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6

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6
이틀만에 내 와이프는 형의 완전한 노예가 되었다.
형이 보내준 마지막 영상을 몇번이나 다시 봤는지 모른다.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형의 노예, 걸레, 개보지 라고 스스로 이야기 하는 모습...
정말 이 영상은....지금은 다 정리하고 없지만..몇년이 지나도 후회 할 것만 같다.
그렇게 이틀 연속으로 아내는 형에게 따먹혔고, 그 후로도 퇴근하고 종종 아내는 형을 만났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형은 그래도 아내를 만나는 날마다 나에게 사진과 영상을 조금이라도 보내줬고 나는 그 파일들을 보며 혼자서 시간을 보냈다.
M자 자세로 형의 좆질에 눈 뒤집고 정신 못 차리는 아내 모습, 한참 좆질을 하다 순간 빼거나 깊숙히 박았을때 아내의 허리가 뒤틀리고 움찔거리는 모습...
그런 영상들을 보며 나는 흥분을 멈추지 못했다.
그러다가도 나는 형에게 쓰리썸이나 갱뱅을 혹시 하게 되는 날이 있으면 반드시 나를 불러달라고 했다. (아직은 본인만 아내를 따먹고싶다고, 둘이 하는게 좋다고 했었다)
나는 쓰리썸 갱뱅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주말, 아내는 나에게 중고 거래를 하러 간다고 하였다.
나는 아내가 중고 거래 할게 없는데 의아하다고 느껴 뭘 거래하러 가냐고 하니, 화장품이라며 무슨 쇼핑백을 들고 나가는 것이었다.
나는 이상했다. 저렇게 섹시한 미시룩을 입고 중고 거래를 간다고?..아무래도 의심이 돼 뒤를 조심히 따라가기로 했다.
뒤를 따라가는데, 갑자기 방향을 틀더니 우리 집 뒤편에 있는 주차장으로 가는 것이었다.
그리곤 주차 되어있던 차량에 그대로 탔다. 그 차는 형의 차였다..
나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형의 연락을 기다렸다. 형은 실시간으로 보내주는게 꼴린다고 보내주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었다.
역시나 형에게서 연락이 곧바로 왔다. 영상은 좀 이따가 보내준다며 사진 몇장을 보내왔다.
나는 사진을 보곤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화장품 중고 거래를 한다고 들고가던 쇼핑백 안에는 딜도, 진동기, 안대, 뭐 이런 성인 용품들이 가득 있었다..
그렇다면 아내는 지금 형의 차 안에서 형에게 진동기, 딜도로 보지를 유린 당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20분 30분이 지난 후 형에게 영상이 왔다.
차 안에서 형의 자지를 빨고있는 아내 모습 하나, 진동기로 형에게 보지를 유린 당하고 있는 아내, 그리고 아내 보지에 형이 좆질하고 있는 영상 하나..
모두 짧은 영상들이었지만 하나 같이 야했다....
“쭈우웁 쭙...츕....”
“오빠 자지 맛있어? 집 바로 옆에 두고 내 자지 빠니까 기분이 어때?”
“우웁..쯉...츕...쭈우웁..주인님 자지 맛있어요..후웁...웁..햐아..집이 옆에 있으니까 주인님 집에 또 모시고 싶어요..쭈우웁”
“하아....존나 섹시하게 빠네...그래? 그럼 다음에 니네 집 안방에서 개 따먹어주러 갈게 알았지?”
“츄웁...츕..네에 제 보지 따먹어주러 와주세요..”
아내와 형의 대화를 들어보면 아내는 형에게 완전히 넘어가 있는듯 보였다. 내 와이프가 아니라 그냥 데리고 다니는 물받이라고 해도 다들 믿을 것 같았다.
그리고 또다른 영상, 아내의 미시룩은 밑에만 올려져 있는 상태로 엉덩이는 잔뜩 빨개져 차 안에서 형의 자지로 좆질을 하고 아내는 부들부들 하고 있는 영상이었다.
형의 차는 선팅이 진하게 되어있어서 밖에선 정말 아무것도 안 보인다..
그걸 아내도 익숙한듯 잘 아는지 굉장히 자유로워 보였다. 차 안이라 아내의 보짓물이 나오는 소리, 형의 좆질에 아내의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가 매우 선명하게 들렸다.
“쯔북....쯔북....퍽퍽퍽퍽...”
“탁탁탁탁...푹..푹..푹”
“아아앙...하앙....하아..아...자지 너무 좋아요..하아앗...!“
”찰싹..찰싹....찰싹...아으 씨발년...존나 맛있네“
”흐아앙..흐아아....하아아....부르르.....부르르..“
”휴...씨발..와...철썩..철썩.....“
”아앙..앙앙...앙앙앙.....더 해주세요..햐아....더 세게 해주세요.....“
나는 하나의 야동을 틀어놓은건지 헷갈릴 정도로 두사람은 마치 진짜 부부처럼 자연스럽고 잘 맞았다..
그렇게 또다시 나는 혼자 영상을 보고 사정했고, 아내는 몇시간 뒤 집에 돌아왔다.
아내는 역시나 아무 일이 없어보였고, 나는 그런 아내의 모습이 걸레년처럼 보이기도 했다.
하루가 끝나갈 무렵...형에게서 또다른 연락이 왔다.
그 연락은 자신의 거래처 사장님이랑 내 아내를 쓰리썸 돌릴 예정이니 나보고 관전하러 오라는 말이었다.
-7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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