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아줌마랑섹스했던썰10

틈틈이 열심히 적고 있어 ㅋㅋ 댓글로 재밋는반응 많이조여줘서 고마워 ㅋㅋㅋㅋ 즐거운주말들보내구
이번엔 아줌마랑 자취방에서 첨으로 했던썰 풀어보려구 ㅋㅋ
아줌마랑 오랫동안 껴안을 수 있는 날은 사실상 술 넘많이마셔서 동료아줌마네서 자고온다고 거짓말하고 모텔가던지
아니면 휴일 맞는날에 혹은 일부러 맞추거나 하는날에 아줌마들이랑 밥먹고 수다좀떨다온다하고 속이고
일찍 낮에 모텔가서 저녁까지 한참 껴안다가 나오던지 그런경우들 밖에 없었음.
어쨌든 모텔을 가는거였지 난 그때 원룸 자취하면서 막 사회에대한 욕망이 불탈때라
월세도 내가내고 폰요금도 내가내고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겜방가고 치킨시켜먹고 좀 흥청망청 하다보니 주6일로 일하면서도 남는돈이 생각보다 적은편이었음 담배라도 폈으면 저금도 못했겠지 ㅋㅋㅋ
전방에서 좆같은일 있을때마다 담배라도 피면 나아질까 싶을정도로 힘든적이 많았는데 전대통령이 시바 부대있을때 담배값을 두배로 튀겨버려서 그뒤로 생각도안하고 먹는걸로 풀었었는데 그때 잘 참은거같음 ㅋㅋㅋㅋ
그런데 처음엔 버틸만했는데 아줌마랑 만나는 날이 잦아질수록 내 지갑이 무섭게 털리는거야 ㅠㅠ
텔비는 왠만하면 내가 냈거든.. 아줌마가 반씩 내도 된다고 했는데 서로 섹스하는것 외엔 아줌마의 가정사를 건들고싶진 않았음.
그래서 잔액부족떠서 결제안되는 때면 아줌마가 내준적도 종종 있었음 . 근데 통장이 탈탈 털려도 아줌마랑 만나서 떡치는건 줄일수가 없더라 ㅋㅋㅋ
대신 아줌마랑 만나는 시간때문에 다른데 쓰던돈이 줄고 또 아끼려고 최대한 내가 반찬도 해먹고 그러면서 적금은 안건드리게 잘 살았었음 ㅋㅋ 나중엔 모텔말고도 다른곳에서도 자주했는데 나중에 ㅋㅋ
그러다가 하루는 내가 쉬는날이라 늦잠자고 인나서 티비보는데 아줌마한테 연락이 왔어. 오늘 뭐하냐고. 집에있다고 답장했는데 심심하대 ㅋㅋ
자기가 저녁시간에 나오는사람이랑 일 바꿔줘서 저녁에 출근하고 낮에 쉰다는거야 ㅋㅋ
집에 아저씨는 출근했고 애는 학교가고 심심하대 그래서 내 자취방에 놀러가도 되냬 ㅋㅋ
내가 워냑 집을 오픈했어서 친구들불러서 야식 시켜먹고 술먹고 재우고
비밀번호도 귀찮아서 뿌렸는데 말없이 와서 자고 먹을거사오고 그랬거든 ㅋㅋ
나도 애들이랑 노는거 좋아해서 별 생각은 없었는데
근데 오늘은 평일 낮이고 애들도 일하거나 어디 나가있을테니 괜찮은것 같아서 오라고 했어 . 씻고 금방온대 ㅋㅋ
나 데리러오고 태워다주고 하다보니 내 자취방건물이 어딘지는 알고 있었음. 먼지만좀 털고 한시간쯤 있다 아줌마가 밑에 있으니까 마중나오래 .
내려가니까 아줌마가 손흔들면서 반겨줬음 ㅋㅋ 청바지에 반팔티 입고 있었는데 잘 어울리더라 .
오늘 엄청 덥다면서 이제 완전 여름이네 ~ 하고 송글송글 땀맺혀있는데 왠지 보기좋더라 ㅋㅋ
방에 들오니까 자기도 딴에 주부라고 내방 구석구석 살펴보는거야ㅋㅋ 찬장열어보고 냉장고 따보고 깨끗하게 잘 살고 있대 ㅋㅋ
어떤아줌마는 너보다 지저분하게 살고있고 누구집은 테라스에 식물 예쁘게 키운다고 또 앉아서 시시콜콜한 노가리나 깠음ㅋㅋ
에어컨 틀어놔서 시원하다고 옷 펄럭거리면서 땀말리는데 장난치고 싶어서 청바지입은 엉덩이골 속으로 손 넣었는데 땀찼는지 습하고 끈적하더라 ㅋㅋ
아줌마가 깜짝놀라면서
안돼 지금 땀흘려서 끈적해
라고 말하면서 간지러워하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더 꼴리잖아 ㅋㅋ
더 깊이 집어넣고 엉덩이틈사이로 손넣고 주물거리는데 땀이 찐득하게 손에 붙는게 엄청 느낌이 야했어 ㅋㅋㅋ
아줌마도 싫은척 하면서 슬슬 내 쪽으로 허벅지를 건드리더라고 ㅋㅋ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가니까 자연스럽게 아줌마랑 키스를 했어 . 샴푸냄새가 은은하게 났었음.
천천히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단추를 풀고 청바지를 내린담에 끈적해진 아랫배를 쓰다듬었음.
천천히 손을 내리며 클리를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다 언제나처럼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어
잠깐의 스킨십동안 내 꼬추는 딱딱하게 서버렸고 아줌마도 작은 신음을 참으며 촉촉하게 적시기 시작했어
아줌마도 천천히 내 손짓을 느끼다가 바짓속으로 손을넣고 내 꼬추를 위아래로 훑어주기 시작했고
열심히 서로 가랑이에 손넣고 침을 빨면서 혀를 섞는중에 아줌마가 갑자기 내 가슴을 밀고 잠깐 멈춘거야.
아줌마가 하아 하아 숨을 몰아 내쉬며 나지막히
밥 먹었냐고 물어봤어. ㅋㅋㅋ
점심먹는것도 잊고 아줌마 몸을 주물러대다가 갑자기 그말듣고 배고파 져서 나도 아줌마도 뭘 먹어야 겠더라고ㅋㅋㅋ
뭐 만들어줄까? 하고 냉장고 뒤지는데 먹다남은 삼겹살이랑 채소로 제육볶음 만들어 주겠대 ㅋㅋ
아줌마가 싱크대 옆에서서 칼질하는데 통통통 도마칠때마다 가슴이 출렁출렁 흔들거리니까 또 장난치고 싶더라구
뒤에서 아줌마 슬며시 껴안고 엉덩이에 꼬추를 비비는데 아줌마가 간지럽다고 잠깐만 떨어지라면서 웃는거야 ㅋㅋㅋ
그래도 허리 끌어안고 귀에다가 제육볶음 어떻게만들어요? 알려주세요 같은 소리를 흘려댔지 ㅋㅋ
만드는중에도 친절하게 삼겹살 얋게 자르고.. 파랑 마늘 먼저 볶아서.. 고추장..간장.. 설명해주는데 아줌마도 엉덩이흔들면서 내 꼬추를 문질러줬어 ㅋㅋㅋ
흥분되서 아줌마 바지를 다시 내리고 팬티속에 내 좆을 넣고 엉덩이골에 찔쩍대니까 아줌마가
손 베일지도 몰라 위험해~
하면서도 엉덩이는 계속 움직여줬음 ㅋㅋ
결국 거추장스런 팬티도 내려버리고 아줌마랑 살끼리 맞닿은채로 계속 엉덩이랑 허벅지사이에 비비면서 방해하니까
아줌마도 결국 움직이던 손을 멈춘채 싱크대에 몸을 받치고 엉덩이만 내민채로 내 장난에 몸을 맡기면서
이러면 ..밥 못먹어.. 하는거야 ㅋㅋ
어째 꼴이 아줌마를 뒷치기하는 모양이 됐는데 아줌마 엉덩이를 잡고 허벅지에 박아대니까 손깨물고 신음소리 죽이면서 아줌마도 허벅지로 열심히 꾹꾹 조여줬음.
꼬추가 아줌마 보지에 슬쩍슬쩍 스칠때마다 아줌마랑 내 사타구니가 점점 달아오르면서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허리움직임도 빨라지는데 쌀것같아서 아줌마 귀에대고 싼다고 말했음.
아줌마가 신음소리를 흘리다가 응 싸줘하고 짧게 대답해줬어.
몇번 아줌마 허벅지로 피스톤질 한뒤에 아줌마 손 에다 엄청나게 사정을 했어 .
많이 나왔는지 손틈으로 뚝뚝 떨어지던데 아줌마가 정액에 젖은 손을 들어서 보여주면서 나한테 손이 더러워져서 요리를 못해주겠다고 프흐흐 힘빠진웃음을 짓더라 ㅋㅋ
한발 뽑고나니까 좀 가라앉아서 결국 아줌마랑 제육볶음이랑 밥 먹었음. 맛있다고 해주니까 시간나면 다음에 또 해준댔어 ㅋㅋㅋ
다먹고 가글한번 한담에 아줌마랑 앉아서 커피 한잔했음 ㅋ 요리 잘한다고 말해주니까 혼자살면 잘먹고 다녀야된대니 먹고싶은반찬 있음 해다줄까ㅋㅋ 그런 잔소리 조잘조잘들으면서 시간보내다 보니 출근까지 시간이 좀 남더라구 .
아줌마가 지긋이 내얼굴을 바라봤어. 계속나랑 눈을 마주치려고 하는데 바라 보다가 무릎을 쓰다듬는거야.
아직 출근할려면 시간좀 있는데 .. 하고 말 끝을 흐리는데 아줌마 입에서 섹스하자는 말을 듣고싶어서 그래서요? 라고 대꾸했음.
아줌마가 내 무릎위로 올라와 앉더라고 . 그리고 천천히 머리를 끌어당겨 아줌마 가슴에 묻었어.
아까 하던거 계속 하자.
작게 말해주는거야. 허리를 계속 내 몸에 밀착시켰어.
그래서 난 아줌마의 옷을 하나씩 벗기고 침대에 눕혔고 나도 옷을 벗고 아줌마 옆에 누웠어.
아줌마는 나와 짧은 키스를 하곤 내 몸 위에 올라타서 발기한 내 좆을 눕히고 그 위에 앉아서 허리를 슬근슬근움직이며 아줌마 보짓살에 내 꼬추를 비비는거야.
내가 아줌마 허벅지에 비벼댄것처럼.
아까부터 젖어있어서 내 좆에 액을 묻히는데 허리를 밀면서 클리를 마찰시킬때마다 한손으로 입을 막고 신음을 참더라
아줌마가 내위에올라타서 이렇게 성기끼리 문질러대니까 엄청 야한여자처럼 느껴졌어 .
큰 가슴이 늘어진채 흔들흔들거리니까 잡아서 멈춰주고싶었음 그래서 가슴을 쥐고 주무르면서 유두를 살살 돌리다가 살짝살짝눌러당겼음.
아줌마가 유두를 만져지니까 신음소리를 참지못하고 아 아 좋아 소리를 내뱉었어. 아줌마 젖꼭지랑 클리를 계속 만져주니까 흐응 흐응 신음소리를 내면서 점점 허리를 빨리 흔드는 거야.
아줌마가 내가슴에 손을받치고 열심히 허리로 클리를 문질러대면서 내 좆을 자꾸 액으로 적시니까 나도 들어갈듯 말듯하면서 힘줄 간지럽혀져서 미칠것같았음.
이대로 콘돔 안끼고 삽입해서 존나 질싸하고싶었음. 몸일으켜서 아줌마를 그대로 껴안고 나 이제 하고싶어요라고 말했어 아줌마는 다시 날 밀어서 침대에 눕히고 오늘은 내가 해줄게 라고 대답해줬어
빳빳이 선 내 꼬추를 아줌마가 한쪽손으로 보지를 벌려서 천천히 넣어줬어. 귀두가 따뜻하게 감싸지면서 이내 뿌리까지 빡빡하게 들어가니까 아줌마가 아아아아 하고 장탄식을 내뱉었어 .
콘돔 안꼈다고 말해줬는데 오늘은 안껴도 괜찮대. 이내 아까 내 좆에 문질러댄것처럼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대면서 무겁게 처진 젖도 음란하게 따라 흔들렸어.
그래서 가슴을 밑에서 움켜쥐고 열심히 주무르면서 유두를 간질였어. 뭉근한 가슴을 주무르면서 꼬추가 아줌마 질벽에 빡빡하게 비벼지니까 얼마안가 쌀것같은거야.
아줌마가 보지로 문질문질 해줄때부터 너무 좋아서 싸버릴것같았는데 악착같이 참고 아줌마의 허리에 몸을 맡겼어.
아줌마도 아흐 아흐 하면서 슬슬 절정이 올것같은지 허리를 엄청 흔들면서 질퍽질퍽 치대다가 소리를 내고 몸이 앞으로 고꾸라졌어.
아줌마가 조금만 몸을숙이니까 내얼굴로 젖두덩이가 오는거야. 얼굴을 파묻은채 힘껏 아줌마 유두를 빨기시작했어 .
아줌마가 유두가 빨리니까 아흑 신음을 흘리고 잠깐만 하면서 내 머리를 껴안는데 슬슬 나도 너무참았는지 꼬추 뿌리까지 저려와서 아줌마 귀에대고 저 안에 쌀게요 라고 말했어
허락을받고 엉덩이를 꽉잡고 허리를 흔들어서 아줌마 안에다가 잔뜩 싸버렸다 ㅌㅋㅋ 참다참다가 폭발하듯 싸서 그런지 발끝까지 짜릿할정도로 기분이 황홀했음 ㅋㅋ 안에서 울컥울컥하면서 계속 쌌는데 아줌마도 좋았는지
꼬추를 빼지않고 그대로 여운을 느끼면서 아줌마랑 나랑 끈적하게 혀를 섞었음. 침이 엉겨붙고 서로 코로 뜨거운 숨을 뱉으며 서로 성기를 맞대고 껴안았어.
그렇게 아줌마랑 누운채로 찐득하게 키스하면서 한숨 고르고 아줌마 가슴이 빨갛게 손자국 남을때까지 주무르면서 천천히 좆을 다시 세웠지 .
아줌마가 열심히 어루만져주면서 딱딱해진걸 느끼고는 또 할까? 하고 물어보는데 조용히 끄덕였음 ㅋㅋ
내가이번엔 위에서 박으려고 했는데 아줌마가 다시 내 위에 올라타곤 오늘은 자기가 해주고싶으니까 그냥 누워있으라고 다시 날 눕혔음.
쪼그려앉은자세로 다시 아줌마가 천천히 엉덩이를 내리니까 꼬추가 엄청 깊은곳까지 들어가서 끝까지 닿는것같았어.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천천히 방아를 찧으면서 다시 거칠게 숨을 쉬는데 하면서 너무커서 움직일때마다 힘들다는거야 ㅋㅋ
힘들어보이는 자세에서 허리를 들썩들썩할때마다 엉덩이가 짝 짝소리를 내면서 내 허벅지에 부딫치는데 그날따라 아줌마 엉덩이가 엄청 크고 무겁게 느껴지더라고 ㅋㅋ
나도 움직이고 싶어서 허리를 흔들었어. 방아질에 맞춰서 내허리를 움직이니까 아줌마 혼자 흔들때보다 훨씬 길게빠지고 깊이 들어가는거야.
그렇게 질전부를 쑤셔대니까 아줌마가 잠깐만 너무커 아흐 하면서 허리를 이리저리 비트는거야 ㅋㅋㅋ
근데 내꼬추를 꽉문채로 자꾸 이리저리움직이니까 뿌리를 뽑는것처럼 당겨대는것같아서 아줌마한테 계속 이렇게 허리돌려달라고 말했어.
아줌마가 방아질하면서 왼쪽 오른쪽으로 흔들어대니까 뽑힐듯이 뿌리까지 자극이 오더라고 ㅋㅋㅋ
아줌마도 자꾸 가슴에 올린내손에 체중실으면서 누르는거보니까 힘들어하는거같길래 몸 일으켜서 아줌마를 안아줬음.
아줌마도 어깨에 팔걸고 끌어안으면서 귀에대고 하아하아 숨을 쉬는데 엄청 힘내게 되더라고 ㅋㅋ 자꾸 키스하려다가 숨막혀서 헥헥대고 엄청 달아올랐었어
아줌마 엉덩이밑을 꽉잡고 아줌마가 방아찧을때마다 엉덩이 들었다가 힘줘서 끌어당기고 허리로 계속 들썩들썩하는데
아줌마도 체력이 좋아선지 쉬지않고 엉덩이로 허벅지에 철퍽철퍽소리 내면서 허리를 움직여주는거야
떡칠수록 아줌마가 점점 꽉끌어안고 귀에대고 좋아앙 하앙 하앙아흐 아흐 시끄럽게 신음소리릴내면서 간지럽히는데 자꾸 여러가지로 자극당하고 흥분하니까 머리에 피가 안올라오는느낌이드는거야 ㅋㅋㅋ
진짜 반쯤 뭐에 빠진것처럼 감각만 집중하면서 아줌마랑 정신없이 몸을 움직였어
그렇게 한참 시끄럽게 살부딪치는소리 신음소리를 내면서 서로 허리를 흔들다가 안에다가 또 쌌어.
엄청뜨거운게 요도로 타고나와서 잔뜩 싼것같더라고 . 나도 모르는새 호흡이 엄청 빨라져있었고 아줌마도 하아하아 숨을 거칠게 내뱉으며 목덜미에 머리를 걸쳤어.
에어컨 틀었는데도 땀으로 범벅이 됐더라 ㅋㅋ 평소랑 다르게 엄청 힘쓴느낌이 들어서 그대로 누웠는데 아줌마가 목마르대서 물한컵씩 떠다 마셨음 .
아줌마가 목을축이고 누워서 아까 너무 좋았다고 하는거야 ㅋㅋ
오늘따라 아줌마 위에서 해주려고 한다고 말하니까 그냥 나 자취방 오니까 왠지 해주고싶었대.
그래서 오늘은 질싸도 하게 해줬냐니까 너 안끼고 하는거 좋아하니까 라고 말했어. 꼴리더라 ㅋㅋ
그럼 나 자취방 올때마다 내가 좋아하는거 해줄거에요 라고 물어보니까 노력은 해본대 ㅋㅋㅋ
그럼지금 엎드려 달라고 했어 . 아줌마가 또 하고싶어 ? 물어봐서 가기전까지 아줌마랑 하고싶다고 대답했어.
아줌마는 흔쾌히 개처럼 네발로 엎드러줬어.ㅋㅋ 조금더 엉덩이 내쪽으로 내밀어 달라니까 하도 주물러대서 빨개진 엉덩이를 점점 내밀어주더라.
마른 허리와 생각보다 넓은 골반을 드러내면서. 그리고 아줌마 손으로 벌려달라고 했는데 부끄럽대 ㅋㅋ
아깐 노력해준다면서요 하고 말하니까 에휴 알았다고 한숨쉬면서 한손으로 보지를 살짝 열어줬어 .
적나라하게 보이는 똥구멍 아줌마랑 내 액 땀으로 엉망이 된 사타구니 빨갛게 달아오른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미는 모습을 보니까 묘한 정복감이 들었어 ㅋㅋ
그날따라 아줌마의 젖보다 엉덩이가 훨씬 크고 야하게 느껴져서 그랬을까?
벌린 보지에 내 손가락을 집어넣고 아줌마 애무를 했어. 한지 얼마 안되서 민감한지 금새 다시 촉촉하게 물을 적셨고 아줌마는 자기가 벌려서 젖고있는걸 보여주는게 부끄러운지 베개에 얼굴 파묻고 아무말도 안하더라 ㅋㅋ
아줌마 반응이 더 보고싶어서 한손으로 아줌마 질속을 쑤시고 한손으론 클리를 문지르면서 애무하니까 아줌마가 허리를 떨면서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는데 손가락이 흥건하게 젖을만큼 물이 흘러나오더라고 ㅋㅋ
손장난을 멈추고 여전히 벌리고있는 보지에 내 좆을 밀어넣었어 .갑자기 미끌미끌하게 쑥들어가니까 아줌마가 베개에 얼굴 처박고 으흐으으으 소리를 지르는거야 ㅋㅋ
허리도 부들부들 떨어대는데 엉덩이를 쥐고 피스톤질을 시작했어 .박을때마다 베개 너머로 앙 앙소리를 계속 내는데 엄청 귀여웠음ㅋㅋㅋ
확실히 아줌마랑 마주본채로 하면 아줌마가 계속 물고빨고 온몸으로 껴안고 스킨십을 너무 많이 해서 엄청 흥분해도 에너지를 많이 쓰는 느낌이 있는데
뒤에서 내가 박으면 아줌마는 그냥 엉덩이만 내민채 내 흐름대로 하게되니까 좋더라구 그리고 얼굴 마주안하고 오직 몸만 보니까는 생각보다 큰 엉덩이 움찔대는 항문 그리고 군살없는 허리라인이 여자가 아니라 섹스할 암컷같이 느껴졌음.
격렬하게 박으면서는 엉덩이에 쌔게 치대고
천천히 박으면서는 아줌마 목에 코박고 가슴을 주물러면서 완급조절하는데
본의아니게 네번째 사정이다보니 감각이 좀 둔해져서 생각보다 좀 오래 피스톤질 하다보니
아줌마가 죽을것같아아 라고 말하면서 베개에 침흘리고 엉덩이 부들부들 떨고 정신을 못차리더라고 ㅋㅋㅋ
여튼 막판스퍼트로 열심히 흔들어서 아줌마 엉덩이를 꽉쥐고 안에다가 또 사정을 했음 ㅋㅋ
빼고 보니까 너무 오래박아대서 그런지 살짝 벌어져있더라고. 내 정액 질질 새나오면서 .
아줌마는 허리떨면서 나한테
흐으 너무해 진짜.. 라고 말하는데 ㅋㅋㅋ
엄청 좋았는데 조금만 쉬었다 해주지그랬냐고 해서 조금 미안했음
아줌마가 씻고 나와서 몸닦는데 가슴이랑 엉덩이에 아직 좀 빨간자국이 남아있더라고 .. 오래하면 항상 이러긴했지만ㅋㅋ 아줌마가 넌 너무 만져댄다고 뭐라고 하는데 ㅋㅋ아줌마 몸이 야한걸 어떡해요라고 대꾸했지 ㅋㅋ한숨만 쉬고 아무말도 안하더라 ㅋㅋ
출근해야되서 같이 내려갔다가 차타면서 아줌마가
갔다올게~ 하는거야 ㅋ
오지말고 집에가세요 라고 대답했어
아줌마가 어머머머하면서 내정신좀봐 ㅋㅋ 갈게 ~ 라고 출근하러갔다ㅋㅋ
방에 돌아와서 침대를보니 난리도 아니더라 이불이니 시트니 베개니 물자국으로 엉망이었음ㅋㅋ 다 세탁기에 돌려버리고 겨울이불덮고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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