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의 근친추억 11
배를타러 고모네와 갔는데 날씨가 좋지 않았네요.
좀 흐리긴 했지만 비도 안오고 근해는 파도도 그리 높지 않았지만 조금만 멀리가도 파도가 높아서 주의보가 떴죠.
그래서 섬으로 못가고 일단 근처에서 대기를 했습니다.
고모부가 중국집 데려가서 맛있는거 먹고 기다리는데 비가왔습니다.
날씨예보에는 없었는데 갑자기 비가왔죠.
그래서 섬에 못가게되었죠.
할아버지와 통화를 하고 고모는 저를 고모네로 데려갔죠.
고모네 도착하니 고모부랑 고모는 친구부부들끼리 여행 간 곳으로 뒤늦게 합류한다며 갔고 큰누나와 둘만 남았죠.
저녁때라 누나는 피자와 치킨을 주문했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누나가 나올때쯤 배달이 왔고 그걸 먹는데
"야 빨리 먹고 씻고와~ 하자~"
"진짜? 누구오면"
"안와 식구들다 막날이나 올거야 ㅋㅋ"
"알았어"
전 피자랑 치킨을 겁나 때려먹고 얼릉 싯으러 갔죠.
씻고 나오니 누나는 싱크대에서 가글을 하고있었는데 가리고있던 타올도 벗어서 알몸이었죠.
바로 달려들어서 가슴을 빨고 섹스를 했습니다.
"오랜만이다~ 아~좋아~~"
"누나랑 하고싶었어~ 박을게~"
"박아줘~ 아!!아~~~아학~~!!"
"아오~ 좋아~~보지맛이 업그레이드된거 같아~ 윽윽!!"
"아아아~~아앙~~너도 자지 커졌어~아아아~~너무 좋아~~"
누구 눈치도 안보고 빈집 거실 쇼파에서 미친듯이 섹스를 했네요.
"쌀거 같아!윽~~~"
"안에해도돼~ 안에 해줘~~아흑!!!아앙~~~아학!!!"
"윽윽윽~~졸라좋아!!으~~~~"
"아항~~아~~~~~!!"
사정을 하고 누나위에서 헐떡이다가 오랜만에 보지안에서 흘러나오는 좆물이 보고싶어 자지를 빼고 보지를 벌렸죠.
그러자 허연 제 좆물이 흘러나오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ㅋㅋ남자들 곡 안에 싸고 확인하려고하네~"
"이거 진짜 기분 좋거든~ㅋㅋ"
"누나따먹은게 그렇게 좋냐~?"
"응! 진~~짜 좋아~"
"ㅋㅋ 나도 좋아 사촌동생한테 따먹히는거"
"와 변태~ㅋㅋ"
"ㅋㅋ근데 너 커서 이제 좀 별로야~ 꼬맹일때가 더 좋았는데~"
"와~ 진짜 개변태다~아들낳아서 해!ㅋㅋ"
"빨리 결혼해서 아들 낳아야하나~ㅋㅋㅋ"
"누나 진짜 변태네 혹시 고모부랑도 했어?"
"ㅋㅋ했을거 같아?"
"누나는 했을거 같어~맞지?"
"ㅋㅋ아빠도 남자더라~ 꼬시니까 바로 하던데~"
"와~진짜 했어!!"
"응~ㅋㅋ 두달전에 처음 요즘엔 식구들 몰래 자주해ㅋㅋ"
"와~대박!"
"너 숙모 따먹었지?"
"어! ..응 헤헤"
"그럴줄 알았어~ㅋㅋ"
"엄마 이혼하고 떠나기전에"
"이젠 연락안해?"
"응 거의 안해"
"보고싶지 않아?"
"재혼했어 별로~"
"그래도 떠나기 전에 따먹었네ㅋㅋ"
"응 ㅋㅋ"
"야 또하자~ 나 너랑 하고나서 근친이 너무 좋아졌어ㅋㅋ"
"누나 삼촌하고도 혹시 했어?"
"ㅋㅋ했지~"
"와 대박 혹시 할아버지랑도??"
"아니~ 할아버지는 아직 ㅋ"
"누나 대박이다~"
"그만 물어보고 빨리 섹스~~"
"ㅋㅋ"
우리는 다시 섹스를 했죠.
우리는 알몸으로 계속 생활을 하면서 섹스를 했습니다
배달시켜서 먹고 또하고 야동에서 본것도 해보고 심지어 애널도 해봤죠.
"아!!!!아악!!!!!"
"누나 아퍼? 하지말까?"
"악!!아니야 계속해애애액!!!악!!"
"잘안들어가힘좀 빼!"
"악!아~~~~아악!!!!"
"오 들어갔다!! 자지 졸라 꽉 무네 오우!!!"
"악악악!!아흑!! 아악!!!아~~~~악악!!"
"오우!! 졸라 좋아!!"
첫 애널섹스에 애널사정
"와씨 졸라 죽인다 이래서 똥구멍에 박는구나"
"아이씨 아퍼! 시발 졸라 아프잖아!!"
"ㅋㅋ누나 욕도하네"
"시발 진~~~짜 아퍼! 일단 빨리씻자"
"응"
욕실로 들어가 같이 씻었습니다.
누나가 제 자지를 깨끗하게 닦아주고 저도 누나 똥꼬를 닦아주었죠.
"ㅋㅋ누나 아직도 아퍼?"
"응 졸라 아퍼 다시는 안해!"
"난 좋던데~ 똥꼬가 꽉 물러서 졸라 좋았어~ㅋㅋ"
"변태새끼ㅋㅋ"
쉬다가 또 섹스를 했습니다.
2박3일 동안 섹스를 정말 많이 했죠.
마지막날 더이상 힘도없고 자지가 너무 아파서 더이상은 못하겠더군요.
누나도 보지가 얼얼하다며 그만하자더군요.
집안을 청소하고 누나가 터미날로 데려다줘서 기숙사로 돌아와죠.
큰누나는 정말 지금생각해도 제가 한 여자들중에 최고로 변태인데 지금도 그렇죠.
아들을 진짜 낳았는데 실제로 할지도 모르겠네요.
기숙사로 돌아와 다시 평범한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겨울방학이 되었고 섬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선생님과 섹스를 했죠.
친구랑 같이 들어왔었는데 친구는 식구들하고 여행을 가서 저혼자 심심한 섬생활을 좀했네요.
무당을 오랜만에 밤에 찾아가니 무당이 2일 뒤에 다시 오라더군요.
2일뒤에 찾아가니 흰소복을 입고 저를 마중나왔죠.
그리고 기도를 하면서 무슨 주문인지 불경인지 그런걸 중얼거리더니 옷을벗고 누웠죠.
오랜만에 벗은 무당의 몸매는 여전히 최고로 섹시했습니다.
미친듯이 귀신에 홀린듯 옷을벗고 올라타 섹스를 했습니다.
사정을 하고나니 너무 아쉬웠죠 도하고싶었습니다.
바로 무당을 덮치는데 무당이
"어허!! 부정타게 어딜!!!"
갑자기 무섭게 말하는 무당..순간 쫄았네요.
무당은 다시 기도를하고 무슨 나뭇가지로 부적을 태운물을 뭍히더니 자신을 때리더군요.
그리고 저보고 무릎꿇으라 하더니 저도 때렸는데 따가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를 눕히고 또 섹스를 했죠.
요동치는 무당의 두유방을 감상하며 주무르고 무당과의 섹스에 빠져들었고 곧 사정을 했네요.
무당과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섹스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무당은 여전히 아름다웠고 더 섹시해졌고 맛도 좋았습니다.
새해가되었고 아빠가 왔습니다.
중3올라가면 같이 살자고하더군요.
알겠다고했습니다.
여선생님이 다른곳으로 정근을 가게되었습니다.
마지막 섹스를 했죠.
그래도 기대가되는건 제가다니는 중학교에서 엄청 멀지는 않아서 하루면 왔다갔다 할수있는곳이였죠.
찾아가도 되냐 물으니 연락하고 약속잡고 오라더군요.
거절을 안해서 기뻤죠.
2학년으로 올라갔는데 친구랑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친이 생겼습니다.
같은 학원 다니던 동갑 여자애였는데 서로 호감이 생겼고 사귀게되었죠.
기숙사 생활이라 맘대로 만나지는 못해도 학원을 같이 다니면서 데이트도하고
친구들이랑 어울려 다니면서 놀기도했죠.
빨리 따먹고 싶었는데 전 경험이 많았지만 그애는 없었고 순진한 애라 어려웠죠.
그리고 첫연애라 저도 많이 서툴렀습니다.
전 다먹으려고만했고 그앤 제가 부담스러웠죠.
그래서 큰누나한테 연애상담도 하고해서 그나마 안 헤어지고 계속 만날수 있었죠.
긜고 키스도 하게되고 가슴도 만지게되었죠.
조그만 가슴이 어찌나 귀엽고 이쁘던지~
스승에 날에 여선생님을 찾아가려고했는데 시간이 없다고해서 못만났네요.
친구랑 같이 찾아가서 따먹을까 하다가 말았습니다.
여선생님과는 더이상 만남이 어려워졌죠.
섬으로 들어갔는데 대박사건이 생겼죠.
삼촌이랑 다방누나가 동거를 시작했더군요.
저는 당황했는데 다방누나는 아주 뻔뻔하게 특유의 극E 성격으로 절 대하더군요.
역시 대단한 누나였습니다.
섬남자들이 돈주고 먹던 여자를 데리고 사는 삼촌도 참 대단했습니다.
다방누나는 다방을 그만두고 할머니가 식당을 다시하게되었는데 장사를 도왔죠.
장사가 엄청 잘됐습니다.
다방누나가 낚시꾼들은 물론 관광객들을 특유에 밝은 성격과 호객행위로 사로잡았죠.
삼촌하고도 아주 금술좋게 잘지내고 성격하나는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그리고 저한테도 너무 잘해주었죠.
어찌나 잘해주는지 섹스도 시켜주었네요~~
삼촌몰래 대주면서 비밀 잘지키라고 당부했죠.
무당과 섹스를 기대했는데 할틈이 없었습니다.
선생님도 없고 다방누나랑도 자주 할수있는 것도 아니였죠.
섬에 있는동안 다방누나와 두번한게 다였죠.
학원도 가야했고 여친도 만나고싶어서 일찍 섬을 나왔습니다.
친구는 좀더 있는다고해서 저혼자 나오는데 미용실누나가 같은 배에 타서 얘기를 했는데
큰 도시에 있는 미용실에 취직해서 섬을 나간다고했네요.
아쉽게도 제가 다니는 학교와는 좀 먼곳이었습니다.
이쁜 미용실누나와 배에서 수다를 떨며 기숙사로 돌아왔고 학원을 다시 가며 여친을 만났죠.
여친과 데이트하며 귀여운 여친 가슴을 오랜만에 만지고 빨고 했네요.
여친과는 그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가
드디어 여친이 입으로 자지를 빨아주엇죠
귀여운 애가 열심히 입으로 발아주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읍읍읍!!!"
"와!씨 진자 좋아!!"
"춥춥 조용히해 들켜 춥츕~~"
"아오~윽윽!!"
자주가던 노래방 건물 비상계단에서 받았는데 스릴도 있고 너무 좋았네요.
입에다 싸니 뱉고 물로 행구는 여친
"으~~이상해 퉤!퉤!"
"ㅋㅋ진짜 고마워 너무 좋다!"
"치! 맨날 따먹으려고만하고"
"ㅋㅋㅋ"
"가자"
"응~"
여친 때문에 학교생활이 즐거웠죠.
여친은 중학교 졸업할때 시켜준다고했는데 그전에 따먹기 위해 노력했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여선생님과 연락을하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출처]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1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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