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6)
다시 월요일이 돌아오면서 보통의 일과가 시작됨.
여전히 사장은 밖으로 돌았고, 경리는 인터넷 쇼핑만 하고.
사모와 누나와 나는 여전히 박스 포장에 열중이었음.
그래도 사모는 여전히 섹스 할당량을 나에게 부여하였음.
나는 주말의 여운을 느끼듯이 즐거운 마음으로 사모 보지를 유린함.
그러다 목요일쯤 사모가 약속이 있다며 먼저 퇴근해버림.
내 친구랑 약속 잡은 날짜였음.
친구놈도 웃긴게 나랑은 연락을 안하고, 사모하고만 연락함.
누나랑 단둘이 남게 되니 좀 더 친해지도록 노력함.
사모가 며칠 연달아 약속을 잡은 탓에 물량을 누나랑 둘이서 소화하게 됨.
당연히 잔업이 생기니 누나랑 둘이 남는 날이 생김.
초반에는 건전하게 다가감. 음료수를 건네거나 농담을 하는 정도였음.
어느 정도 가까워졋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루는 캔맥주를 사다가 하나씩 마심.
누나는 애 키우느라 술 안마신지 오래돼서 금방 취한다고 안마시려고 햇지만
거듭 권하니 마지못해 하나 마심.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누나를 놀리다가 눈이 마주침.
자연스럽게 키스를 이어감.
나중에 누나가 말하길
자기 남편은 공장 공돌이인데, 마초기질이 있으니
나 같은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말투의 대학생에게 마음이 갔다고 함.
사모 없을 때
누나랑 친해지려고 손 차갑다고 손 만져주거나 어깨 같은데 주물러주곤 햇었음.
그런 부분에서 누나의 점수를 딴 거였음.
키스를 이어가니, 다음으로는 당연히 스킨쉽 아니겠음?
손으로 가슴을 만지려는데 절대 못만지게 함.
그래서 보지 쪽에 발기한 자지를 문지르면서 키스를 이어감.
키스가 끈적하니까 콧바람이 마구 나옴.
하지만 누나는 가슴은 못만지게 철저하게 마크함.
그래서 어쩔 수없이 엉덩이만 주물럭댐. 엉덩이 만지는건 누나가 허락해줌.
누나의 보지 둔덕에 발기한 자지를 문지를수록 뜨거운 기운이 느껴짐.
엉덩이를 만지던 손을 누나 치마 레깅스 안으로 넣어 맨살의 엉덩이를 만짐.
여기까지는 허락해줌.
하지만 가슴은 절대 못만지게 함.
키스를 하면서 엉덩이골 사이로 손가락을 넣으니, 손가락에 후끈한 기운이 느껴짐.
아마 보짓물이 흘러 미끈거리는 기운이 엉덩이 사이에도 닿은 모양임.
손가락을 앞쪽으로 좀 더 뻗자...간신히 보지 입구에 닿음.
여기까지는 누나가 그래도 허락해줌.
입구를 문지르자 콧바람이 더욱 거칠어짐.
누나가 자꾸 주저앉으려고 하는게 내 손가락으로 느끼는 듯햇음.
하지만 더 이상 진척은 못하게 철저히 마크함.
누나와의 첫 스킨쉽이니 나도 더이상 진도는 빼지 않음.
보지 입구를 만졌다는건 다음에는 그 이상 허락한다는 의미 아니겠음?
키스 하고 어색할 줄 알았는데, 누나가 분위기 풀어줌.
아줌마랑 키스해서 손해 아니냐고 농담함.
나는 누나 정도면 20대보다 예쁘다고 야부리를 텀.
누나 얼굴이 살짝 붉어지면서 좋아하는게 느껴짐.
그날부터 로맨스는 누나랑 하고, 섹스는 사모랑 하는 일상이 반복됨.
하지만 사모의 약속 때문에 밖으로 돌면서 섹스 횟수는 현저히 줄어들음.
그래서 사모랑 할 때 농밀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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