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두번째도 같은장소에서 만나서 같은 모텔로 감

코스데로 씻고 왔는데 와이프가 나보고 동생꺼 만져주라함 뭥미? 이건계획이란 다른데 ㅎ 뭐가 다 계획이죠  

오늘은 내맘데로다 하면서 와이프가 강한어조로 말해서 난 동생꺼만져줌  동생도 와이프가 이미 카톡으로 변태성형을 알려줘서 거부하지 않음   

동생꺼 만지다 와이프가 만지고 그러다 침대로 가서 동생이 가운데 나랑와이프가 위아래 만짐  

난 적당히 만지는데 이놈은 느끼고 있음 ㅠ

장난식으로 만져본적은 잇지만 이령게 대놓고 만진적은 처음

이아이를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내면의 모든걸 까발려보자란게 와이프와 나의 생각이었습니다

좋냐고 물어보니 조하합니다 와이프랑 번갈아가면서 만지니 약간 쿠퍼액도 나옵니다

쪼그만게 귀엽네요 ㅎㅎ

와이프가 먼저 빨아줍니다 한참 빨다가 내가뻘줌하니 있으니 나보고 빨아보라네요 ㅠㅠ

이건아니지 했지만 컨셉이 그러니 빨아봅니다 헐~  그냥 소세지 먹는느낌이고 아무것도 없네요 근데 빨다보니 꿈들하면서 좋아하네요 이런맛에 빠는건가? 동생은 좋아하다가 막 웃습니다 좋다네요 변태새끼 ㅠㅠ

와이프가 자세히 보고싶다고 동생을 반듯이 세우고 나보고 빨라네요

뭐 화끈하게 보여줄게 하면서 알과 밑둥 시작점도 빨아줍니다 똥꼬에 털은 없네요

와이프가 자기가 시범을 보이겠다고 하면서 나보고 보라네요  똥꼬까지 벌려서 빨아주네요 동생이 죽습니다

한참 서로 이야기 하면서 즐기다 와이프가 동생을 올라타고 내껄 빨아주네요

그렇게 하고선 한참하다가 와이프가 뭐 더 해보고 싶은거 있냐고 동생에게 물어봅ㄴ디ㅏ

동생이 자기가 시키는거 다 할거냐하면서 도발하네요

와이프가 못이기는척 느끼면서 시키는거 다할게 합니다 나도 덩달아 너가 왕해라 우린 다 준비되었다 합니다

몇번확인하고 동생이 하다가 내려옵니다

둘이 진짜 걸레냐? 니들은 자존심도 없냐? 하면서 막말을 해대고 좋아합니다

자기가 야동 보고 해본거 다할거라고 하네요

먼저 와이프를 씹창낸다고 하네요 니들 도구나 용품 다 말하라 하니 술술 불어댑니다

그동안의 일도 이야기 하고 골든 돌림 스와핑 야노 요도플 등등 우린 걸레니까 니맘데로 다해라

와이프 구멍을 손으로 쑤십니다 손가락 세개까지 넣고 다음에는 손을 다 너서 씹창낸다고 하네요 와이프가 물이 줄줄 흐릅니다

걸레라 편하네 하면서 맘껏 가지고 놉니다

털을 다듬었는데 털가지고 놀더니 싹 깍어보리겠다고 하면서 모텔 면도기를 가져오네요

화장실로 가서 싹싹 깍다 봐라 니와이프 털 깍이니 좋냐, 나도 좋다고 맞장구를 해줍니다

하다가 잘 안되니 나보고 하라네요 낵 다시 다듬어 줍니다 아래는 못하고 윗부분만 깍아줍니다.

헐 근데 이놈이 내꺼도 깍는다 합니다 으~ 난 거부못하고 대줍니다 역시 윗부분만 밀어버리네요

면도기 밖에 없어서 털이 잘 깍이지 못하고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

어린애한테 와이프랑 나랑 둘이 당합니다  둘다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눈빛을 교환하고 어처구니 없이 깍인 털을 보니 웃음이 납니다

와이프는 올누드 난 일부만깍아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순식간에 당하다니 ㅠㅠ

동생이 니들 둘은 아주 걸레구나 하면서 음난패설을 늘어놓습니다

털을 다깍이긴 햇지만 아래는 그냥 놔둘수 박에 없네요 잘못하면 다치니,,,,,,,,,,,,,,

 나보고 와이프한테 골든 해보자고 하네요  그냥 시키는데로 합니다 털이 놓인 화장실 바닥에서 와이프가 무릅을 꿇고 나와 동생이 싸려고 준비합니다

와이프가 좀 당황한듯하지만 그냥 싸라합니다  얼굴에는 싸지말라고 하는데 동생이 그런걸 걸레가 판단할 일이 아니라면서 얼굴에 싼다고 합니다

나도 네 알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얼굴에 조준합니다  동생이 먼저 싸고 내가 싸는데 그모습을 보니 엄청 흥분됩니다 역시 이맛이야

와이프 얼굴에 싸고 와이프는 입을 벌려서 가글도 합니다

동생이 또 이거 완전 걸레네 하면서 좋아하고 미친년 남편이 보는데 오줌이 넘어가냐 하면서 좋아합니다

진짜 걸레가 따로없네요 와이프는 진짜 걸레입니다

동생이 잠시 망설이다 형님 형수님 진짜 대단합니다 평생 감사하면서 지내겠습니다 라고 하네요

갑자기 웬 존대 ㅎ  나도 오히려 우리가 감사하죠라고 하고 와이프도 고맙습니다 합니다

셋이서 샤워를 하고 와이프는 머리를 감고 우리가 먼저 나옵니다

둘이서 너가 잘해야 와이프가 좋아한다 어느정도 까지는 다 해보려고 하니 부담갖지말고 지금 잘하고 잇느니 잘해봐라고 응원해줍니다

와이프가 나오고 간단히 머리 말리고 둘이서 뒤에서 감상합니다

다시 시작되면서 와이프를 가지고 놀고 질싸로 마무리하고 난 그냥 가슴에 발사합니다

동생이 씻지말고 그대로 가라합니다

안에 동생 액체를 보관하고 있는 와이프 ㅎ

그상태로 옷을 입으라하니 일어서니 줄줄 새네요

담에는 도구랑 다 가져오고 겉옷도 걸레처럼 입고 오라하네요

간단히 씻으러 들어가는데 동생이 와이프보고 씻어주라하네요 셋이 다시 씻으러 가서 와이프가 아래만 씻겨주는데 동생이 다시 커지네요

동생이 나보고 빨라고 하네요 ㅠㅠ

너 아까 잘빨던데 와이프 앞엣 다시 빨아봐 하면서 내앞에 고추를 들이댑니다

시키는데로 하면서 잘해보려 합니다. 잘못한다고 와이프보고 빨라하네요 난 그대로 앉아있으라 합니다

뭐지? 이녀석이 절정에 다다르니 갑자기 나한테 발사합니다 얼굴에 묻었네요 ㅠㅠ

그냥 다 웃습니다 ㅎㅎ

담에는 내 입에다 할거라네요 변태새끼 ㅎ

간단히 씻고 나와서 챙기고 나갑니다 옷을 입는데 다리 사이로 흐른다네요

동생이 치마를 올려서 흐르느걸 확인합니다

그대로 집까지 가라하고 모두 챙겨서 나옵니다

동생이 다시 존대말을 하면서 고맙다고 칭찬을 남발하고 헤어집니다

어린동생에게 털도 깍이고 호되게 당했는데 내가 더 당한듯합ㄴ다

동생에게 당하고 나서 와잎이랑 이야기 해봤는데 좋은 경험이라 합니다

만족스럽네요

이후에도 동생은 카톡을 하며 다음을 기대하고 있네요 털을 다듬지 말고 그냥 놔두라 하네요

담을 기대하나 봅니다

이제 동생은 우릴 노예취급합니다 물론 예의를 차리더군요 나에게 따로 물어보기도 합니다 이정도면 적당하냐  기분안나쁘냐 등등

 

3번째 만남입니다

와이프 옷도 정해주네요 몇몇 사진을 보내주니 정하고

쌀쌀한 날씨인데 안에 가터벨트 같은 옷만 입고 바비리 정도만 입은 사진을 보내주니 그걸 입고 오라네요

준비물도 잘 챙겨오라고 하네요

흥분되면서 나갑니다  이번에는 자기 자취방으로 오라합니다

투룸인데 깔끔하네요

들어가자 마자 걸레들 왔어 하며 맞아주네요

와이프 옷을 벗깁니다 장난없네요 하면서 이러고 왔으니 각오해 라고 합니다

니남편은 또 씹걸레 데리고 씹창내달라고 왔구나 합니다

니들 둘이는 오늘 죽었다 해라 합니다

너보단 우리가 더기대하고 있다 ㅋㅋ 이런맘으로 - 물론 미리 동생한테도 니하고 싶은거 다하라 언질 줌

동생이 우리가 가져온 도구들을 꺼내보면서 이런 개걸래들 가져오란다고 가져오는걸 보면 니들은 많이 혼나야겠다 하네요

밧줄, 요도스틱, 진동딜도, 구속봉을 차례로 봅니다  어디 야동서 본거라며 신나하네요

동생이 와이프 다리를 벌리고 면도기 뒷편 바리깡을 대네요 털을 싹 정리할거라면서 지난번 털정리를 마져하네요 넌 뭐하냐 너도 얼렁 벗어 하면서 나도 벗고 같이 깍이네요 족팔리게 내꺼가 커집니다. 이런 개걸래 이순간에도 좋냐? 이러면서 싹 밀어버립니다

둘다 완젼 밀렸습니다 ㅠㅠ  근데 이순간에도 내껀 빳빳하네요  동생이 욕을 한바가지 하고 면도거품을 풀어서 깨끗하게 마무리까지 해줍니다

와이프 민감한 부분은 전기 면도기로 해주네요

둘다 가서 씻고오라합니다 둘이 화장실 가서 씻는데 웃음이 나옵니다

옷을 다벗은 상태로 동생 앞에 섭니다

둘다 시원하게 깍고 수치심이 만땅입니다  아 난 어떡하지 ㅠㅠ

일단 동생이 딜도를 사용하네요 와이프 신음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내가보는 앞에서 와이프 아래를 만지는데 날개를 잡고 손가락으로 구석구석 후비네요

똥꼬가 왜이렇게 생겼냐 하기도 하고 몇명이나 잡아먹었냐 하니 와이프가 셀수없어 이럼 ㅋ

넌 내가 구멍에다 뭘 넣어도 좋아하겠다 하면서 마구 휘젖수ㅡㅂ니다

그러다 스스로 해보라고 하면서 침대 한켠으로 보냅니다

요도스틱을 들더니 나보고 스스로 해보라 합니다. 아직 준비가 ㅠㅠ 하지만 시키는데로 좀 딱딱하고 작은걸 밀어넣습니다

동생앞에서 와이프랑 둘이 이러고 있습니다

잠시 지켜보다 동생이 다시 오라하더니 잘봐 하면서 요도스틱으로 희롱합니다 니남편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내꺼를 잘도 만지네요

그러다 다시 와이프 가지고 놀고 둘을 번갈아 가면서 희롱하고 놀리다 와이프를 구속봉으로 묶네요

와이프는 누워있고 다리는 벌어지는 각입니다

시오후키를 할테니 실망시키지 마라 이럽니다  진동기랑 딜도로 조지네요 난 요도스틱을 꼽고 쳐다보고 있습니다

와이프 신음이 커지자 수건을 물고 잇으라네요  방바닥에 앏은 매트위어 누워서 와이프가 당하고 있습니다 난 그저 쳐다보고 있고

구멍을 마구 희롱하고 빼더니 뭐하려나 했는데 손을 집어넣네요 와이프가 아퍼서 소리를 냅니다만 참네요 이러다 찢어지면 어쩌지 걱정되지만 손을 완전히 넣지는 않고 조절하네요 그순간에도 음난패설은 계속됩니다

와이프는 시오후키는 잘안됩니다 내가 해봐서 알죠  역시 경련을 일으키다 그냥 질질 싸네요

수건으로 바닥을 닦고 동생이 미친년 이러면서 욕을 해댑니다

와이프가 한번 느끼고 동생이 옷을 벗고 입에다 쑤셔댑니다 동생이 너도 이리와 하더니 내입에 넣습니다 자세가 안나오자 둘을 앉히고 이입저입으로 쑤셔댑니다

완전 부부 걸레네요

그러다 나보고 앞을 빨고 와이프는 뒤를 빨라고 시키고 노예가 됩니다

그리곤 못참겠는지 그냥 화이프를 올라탑니다

나를 보더니 누가 스틱을 빼래 하면서 넌 좃잡고 반성해라 하면서 자위해서 싸라고 합니다

이씨 이건 뭥미 혼자 만지다 동생이 쌀때쯤 나도 싸야겠다 했는데 싸지 말고 기다리라 하더니 지혼자 신나게 하고선 내입에다 싸겠다고 합니다

이거 대단한 놈이네  분위기 보고 있으니 와이프가 은근 기대하는 눈빛입니다 그래 해보자

동생이 절정에 다르고 누워있는 나의 얼굴로 와서 얼굴에 싸버리네요 아 이런기분인가 ㅋㅋ

나쁘진 않습니다

더 대박인건 동생이 화장실로 둘을 데리고 가더니 잘봐 하면서 얼굴에다 좃을 댑니다

뭔지 알겠는데 바보야 바로 하면 안나온다 ㅋㅋ

잘안나오니 투정을 부리네요 야 ㅆ 포기하고 그냥 나옵니다 아 ㅆ 당할뻔했네 ㅋ

 

대충 1차전이 끝나고 잠시 쉬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동생은 또 칭찬을 늘어놓고 잠시전의 모습은 없어지고 존대말을 하네요

셋이 다벗고잇는데 내꺼에서 쿠퍼액이 나옵니다 난 싸지도 않았고 내껄보며 동생이 뭘 그리싸대냐고 하면서 커지니까 자연스럽게 와서 만집니다

형님껀 왜 질질싸댄데 하면서 구멍을 만집니다 여기 만져주면 좋아요 하면서 만집니다

내가 기분이 좋아지니 나도 싸게 해줘라고 하니 와이프랑 같이 만져줍니다

와이프가 얘는 여기 만져줘야 좋아해 하면서 요도스틱을 씁니다

털이 하나도 없는 내껄 그대로 노출하고 둘이서 내껄 희롱하니 또 기분좋아지네요

뭐 이자지는 왜 이렇게 생겼냐 와이프보고 넌 이런 고추 좋아하냐?

빳빳히 세우고 둘의 행동을 즐깁니다

와이프가 딜도에 콘돔을 끼우더니 뒷문에 찔러버리네요

환한 불빛에 털도 없고 둘이 빤히 쳐다보니 수치심이 밀려오고 그런와중에도 참을 수 없네요

앞뒤에 모두박혀서 신음하는 날 가만놔두지 않고 욕을하고 와이프한테 이런 걸레를 데리고 살다니 하고 넌 어린애 앞에서 챙피하지도 않냐 하네요

한참 절정에 이르고 요도스틱을 빼니 그냥 싸버립니다. 와이프가 흐르는 액체를 입에 옮겨서 내입에 넣네요

근데 그때 동생이 자기꺼를 내입에 대네요 난 빨아달라는 걸로 알고 입을 벌리는데 그대로 오줌을 싸버리네요

동생방 바닥은 생각하지 않고 그냥 싸버리는데 대비가 없어서 사레가 걸리네요

얼굴이며 머리에 오줌이 묻고 그런데도 동생은 멈추지않고 오줌을 계속 싸네요

와이프가 그걸보고 동생 고추를 잡아 내 방향으로 더 싸게 만드네요

난리났습니다 ㅎㅎ

미리 말이라도 하지 그냥 해서 방이 난리났네요

하지만 이미 저지른일

서로 묘한 웃음을 짓고 마무리하고 방바닥 청소하고 쉽니다

 

와이프가 담에 뭐할거야 하니 동생이 널 걸레로 만들어야지, 어떻게?하니 너희들은 너무 걸레라 나혼자는 안되겠다 하면서 돌림을 한답니다

와이프가 기대할게 하면서 좋아하네요 나도 한번거듭니다 씹창내주셔요

너도 긴장타라 니 와이프 씹창내고 너도 보낼거니까

대충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다 보니 집에 갈 시간이네요

ㄷ도구를 주섬주섬 챙기고 옷을 입으려하니 동생이 옷은 다 벗어놓고 가라 하네요

옷이라고 해봐야 속옷인데 그냥 놔두라 하네요

다 벗고 가란 이야기죠

아무튼 마무리 후 귀가

 

동생은 공부하는사람이라 시간이 좀 널널하고 나도 자영업이니 시간 조절은 가능하고 와이프는 직장이 있지만 강의시간 외에는 시간이 프리합니다

요일별로 만날 수있는 날이 있어 그담주 또 만나기로 했죠

동생을 만난 후 다른 사람들과 관계가 좀 적어졌죠 아무리 밝혀도 매주 플레이를 할 수는 없느니

이후 동생과 여러 플레이를 했는데 볼장다본 사이라 편하게 계획하고 만났네요

와이프랑 플레이도 있지만 남남 플레이를 하게되니 황당하면서도 지속하게 되네요 와이프가 독촉하는것도 나의 이런모습을 보려하는거 같습니다

동생과 다른 알던 사람과 역지는 않았습니다

동생은 그래도 한도는 넘지않고 문제생길 여지도 적고해서 믿고 만났죠

 

동생이야기가 길어지네요 

다음에는 동생이랑 그후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동생이랑 짜고 동생지인을 부른거 그리고 난생첨으로 남남으로 한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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