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추억 9
강철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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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13:13
와이프를 내 옆으로 불러서 와이프 손을 잡고 조주임 자지를 만져보게 했다.
와이프는 기겁을 한다. 내가 손을 잡고 두번, 세번 시키자 마지못해 손만 대 보다가 손을 대어 가지고 있는걸 내 손으로 말아 쥐도록 만들었다. 처음이 어렵지...점점 손을 말아서 쥐어 보기도 한다. 다시 손을 내려서 부랄도 만져 보게 했다. 와이프에게 귓속말로 지금 안 만져 보면 언제 조주임 자지 만져 볼거야. 오늘 많이 만져봐.
와이프도 다른 남자 자지가 신기한지 만진다.
한참을 만지니까 스물 스물 조주임 자지가 커져온다.
자면서도 흥분은 하는건지 아니면 안 자고 있는건지..
와이프가 얼른 손을 떼면서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자지가 끄덕끄덕 거린다. 끝에 쿠퍼씨 액도 조금 보인다.
그래서 얼른 팬티를 끌어 올린 다음 이불을 덮어 주고 우리 방으로 와서 조주임 자지 이야기를 해 가면서 신나게 섹스를 했다.
섹스를 하면서 와이프에게 물었다.
"다른 남자 자지 만져 보니 어때?"
"뭘 어때. 그저 그렇지."
"그래도 내게 아니고 다른 남자 특히 한 집에 있는 다른 남자 거니까 더 호기심 있잖았어?"
"좀 그렇기는 해. 그렇지만 나는 당신게 젤 좋아 보여."
입에 발린 소리로 응답을 한다.
"보지에 한번 넣어 볼걸 그랬나? 자고 있을 때..."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래도 보지에 조주임 자지가 들어온다고 생각을 해봐. 더 흥분이 될걸..."
"싫어 그런 건 상상도 싫어. 빨리 해줘...." 하면서 가슴을 파고 든다.
속에는 엄청난 호기심이 숨어 있었으리라. 보지에 자지를 박아 놓고 이야기를 하는데 와이프 대답이 나올 때 마다 내 상상도 가미가 되면서 좃이 불끈불끈 변화가 왔다.
꽂은 채로 이야기를 해 가면서 2시간 넘게 섹스를 했다.
그 날 조주임이 일부러 술 취한 척 한 건지, 만지는걸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날부터 와이프는 조주임의 숨겨진 육체를 다 봤기 때문에 그런지 조금은 쑥스러워 하길래 절대 얼굴에 표를 내지 말라고 와이프에게 주의를 줬고 와이프도 담담하게 편하게 대하였다.
그 동안 휴일이면 셋이서 조주임 안내로 명승지로, 좋은 곳을 찾아 다녔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걷는다거나 하는 여러 방법의 스킨쉽도 있었지만, 첨에는 조금 거북해 하던 와이프도 다른 사람 눈에 거슬리지 않는 정도의 스킨쉽은 그냥 받아 주었고, 나도 그 장면을 보아도 웃고 넘어 가곤 했었다.
그런 스킨쉽도 장난 정도로 받아들일 만큼 와이프와 조주임은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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