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남편의 아내5
익명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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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3.09.24 00:50
네토 남편의 아내5
큰 인기는 없을 지라도 취향이 같은 분들을 위해서 글을 이어간다.
띨링~
밤11시에 녀석에게서 문자가 왔다.
이제 강릉에서 출발합니다. 지금까지 강릉에 있었다고? 하루종일 아내는 한통의 문자도 없다. 모든 것을 놈에게 맡기고 있는듯이 미안하다는 문자도 없다. 순종적인 아내에게 충분히 있을 수있는 일이지만 내심 섭섭하고 괴씸했다. 그러나 어이하리, 이 모든 것을 내가 계획한 일인 것을.....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최소 3시간, 새벽에나 도착할 것이었다. 그때까지 아내를 기다릴 것인가? 아니면 안자더라도 자는척 할 것인가? 아내를 직면할 용기가 나질않았다. 맥없는 담배를 피우면서 늦봄의 정원을 거닐었다.
띨링~
*여기는 여주 휴게소입니다. 우선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드립니다.
여러장의 사진과 동영상 한개가 다운로드되는데 오랜시간이 걸렸다. 아니 그것은 내 조바심이 만든 느낌이었다.
사진1 아내가 큰 육봉을 입에 물고 있었다. 얼굴은 머리카락으로 가려져 알 수없었다.
사진2 아내의 보지사진(딱 봐도 알겠다)
사진3 육봉이 보지에 삽입되는 사진
그와 비슷한 사진들......
그리고 동영상은 집으로 들서와서 틀었다. 틀자마자 아내의 급박한 신음소리가 터지고 뒷치기를 하는 모습으로 아내의 큰 엉덩이와 그 사이로 얼굴을 내민 연분홍 항문과 팽팽하게 긴장된 커다란 육봉이 들락거렸다. "아흐윽그그그~~~나 어떡해 아아악~"
3분짜리 영상 하나가 두사람의 발전 관계를 말해주고 있었고, 자세히 보니 엉덩이가 붉게 물들어보였다. 스팽까지?
그리고 영상의 마지막엔 놈이 육봉을 빼내더니 아내를 바로 눕히고 배와 가슴에 걸죽한 정액을 싸질렀다. 배에서부터 턱 밑에까지 힘차게 뿜어져나갔다. 아내의 얼굴이 안보이도록 촬영된 영상의 마지막엔 놈이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어 보이면서 끝났다.
나는 숨이 턱까지 차올라서 숨쉬기가 힘들었다. 화가 나서가 아니라 흥분감 때문이었다. 마사지 때와는 또다른 아내에 대한 알 수없는 배반감같은 그러나 나 스스로도 인정할 수없는 복잡한 심정이되서 영상을 연속으로 되돌림했다.
나는 쇼파에 앉아서 겉물이 끈적이는 육봉을 잡고 자위를 했다.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금방 사정감이 몰려오고 쿨럭거리며 정액을 토해 내어도 몸은 만족되지 않았다. 현타가 올 법도 한데, 흥분감으로 온몸이 바르르 떨리며 전율했다.
사진과 동영상을 컴퓨터에 저장하고 큰 회면으로 다시보기를 하다보니 벌써 아내가 올 시간이다.
나는 후다닥 안방의 침대로 들어와서 눈을 감고 누었다. 몸과 정신이 흥분된 체로 잠을 이루기는 힘들었다. 컴컴한 방에서 귀를 쫑긋세우고 현관문 소리만 기다렸다.
*띨링~
"형수님 올라갑니다. 자세한 것은 내일 문자드리겠습니다"
놈에게서 친절한(?)문자가 왔다.
*수고했습니다. 조심해서 가세요.
나도 모르게 깍듯이 인사를 했다.
곧이어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다. 나는 이불을 얼굴 반쯤 덮고 눈을 감았다.
아내가 조심스럽게 안방으로 들어와서 전등을 켜지않은 체로 조용히 옷을 벗었다. 윈피스를 벗은 아내의 몸이 어둠속에서도 하얗게 빛났다. 그리고 세면대에 물 트는 소리.....양치하는 소리....
나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귀를 쫑긋했다.
아내가 침대위로 조용히 올라왔다. 나를 내려다보는 것인가? 바로 눕지않고 앉아있더니 내가 덥고 있는 이불을 천천히 걷어냈다. 아내가 들어오면서 긴장된 몸에서 땀이 났어나보다, 이불을 걷어내니 약간의 한기가 스몄다.
아내가 내 팬티를 잡더니 밑으로 천천히 내렸다. 자고있는 남편의 팬티를 내리는 일은 결혼후 처음이었다. 아내가 스스로 할 수있는 행위가 아니었다. 나는 마치 깊은 잠에 빠진 듯이 시체 처럼 움직이지않고 있었다. 아니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리고 아내는 덥석 내 육봉을 잡고 입속으로 깊이 흡입했다. 으헉~ 나는 헛바람을 밀어냈다. 이미 쿠퍼액이 넘치도록 나와있는 축축한 육봉이 아내의 입속에서 미끄러졌다. 아내는 내가 자고있는지 깨어있는지 아랑곳하지않고 강하게 흡입하며 고개를 주억거렸다. 특히 그전엔 하지 않던 불알을 입에 넣고 오물거렸고 소중한 것을 다루듯이 사타구니 전체를 혀와 입술로 핥았다. 그 순간에 나는 아까 사진에서 본 그 육봉과 내 것이 비교될 것이라는 자괴감이 밀려오더니 그 생각이 오히려 강한 흥분으로 변해버렸다.
아내가 다시 육봉을 뿌리 끝까지 흡입하다니 강하게 흡입하며 빠르게 움직였다.
*으흐그그~
나는 숨길 수없는 신음으로 자고있지 않음을 토설하고 동시에 걸죽한 정액을 뿜었다. 아내는 정액을 벹어내지않았다.
또한 놀라운 일이었다. 놈이 아내에게 무엇을 얼마나 가르켰단 말인가?
시들어가는 육봉을 아내가 다시 정성스럽게 핥아서 요도의 잔액까지 빨아냈다. 이또한 없던 일이었다.
아내는 내 팬티를 다시 바로 입히고 이불을 덥어주고 내 겨드랑이 사이로 머리를 박고 숨소리를 섹섹거렸다.
예상치못한 아내의 급습으로 자는 척했던 나의 속좁음들키고도 나는 아내에게 한마디도 묻지못했다.
그저 아내를 품어주는 것으로 화답할 뿐이었다.
참으로 못난 놈이 아닌가? 그렇게 그 첫날밤이 지났다.
아침에 눈을 뜨니 아내는 세상모르게 자고있었다. 긴 여행길이 그랬겠지만, 젊은 놈을 상대한 탓이리라.
나는 조용히 나와서 거실에 있는 세면대에서 세수를 하고 아내 몰래 빠져나왔다. 아직도 아내를 바로 볼 용기가 없었다.
문자만 남겼다. *곤히 자길래 출근했어*
아내가 집에 있는데 내게 아침밥을 안차려 준 것은 아내가 아팟을 때 뿐이었다.
녀석에게서 장문의 문자가 온 것은 점심때가 지나서였다.
*늦잠을 잤습니다. 문자가 늦어 죄송합니다. 어제는 강릉 바닷가를 걷고 회도 먹으며 나름 즐거웠습니다. 형수님은 성감이 매우 좋은 여인이더군요. 덕분에 3번을 사정했습니다. 질도 좁고 물도 많아서 형님이 부럽기도했습니다........대충 이런 문자였다. 칭찬인지 자랑인지 모를 내용이었고 마지막엔 어제밤 즐거우셨는지요? 라는 글을 보고 아내가 어젯밤 행했던 것이 생각났다. 놈이 아내에게 시킨 것을 알게되니 알 수없는 흥분감이 몰려왔다. 놈의 문자에서는 짐작할 수없지만, 아내는 어느새 놈에게 길들여지고 있음을 직감했다.
단 두번째 만남과 한번의 섹스로 아내는 놈의 말에 복종하고있었던 것이다. 우리 부부 사이를 놈이 조정하는 듯한 느낌적 느낌이 뇌리를 파고들었다.
*언제 쯤 나도 직접 관전할 수있을까?
나도 모르게 녀석에게 모든 권한을 넘기고 있었고 나는 그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었다.
* 앞으로 서너번 더 데이트를 하고 정식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뭐가 정식이란 말인가? 내 아내를 쉐어해간 놈이 자기 맘대로 조율하고 있었다.
나는 그날 저녁 동료들과 술을 마셨다. 내가 술자리를 만들어서 일부러 취해서 귀가를 했다.
그리고 다시 아내의 정성스런 서비스를 받고 보잘 것없는 피스톤 운동을 하고 퍼져버렸다. 초라했다.
아내는 오히려 얼굴이 밝았다. 혈색도 훨씬 좋아보였고 낮에는 헬스를 등록했단다. 젊은 놈을 상대할 체력을 만드는 것일까? 아내가 밤화장하는 소리를 들으며 잠에 골아떨어졌다.
계속~~~
큰 인기는 없을 지라도 취향이 같은 분들을 위해서 글을 이어간다.
띨링~
밤11시에 녀석에게서 문자가 왔다.
이제 강릉에서 출발합니다. 지금까지 강릉에 있었다고? 하루종일 아내는 한통의 문자도 없다. 모든 것을 놈에게 맡기고 있는듯이 미안하다는 문자도 없다. 순종적인 아내에게 충분히 있을 수있는 일이지만 내심 섭섭하고 괴씸했다. 그러나 어이하리, 이 모든 것을 내가 계획한 일인 것을.....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최소 3시간, 새벽에나 도착할 것이었다. 그때까지 아내를 기다릴 것인가? 아니면 안자더라도 자는척 할 것인가? 아내를 직면할 용기가 나질않았다. 맥없는 담배를 피우면서 늦봄의 정원을 거닐었다.
띨링~
*여기는 여주 휴게소입니다. 우선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드립니다.
여러장의 사진과 동영상 한개가 다운로드되는데 오랜시간이 걸렸다. 아니 그것은 내 조바심이 만든 느낌이었다.
사진1 아내가 큰 육봉을 입에 물고 있었다. 얼굴은 머리카락으로 가려져 알 수없었다.
사진2 아내의 보지사진(딱 봐도 알겠다)
사진3 육봉이 보지에 삽입되는 사진
그와 비슷한 사진들......
그리고 동영상은 집으로 들서와서 틀었다. 틀자마자 아내의 급박한 신음소리가 터지고 뒷치기를 하는 모습으로 아내의 큰 엉덩이와 그 사이로 얼굴을 내민 연분홍 항문과 팽팽하게 긴장된 커다란 육봉이 들락거렸다. "아흐윽그그그~~~나 어떡해 아아악~"
3분짜리 영상 하나가 두사람의 발전 관계를 말해주고 있었고, 자세히 보니 엉덩이가 붉게 물들어보였다. 스팽까지?
그리고 영상의 마지막엔 놈이 육봉을 빼내더니 아내를 바로 눕히고 배와 가슴에 걸죽한 정액을 싸질렀다. 배에서부터 턱 밑에까지 힘차게 뿜어져나갔다. 아내의 얼굴이 안보이도록 촬영된 영상의 마지막엔 놈이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어 보이면서 끝났다.
나는 숨이 턱까지 차올라서 숨쉬기가 힘들었다. 화가 나서가 아니라 흥분감 때문이었다. 마사지 때와는 또다른 아내에 대한 알 수없는 배반감같은 그러나 나 스스로도 인정할 수없는 복잡한 심정이되서 영상을 연속으로 되돌림했다.
나는 쇼파에 앉아서 겉물이 끈적이는 육봉을 잡고 자위를 했다.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금방 사정감이 몰려오고 쿨럭거리며 정액을 토해 내어도 몸은 만족되지 않았다. 현타가 올 법도 한데, 흥분감으로 온몸이 바르르 떨리며 전율했다.
사진과 동영상을 컴퓨터에 저장하고 큰 회면으로 다시보기를 하다보니 벌써 아내가 올 시간이다.
나는 후다닥 안방의 침대로 들어와서 눈을 감고 누었다. 몸과 정신이 흥분된 체로 잠을 이루기는 힘들었다. 컴컴한 방에서 귀를 쫑긋세우고 현관문 소리만 기다렸다.
*띨링~
"형수님 올라갑니다. 자세한 것은 내일 문자드리겠습니다"
놈에게서 친절한(?)문자가 왔다.
*수고했습니다. 조심해서 가세요.
나도 모르게 깍듯이 인사를 했다.
곧이어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다. 나는 이불을 얼굴 반쯤 덮고 눈을 감았다.
아내가 조심스럽게 안방으로 들어와서 전등을 켜지않은 체로 조용히 옷을 벗었다. 윈피스를 벗은 아내의 몸이 어둠속에서도 하얗게 빛났다. 그리고 세면대에 물 트는 소리.....양치하는 소리....
나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귀를 쫑긋했다.
아내가 침대위로 조용히 올라왔다. 나를 내려다보는 것인가? 바로 눕지않고 앉아있더니 내가 덥고 있는 이불을 천천히 걷어냈다. 아내가 들어오면서 긴장된 몸에서 땀이 났어나보다, 이불을 걷어내니 약간의 한기가 스몄다.
아내가 내 팬티를 잡더니 밑으로 천천히 내렸다. 자고있는 남편의 팬티를 내리는 일은 결혼후 처음이었다. 아내가 스스로 할 수있는 행위가 아니었다. 나는 마치 깊은 잠에 빠진 듯이 시체 처럼 움직이지않고 있었다. 아니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리고 아내는 덥석 내 육봉을 잡고 입속으로 깊이 흡입했다. 으헉~ 나는 헛바람을 밀어냈다. 이미 쿠퍼액이 넘치도록 나와있는 축축한 육봉이 아내의 입속에서 미끄러졌다. 아내는 내가 자고있는지 깨어있는지 아랑곳하지않고 강하게 흡입하며 고개를 주억거렸다. 특히 그전엔 하지 않던 불알을 입에 넣고 오물거렸고 소중한 것을 다루듯이 사타구니 전체를 혀와 입술로 핥았다. 그 순간에 나는 아까 사진에서 본 그 육봉과 내 것이 비교될 것이라는 자괴감이 밀려오더니 그 생각이 오히려 강한 흥분으로 변해버렸다.
아내가 다시 육봉을 뿌리 끝까지 흡입하다니 강하게 흡입하며 빠르게 움직였다.
*으흐그그~
나는 숨길 수없는 신음으로 자고있지 않음을 토설하고 동시에 걸죽한 정액을 뿜었다. 아내는 정액을 벹어내지않았다.
또한 놀라운 일이었다. 놈이 아내에게 무엇을 얼마나 가르켰단 말인가?
시들어가는 육봉을 아내가 다시 정성스럽게 핥아서 요도의 잔액까지 빨아냈다. 이또한 없던 일이었다.
아내는 내 팬티를 다시 바로 입히고 이불을 덥어주고 내 겨드랑이 사이로 머리를 박고 숨소리를 섹섹거렸다.
예상치못한 아내의 급습으로 자는 척했던 나의 속좁음들키고도 나는 아내에게 한마디도 묻지못했다.
그저 아내를 품어주는 것으로 화답할 뿐이었다.
참으로 못난 놈이 아닌가? 그렇게 그 첫날밤이 지났다.
아침에 눈을 뜨니 아내는 세상모르게 자고있었다. 긴 여행길이 그랬겠지만, 젊은 놈을 상대한 탓이리라.
나는 조용히 나와서 거실에 있는 세면대에서 세수를 하고 아내 몰래 빠져나왔다. 아직도 아내를 바로 볼 용기가 없었다.
문자만 남겼다. *곤히 자길래 출근했어*
아내가 집에 있는데 내게 아침밥을 안차려 준 것은 아내가 아팟을 때 뿐이었다.
녀석에게서 장문의 문자가 온 것은 점심때가 지나서였다.
*늦잠을 잤습니다. 문자가 늦어 죄송합니다. 어제는 강릉 바닷가를 걷고 회도 먹으며 나름 즐거웠습니다. 형수님은 성감이 매우 좋은 여인이더군요. 덕분에 3번을 사정했습니다. 질도 좁고 물도 많아서 형님이 부럽기도했습니다........대충 이런 문자였다. 칭찬인지 자랑인지 모를 내용이었고 마지막엔 어제밤 즐거우셨는지요? 라는 글을 보고 아내가 어젯밤 행했던 것이 생각났다. 놈이 아내에게 시킨 것을 알게되니 알 수없는 흥분감이 몰려왔다. 놈의 문자에서는 짐작할 수없지만, 아내는 어느새 놈에게 길들여지고 있음을 직감했다.
단 두번째 만남과 한번의 섹스로 아내는 놈의 말에 복종하고있었던 것이다. 우리 부부 사이를 놈이 조정하는 듯한 느낌적 느낌이 뇌리를 파고들었다.
*언제 쯤 나도 직접 관전할 수있을까?
나도 모르게 녀석에게 모든 권한을 넘기고 있었고 나는 그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었다.
* 앞으로 서너번 더 데이트를 하고 정식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뭐가 정식이란 말인가? 내 아내를 쉐어해간 놈이 자기 맘대로 조율하고 있었다.
나는 그날 저녁 동료들과 술을 마셨다. 내가 술자리를 만들어서 일부러 취해서 귀가를 했다.
그리고 다시 아내의 정성스런 서비스를 받고 보잘 것없는 피스톤 운동을 하고 퍼져버렸다. 초라했다.
아내는 오히려 얼굴이 밝았다. 혈색도 훨씬 좋아보였고 낮에는 헬스를 등록했단다. 젊은 놈을 상대할 체력을 만드는 것일까? 아내가 밤화장하는 소리를 들으며 잠에 골아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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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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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5 Comments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연재 잘 보고있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45 Lucky Point!
Thank you so much
한편 한편 감동이네여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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