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메이킹 1편

와이프 이야기
경험담을 가감없이 이야기하려고 말하고 싶은데 말할때가 없어서 ㅋㅋ
누구한테 이야기 하고 싶어도 ㅠㅠ
와이프를 약간 키가 있고 통통한 스타일
우린 연애기간이 짧았는데 연애할대도 좀 잘받아주는 스타일 이었지
처음 만났을때 외투 안으로 보이는 실루엣이 상당히 가슴이 크구나 하는 느낌이었고
가슴은 큰편이고 아직까지 살아있는 가슴인데 유두가 이쁘고 성감대가 젖꼭지라 조금만 만져도 느끼는 표정이 압권임
내가 할때마다 좀 야한 말이나 내가 좀 좋다는 표현을 자주했지
와이프는 특히 자지 끝을 만지면 내가 쿠퍼액을 쏟아내니 만지는걸 좋아했지 대략 30분을 만지기도 했고
근데 그러다가 언젠가 요도 스틱을 사고 와이프한테 쑤셔달라고 하니 잘하데ㅋㅋ
첨에는 좀 살살하다 이제는 끝까지 다넣고 대략 20센치가 들어가기도 하고 내가 약간 변태기질이 있어서 와이프도 눈치채고 이런걸 좋아하더라고
연애할때 와이프가 털이 많아서 장난으로 한번깍을까? 하면서 대략 반정도 깍아준적도 있는데 와이프도 잘 받아줌
와이프 털이 너무 많아 때론 일반팬티에도 밖으로 표시가 나고 아래부분부터 똥꼬 주변으로도 털이 있음
연애시절 한국 리조트 계단에서 오랄을 해준적도 있고 해외여행가서 똥꼬 비키니 입은 적도 있고 노브라로 길거리를 돌아다닌 적도 있을 정도로 잘받아줌
이야기 하다보니 길어지네 ㅋㅋ
아무튼 초창기 이야기부터
해외여행가서 리조트에 풀빌라에서도 놀고 그때 아주 야한 비키니를 입고서 놀았는데 좀 용기를 내서 야외 풀장으로 데리고 나갔지
풀장에 현지관리인 몇명이 있고 아무도 없더라고 그래서 과감하게 겉옷을 벗고 둘만 들어가서 놀고 장난으로 상의를 벗겨버리고 둘이 노는데 현지인들이 쳐다보고 ㅋㅋ
아 이여자가 좀 밝히는 구나 생각도 들고 아무튼 좋았지
그러고 호텔 픽업차로 해변 번화가로 나가서 놀고 물론 노브라 원피스로 젖꼭지가 튀어나오고 아래는 팬티 하나만 입었는데 기분이 묘함
그전에 현지 가이드 한국사람이 안내한다고 호텔에서 이거저거 주면서 일정표 안내하고 생활안내 하는데 와이프가 짧은 테니스 치마 입고 있는데 가이드가 자꾸 쳐다보는데 좀 므흣하더라고 내가 좀 기질이 있나 싶기도 하고,,, 그때는 생각만
한국와서 와이프 털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 털을 깍기도 하고, 와이프는 털이 상당히 많아서 야한 비키니 입으면 털이 밖으로 삐져나옴
할때는 오랄도 잘해주는데 혀로 구멍을 쑤셔주면 내가 좋아하는걸 보고 더 강하게 해줌, 그때는 요도스틱은 모를때
오늘 할 이야기는 과거 이야기중 하나
와이프는 치마를 좋아하고 평범한 스타일인데 가끔 내가 밖에서 갑자기 가슴을 만지거나 마트에서 엉덩이를 만지면 정색하지는 않음
언젠가 해수욕장 드라이브를 가는데 고속도로에서 운행중 내가 가슴을 좀 만지니까 내꺼를 꺼내더니 한 십분이상 빨아댐 그래서 참지 못하고 휴게소에 세워 그대로 입싸ㅋㅋ
그후 해변에서 둘이 바람쐬는데 원피스가 섹시하더라고 사람들도 멀리 있고 그래서 팬티 벗겨버리고 노팬으로 돌아다님 밥먹으로 가는데 좌식이라 앉는데 털이 보임 ㅋㅋ 옆자리 아저씨들이 본것이 틀림없음 서로 보고 시커먼 털이 그냥 보임 방석 가지러 간다고 업드려 가는데 엉덩이가 아저씨들 쪽으로 향하는데 뒷문이랑 털이 적나라하게 보여서 깜짝 놀람 아저씨들 세명중 두명이 놀라는 표정이 ㅋㅋ
나중에 아저씨들이 봣다고 이야기 해주니 자기도 첨에는 그냥 있었는데 저지르고 보니 보여지는줄은 알았다고 함
절정에 이르럿을때 또 보여줄거냐 물어보면 약간은 걍요에 의한 대답성으로 또 보여줄거라 함
여러이야기가 있는데 겨울에 극장에 갔던 이야기 하나더 (매번 그러는건 아님 ㅋㅋ)
영화보러 갔는데 내가 장난스럽게 야하게 입고 가자 함, 난 츄리닝에 팬티 안입음
극장에서 발권하고 입장 전 커피를 마시는데 만져보니 노브라로 왔음 ㅋㅋ 내가 화장실 가서 다벗고 오라고 꼬심
첨에는 거부하다가 집요하게 하니 화장실 갔다온다고 갔음, 롱코트 인데 바지는 안벗고 상의 만 벗고 옴 결론적으로 상의는 코트만 있음
영화관은 평일 저녁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고 우린 통로 가장자리ㅋㅋ 듬성듬성있어서 누가 직접 볼일 없음 영화보면서 만지다 코트 앞을 제껴버리니 가슴이 시원하게 드러나고 약간 옷으로 가리면서 만지고 그상태로 계속 영화봄, 내꺼도 만져주면서 영화를 보는건지 만지러 온건지
그러던 중 뒷자리 남자가 나가는 거임 화장실이면 다시 올테니 기회다 싶어 가슴을 더 확 열어서 만짐 그남자가 다시 오는데 와이프가 옷을 가리려해서 내가 그냥 막무가네로 열어버림 ㅋㅋ 화면 빛이 있어서 남자가 봤을건데 역광이라 얼굴 표정은 잘 안보임
나중에 한소리 듣고 ㅠㅠ
이런 장난을 하다가 좀 발전하고 강한것도 있는데 반응있음 지속할 계획 ㅎ
쓰다보니 이런 유치한 시절도 있었나 싶네여
이때만해도 돌림이나 골든은 생각도 못했는데 왠걸 ㅋㅋ 생각한건 다한 듯
믿거나 말거나가 아니니 더 말할데가 없어서리..........
댓글을 누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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