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추억 24
강철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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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14:22
7. 새로운 기술 전수
조주임이 우리집에 들어와서 기거를 같이 한지가 1년 반이 넘었는데 처음에는 처음 1년은 아무 일 없었는데 7월에 첫 핸드플레이가 있고 난 뒤 점점 와이프 몸과 마음의 개방의 속도가 빨라 져 간다.
조주임의 교묘한 계산 하에 이루어지고 있는 건 아닌지???
펠라치오를 배운 이후부터는 의례히 펠라치오로 좃물 빼 주는게 되었고 그런 날에는 와이프가 내게도 펠라치오를 해 주었다.
그러니까 와이프가 조주임에게서 섹스 테크닉을 하나씩 배우는 것 같았다.
또 언제부터인가 둘이는 서로 말을 놓고 지내는 것 같았다.
동갑내기니까 쉽게 말을 놓았겠지.
그 사이에 조주임은 진급을 했고 과장이 되었고 나는 같은 사무실에 있긴 해도 하는 업무가 달라 졌다.
시간도 비교적 자유로워져서 가끔은 삼천포 집 짓는데를 가 보기도 했다.
이제 조주임이 가끔은 낮에 집에 들리기 시작한다. 아마도 내가 보고 있는게 부담스러웠기도 하고 색 다른걸 하려면 남편 앞에서 쑥스러워 하는 와이프 입장도 고려한건지...
1992년 12월 하순이 되자 점점 내 일은 바빠져서 매일 10시 넘어서 퇴근을 했다.
조과장은 나하고 업무가 달라서 그렇게 바쁘지는 않았다.
오늘도 집에 들어가니까 낮에 조과장이 왔다 갔다고 한다.
점심시간 지난 다음 와서 물만 빼고 갔는데 옷을 벗고 한참 자지를 빨고 있는데 조과장 말이 제가 매일 서비스 받기만 하고 해 드리는 게 없다면서 오늘은 형수님 조금 즐겁게 해주겠다고 했단다. 그리고는 와이프를 눕히고 입에 자지가 꽃힌 채로 빙글 돌려서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고 한다. 69자세로 한거다.
냄새 난다고 싫다고 했는데도 그 냄새가 좋다고 하면서 빨았단다.
나도 아직 와이프 보지를 안 빨아 봤는데 다른 사람이 선점한거다.
싫다고 엉덩이를 흔들어 봤는데 입은 좃이 박혀 있고 배는 조과장 상체가 누르고 있으니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는데 점점 보지 쪽에서 엄청난 쾌감이 느껴져 오기 시작 하더란다.
한참을 그렇게 빨리고 나니까 섹스 할 때 같이 오르가즘에 도달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조과장은 아직 사정을 안 했고... 그렇게 한참 입으로 빨아 주고 있는데 갑자기 입에다 사정을 해서 그냥 입으로 받았는데 조과장이 먹어 보라고 해서 약간 먹었단다.
조과장이 "그게 단백질 덩어리이고 남성 호르몬이니까 피부에 좋다" 고 하더란다.
약간만 넘기고 나머지는 뱉어냈다고 한다.
나는 속으로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상상을 하니까 흥분이 되어서 자지가 발기가 되었다. 얼른 와이프 보지에 자지를 꽂아서 몇 번 피스톤에 보지에 사정을 해 버렸다.
처음 해본 것은 처음에는 쑥스럽기도 하고 더럽기도해서 하기 싫어 하지만 한 번 물꼬가 터진 건 계속 할 수 밖에 없는게 섹스의 원칙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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