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여친 4
다큰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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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20:56
안녕! 걸레년 썰풀기 4탄까지 왔네..
여친년이 자지들한테 대주고다니는거 알게된 무렵부터는
걔한테 옷을 열심히 사줬던 기억이 나.
평범하고 많이 입고 다니는 그런 스타일은 한개도 안사줬고ㅋㅋㅋ
오늘 팬티 이거 입었다~싶을 정도로 엄청나게 짧은 치마나 핫팬츠,
엉덩이 모양이 이렇게 잘 보이는구나~싶은 타이트한 레깅스,
아이구 젖 쏟아지겠다 싶은 탑 종류들.
그런 옷들이라도 여친은 처음에만
너무 야한거 아니냐
이런걸 어떻게 입고 다니냐 그러고
잘입고다니면서 고맙다더라구.
ㅋㅋㅋㅋㅋㅋ
내가 고맙지.
자지들이 계속 꼬이니까 꼴리잖아.
내가 일하는 가게 와서도 술먹은적 있는데,
남자들 많이도 데려오더라..ㅋㅋ
저렇게 짧은 치마 입고서..
팬티 다보인다 이년아 ㅋㅋ
하루는 꿈을 꿨는데,
나랑 여친이랑, 또다른 자지 한명이랑 같이
2:1로 여친 존나게 따먹는 꿈이었거든.
아침에 여친한테 꿈 얘기를 해주니까
"아 미쳤나봐ㅋㅋㅋ 진짜? 꿈에서 나 되게 좋아했어? 어땠어?"
되게 신났더라??
아.. 이년 분명 돌려먹히기도 해봤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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