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남편의 아내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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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03:54
네토 남편의 아내2
아내가 입은 얇은 가운 위로 마사지사의 손이 부드럽고 느리게 움직였다. 침대에 머리를 처박고있는 아내는 얼마나 긴장하고 있을까?
이런 성감마사지를 처음 접하는 내가 이토록 손떨리게 긴장이 되는데, 순둥이 아내는 어떨지 짐작이 가지 않았다.
그걸 이미 짐작한 것일까? 마사지사의 손은 아내의 목덜미와 어깨에서 오랫동안 부드럽게 움직이고 있었다.
등을 천천히 따라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그 손놀림이 자연스럽고 프로 다운 움직임이었다.
이윽고 아내의 볼록한 엉덩이를 가볍게 스치더니 허벅지를 지나 종아리까지 단숨에 주무르며 내려갔다. 지루하리만치 위 아래를 왕복하는 마사지사의 손길은 서두룸이 없었다.
그리고 종아리부분을 가리고 있던 가운을 엽으로 제끼자 하얀 종아리가 눈부시게 빛났다. 그곳에 손에 오일을 듬뿍 담고 종아리에서 미끄러졌다.
오일로 번들거리는 종아리 위를 마사지사의 손이 십수번 움직이는 동안 어느새 무릎 뒤쪽을 지나 허벅지 입구까지 천천히 파고 들고있었다.
자연스럽게 가운의 밑자락이 옆으로 갈라지면서 눈부실 만큼 하얀 아내의 허벅지가 들어나고있었다.
(원래 아내의 허벅지는 엉덩이와 더불어 탄탄했다)
가운의 밑부분을 빼내서 겨우 엉덩이만 가리고 들어올려지고나니, 금방이라도 아내의 팬티가 보일 것같았다.
그리고 전혀 아랑않고 움직이는 마사지사의 손길은 이제 점점 과감해져서 허벅지 깊숙이 밀고 올라가서 그 어디쯤에서 머물렀다가 빠져나오고 다시 가랭이 속으로 깊이 들어가고있었다.
가운으로 덮인 그 속의 어디쯤까지 닿는 것일까?
팬티와 사타구니 사이까지 충분히 닿고도 남을 것같은 그 손길은 들어가서 머물다가 나오는 시간이 길어졌다.
어느 순간 아내의 다리를 구부려 기억자로 만들더니 자신의 허벅지를 사타구니 쪽으로 깊이 넣고 침상에 앉더니 그자세로 팔꿈치로 엉덩이를 문질렀다.
아내의 큰 엉덩이가 출렁이고 이미 아내의 팬티는 적나라하게 들어나 있었다.
팬티는 샾에서 제공한 팬티인듯했다.
외간 남자에게 처음으로 몸을 맡긴 아내는 지금 어떤 감정일까? 머리를 침대 구멍에 처박고있으니 표정을 알 수가 없었다.
그때 마사지사의 손길이 입으나 마나한 팬티 언저리와 사타구니 경계에서 천천히 의도적인듯 오랫동안 움직이고 있었다.
그 동작에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러다가 잠시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다가 다시 그 아슬아슬한 동작을 반복했다. 아내의 반응을 살피는 것인지 아니면 나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인지 알 수없지만 나는 그것만으로 쿠퍼액이 울컥~ 나왔다.
그리고 다시 반대쪽 다리를 똑같이 접어서 똑같은 마사지를 이어갔다.
그러나 마사지사 손길은 더 과감하고 자신있게 움직였다. 특히 사타구니 근처에서 금방이라도 팬티속으로 손가락이 들어갈것 처럼 위험하게 움직였다.
한참을 위험하게 미끄러지던 손이 빠져나와서 마사지사가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 나에게 보여줬다.
처음엔 그뜻이 무엇인지 몰랐다.
나는 느끼지못하지만 마사지사는 아내의 팬티속 사정을 알고있다는 뜻같았다.
나는 그 시점에서 담배를 피어물었다. 다행히 아래층과 유리로 막아졌고 소리없이 돌고있는 환풍기 그리고 어둠이 있었다.
긴장된 순간의 담배는 너무나 맛이 좋았다.
그 사이 마사지사가 긴 타월로 아내를 덮었다. 그리고 마사지사의 웅얼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타월속에서 아내 혼자서 꿈틀거리더니 입었던 가운이 타월 밑으로 빠져나왔다.
그러니까 아내는 팬티와 브라만 하고 타월에 덮혀있는 것이었다.
아내는 마사지사의 지시를 저항없이 따르고있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마사지는 다시 어깨 부분에 시작하는데 이번엔 오일을 번질하게 바르고 타월을 조금씩 밀어가면서 손길이 미끄러졌다. 자연스럽게 아내의 어깨부터 등이 들어나는데, 아뿔사 아내의 브라가 보이지않았다. 가운을 입을 때 마사지사가 이미 지시한 것같았다.
마사지사 손길이 자연스럽게 아내의 등판에서 미끄러졌다. 여느 마사지와 다르지않게 정성스럽고 길게 길게 등의 여기저기를 마사지하고있었다. 절대로 서두르는 기색이 없는 마사지사는 진정 프로같았다.
오직 팬티한장 걸치고 있는 육덕진 아내의 몸을 주무르면서도 평정심을 유지하고있는 마사지사가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긴 타월은 저절로 엉덩이 까지 밀려나고 아내의 등이 하얗게 모두 들어났다. 그런 것을 아랑곳않고 마사지사의 손길이 척추를 따라 밑으로 천천히 미끄러지더니 팬티 속으로 슬며서 밀고 들어가서 꼬리뼈부분에서 멈췄다. 그리고 움찔 움찔 그리고 빠져나오고 또다시 천천히 미끄러져서 팬티속으로 사라지기를 여러번 반복했다.
조금만 더 내려가면 항문이 닿을 것같은 아슬아슬한 그런 행위에 나 입속이 바짝 타들어갔다. 아내는 통제할 수없는 그 상황에 어떤 심정일까. 성감 좋은 아내는 지금쯤 흠뻑젖어 있을 것같았다.
*우후~~
나도 모르게 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리고 다시 종아리부터 마사지사의 손길이 움직였다. 역시 서두룸이란 일체 없는 너무나 뻔뻔한 그 손길은 종아리를 충분히 마사지하고 이윽고 또다시 허벅지를 거침없이 미끄러지더니 신축성 좋은 팬티 속으로 두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노골적으로 밀어올렸다. 팬티속에서 미끄러지듯이 움직이는 손길은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이런 마사지를 처음 경험하는 여자를 손쉽게 요리해버리는 마사지를 보면서 오늘 밤 끝까지 가더라도 아내는 그대로 허락할 것같았다.
그리고 아내는 반듯하게 뉘서졌다.
아내의 눈에는 안대가 씌여졌고 드디어 아내의 얼굴을 볼 수있었다.
내 기분 탓일까 아내의 얼굴이 입술거ㅜ 더불어 더 붉어보였다.
아~
드디어 마사지사의 손이 아내의 쇠골을 지나서 유방위 쪽을 정성스럽게 마사지했다. 분명 유방 전체를 주무르기 위한 사전 작업같았다.
이때 마사지사가 나를 올려다봤다. 더 진행해도 되냐는 사인같았다. 이미 흥분한 나는 망설임없이 손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보였다. 마사지사는 이미 예견했다는 듯이 무표정하게 끄덕이더니 손길을 과감하게 움직였다.
아내의 유방 하나가 마사지사의 두속에 가득 담아져서 오일로 미끄러졌다. 큰 유두는 이미 꽂꽂하게 서서 마치 마사지사의 손길을 기다리듯이 애달팟다.
그 꼭지들이 애를 타듯이 아내는 얼마나 흥분되고 애가 탈까? 결국 마사지사가 꼭지를 애티게 서너번 스처가더니 우연인듯 팅겼다. 동시에 아내의 입술이 벌어졌다.
그리고 이젠 노골적으로 꼭지를 유희했다. 이번엔 타월속 아내의 다리가 들썩였다.
유방을 점령한 마사지사의 손길은 서서히 배쪽으로 내려와서 여러번 미끄러지다가 또 팬티속으로 조금씩 밀고 들어갔다가 나왔다. 분명 아내의 음모를 터치하고 나올 것같았다. 그렇게 아슬아슬한 행위가 여러번 반복되니 나 스스로가 거기에 중독되어 그것이 큰 충격으로 느껴지지않았다. 더더더~ 큰 자극을 원하는 그런 상황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한번 벌어진 아내의 입술은 여전히 벌어져있었고, 두손은 침대의 모서리를 움켜쥐고 있었다.
유방을 타월로 덮어준 마사지사는 다시 하체로 내려와서 아내와 내가 흥분하던 말던 발가락부터 정성스럽게 마사지했다. 그리고 서두르지않고 천천히 허벅지쪽으로 올라가면서 손길이 어디를 향하는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었다.
타월이 위로 걷어 올려지고 이윽고 팬티부분만 남기고 마사지사의 손길이 모두 점령했다. 아내의 두다리가 개구리 처럼되고 타월로 팬티는 가려졌지만 마사지사의 손길은 더 깊숙히 들어갔다가 한참을 머물다 나왔다. 무엇을 하는지 알 수없지만 아내의 턱이 올려지고 입이 벌어져 허공에 헛바람을 벹는 모습이다.
내가슴은 새처럼 뛰고 쿠퍼액을 쏟는 육봉은 발기하지도 못하고 늘어져있었다. 눈이 충혈되는 듯이 아려왔다.
순간 마사지사가 다시 나를 올려다봤다.
무엇을 하겠다는 거인지 짐작하지 못해서 멍하니 내려다봤다.
그렇게 나는 마사지사를 눈을 마주보는데, 이번엔 마사지사가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 보였다.
아~ 나는 무언의 허락을 한 것인가?
마사지사가 타월 속에서 아내의 팬티 옆부분을 두손으로 잡는 듯했다. 툭툭~ 마사지사가 신호를 보내자 아내의 허리가 들린다. 그리고 천천히 마사지사 손이 내려오는데 허벅지를 따라내려오는 팬티!
아내는 스스로 엉덩이를 들어서 마사지사가 팬티를 쉽게 벗길 수있도록 돕고있었다. 흡~ 여기서 말려야하나, 아니 더 두고볼까? 그런 생각은 잠깐이고 난 이미 그 다음을 보고 싶어서 스스로 안달하고 있었다. 드디어 팬티가 발목을 빠져나오고 아내는 오직 한장의 타월 속에서 완전한 나체로 누워있었다.
마사지사 앞에 차려진 제물처럼 아내는 꼼짝도 안했다.
마사지사는 이제 거거칠 것이 없었다.
발목부터 타월속으로 손을 넣어서 천천히 올라갔다. 타월이 같이 올라가면서 점점 다리가 들어나고 허벅지를 타고올라간 손은 허벅지와 음부가 만나는 부분에서 잠시 미끄러지더니 타월속으로 사라졌다. 동시에 아내의 턱이 다시 들어올려지고 입이 더 크게 벌어졌다. 아내의 중심부에 머무는 손길이 무엇을 하는지 들썩거리고 아내는 가슴을 위로 치키고 턱은 더 뒤로 재껴져지고 있었다.
*흐흐윽~
아내의 흐느낌소린인가? 들릴듯말듯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마사지사는 한 손으로 아내의 보지부분에서 움직이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아내의 가슴부위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치 피아노를 연주하는 악사처럼 위아래를 능숙하게 움직였다. 아내가 몸부림했다.
아내의 모은 마치 갓 잡은 생선처럼 파닥거렸다. 아내의 손이 자신의 입을 가렸다.
그러다가 다시 침대모서리를 잡았다가 안절부절 어찌할줄 모르며 몸을 비틀었다.
마사지사는 침착했다. 몸부림치는 아내를 내려다보면서 강약을 조절하면서 점점 높은 산으로 아내를 끌고 올라갔다.
아내의 허리가 버릇처럼 휘어지고 바들바들 다리를 떨었다. 발가락이 몰아져 구부러지고 스스로 다리를 개구리처럼 벌렸다. 아내는 흥분하면 스스로 두다리를 개구리처럼 벌린다.
창너머로 아내의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울렸다. 아내의 이 소리는 절정에 다 왔다는 소리다.
*꺄흐흐~~~
아내가 마사지사의 손을 잡으며 몸을 움추렸다. 아내가 한번의 오르가즘을 했다는 표식이다.
움추려바들바들 떨고 있는 아내를 마사지사가 토닥거렸다.
마사지사가 나를 올려다봤다.
나는 호기롭게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보였다.
여기까지 올줄은 몰랐지만 왠지 그렇게 해야할 것같았다. 다시 담배를 물었다. 깊게 연기를 마셨다.
아내가 다시 반듯하게 누웠다. 마사지사가 아내의 팔과 손가락 마사지를 아무일이 없었다는 듯이 하고있었다. 아내는 죽은 듯이 그렇게 평온하게 누어서 기분 좋은 감각을 즐기는 듯했다. 그렇게 마무리가 되는 듯했다. 내 팬티는 축축해졌지만 육봉은 반쯤 선체로 더이상 기립하지못했다. 너무 놀란 탓인가.
그러다가 아래를 다시 내려다봤다.
마사지사가 서슴없이 타월속으로 손을 넣어서 아내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이제 나도 아내도 그가 하는 것을 막을 이유도 명분도 없었다는 듯이 지켜볼 뿐이었다. 마사지사가 발끝으로 오더니 타월을 두손으로 잡아 팽팽하게 당겼다.
조금더 당기면 타월이 따라 올것같은데, 마사지사는 다시 힘주어 당겼다.
이윽고 타월이 가슴부위부터 밑으로 천천히 내려오고 있었다.
아주 천천히 천천히 가슴부위가 보이고 다시 젖꼭지가 보이고 더 내려와 배꼽이 ....
아~ 결국 풍성한 음모가 들어나더니 거칠것없이 물기가 반짝이는 보지가 적나라하게 모습을 보였다.
아내의 두손이 모서리를 잡고 꼼지락 거릴뿐 어떤 제지도 하지못했다. 아내는 완전한 나체로 적나라하게 온몸을 하얗게 들어내고있었다.
아~
풍부한 가슴, 잘록한 허리, 풍성한 골반, 음모, 부끄럽게 숨은 보지. 튼실한 허벅지! 나도 처음으로 보는 아내의 적나라한 나체였다.
그리고 마사지사의 행위는 끝이 아니었다.
계속
아내가 입은 얇은 가운 위로 마사지사의 손이 부드럽고 느리게 움직였다. 침대에 머리를 처박고있는 아내는 얼마나 긴장하고 있을까?
이런 성감마사지를 처음 접하는 내가 이토록 손떨리게 긴장이 되는데, 순둥이 아내는 어떨지 짐작이 가지 않았다.
그걸 이미 짐작한 것일까? 마사지사의 손은 아내의 목덜미와 어깨에서 오랫동안 부드럽게 움직이고 있었다.
등을 천천히 따라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그 손놀림이 자연스럽고 프로 다운 움직임이었다.
이윽고 아내의 볼록한 엉덩이를 가볍게 스치더니 허벅지를 지나 종아리까지 단숨에 주무르며 내려갔다. 지루하리만치 위 아래를 왕복하는 마사지사의 손길은 서두룸이 없었다.
그리고 종아리부분을 가리고 있던 가운을 엽으로 제끼자 하얀 종아리가 눈부시게 빛났다. 그곳에 손에 오일을 듬뿍 담고 종아리에서 미끄러졌다.
오일로 번들거리는 종아리 위를 마사지사의 손이 십수번 움직이는 동안 어느새 무릎 뒤쪽을 지나 허벅지 입구까지 천천히 파고 들고있었다.
자연스럽게 가운의 밑자락이 옆으로 갈라지면서 눈부실 만큼 하얀 아내의 허벅지가 들어나고있었다.
(원래 아내의 허벅지는 엉덩이와 더불어 탄탄했다)
가운의 밑부분을 빼내서 겨우 엉덩이만 가리고 들어올려지고나니, 금방이라도 아내의 팬티가 보일 것같았다.
그리고 전혀 아랑않고 움직이는 마사지사의 손길은 이제 점점 과감해져서 허벅지 깊숙이 밀고 올라가서 그 어디쯤에서 머물렀다가 빠져나오고 다시 가랭이 속으로 깊이 들어가고있었다.
가운으로 덮인 그 속의 어디쯤까지 닿는 것일까?
팬티와 사타구니 사이까지 충분히 닿고도 남을 것같은 그 손길은 들어가서 머물다가 나오는 시간이 길어졌다.
어느 순간 아내의 다리를 구부려 기억자로 만들더니 자신의 허벅지를 사타구니 쪽으로 깊이 넣고 침상에 앉더니 그자세로 팔꿈치로 엉덩이를 문질렀다.
아내의 큰 엉덩이가 출렁이고 이미 아내의 팬티는 적나라하게 들어나 있었다.
팬티는 샾에서 제공한 팬티인듯했다.
외간 남자에게 처음으로 몸을 맡긴 아내는 지금 어떤 감정일까? 머리를 침대 구멍에 처박고있으니 표정을 알 수가 없었다.
그때 마사지사의 손길이 입으나 마나한 팬티 언저리와 사타구니 경계에서 천천히 의도적인듯 오랫동안 움직이고 있었다.
그 동작에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러다가 잠시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다가 다시 그 아슬아슬한 동작을 반복했다. 아내의 반응을 살피는 것인지 아니면 나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인지 알 수없지만 나는 그것만으로 쿠퍼액이 울컥~ 나왔다.
그리고 다시 반대쪽 다리를 똑같이 접어서 똑같은 마사지를 이어갔다.
그러나 마사지사 손길은 더 과감하고 자신있게 움직였다. 특히 사타구니 근처에서 금방이라도 팬티속으로 손가락이 들어갈것 처럼 위험하게 움직였다.
한참을 위험하게 미끄러지던 손이 빠져나와서 마사지사가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 나에게 보여줬다.
처음엔 그뜻이 무엇인지 몰랐다.
나는 느끼지못하지만 마사지사는 아내의 팬티속 사정을 알고있다는 뜻같았다.
나는 그 시점에서 담배를 피어물었다. 다행히 아래층과 유리로 막아졌고 소리없이 돌고있는 환풍기 그리고 어둠이 있었다.
긴장된 순간의 담배는 너무나 맛이 좋았다.
그 사이 마사지사가 긴 타월로 아내를 덮었다. 그리고 마사지사의 웅얼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타월속에서 아내 혼자서 꿈틀거리더니 입었던 가운이 타월 밑으로 빠져나왔다.
그러니까 아내는 팬티와 브라만 하고 타월에 덮혀있는 것이었다.
아내는 마사지사의 지시를 저항없이 따르고있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마사지는 다시 어깨 부분에 시작하는데 이번엔 오일을 번질하게 바르고 타월을 조금씩 밀어가면서 손길이 미끄러졌다. 자연스럽게 아내의 어깨부터 등이 들어나는데, 아뿔사 아내의 브라가 보이지않았다. 가운을 입을 때 마사지사가 이미 지시한 것같았다.
마사지사 손길이 자연스럽게 아내의 등판에서 미끄러졌다. 여느 마사지와 다르지않게 정성스럽고 길게 길게 등의 여기저기를 마사지하고있었다. 절대로 서두르는 기색이 없는 마사지사는 진정 프로같았다.
오직 팬티한장 걸치고 있는 육덕진 아내의 몸을 주무르면서도 평정심을 유지하고있는 마사지사가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긴 타월은 저절로 엉덩이 까지 밀려나고 아내의 등이 하얗게 모두 들어났다. 그런 것을 아랑곳않고 마사지사의 손길이 척추를 따라 밑으로 천천히 미끄러지더니 팬티 속으로 슬며서 밀고 들어가서 꼬리뼈부분에서 멈췄다. 그리고 움찔 움찔 그리고 빠져나오고 또다시 천천히 미끄러져서 팬티속으로 사라지기를 여러번 반복했다.
조금만 더 내려가면 항문이 닿을 것같은 아슬아슬한 그런 행위에 나 입속이 바짝 타들어갔다. 아내는 통제할 수없는 그 상황에 어떤 심정일까. 성감 좋은 아내는 지금쯤 흠뻑젖어 있을 것같았다.
*우후~~
나도 모르게 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리고 다시 종아리부터 마사지사의 손길이 움직였다. 역시 서두룸이란 일체 없는 너무나 뻔뻔한 그 손길은 종아리를 충분히 마사지하고 이윽고 또다시 허벅지를 거침없이 미끄러지더니 신축성 좋은 팬티 속으로 두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노골적으로 밀어올렸다. 팬티속에서 미끄러지듯이 움직이는 손길은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이런 마사지를 처음 경험하는 여자를 손쉽게 요리해버리는 마사지를 보면서 오늘 밤 끝까지 가더라도 아내는 그대로 허락할 것같았다.
그리고 아내는 반듯하게 뉘서졌다.
아내의 눈에는 안대가 씌여졌고 드디어 아내의 얼굴을 볼 수있었다.
내 기분 탓일까 아내의 얼굴이 입술거ㅜ 더불어 더 붉어보였다.
아~
드디어 마사지사의 손이 아내의 쇠골을 지나서 유방위 쪽을 정성스럽게 마사지했다. 분명 유방 전체를 주무르기 위한 사전 작업같았다.
이때 마사지사가 나를 올려다봤다. 더 진행해도 되냐는 사인같았다. 이미 흥분한 나는 망설임없이 손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보였다. 마사지사는 이미 예견했다는 듯이 무표정하게 끄덕이더니 손길을 과감하게 움직였다.
아내의 유방 하나가 마사지사의 두속에 가득 담아져서 오일로 미끄러졌다. 큰 유두는 이미 꽂꽂하게 서서 마치 마사지사의 손길을 기다리듯이 애달팟다.
그 꼭지들이 애를 타듯이 아내는 얼마나 흥분되고 애가 탈까? 결국 마사지사가 꼭지를 애티게 서너번 스처가더니 우연인듯 팅겼다. 동시에 아내의 입술이 벌어졌다.
그리고 이젠 노골적으로 꼭지를 유희했다. 이번엔 타월속 아내의 다리가 들썩였다.
유방을 점령한 마사지사의 손길은 서서히 배쪽으로 내려와서 여러번 미끄러지다가 또 팬티속으로 조금씩 밀고 들어갔다가 나왔다. 분명 아내의 음모를 터치하고 나올 것같았다. 그렇게 아슬아슬한 행위가 여러번 반복되니 나 스스로가 거기에 중독되어 그것이 큰 충격으로 느껴지지않았다. 더더더~ 큰 자극을 원하는 그런 상황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한번 벌어진 아내의 입술은 여전히 벌어져있었고, 두손은 침대의 모서리를 움켜쥐고 있었다.
유방을 타월로 덮어준 마사지사는 다시 하체로 내려와서 아내와 내가 흥분하던 말던 발가락부터 정성스럽게 마사지했다. 그리고 서두르지않고 천천히 허벅지쪽으로 올라가면서 손길이 어디를 향하는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었다.
타월이 위로 걷어 올려지고 이윽고 팬티부분만 남기고 마사지사의 손길이 모두 점령했다. 아내의 두다리가 개구리 처럼되고 타월로 팬티는 가려졌지만 마사지사의 손길은 더 깊숙히 들어갔다가 한참을 머물다 나왔다. 무엇을 하는지 알 수없지만 아내의 턱이 올려지고 입이 벌어져 허공에 헛바람을 벹는 모습이다.
내가슴은 새처럼 뛰고 쿠퍼액을 쏟는 육봉은 발기하지도 못하고 늘어져있었다. 눈이 충혈되는 듯이 아려왔다.
순간 마사지사가 다시 나를 올려다봤다.
무엇을 하겠다는 거인지 짐작하지 못해서 멍하니 내려다봤다.
그렇게 나는 마사지사를 눈을 마주보는데, 이번엔 마사지사가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 보였다.
아~ 나는 무언의 허락을 한 것인가?
마사지사가 타월 속에서 아내의 팬티 옆부분을 두손으로 잡는 듯했다. 툭툭~ 마사지사가 신호를 보내자 아내의 허리가 들린다. 그리고 천천히 마사지사 손이 내려오는데 허벅지를 따라내려오는 팬티!
아내는 스스로 엉덩이를 들어서 마사지사가 팬티를 쉽게 벗길 수있도록 돕고있었다. 흡~ 여기서 말려야하나, 아니 더 두고볼까? 그런 생각은 잠깐이고 난 이미 그 다음을 보고 싶어서 스스로 안달하고 있었다. 드디어 팬티가 발목을 빠져나오고 아내는 오직 한장의 타월 속에서 완전한 나체로 누워있었다.
마사지사 앞에 차려진 제물처럼 아내는 꼼짝도 안했다.
마사지사는 이제 거거칠 것이 없었다.
발목부터 타월속으로 손을 넣어서 천천히 올라갔다. 타월이 같이 올라가면서 점점 다리가 들어나고 허벅지를 타고올라간 손은 허벅지와 음부가 만나는 부분에서 잠시 미끄러지더니 타월속으로 사라졌다. 동시에 아내의 턱이 다시 들어올려지고 입이 더 크게 벌어졌다. 아내의 중심부에 머무는 손길이 무엇을 하는지 들썩거리고 아내는 가슴을 위로 치키고 턱은 더 뒤로 재껴져지고 있었다.
*흐흐윽~
아내의 흐느낌소린인가? 들릴듯말듯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마사지사는 한 손으로 아내의 보지부분에서 움직이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아내의 가슴부위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치 피아노를 연주하는 악사처럼 위아래를 능숙하게 움직였다. 아내가 몸부림했다.
아내의 모은 마치 갓 잡은 생선처럼 파닥거렸다. 아내의 손이 자신의 입을 가렸다.
그러다가 다시 침대모서리를 잡았다가 안절부절 어찌할줄 모르며 몸을 비틀었다.
마사지사는 침착했다. 몸부림치는 아내를 내려다보면서 강약을 조절하면서 점점 높은 산으로 아내를 끌고 올라갔다.
아내의 허리가 버릇처럼 휘어지고 바들바들 다리를 떨었다. 발가락이 몰아져 구부러지고 스스로 다리를 개구리처럼 벌렸다. 아내는 흥분하면 스스로 두다리를 개구리처럼 벌린다.
창너머로 아내의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울렸다. 아내의 이 소리는 절정에 다 왔다는 소리다.
*꺄흐흐~~~
아내가 마사지사의 손을 잡으며 몸을 움추렸다. 아내가 한번의 오르가즘을 했다는 표식이다.
움추려바들바들 떨고 있는 아내를 마사지사가 토닥거렸다.
마사지사가 나를 올려다봤다.
나는 호기롭게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보였다.
여기까지 올줄은 몰랐지만 왠지 그렇게 해야할 것같았다. 다시 담배를 물었다. 깊게 연기를 마셨다.
아내가 다시 반듯하게 누웠다. 마사지사가 아내의 팔과 손가락 마사지를 아무일이 없었다는 듯이 하고있었다. 아내는 죽은 듯이 그렇게 평온하게 누어서 기분 좋은 감각을 즐기는 듯했다. 그렇게 마무리가 되는 듯했다. 내 팬티는 축축해졌지만 육봉은 반쯤 선체로 더이상 기립하지못했다. 너무 놀란 탓인가.
그러다가 아래를 다시 내려다봤다.
마사지사가 서슴없이 타월속으로 손을 넣어서 아내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이제 나도 아내도 그가 하는 것을 막을 이유도 명분도 없었다는 듯이 지켜볼 뿐이었다. 마사지사가 발끝으로 오더니 타월을 두손으로 잡아 팽팽하게 당겼다.
조금더 당기면 타월이 따라 올것같은데, 마사지사는 다시 힘주어 당겼다.
이윽고 타월이 가슴부위부터 밑으로 천천히 내려오고 있었다.
아주 천천히 천천히 가슴부위가 보이고 다시 젖꼭지가 보이고 더 내려와 배꼽이 ....
아~ 결국 풍성한 음모가 들어나더니 거칠것없이 물기가 반짝이는 보지가 적나라하게 모습을 보였다.
아내의 두손이 모서리를 잡고 꼼지락 거릴뿐 어떤 제지도 하지못했다. 아내는 완전한 나체로 적나라하게 온몸을 하얗게 들어내고있었다.
아~
풍부한 가슴, 잘록한 허리, 풍성한 골반, 음모, 부끄럽게 숨은 보지. 튼실한 허벅지! 나도 처음으로 보는 아내의 적나라한 나체였다.
그리고 마사지사의 행위는 끝이 아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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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71 Comments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연재 잘 보고있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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