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몇일 동안 출장을 다녀와서 좀 늦었습니다

만쥬 월계관을 5병을 다 마셔 갈때쯤 3명다 은근히 취기가 올라 오고 기분이 적당히 업됬을때

난 우리 집에 가서 2차로 한잔 더하자고 말을했고

아내도 집에가서 우리남편 좋은 양주 마시자고 조카에게 팔짱끼며 말했다

조카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아...네 그래요

와이프는 사촌 조카인 줄도 모르고 연신 신나 있었고 

오늘 와이프 보지에다 정액을 뿌려 교미할 상대가

정확히 말하면 내 사촌 아버지의 큰형 큰아버지의 첫째 아들

촌수로 나와 4촌의 아들 6촌 조카 

9년전 우리부부 결혼식에서 코 찔찔이 한테

결혼식날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신부가 임신을 목적으로 부른(상황극)

초대남 인줄 알았던 6촌 조카의 좃을 빨고

가랑이를 벌여 조카의 좃물받이를 할꺼라 생각하니

내 아랫돌이가 뻐근하며 묵직해 지는 느낌들며 흥분되었다

대리를 불러 집에 도착 후 조카한테 편한 옷을 주며 거실 화장실에서 씻으라 한뒤

와이프 한테는 제일 이쁘고 야한 란제리 원피스를 안방 화장실에서  씻고 난뒤 입으라 했고

조카와 와이프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