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친과 여행 다녀왔던 썰이야!

단둘이 다녀온건 아니고,

여친이 지인들이랑 같이 놀러가자고 해서 다녀왔었어.

그리하여 멤버 구성은

나랑 여친,

여친 친구 커플,

여친 남사친 두명

해서 남자 4, 여자 2.

우리는 인원이 많다보니 처음에는 방을 3개 잡니 어쩌니 하다가(커플들이 있으니까)

독채 펜션 하나로 잡았어.ㅎㅎ

펜션 자체도 많이 외진 곳에 있어서 주변과 단절된 느낌이라 좋고

물놀이 대비해서 큰 샤워실도 있더라고.

낮부터 술마시면서 놀기 시작해서

누가 먼저 얘기 꺼냈는지는 기억안나는데(아, 누드비치 얘기는 내가 먼저 했다.ㅋㅋ)

여기 지금 우리들뿐인데 다 벗고 자유롭게 있자고 해서

다들 동의하면서 홀랑 벗었어.ㅋㅋ

여친 친구들답게 다들 털털하고 좋더라.ㅎㅎㅎ

큰 샤워장에서 다같이 샤워도 하고..ㅎㅎ

근데 그렇다고 애들이 막 무슨 외국애들마냥 chill하게 있던건 아니라,ㅎ

남자애들이 여친 엉덩이 때리고

여친이 복수한다고 남자애 자지 꽈악 붙잡아서

아아 아파 씨발년아 이러고 놀았지.ㅋㅋㅋ

저녁쯤부터 술 더 먹으면서

여친 친구 커플애들이 스킨쉽하면서 분위기 좀 끈적해지니까

남자애들이 에라이 씨발ㅋㅋ 이러면서

떡칠꺼면 그냥 앞에서 치라고 부추기니까 진짜로 하기 시작해서

나보고도 부추기길래 나도 여친 만져대긴 했는데 적극적으로는 못했어.

사실 내가 자지는 큰편이지만 좀 조루라 쪽팔려...ㅋㅋㅋㅋㅋㅋ큐ㅠㅠ

내가 좀 밍기적거리니까

"안보이는데서 바람피는것도 아니니까 같이 하게 해줘, 씨발년들아!ㅋㅋㅋ"

남자애들 개웃겨.ㅋㅋ

여친 친구년 입으로 남자애 자지 잘 빨아주고..

걔 남친이 내 여친한테 보지에 자지 박아주니까

다른 남자애가 여친 친구년 보지에 박아대고..

나는 여친 입에 자지 좀 물리고 소극적으로 있었지만 사실 되게 꼴리고 좋았어.

굵고 큰 자지들이 여친한테 금방 안싸고 오래 박아줘서 여친 막 좋아하는거 보면 더 꼴리거든.ㅎㅎ

그래서 나는 여친 입에 자지 좀 물렸다가 여친 친구년 한테도 좀 박아댔다가 술이나 마시면서 혼자 흔들어댔어.

아무튼 남자들 번갈아가면서 여친한테 박아대다가 남자애 한명이 윤활제 이런거 가져와봤다고

콘돔끼고 윤활제 발라서 여친 애널에 밀어넣더라고.

"아으으읏! 아앙.. 아흐응...! 앙..!"

"와, 씨발년.. 존나 좋아."

그렇게 여친 보지+애널 합동공격(?)도 좋았고..

밤이 깊어가면서

아침부터 운전도 내가 했고 술도 많이 마셔서 피곤하니까 자려는데 여친이랑 애들은 안오더라..ㅎ

아유.. 남자애들 정력도 좋아 아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