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고딩 2명의 초대가 있고 일주일 후

처음 했던 고딩이  톡이 왔었다

저...형님 오늘 시간 되면 누나 만날 수 있을까요?

난 별 특별한 일이 없어 초저녁 시간을 잡고 아내에게 말했다

나: 저번에 왔던 고딩 자기 보고 싶다는데

아내: ㅋㅋㅋ 뭐야 쬐끔 한게 밝히기느 ㅋㅋㅋㅋ

나: 6시쯤 오라 했어

아내: 자기 ...내의사는 안 물어 보냐?

나: 어차피 할꺼니 뭐...ㅋㅋㅋㅋ

아내:그럼 나 싸우나 가서 씻고 올께 ㅎ

이런 씩으로 그 친구 와 일주일에 한번 씩 같이 왔던 덩치 큰 친구도 

아내의 몸을 탐하며 꼭 일주일 금딸 하고 와서는 3번 이상 꼭 아내 보지 깊숙히 

자신들의 씨앗을 뿌리고 맘껏 욕망을 체우며  이런 관계가 2달 쯤 지날 무렵

잘생긴 18살 고딩 일진이 전화가 왔다

고딩: 형님 혹시 누나 하루만 저한테 빌려 주실수 있나요??

나: 왜?? 하고 싶으면 집에 와서 하면 되잖아

고딩: 그게....사실 중학교 때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아직 한번도 여자랑 못해 봤데요...

나: 그럼 불러서 같이 해 ㅋㅋㅋㅋ

난 쿨 하게 불러 보라했다 내안의 새로운 욕망이 끓기 시작했고 고딩 친구에게 돌려지는 상상을 하니 

흥분 되기도 했다

고딩 : 형님과 누나 하고 저희 있었던 일 이야기 했는데.....형님 집으로 가는건 싫다고...

나: 그럼 어디서 할껀데???

고딩: 친구의 자취방 에서 하면 안되나요?

난 좀 꺼림 직 했는데 집에서 그리 먼 거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아내에게 말해보겠다고 했다

나: 자기 고딩 애들 밖에서 자기 만나고 싶다는데.....

아내: 왜? 항상 집으로 왔잖아 ...그리고 개들 데리고 모텔 가기가 좀 그렇치 않을까?

나: 이번에는 나 말고 자기만 빌려 달라는데 ㅋㅋㅋㅋ

아내: 뭐? 나 혼자 가라고?

나: 응 친구 자취하는데 거기에서 자기 만나고 싶다 하네 ㅎㅎ

아내:하....이젠 내가 고딩들 물받이 하러 출장도 가야 되냐??

나: 참 이번에는 새로운 아다 뉴 페이스가 있다고 개 아다 좀 때달라는데 ㅋㅋㅋㅋ

아내:흠......아니 내가 하는 것도 좋아 하고 다 좋은데 ...이렇다가 개들 소문 내서 정말 고딩 들 좃물,씨받 이 되면 자긴 좋겟어????

나:..... ㅋㅋㅋㅋ 내 성향 알면서 그게 가장 흥분되는건데 ㅎㅎㅎㅎㅎㅎ

아내:사실 내가 좀 밝히고 쌕녀 라 이런 성향 받아주고 즐기지만 이러다 우리 벌 받아 .....

나: 내가 자기 대신 지옥 간다 ㅎㅎㅎ 

아내: 말만 풉 ㅋㅋㅋㅋㅋ

아내와 난 어느 정도 합의를 본 후 주말인 다음날 오전 꽃단장을 한 아내를

고딩 자취 방이 있는 근처에 데려다 주었다 자취 방은 그 고딩 일진 애들이 다니는 학교 근처 였고

이후 우리 부부는 일어날 일들에 대해 전혀 모른체 난 잘 다녀오라고 작별을 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