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들한테 좆맛 제대로 보고 온 여친은

술도 많이 마시고와서 소파에 누워서 잠들었어.

나랑 아저씨는 그 옆에서 조용히 얘기하면서 술 한잔 했지.

돌핀팬츠 밑으로 다 보이는 여친 엉덩이 보면서

자지들한테 존나게 박혀댄거 생각하니까 자지가 점점 꼴리더라.ㅎ

잠든 여친의 바지랑 팬티 슥슥 내려서 벗기니까 아저씨가 웃었어.

"ㅎㅎㅎ 자네도 좀 박아주고싶어서?"

"예..ㅎㅎ 꼴리잖아요."

자지를 넣는데, 아직도 보지 속이 축축하더라.ㅎㅎ

부드럽게 쭈욱 들어갔어.

그렇게 술에 취해 잠들어서 내 자지 박아도 반응없는 여친,

음흉하게 미소지으면서 술마시는 아저씨 앞에서

초라하게 사정해버렸어.ㅋㅋ

"보지가 참 찰지지~?ㅎㅎ 내가 이 나이먹도록 보지들 무지하게 따먹어봤지만 이년만큼 맛좋은 년, 내 처음이구만.ㅎㅎㅎ"

여친이 아저씨 마음에 정말 쏙 들었나봐.

초라하게 사정하고 쭈그러든 내 자지를 빼내니까

아저씨가 바지춤을 잡더니 벗으시더라고.

"자네 하는거 보니께, 나도 한번 또 해야겠구먼."

히야.. 아저씨 자지 진짜 커. 흉악하게 생겼어.ㅎㅎ

아저씨랑 자리 바꿔서 앉고 술을 주욱 들이키면서 아저씨가 박는걸 구경했어.

"..응흐읏..!"

내가 박을땐 미동도 없이 새근새근 자던 여친이

아저씨가 박아주니까 신음새어나오더라고.ㅎㅎ

"오야오야, 맛있지? 아휴으.. 으흐, 좋아 역시."

아저씨의 부드럽지만 허리놀림과 우람한 자지에,

잠들었던 여친은 조금씩 신음을 내며 반응했어.

"..흐응.. 아.. 아흥....... 앙...... 우응..."

역시 큰 자지가 여친에겐 반응이 좋은가봐.ㅎㅎ

천천히 하던 아저씨가 박는 속도를 올리니까 여친도 신음이 가빠졌어.

"앙읏..! 앙..! 아흥..! 아응..! 아하앙..! 하앙..!"

"옳지옳지.. 그래.. 어휴우.. 으읏.. 아유우..!"

술기운에 나도 잠이 솔솔 와서 반대편 소파에 누워서

아저씨와 여친이 뒤엉켜있는 모습을 보다가 잠들었어.

자다가 새벽에 눈을 떴는데

소파에 아저씨랑 여친은 없어서 보니

방에서 아저씨가 여친 젖 움켜잡고 자고 있더라..ㅎㅎ

다음날에는 아저씨가 맛있는거 먹자고 우리를 차에 태우고 데리고 나갔어.

여친은 몸에 착 붙고 위아래로 짧은 튜브탑 미니 원피스로 갈아입었지.

아저씨는 운전하고 여친은 조수석, 나는 뒷자리.

가는 동안 아저씨는 여친 다리도 쓰다듬고 젖통도 만지면서.ㅎㅎ

깔끔하게 생긴 백숙집에 도착했어.

백숙 먹으면서도 아저씨는 여친 옷 슥 내려서 젖통 노출되게 만들고.ㅋㅋㅋ

다먹고 음료수랑 담배 사러 식당 근처 편의점에 다녀왔어.

차가 흔들흔들 거리는거야.ㅋㅋ

차문을 살며시 열어보니까 뒷자리에서 아저씨랑 여친 또 떡치고 있더라고.

"밥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해요?ㅋㅋ"

"아, 식후운동이여. 식후운동.ㅎㅎ 어흐으.."

여친은 반응 좋더라.

"흐응.. 으응.. 아응.. 아앙.."

어쩔수없이 내가 앞자리로 앉아서 기다렸어..ㅎㅎㅎ

그날 아저씨가 여기저기 구경시켜줬는데,

가는 곳마다 계속 여친 데리고 놀고 따먹으시더라.ㅋㅋ

인적없는 도로 옆에 차 세워놓고 차옆에서도 섹스하고.ㅎ

다른 동네 공중화장실에서는 한참 안나오길래 들어가보니까

남자화장실쪽에서 섹스하고있고..ㅋㅋ

"시간 괜찮으면 오늘 내가 아는 숙박업소에서 한잔하고 자고 가~"

아저씨가 권유하니까 여친이 먼저 냉큼 대답하더라고.

"오~ 좋아! 우리 스케쥴 괜찮아요."

"그려? 우리 이쁜이.ㅎㅎㅎ 가자고."

난 어차피 내 차도 아저씨네 가게에 놓고왔으니 별수있나 뭐.ㅎ

아저씨 지인이 하신다는 좀 오래되보이는 모텔에 도착했어.

복도 걸을때 힘주면 삐걱삐걱 소리나고 방문도 나무로 되있고 잠금장치는 얇팍한 걸쇠 하나.

거의 여관느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