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면서 A를 본 것이 아니고 창밖에 하늘 보면서 맘을 진정시키는데 최선을 다했지...담배를 다 피니 좀 진정이 되더라고,,그래서 침대쪽을 보니 티셔츠가 약간 올라가서 배 부분이 살짝 보이는데, 확실히 운동을 하는 친구라 11자복근에서 식스팩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복근이 보이니까 감상을 하게 되네..그래서 청바지를 벗겨봤어~팬티는 T팬티는 아닌데 엉덩이가 많이 노출되는 그런 스포츠팬티같은 거더라구,,A가 엉덩이가 좀 커서 더 많이 노출되는 거같긴한데..그래도 청바지 벗기고 옆으로 눕히고 감상했지~!!아쉬운건 운동을 많이 해서 가슴은 작다는거..ㅋㅋ

감상하고 있다보니 내 고추에 힘이 들어가네..침대에 올라가서 엉덩이를 슬슬 만지니 더 힘이 들어가더라고,,팬티를 옆으로 제꼈더니 왁싱된 보지가 드러나는데,,물기가 좀 있더라고,,좀 더 만져주니 물기가 더 많아지는 듯..그래서 바지를 벗고 고추를 꺼내서 보지에 갖다대니 쑥~들어가네..운동해서 그런가 옆으로 눕혀서 그런가 조임이 느껴지네..계속 옆으로 쑤시다가 옷 위로 가슴을 만지니 오늘은 스포츠브라가 아니네..윗옷을 제끼고 브래지어를 올렸더니 작은 가슴이 옆으로 누워있네..ㅋㅋㅋ 조물딱거리면서 꼭지를 만져주니 신음소리가..고추를 보지에 꼽아 놓은채로 내 셔츠를 다 벗고 A를 똑바로 눕혀서 정상위로 시작~퍽퍽 박으니 A가 두손으로 날 감싸며 꽉 안는데 확실히 힘이 달라..A의 귀에 엉덩이 만져줘~하니 등 뒤로 감싸던 두 손이 내려와서 내 엉덩이를 잡더라고,,그렇게 정상위로 하다가 사정감이 오기에 고추를 빼서 배 위에 쌌어~하~오늘은 이럴려고 온게 아닌데,,흔히 말하는 잘 차려진 밥상이라 먹긴했는데,,힘드네...ㅋㅋㅋ

A의 배 위에 싼 정액을 닦고 보니 팬티는 제껴져있고, 브래지어는 위로 올라가있는 모습을 보니 현타가 좀 오더라고,,한번 싸고 나니 배가 좀 고픈거 같아서 이불 안덮어주고 그대로 나가서 편의점을 갔다왔지..캔맥주랑 과자 1봉지사서 왔어..들어와서 보니 그 모습 그대로 자고있더라고,,ㅋㅋㅋ 캔맥주를 따서 마시면서 제껴진 팬티안에 보지를 좀 감상하고 있었지..그렇게 맥주를 다 마시고 담배 한대를 물고 이제 깨워야하나 고민하는데 자꾸 보지가 눈에 보이네..보려고 이불을 안덮긴했는데 또 고추에 힘이 들어가네..담배를 우선 다 피고,,다시 내 옷을 벗고 그대로 올라갔지..저렇게 들어오라고 다리를 벌리고있는데 ㅋㅋㅋ 내가 만들어논 자세긴 하지만,.ㅋㅋ 다시 2차전 시작~A도 술이 좀 깨는지,,잠이 깨는지 아까보다 더 느끼는거 같더라고,,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지더라고,,작은 가슴의 꼭지를 빨면서 허리를 계속 움직였지..그러다 다리를 내 어깨 위로 올려서 팍팍~박았지..아까 내가 한 말을 기억하는지 A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꽉 잡더라고,,그래서 더 박아줘~?물으니 네~이러더라고,,ㅋㅋ 역시 사람은 본능의 동물인거야!!! 더 박아달라는데 더 힘줘서 팍팍 박았지...A의 몸이 전체가 흔들릴정도로 세게 박았지..좋다고 몸을 비비꼬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그 와중에 엉덩이는 계속 잡고있네..그래서 상체를 숙여서 A의 귀에 안에 싼다하고 그냥 쌌어..고추에 힘이 빠질때까지 계속 박았어...그러다 고추가 뽕~하고 빠지네~!!!그렇게 어깨에 올려놨던 다리를 내리고 그 위로 엎어졌지..숨을 크게 쉬면서~~

그러다 옆에 누워서 배 위에 복근을 만졌어..가슴은 내 스탈이 아니라서 만질 맛이 안나더라고,,그래도 운동하는 애라서 섹스하는데 뭔가 힘이 느껴지더라고,,ㅋㅋ조금 더 쉬다가..A를 깨워서 왜 일케 술을 많이 마셨냐고 잔소리하고 집에 내려다주고 나도 집에 갔지..집에 갔더니 시간이 새벽 3시..역시 오늘은 뭔가 피곤한 날이었어~~그래도 단백질을 뺐으니 만족은 하는데..힘들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