서 대리님 피임같은거 하냐고 하니까 ㄹㅇ 표정변화 하나 없이 설마 임신 하겠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난 뭐 방법이 있는줄 알았는데 ㄹㅇ 걍 아무생각이 없었던 거였음ㅋㅋㅋㅋ
그날 존나 식겁했다 ㅋㅋㅋ다행히 임신은 안했는데 누나가 생리한다는 얘기를 할때까지 좀 불안했음ㅋㅋ
그 이후론 누나랑 시간만 되면 섹스 조지게 했는데 그 10살차이 누나한테 걸렸다ㅋㅋㅋ
우리팀 누나들이 2살차이인데 둘다 10년이상 다녔고 심지어 자란 동네도 같더라 ㅋㅋㅋ 서로를 걍 자기 친동생 친언니 처럼 생각하는 사이였고
자기 가족외에 믿을만한 사람이 있다면 서로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수준이였음
게다가 둘이 결혼시기도 비슷하고 입사 시기도 비슷해서 술도 좋아하다보니 걍 절친 그 자체였는데 내가 중간에 여서 8살 누나랑 붙어있다보니
10살 누나가 조금 소외감을 느꼈는지 자기도 같이 놀자고 해가지고 셋이 술먹으러 갔음ㅋㅋ 심지어 셋이 반차내고 ㅋㅋㅋㅋ
셋이서 1시부터 술먹는데 2차에서 10살 누나가 화장실간사이에 누나가 키스한번조질까? 하길래 화장실가면 최소 5분이니까 혀만 몇번 왔다리 갔다리 두어번 했는데 그걸 10살누나가 봤다ㅠ
심지어 보고나선 우리한테 아무런 내색을 안하고 잘 놀다가 8살누나랑 집가는길에 조용히 얘기했다고 하더라
아까 화장실갔을때 사람 있어서 나왔는데 둘이 뽀뽀하는거 봤다고.. 왜그랬냐고 물어보길래 8살누나가 걍 오픈했다더라
언제부터 이랬고 요래조래 됐다고 하니까 10살누나가 한숨 푹 쉬더니 걸리지말라고.. 조심하라고만 했다함ㅋㅋ
난 그 얘기를 다음 술자리에서 8살누나가 얘기해서 알게됐다 시발ㅋㅋㅋㅋ
그때 진짜 존나 가시방석이였는데 생각보다 10살 누나가 뭐라고 안하더라고
걍 회사에선 안걸리게 조심해서 하고 밖에서도 안걸리게 조심하라고만 얘기했는데 8살누나가 10살누나 가스라이팅 하듯 내 얘기를 졸라하기 시작했음ㅋㅋ
ㅇㅇ이가 진짜 너무 착하다 매너있다 섹스도 잘한다 기분좋다 보빨도 잘한다 뭐 어쩐다 하면서 언니 내가 ㅇㅇ이 하루 양보할테니까 경험해보라고 함ㅋㅋㅋ
그 얘기에 난 이아줌마가 뭔소리를 하나 했는데 10살누나는 빵 터지더니 ㅇㅇ이가 무슨 딜도냐고 ㅋㅋㅋ 뭘 양보하냐 ㅋㅋ 둘이 잼게 놀아라 했는데
계속해서 언니 최근에 섹스 언제했냐 형부랑 잠자리는 하냐 애무는 하냐 아직도 이상하게 섹스하냐고 하길래 뭔소린가 싶었는데
10살 누나가 살면서 남자 셋을 만나봤는데 섹스는 지금 남편이 처음이였고 조오온나 가부장적인 남자라햇음
저녁에 5첩반상 이상 안나오면 지랄하고 아주 개 꼰대 같은 인간이라 그랬는데 문제는 섹스할때 10살누나한테 빨아. 올라와. 싼다. 쌌다. 내려가
이딴식으로 한다 하더라 ㅋㅋㅋㅋ 시벌 듣는데 어이가 없어가지고
최근에 한 섹스도 좀 되긴했는데 걍 누워있는데 다짜고짜 빨라고 해서 좀 빨다가 혼자 내려가더니 한3분? 박고 안에다 싸고 씻으러 갔다고 그게 끝이라고 하는데
표정이 좀 안좋았음..
근데 8살 누나가 누가 ㅇㅇ이는 어떻게 하는줄 알아??
같이 씻는데 발가락 까지 씻겨주고 나와서는 얼굴에 로션발라줘 가슴빨아줘 보지빨아줘 똥꼬빨아줘 섹스중간 중간에도 빨아줘 쌀때도 싼다고 얘기해줘 싸고나서도 꽁냥거려 자기가 위에서 하면 힘들다고 밑으로 가라고해 이건 경험해봐야 한다고 경험담을 늘어놓는데
가만듣다보니 이상한게... 난 발가락까지 씻겨준적은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로션도 발라준적 없는데...ㅋㅋㅋ 너무 과대포장을 하더라 ㅋㅋㅋㅋ
저날 하루종일 섹스얘기만 하다옴ㅋㅋㅋㅋ
술자리가 끝나면서 마지막에 자긴 여자의 즐거움을 요새 다시 느낀다면서 같은 여자로써 정말 언니한테 알려주고 싶다고 하는데 10살 누나가 혹 하는지 안그래도 요새 너 표정이 좋아보인다며 맞장구를 치기 시작함ㅋㅋ
그리고 며칠뒤에 셋이 따로 있는 메신저방에서 거의 하루종일 떠드는데 8살누나가 얘기하다 말고 갑자기 아 맞다 나하고 ㅇㅇ이 저번에 회사에서도 한적있다고 함ㅋㅋ
지하1층 거기 계단에서도 하고 주말에도 나와서 했다고 하더니 갑자기 안되겠다며 나보고 나오라고함ㅋㅋ
진짜가냐고 물어봣는데 진짜오라고 해가지고 지하가서 섹스는 안하고 시간떼우다 왔는데 누나가 언니한텐 진짜 했다고 얘기하라했음ㅋㅋ
둘이 같이 들어오니까 10살누나가 진짜 했냐면서 물어보는데 진짜하고왔다고 하니까 미친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너네 걸리면 어쩔려고 그러냐고 막 걱정하는데 8살 누나 왈 안걸리면 되지~ 하고 말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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