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의 아들 과외한 썰 (16)
수수쑥
12
338
5
2시간전
오랜만에 올리네요.
일이 많다보니 생각보다 짬내기 힘드네요.
그리고 현재진행형 아닙니다.
예전에 있었던 일에 양념 90% 버무린 거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재미로 읽어주시길. 실화인지 아닌지 따지면 할말 없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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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주인집 문을 열고 들어갔음.
아줌마가 헐거운 옷차림에
보짓물 흘리면서
내 좃을 기다릴 줄 알았는데.
그날은 아줌마가 식탁에 각잡고 앉아서
평소와 다른 근엄 진지한 표정으로 날 맞음.
문득 아들 성적을 올려야 한다고
진지하게 다그쳤던 그날이 오버랩됨.
풀 죽은 자지로 아줌마 건너편에 앉음.
그런데 아줌마는 나만 째려볼 뿐
한참을 아무말도 안함.
솔직히 무서웠음.
별별 생각이 다 듦.
아저씨한테 들켰나?
아니면 과외를 그만두라는 건가?
혹시 임신했나?
아주 한참 뒤에 아줌마가 입을 뗌.
"왜 그랬어?"
주어 없이 뭔 소린지?
뭘 왜그랬냐는거지?
나는 한동안 말을 할 수 없었음.
그제서야 아줌마가 말을 더 보탬.
"아들한테 사진 왜 보냈어?"
나는 얼굴이 빨개져서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엇음.
아줌마 표정이 너무 냉랭했음.
좃 됐다는 생각에 입도 떼지 못함.
나중에 안 거지만 아줌마가 아들 카톡 우연히 보다가
나랑 아들이 나눈 카톡을 본 것임.
내가 아줌마 보지 사진을 찍고
아줌마랑 같이 본 적이 잇어서 그 사진들이
아줌마 본인 꺼라는 걸 단번에 알았다고 함.
아줌마는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더니
안방으로 휙 들어가 버림.
문이 꽝 하고 닫힘.
순간 나는 마음속으로 갈등이 일었음.
아줌마를 따라 안방으로 들어가야 하나?
아니면 이사 준비를 해야 하나?
어차피 벌어진 일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으로 아줌마가 들어간
안방문을 살포시 엶.
안방문이 열리는 소리륻 들었을텐데도
아줌마는 고개를 돌리지 않고
침대 한편에 팔짱끼고 걸터앉아 있었음.
아줌마 옆에 조금 떨어져서 앉는데도
아줌마는 여전히 고개를 돌리지 않음.
심장이 벌렁벌렁거리면서
이제 이 침대에서는 다시는 아줌마를 따먹지 못하겠지 하는
회한이 들기 시작함.
이제 변명 아닌 변명을 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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