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후 이야기)
여기 검색 시스템이 좀 이상해서 게시글 누르면 다음페이지가 표시가 안되더라고요
이썰의 처음은
여기 부터입니다. 다른 글을 처음부터 정주행 한다는 댓글보고 알려 드립니다.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70127&sfl=mb_id%2C1&stx=khg114
이후 엄마에게 들켯고 엄마는 나를 불러 사실 여부를 추궁했다,
당연히 싸대기도 맞고 싹싹 빌었는데 당시 시대까진 여자들이 그리 큰 목소리를 낼수 없던 시대였고 엄마는 누나와의 일을 빨리 끝내기만 기다리는거 같았다.
나이들고 생각해보니 엄마입장에선 사촌누나가 피한방울 안섞인 남이고 집안 뒤집어 지는거 보단 그냥 빨리 정리하기만 한다는 생각이였던거 같다.
왜 누나랑 하게된거냐는 엄마의 추궁에 나는 누나가 너 좋아서 내가 졸랏다고 했다.
엄마는 누나를 쌍욕하면서 욕했다. 미친년이 얌전한줄 알았는데 암내 풍기고 다닌다고 욕을 엄청하고
빨리 헤어지라고 하면서 이야기 중간중간에 쳐맞기도 했다.
엄마의 주된 걱정은 1번이 집안에 알려지면 큰일 난다는거와 2번이 내가 공부도 안하고 벌써부터 그런짓 한다는거다.
엄마는 누나 걱정은 안하는거 같았다. 어짜피 엄마 입장에서 사촌누나는 남이니까...
존나 야단맞고 쳐맞는 와중에 전날 누나 만나기로 한 시간이 다가 오고 있었다.
들킨지도 모르고 엄마 출근하기전에 누나가 우리집에 오기로 햇다.
엄마는 오후에 식당에 출근해서 밤에 퇴근한다.
(안녕하세요)
누나가 왔다....
엄마는 당황하면서 그냥 출근한다고 나가버렷다.
엄마가 누나를 안마주치고 그냥 일한다고 가버리고 누나는 엄마에게 들킨걸 모른다...
급하게 옷을 벗기고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었다.
그럼에도 익숙하게 누나는 내 자지를 받아들이고 이내 몸을 꿈틀대기 시작했다.
나는 박으면서 누나의 얼굴을 보니 더이상 누나는 동생이랑 하는거에 죄책감을 느끼는 그런 여자는 아니고 이런 관계를 익숙하게 받아들이는거 같았다.
이방에는 누나 동생은 없다.
섹스를 탐닉하는 어린 남학생과 좀덜 어린 여학생만 있을뿐이다.
(누나가 위로 올라와서 해줘)
누나가 위로 올라와서 박으니까.
(하윽.아아앙 아아앙)
누나는 능숙하게 내 위에서 말을 타고 나는 아래서 자지를 박아올렷다.
아래서 보는 누나의 모습은 너무 애뻣다.
큰 가슴이 출렁 거리면서 말을 타는 모습이 어릴때 봣던 애마 부인 이런 영화의 여자 보다 더 애뻣다.
(누나 너무 애뻐)
(아앙 아앙 아아아앙 앙)
잠시 후 사정을 하고 나서
(헉..헉..)
나도 가뿐 숨을 내쉬고 있엇다.
씨발 들켯단걸 누나한테 머라고 말하지...
누나는 들킨거 알면 수치심에 가출을 하거나 극단적인 자살을 할까 그게 겁낫다.
그리고 더는 못한다는 아쉬움도 몰려왓다.
누나는 정말 좋은 육체였다.
탱탱하고 탄력적인 몸매에 큰가슴은 큰데도 모양이 동그랏고 탄력도 있었다.
이 여자를 놓치고 싶지 않다.
절실하게 그렇게 생각했다.
그 생각이 절실할때 먼가 머리속에 떠올랏다.
밤이 가까이 와서야 누나는 옷을 입고 미리를 다시 손질 했다.
엄마가 올 시간이다...
엄마고 오고 누나는 엄마에게 간단하게 인사하고 누나집으로 돌아갓고 엄마는 누나가 가고 나서 나를 불럿다.
아침에 쳐맞으면서 야단맞든거 2차전을 하려고 부르는데 ㅠㅠ
역시 쌍욕으로 시작해서 한참을 욕을 존나게 먹었다.
엄마도 한참 욕하고 나서 좀 진정을 하고 사건의 내막을 알려는듯 추궁하기 시작햇다.
언제 부터 시작됫냐 관계를 얼마나 했냐.
둘이 사랑하는 사이냐.
이런 이야기를 한참 했다.
나는 좀 축소해서 사실에 가깝게 이야기 했다.
물론 많이 축소했다.
누난 아무 잘못없고 내가 누나 좋아해서 계속 졸라서 하기 시작한거고 섹스는 얼마전부터 했다고 좀 많이 축소해서 이야기 하니
엄마는 좋아하면 안된다고 큰일 난다고 나를 달랫다.
나는 누나랑 봄에 학교 갈때 까지만 만나고 누나는 공부하러 떠나고 그때 완전 헤어질거라고 약속했단 거짓말을 엄마에게 했다.
그러자 엄마는 이내 누나에게 화살을 돌렷다.
미친년이 어쩌고 저쩌고 한참 누나욕을 했다.
그리고 오늘도 관계를 했냐고 물었다.
했다고 하니까 또 한참을 누나 욕을 했다.
미친년이 동생이 하잔다고 하는년이 화냥년이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그때 꼭 헤어지라고 했다....
그때 꼭 헤어지라....
그때 꼭 헤어지라...
이게 무슨말인가.. 그때까진 만나도 된단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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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속으로 빠져드는 미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