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아줌마랑섹스했던썰9

2차 가자는데 상태를 보니 피곤해지기전에 집보내야될거같아서 안된다고 탁 자르니까
그럼 오늘 할래?
하면서 뒤에서 껴안는거야 .
가슴으로 등을 꾸우우욱하고 누르는데 순간 꼬추에 피쏠려서 정신 놓을뻔했다가
남편아저씨한테 연락도 안하고 밥먹으러 온거니까 걱정하기전에 빨리 들어가라고 했음ㅋㅋ
그러는데도 손을 내 사타구니로 움직이면서
왜? 나랑 이제 하기 싫어?
라고 취한목소리로 말하니까 존나 꼴리는거야 ㅋㅋㅋ 마지막으로 참고 일단 아저씨한테 전화해보라고 했어 .
그러더니 전화걸고
자기 응 나야 집이야? 도희는? 그래? 응 응 나 언니들이랑 모임있어서 응 언니 집에서 자고 일찍들어갈게 ~ 응~ 사랑해~ 하고 스무스하게 전화 끝내더라.
ㅔ 얼마나 남편분이 쿨하길래 이렇게 쉽게 외박허락하나 싶기도 했다.. 결국 대리불러서 모텔로 갔음 ㅋㅋ
입성하자마자 아줌마랑 찌인하게 키스를 하는데 침이 줄줄 나오더라 ㅋ 그래서 아줌마 침빨아 마시면서 입안으로 혀넣고 계속 입술 물렸음.
아줌마랑 나랑 키스하면서 서로 옷 벗기고 나체로 침대에 앉아서 계속 키스를 했음.
슬슬 참기 어려울정도로 꼬추가 딱딱해져서 먼저 씻고온다고 했음.
욕실에서 샤워기틀고 미리 한발 뽑고 깨끗이 씻고 나와서 아줌마 씻는거 기다렸어 . 솨아아 소리들으면서 사온 콘돔도 꺼내놓고 나도 술때문에 어지러워서 물좀 마셨음.
아줌마가 다 씻고 나와서 물기를 마저닦는데 아줌마 몸매를 쭉 보니까 금방 아래에 또 신호가 가더라고 ㅋㅋ
다 닦아낸 아줌마가 천천히 나한테 걸어와서 밀쳐서 침대에 눕혔어.
그리고 내 위에 올라타서 먼저 나한테 키스를 해줬어 자꾸 침이 흘러내리는데 다 받아 마셨지.
엉덩이에 손 얹고 주물르고 아줌마가 자꾸 움직이면서 유두로 간지럽히니까 풀발기 해서 아줌마 허벅지안에 내 꼬추가 툭툭 닿았어.
한참 키스하다가 아줌마가
가슴으로 해주면 좋겠어? 라고 물어보는거야 . 아니라고 했지 약속했으니까.
근데 아줌마가 슬슬 몸을 내 다리로 옮기면서
너가 좋아하니까 해주고싶어서그래
라면서 가슴을 내 좆에 갖다 대는거야 . 그런말 들으니까 갑자기 아줌마 젖에 닿은것 만으로 쌀것만같았어 ㅋㅋ
하는법 알려주면 해보겠대서 그냥 슴골에 내 꼬추 끼워서 가슴잡고 위아래로 흔들어주면 된다고 했어.
근데 아줌마가 내좆을 자기 몸통을 보게 한 상태에서 가슴으로 감싸면서 이렇게?라고 하는거야 ㅋㅋㅋ
아니 이걸말한게 아닌데 근데 어떻게 가로로도 내 좆이 덮여지더라 ㅋㅋ
당황해가지고 아니 이렇게 말고 이렇게다 알려주다가 자세가 좀 불편하니까 내가 침대에 걸터앉고 아줌마를 무릎꿇린상태에서 하게 됐지.
아 아줌마 젖에 제대로 끼여있는 모습 보이니까 엄청흥분 됐음. 내가 작은편이 아닌데 아줌마 가슴이 너무 크니까 귀두만 뾱 튀어나와있는거야 ㅋㅋ
아줌마가 이제 문질러주면 되냐길래 해달라고 했음. 그래서 아줌마가 자기 젖양쪽으로 잡고 훑듯이 문질러 줬어 ㅋㅋ
나도 젖치기가 첨이라 이렇게하는게 맞나 싶었는데 좆에 가슴살이 꾸욱 눌리면서 문질리면서 방아질을 같은걸 당하니까 아 맞구나 생각했지 ㅋㅋㅋ
손으로 딸쳐주는것보다 훨씬 기분좋았음. 아줌마가 내앞에 무릎꿇고 가슴으로 문질러주면서 싸게 해준다는 상황자체도 정말 꿈만같았어 ㅋㅋ
아줌마가 올려다보면서 어때? 좋아? 하고 물어보는데 아 그때 바로 쌀거같더라.
그래서 이번엔 확실히 쌀거같다고 말했어. 근데 아줌마가 뭘로 받아낼 생각을 안하는지 계속 가슴으로 문질러주는데
결국 아줌마 가슴에 난생첨 느껴보는 만족감과 함께 또다시 엄청 싸버렸음
고작 하루정도 참았다 만나서 한 정사인데 두번째 사정도 처음 아줌마 가슴에 쌌던것만큼 나왔던것같았어 정액이 흘러내려서 아줌마 가슴골에 스며들어가더라
아줌마가 왜이렇게 빨리 쌌냐고 물어보는데 아줌마 가슴이 너무 기분좋아서요라고 정직하게 대답했음ㅋㅋ
아줌마가 웃으면서 그렇게 내가슴이 좋았어? 하고 물어보는데 엄청 좋았어요 고마워요라고 대답해드렸음
아줌마가 우리사이에 뭘 고맙냐고 웃음 ㅋㅋㅋ 나도 말하고나니 웃기더라 ㅋㅋ
아줌마가 한번 더 해볼래?하고 물어보길래 다시 서면 해달라고 했는데
그럼 설때까지 문질러줄게 하고 반쯤 죽은 내 꼬추를 또 가슴에 끼우고 흔들어주더라
작아져서 자꾸 빠지길래 아줌마가 세게 눌러주고 문지르는데 으으 그때 촉감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아줌마가 그렇게 정성으로 내껄 문질러주니까 순식간에 회복해서 또 발기해버렸음 ㅋㅋ
아줌마가 또 열심히 젖을 흔들어주는데 너꺼 너무 딱딱해서 문지르면 가슴 따갑다고 멈췄어. 솔직히 모텔로션 별로 안좋아해서 아줌마 침으로 미끄럽게 해달라고 했음 야동에서 그렇게 했던게 기억났거든 ㅋㅋ.
그래서 아줌마가 자기 가슴골이랑 내 좆에 침흘리면서 발라주는데 존나 야했음. 아줌마가 av배우 같이 보였어 순간 ㅋㅋ
문질문질 하면서 침 다바르니까 다시 열심히 흔들어줬어. 흔들면서 자기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는듯이 고개들어서 날 보는데 그것도 엄청 흥분되더라 .
결국 이번에도 오래 못버티고 아줌마 가슴에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음.
이번에도 움찔움찔하면서 꽤 쏟아냈는데 아줌마 가슴이 침이랑정액 범벅이라 엉망이더라고 ㅋㅋㅋ
아줌마가 이번엔 좀 세게 누르면서 해봤는데 어떠녜 그래서 엄청 좋았다 잘했다고 칭찬해줌 ㅋㅋ
아줌마 더러워졌다고 욕실에서 또 씻고 나와서 껴안고 섹스를 했는데 그날따라 뭔가 아줌마 더 기쁘게 해주고싶어서 애무도 열심히하고 허리도 더 열심히 흔들었다.
아줌마도 엄청 껴안아주고 받아주면서 좋아했는데 아줌마랑 화해하고 아줌마가 날위해 젖치기 해줘서그랬던거 같음. ㅋㅋ
쓰다보니 길어졌네 ㅋㅋ 나도 시간좀 지난일이라서 뒤죽박죽이라 글이 좀 난해하게 쓰인거같은데 이해해줘 ㅋㅋㅋ또 반응 좋으면 글쓰러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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