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남편의 아내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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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3.09.30 02:21
네토 남편의 아내9
사진은 커피숍에 노팬티로 앉아있는 아내 모습!
아내는 브라와 팬티없이 팔랑이는 원피스만을 입고 놈의 집에 나타났었다.
집에서 놈의 집까지는 승용차로 가면 약 25분거리지만, 대중교통은 한번에 갈 수가 없을 뿐더러, 1시간 정도 걸릴 것이었다.
놈이 강릉, 을왕리, 태안반도 등을 데리고 다니면서 아내를 완전하게 조련하고 있었 다는 것이 분명했다. 특히 항문섹스는 충격이었다. 거기에 항문을 들락거린 육봉을 닦지도 않고 빨도록 시키는 놈은 너무도 당당했다.
또........ 아내의 큰 엉덩이를 후려쳐서 벌겋게 만들어도 아내는 단 한마디 반항도 없이 거친 손길을 받아냈다.
아내는 키도 크고 몸매 또한 좋은 데다가 외모까지 좋은 젊은 남자를 놓치기 싫어서 일까?
아니면 그런 수치스런 상황을 즐기는 것일까?
아내의 평소 순종적인 태도를 넘어서 놈에게 복종하는 것이 분명했다.
차에서 눈을 뜨니 밤 11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다락을 벗어나면서 긴장이 풀린 탓일까? 두시간을 넘게 기절하듯 잠들어버렸다.
독한 알콜기운은 이미 다 날아가서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다.
역시 아내는 아직 귀가전이었다.
내가 허락한 놈과의 만남이라서 아내의 늦은 귀가를 탓하지 못하지만, 아내도 너무 당연한듯이 귀가가 점점 늦어지고 있었다.
나는 욕실로 들어가서 긴장의 찌꺼기를 털어내듯 샤워를 했다.
저항할 수없는 네토 성향의 기운으로 30초반의 젊은 놈에게 아내를 상납한 듯한 지금의 상황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 깊어지고있었다.
그런데........나는 이 상황을 멈추고 싶지 않았다. 아니 멈출 수없었다.
놈과 술마시면서 했던 호언장담도 있지만, 나 스스로 그 다음 그리고 그 다음의 상황을 기대하고 있는 듯했다. 그 다음이 무엇인지는 오직 놈이 만들어주는 새로운 자극들이었다.
나는 아내가 차곡차곡 개어놓은 속옷으로 갈아입고 침대에 누었다. 눕자마자 다락에서 보았던 충격적인 장면들이 다시 재생되면서 나는 겉물만 흘리고 있는 육봉을 꺼냈다.
꼬무룩~ 되어있는 육봉이 내 손안에서 나마 고개를 들었다. 육봉에 진득하게 묻어있는 다락의 흥분감으로 나는 걸죽한 정액을 쏟아냈다. 뒷목이 뻐근하고 머리 속이휭~허니 비어버린듯이 정신이 혼미했다.
그날밤 나는 새벽 2시까지 잠들지 못했는데 아내가 들어오는 것을 보지못했다.
아침에 눈을 뜨니 부엌에서 달그락 소리가 들렸다. 아내가 아침을 준비중이었다.
언제 들어왔을까?
아침을 먹으라는 아내의 표정은 평소와 다름없었고 피곤한 기색도 없었다.
밥알이 모레알처럼 까끌거렸다.
아내는 평소 집에서 입던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문득 치마속에 팬티를 입고있는지 궁금했다. 이제 아내의 치마속을 나보다 놈이 더 잘 알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젯밤 다락에서 지켜봤다는 것을 모르는 아내는 오늘 아침 더 없이 당당했다.
그 뒤로 그렇게 아내는 수시로 데이트를 나가는 것같았는데(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놈에게서는 문자가 늦거나, 문자가 오지않을 때도있었다.
특히 낮에 데이트를 끝내고 돌아온 날에는 나는 알길이 없었다. 퇴근하여 아내가 없을 때 놈에게 문자로 물어보면 뒤늦게 그것도 한참을 기다려야 데이트중이라는 답변을 보내곤했다. 그렇다고 대뜸 전화를 할 수없었는데, 혹여라도 두사람의 데이트를 방해할 것같은 소심함 때문이었다.
*오늘은 마사지 샆에 왔습니다
놈의 짧은 문자를 회사에서 받은 날엔 도저히 일손이 잡히지않았다. 왜냐면 드디어 놈이 자기 애인에게 초대남을 시도할 것이라는 신호이기 때문이었다.
지난번 술기운에서 내가 호언했었다. 초대남은 애인이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내 치기어린 호언때문에 아내는 새로운 마사지사에게 발거벗겨지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었다.
나는 회사 옥상으로 올라와서 담배를 폐속 깊숙히 빨아들였다.
손끝이 가늘게 떨렸다. 두려움이 아니라 흥분이 분명했다.
놈은 아내가 그런 마사지 경험이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었기에 망설임이 없는 노골적인 마사지를 진행할 것이 뻔했다.
보나마나 놈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아내는 하나씩 벗겨져 나체가 될 것이고, 마사지사는 성감 좋은 아내를 단박에 큰 흥분으로 몰고갈 것이었다.
볼 수는 없지만 상상만으로도 나는 가슴이 뛰고 머리 속이 멍해지고있었다.
"오늘 저녁은 부서 회식~저녁먹고 갈게"
나는 아내에게 문자를 보냈다.
왜 그랬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아내를 정면으로 볼 수없을 것같았고, 마사지 샆을 다녀오는 아내에게 부담을 주기 싫었다.
나는 퇴근해서 혼술을 했다. 술이 취하지않으면 떨리는 이 상황을 진정시킬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아내보다 일찍 귀가 할 수도 없지않은가?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놈의 짧은 문자와 아내가 하얗게 벌거벗은 나체의 사진을 여러장 함께 보내왔다.
그 사진들을 받고 난 소주 1병을 순식간에 비워버렸다.
밤 11시쯤, 나는 꽤 취한 상태로 집으로 들어왔다. 다행히 아내는 귀가해 있었다.
*늦으셨내요~저녁은 요?
아내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평소처럼 상냥했다. 아니 평소보다 명랑한 것같았다.
아내와 나란히 침대에 누었다.
아내에게서 마사지 오일향이 은은하게 풍겼다. 아내의 몸에 밴 오일이 씻어도 다 씻겨지지않는가보다.......그 향속에는 오늘 낮에 있었던 아내의 비밀이 숨겨져 있을 것이었다.
아내가 반드하게 누운 내 가슴 위에 한팔을 올려 안았다. 아내가 자주했던 행동이지만 오늘밤은 낮선 사람의 손길 같았다.
아내의 비밀을 알고 있는 나는 어떤 반응도 못했다.
그리고 아내의 손이 내 팬티 속으로 스르르~ 들어오더니 꼬무룩한 내 육봉을 잡았다.
아내의 이런 행동은 20년 함께 살면서 거의 없는 일이었다.
나도 내 육봉도 긴장했다.
!!!!!!!
아내의 손이 내 불알을 쓸어올렸다.
그러자 긴장했던 육봉이 나를 배반한듯이 순식간에 빳빳이 고개를 들어버렸다.
하루죙일 흥분으로 지친 육봉이지만 지조도 없이 아내의 입을 환영하더니 혼자서 분기탱천했다.
아내는 나에게 묻지도 않고 현란한 애무로 암묵적 승락을 얻어내버렸다.
결국 난 아내를 덮쳤고 낮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를 아내의 보지를 입속에 빨아드렸다.
통통하게 부은 아내의 보지에서는 예상대로 진한 밤꽃 냄새가 풍기고 끈적한 액체가 끝도없이 빨려나왔다.
두놈이 번갈아 가며 했을까?
아니면 함께 했을까?
나는 아내의 보지를 빨면서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흥분으로 빠지고있었다.
우린 69자세가 되었고, 아내의 혀놀림으로 나는 오래가지 못할 것같았다. 오늘밤은 아내의 입속에 허망하게 싸고싶지 않았다.
서둘러 육봉을 보지에 쑤셔박았다. 그리고 빠르게 대여섯번 거칠게 움직이다가 사정을 했다.
*우욱~
하루죙일 흥분했었던 긴시간이 짧은 비명으로 끝났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아내의 그런 행동은 모두 놈이 지시한 것들이었다. 보나마나 흥분해있을 나에 대한 배려(?)였던 것이다.
아내의 그날 마사지는 아내가 앞으로 겪을 모든 일들의 시작점이었다.
드디어 놈의 계획이 하나씩 베일을 벗을 참이었다.
나의 비겁한 방관과 암묵적인 승락으로 말이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정주행하시는 분들에게 약소한 추석 선물입니다.
계속ㅡㅡ
사진은 커피숍에 노팬티로 앉아있는 아내 모습!
아내는 브라와 팬티없이 팔랑이는 원피스만을 입고 놈의 집에 나타났었다.
집에서 놈의 집까지는 승용차로 가면 약 25분거리지만, 대중교통은 한번에 갈 수가 없을 뿐더러, 1시간 정도 걸릴 것이었다.
놈이 강릉, 을왕리, 태안반도 등을 데리고 다니면서 아내를 완전하게 조련하고 있었 다는 것이 분명했다. 특히 항문섹스는 충격이었다. 거기에 항문을 들락거린 육봉을 닦지도 않고 빨도록 시키는 놈은 너무도 당당했다.
또........ 아내의 큰 엉덩이를 후려쳐서 벌겋게 만들어도 아내는 단 한마디 반항도 없이 거친 손길을 받아냈다.
아내는 키도 크고 몸매 또한 좋은 데다가 외모까지 좋은 젊은 남자를 놓치기 싫어서 일까?
아니면 그런 수치스런 상황을 즐기는 것일까?
아내의 평소 순종적인 태도를 넘어서 놈에게 복종하는 것이 분명했다.
차에서 눈을 뜨니 밤 11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다락을 벗어나면서 긴장이 풀린 탓일까? 두시간을 넘게 기절하듯 잠들어버렸다.
독한 알콜기운은 이미 다 날아가서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다.
역시 아내는 아직 귀가전이었다.
내가 허락한 놈과의 만남이라서 아내의 늦은 귀가를 탓하지 못하지만, 아내도 너무 당연한듯이 귀가가 점점 늦어지고 있었다.
나는 욕실로 들어가서 긴장의 찌꺼기를 털어내듯 샤워를 했다.
저항할 수없는 네토 성향의 기운으로 30초반의 젊은 놈에게 아내를 상납한 듯한 지금의 상황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 깊어지고있었다.
그런데........나는 이 상황을 멈추고 싶지 않았다. 아니 멈출 수없었다.
놈과 술마시면서 했던 호언장담도 있지만, 나 스스로 그 다음 그리고 그 다음의 상황을 기대하고 있는 듯했다. 그 다음이 무엇인지는 오직 놈이 만들어주는 새로운 자극들이었다.
나는 아내가 차곡차곡 개어놓은 속옷으로 갈아입고 침대에 누었다. 눕자마자 다락에서 보았던 충격적인 장면들이 다시 재생되면서 나는 겉물만 흘리고 있는 육봉을 꺼냈다.
꼬무룩~ 되어있는 육봉이 내 손안에서 나마 고개를 들었다. 육봉에 진득하게 묻어있는 다락의 흥분감으로 나는 걸죽한 정액을 쏟아냈다. 뒷목이 뻐근하고 머리 속이휭~허니 비어버린듯이 정신이 혼미했다.
그날밤 나는 새벽 2시까지 잠들지 못했는데 아내가 들어오는 것을 보지못했다.
아침에 눈을 뜨니 부엌에서 달그락 소리가 들렸다. 아내가 아침을 준비중이었다.
언제 들어왔을까?
아침을 먹으라는 아내의 표정은 평소와 다름없었고 피곤한 기색도 없었다.
밥알이 모레알처럼 까끌거렸다.
아내는 평소 집에서 입던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문득 치마속에 팬티를 입고있는지 궁금했다. 이제 아내의 치마속을 나보다 놈이 더 잘 알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젯밤 다락에서 지켜봤다는 것을 모르는 아내는 오늘 아침 더 없이 당당했다.
그 뒤로 그렇게 아내는 수시로 데이트를 나가는 것같았는데(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놈에게서는 문자가 늦거나, 문자가 오지않을 때도있었다.
특히 낮에 데이트를 끝내고 돌아온 날에는 나는 알길이 없었다. 퇴근하여 아내가 없을 때 놈에게 문자로 물어보면 뒤늦게 그것도 한참을 기다려야 데이트중이라는 답변을 보내곤했다. 그렇다고 대뜸 전화를 할 수없었는데, 혹여라도 두사람의 데이트를 방해할 것같은 소심함 때문이었다.
*오늘은 마사지 샆에 왔습니다
놈의 짧은 문자를 회사에서 받은 날엔 도저히 일손이 잡히지않았다. 왜냐면 드디어 놈이 자기 애인에게 초대남을 시도할 것이라는 신호이기 때문이었다.
지난번 술기운에서 내가 호언했었다. 초대남은 애인이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내 치기어린 호언때문에 아내는 새로운 마사지사에게 발거벗겨지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었다.
나는 회사 옥상으로 올라와서 담배를 폐속 깊숙히 빨아들였다.
손끝이 가늘게 떨렸다. 두려움이 아니라 흥분이 분명했다.
놈은 아내가 그런 마사지 경험이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었기에 망설임이 없는 노골적인 마사지를 진행할 것이 뻔했다.
보나마나 놈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아내는 하나씩 벗겨져 나체가 될 것이고, 마사지사는 성감 좋은 아내를 단박에 큰 흥분으로 몰고갈 것이었다.
볼 수는 없지만 상상만으로도 나는 가슴이 뛰고 머리 속이 멍해지고있었다.
"오늘 저녁은 부서 회식~저녁먹고 갈게"
나는 아내에게 문자를 보냈다.
왜 그랬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아내를 정면으로 볼 수없을 것같았고, 마사지 샆을 다녀오는 아내에게 부담을 주기 싫었다.
나는 퇴근해서 혼술을 했다. 술이 취하지않으면 떨리는 이 상황을 진정시킬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아내보다 일찍 귀가 할 수도 없지않은가?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놈의 짧은 문자와 아내가 하얗게 벌거벗은 나체의 사진을 여러장 함께 보내왔다.
그 사진들을 받고 난 소주 1병을 순식간에 비워버렸다.
밤 11시쯤, 나는 꽤 취한 상태로 집으로 들어왔다. 다행히 아내는 귀가해 있었다.
*늦으셨내요~저녁은 요?
아내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평소처럼 상냥했다. 아니 평소보다 명랑한 것같았다.
아내와 나란히 침대에 누었다.
아내에게서 마사지 오일향이 은은하게 풍겼다. 아내의 몸에 밴 오일이 씻어도 다 씻겨지지않는가보다.......그 향속에는 오늘 낮에 있었던 아내의 비밀이 숨겨져 있을 것이었다.
아내가 반드하게 누운 내 가슴 위에 한팔을 올려 안았다. 아내가 자주했던 행동이지만 오늘밤은 낮선 사람의 손길 같았다.
아내의 비밀을 알고 있는 나는 어떤 반응도 못했다.
그리고 아내의 손이 내 팬티 속으로 스르르~ 들어오더니 꼬무룩한 내 육봉을 잡았다.
아내의 이런 행동은 20년 함께 살면서 거의 없는 일이었다.
나도 내 육봉도 긴장했다.
!!!!!!!
아내의 손이 내 불알을 쓸어올렸다.
그러자 긴장했던 육봉이 나를 배반한듯이 순식간에 빳빳이 고개를 들어버렸다.
하루죙일 흥분으로 지친 육봉이지만 지조도 없이 아내의 입을 환영하더니 혼자서 분기탱천했다.
아내는 나에게 묻지도 않고 현란한 애무로 암묵적 승락을 얻어내버렸다.
결국 난 아내를 덮쳤고 낮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를 아내의 보지를 입속에 빨아드렸다.
통통하게 부은 아내의 보지에서는 예상대로 진한 밤꽃 냄새가 풍기고 끈적한 액체가 끝도없이 빨려나왔다.
두놈이 번갈아 가며 했을까?
아니면 함께 했을까?
나는 아내의 보지를 빨면서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흥분으로 빠지고있었다.
우린 69자세가 되었고, 아내의 혀놀림으로 나는 오래가지 못할 것같았다. 오늘밤은 아내의 입속에 허망하게 싸고싶지 않았다.
서둘러 육봉을 보지에 쑤셔박았다. 그리고 빠르게 대여섯번 거칠게 움직이다가 사정을 했다.
*우욱~
하루죙일 흥분했었던 긴시간이 짧은 비명으로 끝났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아내의 그런 행동은 모두 놈이 지시한 것들이었다. 보나마나 흥분해있을 나에 대한 배려(?)였던 것이다.
아내의 그날 마사지는 아내가 앞으로 겪을 모든 일들의 시작점이었다.
드디어 놈의 계획이 하나씩 베일을 벗을 참이었다.
나의 비겁한 방관과 암묵적인 승락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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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6 Comments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연재 잘 보고있습니다~
정말 재밋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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