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장 아저씨에게 맛깔나게 따먹히고 있는 여친.

시골 동네 구석진 곳이고 손님도 없고 시간도 늦으니

카페 한쪽 소파에서 그냥 좆박히는중인거야.ㅎㅎ

"어흐으! 역시 우리 xx이(여친) 한국 보지가 최고다! ㅎㅎㅎ"

50살 가까이 먹은 아저씨가

촌동네에서 중국이나 동남아 여자들이랑만 하다가

어리고 맛있는 한국 보지 맛을 보니까 아주 푹 빠져버리셨어.

이 아저씨 정력도 좋지 정말, 계속 박아대시더라고.ㅋㅋ

중간에 몇번씩 부르릇 떨면서 홍콩가버리는 여친.

"아흐윽! 아앙! 아앙!"

"어흐으, 오빠 자지 좋지? 음음, 후르릅."

게걸스럽게 여친 입술을 탐하는 아저씨의 혀놀림에 적극적으로 호응해주는 여친.

아저씨의 우람한 자지가 여친의 보지에 쑤셔져 들락날락하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니까

너무너무 자극적이더라.

그렇게 박아대고 싸면

담배피고 술마시고 잠깐 쉬고 또 박아대고.ㅋ

물론 여친 따먹히는 모습 보면서 흔들어대긴했지만,

여친한테 내 자지가 빨리거나 박아대지않아도 너무너무 짜릿했어.

어느덧 꽤 늦은 시간이 됐는데,

아저씨는 당연히 여친이 안갔으면 싶나봐.

"술도 먹었는데 괜히 대리 부르지말고 자고가~ 응?"

"음, 그럼 그럴까요.ㅎㅎ"

"그려그려, 오늘 xx이(여친) 좀 듬뿍 이뻐해야줘야지 안그려?ㅎㅎ"

카페와 이어진 별채 집에서 자기로 했어.

술도 꽤 마셔서 피곤하니까 나는 방 하나 차지하고 누워서 자려는데

옆방에서는 밤새 아저씨가 여친에게 박아대느라 신음소리, 삐걱거리는 소리, 살 부딫히는 소리가 끊임없이 났어.ㅎ

이야.. 여친 오늘 임자 제대로 만났구나..ㅋㅋ 생각하면서 나는 잠이 들었지.

자다가 눈을 떠서 핸드폰을 보니 아침 7시쯤?

햇살이 벌써 가득하더라고.

물마시려고 슥 일어나서 방을 나왔는데

옆방에 아저씨랑 여친 안보이더라고.

여친 핸드폰이랑 옷은 널부러진 상태 그대로 있고.

음? 뭐지..

일단 물 한잔 마시고

담배 한대 피려고 밖으로 나와서 불을 붙이는데

여친 신음소리가 어디서 들리는 것 같더라.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보니,

집 옆쪽 개울가에서 아저씨랑 여친 떡치고 있더라고.ㅎㅎ

얘기를 들어보니까

밤새 떡치다가 잠들었다가 또 떡치다가 잠들었다가 여기까지 데리고 나와서 따먹는거라고 하시더라.ㅋㅋ

대단해.

여친은 보지 조금만 건드려도 흐으앙 거리는 민감한 상태가 되서 섹스에 절여져있고.ㅋㅋㅋ

원래 우리 일정은 오늘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는거였는데

아저씨도 아쉬워하는거 + 놔줄 생각도 없어보여서ㅋㅋ

나만 숙소 돌아가서 짐 챙겨서 체크아웃하고 오겠다고,

일정 바꿔서 여기 좀더 있겠다고 하니까 아저씨 정말 좋아하시더라.ㅎ

"그려, 잘 생각했어.ㅎㅎ 이런 명기를 이정도 맛보고서 보내면 아쉽고말고."

밤새 따먹으셨으면서 굉장하시네.ㅋㅋ

아저씨 친구들한테라도 맛보여줄 셈이신가.ㅋㅋㅋ

나는 여친 머리를 한번 쓰다듬어주고 뽀뽀 쪽 해줬어.

"자기, 좋아?ㅎㅎ"

"우웅.ㅎ"

"나 짐 챙겨서 올게. 아저씨 말 잘듣고 있어."

"웅.ㅎㅎ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