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마지막 글일것 같습니다)
철중이
38
5386
24
2023.02.22 21:46
제글이 재미가 없나봐요.. 댓글 달린거 보면 거의 없는게.
댓글 잘 안달리면 다음부터는 연재 안하겠습니다.
읽는분들도 별로 없고 재미도 없는거 같으니..
두남자 사이에서 고민하는 희선.
점점 답을 찾다...
(희선의 시점에서 적어보겠음)
강우, 동갑애인과 주말동안 섹스.
장,단점이 다르지만 어느하나 택하기 쉽지않다.
그렇다고 둘다 만나기는 힘들거 같고.
일요일 동안 연락없는 강우.
미운감정과, 화나는 감정이 든다.
사무실 도착해서 정리하고 잇는데 강우가 온다.
아직 다른 직원들은 출근 전.
강우가 나에게 오며 웃으며 장난친다.
뭐가그리 좋은걸까?
나에게 와서 장난스럽게 컨디션 좋아보이네? 단백질 먹어서 피부도 좋압ㅎ이고. 라며 장난친다.
난 강우에게 아니거든? 잠 잘 자서 그런다고 대꾸한다.
그러자 강우가 단백질을 두번 먹엇으니 좋은거겠지 천연 단백질이잖아.
그러며 장난친다. 쓸데없는 소리 말고 업무준비나 하라니 웃으면서 업무 준비하는 강우.
그러면서 나에게 커피좀 타달라고 한다 아이스로..
난 강우가 좋아하는 커피취향을 안다. 블랙2잔 + 얼음 한가득.
커피를 주니 강우가 갑자기 자기 책상 옆으로 해서 내 치마 위를 맠진다.
엉덩이 오늘따라 왜이리 튀어나왓냐고..
강우 손을 치우며 하지마. 그러니 강우는 또 고집을 부린다.
아이씨 일로와봐 그러면서 팬티를 갑자기 내리더니 예고도 없이 내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휘젓는다.
어? 오늘은 물이 없네. 그러더니 이내 손이 보지않을 휘젓자 젖는다..
강우는 날 보면서 아시바 걸렌년 바로 나오네. 라며 말한다.
만지니까 나오지 그러며 강우손을 떼어내니 강우가 씩 웃는다.
그러더니 자기 컴퓨터를 보며 업무준비를 하는데.
난 팬티 정리 후 내자리로 돌아와 업무 준비를 한다.
업무 준비를 하는데, 전 직장 동료 (다현)이라고 말하겠다.
다현이 갑자기 연락이온다.
종종 만나서 술 마시는 친구였는데 최근에는 서로 애인이잇는것을 알고 잘 안만낫엇는데 한 두어달 만에 연락이 왓다.
술한잔 하자고. 그런데 다현이만 만나면 피곤한게, 밤새 죽을때까지 먹으려고 해서 술자리를 하면 내가 피곤하다.
간단히 마시자는 말에 나도 알앗다고 하고 약속을 잡으니 동갑애인이 연락이 왓다 회사 잘 도착 햇다고.
동갑애인에게 오늘 저녁에 친구 만난다고 하자 동갑애인이 그럼 같이 저녁에 잠깐 보면 안되냐고 해서 다현에게 물어보니 다현도 좋단다.
남자 잇으면 자기거 아니라도 차라리 더 낫다고...
그렇게 셋이 약속을 잡고 다현은 직장이 거리도 좀 잇고 나보다 늦게 끝나서 시간이 약간 텀이 잇엇다.
동갑애인도 주말에 일을 다 끝내서 그런지 오늘은 일찍 퇴근햇다.
2시간 남짓한 시간. 우리둘은 먼저 만나기로 햇더니 동갑애인이 그럼 모텔갓다가 가자고 한다.
나로써도 좋앗다.. 어제는 처음으로 보지에서 피가 나지 않앗고, 또 섹스를 좋아하는 나니까..
약속은 번화가 쪽이였는데 번화가라 그런지 모텔이 많다.
동갑애인이 나를 데리러 와서 강우에게는 먼저 업무 정리하고 간다고 하니.
왜이리 일찍가냐고 누구 만나냐 묻는다.
눈치빠른 강우... 강우는 진짜 눈치가 빠르긴 하다.
난 아니라고 집에 애기가 삼겹살 먹고싶다 햇는데 남편도 일찍 끝나서 빨리 오라고 해서 그런거라고 하지만 강우는 웃으며 구라치네..
내가 너네 가족 저녁 먹는걸 모르냐? 왜 구라치냐 수상하게.
라며 예측한다..
그도 그럴것이 강우는 나랑 만난지 2년 넘어서 내 패턴을 다 안다.
이내 강우가 됏어 그만 구라치고 가 저녁 먹는다메..라고 한다.
알앗어. 하고 큰길쪽으로 나오자 동갑애인 차가잇다.
동갑애인 차를 타고 모텔로 이동하며 일햇던 얘기를 이런저런 얘기 하다보니 곧 모텔쪽으로 도착한다.
모텔에 주차하고 들어가자 동갑애인은 먼저 씻고 나오고 나보러 씻으라고 한다.
씻고 나오자 동갑애인은 또 키스없이 내 보지를 먼저 빤다.
가슴을 한 5분정도 애무해주고, 이리 저리 빨다가 내 보지쪽으로 내려가 10분정도를 빨아준다.
혀를 돌돌 말아서 보지안을 넣엇다 뺏다를 하고, 또 혀로 내 보지 주변을 핡아주다가 클리를 핡는다.
강하게 올라오는 내 느낌. 난 신음을 내뱉엇다.
아~~~아 자기야. 아 더 더 빨아줘. 그러며 동갑애인 머리를 잡자 동갑애인이 내 다리를 양쪽으로 크게 벌리며 V자를 만들고 혀를 말아서 넣는다.
더 강하게 느낌이 온다... 아~~~아 자기야 아 ~ 아 아 더 더 더 빨아줘 아 아.
하니 동갑애인은 항문부터 클리까지 혀로 핡으며 올라온다.
강우랑 할때는 매번 술을 마시고 섹스를 하지만, 동갑애인은 술을 싫어하기에 술을 안마시고 하는데. 둘다 느낌은 좋다 동갑애인은 애무까지만..
그렇게 보지를 핡고 혀로 넣다가 이내 나에게 올라와 정자세를 한다.
난 키스를 하고싶어 입술을 가까이 다가가니 옆으로 살짝 피하더니 이내 다시 내 다리를 V자로 크게 만든다. 그러더니 엉덩이가 쫙 벌어지자 동갑애인이 자(지)를 넣는다.
또다시 아픈느낌... 너무 깊게 들어왓다.
난 아프지만 참아보려 노력햇다. 동갑애인은 깊게 들어와서 좋은지 아~~소리를 내며 자기 사랑해 라며 자(지)를 넣다뺏다를 반복.
아~~아 ~아 자기야 사랑해 하며 다시한번 키스를 하려하자 또다시 동갑애인은 고개를 살짝 피하며 자기 할거에 집중한다.
이내 아픈게 너무 심해서 내가 아 좀만 좀만 빼서 해줘 라니 동갑애인은 혼자 궁시렁 대다가 살짝 빼서 움직인다.
그 표정을 보는데. 순간 짜증이 치밀엇다.
아 이남자는 자기 감정에만 충실하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살짝 빼고 하는데도 아파서 난 아픔을 참으며 하자 동갑애인이 이내 나를 돌려 뒤치기 자세 하라고 한다.
뒤치기 자세를 하자 바로 넣는데 아프다...
너무 깊게 들어오니 이자세는 진짜 아팟다.
잠깐의 아픔을 참으려 햇으나 너무 아파서 아픈 신음을 내니 동갑애인은 또 짜증을 내더니 좀 움직이다가 나보러 올라오라고 한다.
내가 올라가니 올라가도 아프다.. 살살 넣다 뺏다 자세를 고쳐잡으며 안아픈 자세에서 움직이니 동갑애인이 만족을 못한다.
그러더니 나를 정자세로 눕히고 다시 섹스 하는데.
조금만 넣으니 괜찮지만 쓰라린 느낌이 난다..
그래서 그냥 참고 하는데, 동갑애인이 잠깐 참으라고 한다.
그리고 이내 깊게 내 보지에 넣더니 움직인다.
그러자 다시 아프다... 근데 동갑애인은 아 아~~ 하며 속도를 높히길래 참앗더니 이내 내 보지에 싸기 시작한다...
보지를 조이려 하자 싸고 나더니 뺀다.
그러면서 아 뭐야 또 피나니. 라며 휴지로 자기것을 닦는데.
보니까 피가 낫다.
그러더니 아 진짜. 라며 짜증내며 자기것을 닦고 화장실로 간다.
어이가 없엇고 여기서 정냄이가 확 떨어졌다.
아픈건 난데 왜 자기가?
그런생가각하며 조금 기다리니 동갑애인이 씻고 나왓다.
나는 아무말없이 들어가서 씻고 나오니 옷까지 다 입은 동갑애인.
나도 옷을입고 폰을보자 다현이가 도착해 간다고 톡이왓다.
나가자고 하고 나오는 길에 모텔 주인에게 주차는 좀만 더 하고 좀잇다 2시간정도 후 빼겠다고 하니 알앗다고 한다.
그리고 약속 장소 도착하자 다현이가 잇다.
서로 어색하게 인사 후 삼겹살집 들어가서 고기를 먹는데.
다현이만 술을 잘 마시고, 나는 술을 조금 맞춰주는데 동갑애인은 차때문이 라지만 한잔도 안마신다.
고기와 술을 마시자 어느정도 다 먹어가니 다현이 기분 좋은지 노래방 가자고 한다. 나도 노래방까지만 갓다가 들어가고 싶어 노래방 가니 맥주 두캔, 음료수 한캔 해서 동갑애인이 내려는걸 내가 냇다.
모텔비에 고기값도 냇으니 내가 내는게 맞는거라서..
그렇게 노래를 트로트를 부르고, 좀 놀고 잇는데.
동갑애인이 가봐야 될거 같단다.. 애기때문에.
사실 애기라 해도 중학생,고등학생이라 빨리 안가도 될텐데...
난 이혼한건 확실히 알앗지만, 동거햇다는 여자랑 지금은 헤어졌다고 말햇는데.
살짝 의심이 됏다... 아직도 같이 사는 느낌?
다현이가 가지말고 좀더 놀라고 하는데도 안된다고 간단다..
난 가라고 하고 노래방 문앞까지만 배웅을 하고 동갑애인을 보내고 다현과 노래방에서 한시간반정도? 하고 집에왓다.
집에오자 동갑애인은 잘 갓냐고 어쩌냐고 해서 톡이 왓는데.
이때부터엿을거같다. 톡도 별로 반갑지 않앗고 섹스시 나한테 햇던 행동들 때문에 별로 좋지 않앗다...
이게 5번밖에 되지 않는 섹스 엿는데.
벌써 내 마음은 식어가고 잇엇다...
그때마침 강우가 톡이왓다.
자기 술 마시고 잇는데 친구랑 너도 잘 마시냐며...
내가 집 갓다고 한것을 믿지 않앗던 강우.
그러면서 나 이제 집 왓다고 하니까 강우는 구라치지 마라 벌써 집이냐?
라길래 집에 잇는 시계 사진을 찍어 보내주니 왜그리 일찍 갓냐고..
내가 술 마신다 해서 술생각 없엇는데 자기도 친구 만낫다 라며 톡 온 강우..
적당히 마시고 들어가라 말하자 강우가 그남자 조루냐?
뭐그리 일찍 보내냐 어쩌구 저쩌구 톡을 한다.
남자 없다고 승질 내고 톡을 끝내려 하자 강우가 취햇는지 전화가 왓다.
방에서 몰래 왜 전화햇냐고 받자 강우가.
나 그때 니 폰 봣을때 비번 못푼거 아니다.
풀어서 니꺼 폰 내용 다 봣다고...
라고 말한다. 난 순간 기겁햇다. 그리고 말을 못하고 잇자 강우가.
취햇는지 막욕을 해댄다. 시발 걸레년아 내가 할때 허락 안한것도 아닌데.
또 구라치고 시발 다른남자한테 이제 사귀면서 떡치고 뭐 사랑해?
내 톡 내용을 다 본것이다. 내가 사랑해 라고 햇던것도...
그러면서 욕하는데.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햇다가 나도 이내 너 다른여자랑 섹스 먼저 해놓고 왜그러냐 하자 강우가 끝까지 자기는 안햇는데.
나보러 걸레라느니 시발년이라느니 막욕을 한다.
일단 흥분하지 말고 집 들어가라니까 강우가 다른애랑 떡친다 어쩐다 하길래 그러지말고 들어가고 내일 말하자고 하고 들어가라 햇다.
그런데 흥분 가라앉지 못한 강우가 계속 욕을해서 내가 먼저 끊엇다.
그러니 계속해서 톡으로 욕하는 강우.
나는 강우에게 톡으로 너가 먼저 만난거 안다 그리고 안햇다고 거짓말 해도 너 노래방 다니고 헌팅하고 바다가서 놀고 다 안다 라고 하니까.
그래서 너도 벌리고 다녓냐 걸레년아 시발년아 톡이 계속온다.
너도 햇으면서 난 안되? 그러니 강우가 내가 말햇지?
하지 말라는게 아니고 시발년아. 해도 말하고 하라고.
그래 나 시발 여자랑 섹스 존(나)하고 돌아다녓다.
그러면서 톡을 하는데 순간 짜증이나고 톡을 하기 싫엇다.
톡 하지마라고 답 안한다고 집 잘 들어가라고 톡을 하자 강우가.
계속 톡을 보내는걸 무음모드로 바꾸고 난 애써 폰 안보고 잠을 자려햇다...
댓글 잘 안달리면 다음부터는 연재 안하겠습니다.
읽는분들도 별로 없고 재미도 없는거 같으니..
두남자 사이에서 고민하는 희선.
점점 답을 찾다...
(희선의 시점에서 적어보겠음)
강우, 동갑애인과 주말동안 섹스.
장,단점이 다르지만 어느하나 택하기 쉽지않다.
그렇다고 둘다 만나기는 힘들거 같고.
일요일 동안 연락없는 강우.
미운감정과, 화나는 감정이 든다.
사무실 도착해서 정리하고 잇는데 강우가 온다.
아직 다른 직원들은 출근 전.
강우가 나에게 오며 웃으며 장난친다.
뭐가그리 좋은걸까?
나에게 와서 장난스럽게 컨디션 좋아보이네? 단백질 먹어서 피부도 좋압ㅎ이고. 라며 장난친다.
난 강우에게 아니거든? 잠 잘 자서 그런다고 대꾸한다.
그러자 강우가 단백질을 두번 먹엇으니 좋은거겠지 천연 단백질이잖아.
그러며 장난친다. 쓸데없는 소리 말고 업무준비나 하라니 웃으면서 업무 준비하는 강우.
그러면서 나에게 커피좀 타달라고 한다 아이스로..
난 강우가 좋아하는 커피취향을 안다. 블랙2잔 + 얼음 한가득.
커피를 주니 강우가 갑자기 자기 책상 옆으로 해서 내 치마 위를 맠진다.
엉덩이 오늘따라 왜이리 튀어나왓냐고..
강우 손을 치우며 하지마. 그러니 강우는 또 고집을 부린다.
아이씨 일로와봐 그러면서 팬티를 갑자기 내리더니 예고도 없이 내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휘젓는다.
어? 오늘은 물이 없네. 그러더니 이내 손이 보지않을 휘젓자 젖는다..
강우는 날 보면서 아시바 걸렌년 바로 나오네. 라며 말한다.
만지니까 나오지 그러며 강우손을 떼어내니 강우가 씩 웃는다.
그러더니 자기 컴퓨터를 보며 업무준비를 하는데.
난 팬티 정리 후 내자리로 돌아와 업무 준비를 한다.
업무 준비를 하는데, 전 직장 동료 (다현)이라고 말하겠다.
다현이 갑자기 연락이온다.
종종 만나서 술 마시는 친구였는데 최근에는 서로 애인이잇는것을 알고 잘 안만낫엇는데 한 두어달 만에 연락이 왓다.
술한잔 하자고. 그런데 다현이만 만나면 피곤한게, 밤새 죽을때까지 먹으려고 해서 술자리를 하면 내가 피곤하다.
간단히 마시자는 말에 나도 알앗다고 하고 약속을 잡으니 동갑애인이 연락이 왓다 회사 잘 도착 햇다고.
동갑애인에게 오늘 저녁에 친구 만난다고 하자 동갑애인이 그럼 같이 저녁에 잠깐 보면 안되냐고 해서 다현에게 물어보니 다현도 좋단다.
남자 잇으면 자기거 아니라도 차라리 더 낫다고...
그렇게 셋이 약속을 잡고 다현은 직장이 거리도 좀 잇고 나보다 늦게 끝나서 시간이 약간 텀이 잇엇다.
동갑애인도 주말에 일을 다 끝내서 그런지 오늘은 일찍 퇴근햇다.
2시간 남짓한 시간. 우리둘은 먼저 만나기로 햇더니 동갑애인이 그럼 모텔갓다가 가자고 한다.
나로써도 좋앗다.. 어제는 처음으로 보지에서 피가 나지 않앗고, 또 섹스를 좋아하는 나니까..
약속은 번화가 쪽이였는데 번화가라 그런지 모텔이 많다.
동갑애인이 나를 데리러 와서 강우에게는 먼저 업무 정리하고 간다고 하니.
왜이리 일찍가냐고 누구 만나냐 묻는다.
눈치빠른 강우... 강우는 진짜 눈치가 빠르긴 하다.
난 아니라고 집에 애기가 삼겹살 먹고싶다 햇는데 남편도 일찍 끝나서 빨리 오라고 해서 그런거라고 하지만 강우는 웃으며 구라치네..
내가 너네 가족 저녁 먹는걸 모르냐? 왜 구라치냐 수상하게.
라며 예측한다..
그도 그럴것이 강우는 나랑 만난지 2년 넘어서 내 패턴을 다 안다.
이내 강우가 됏어 그만 구라치고 가 저녁 먹는다메..라고 한다.
알앗어. 하고 큰길쪽으로 나오자 동갑애인 차가잇다.
동갑애인 차를 타고 모텔로 이동하며 일햇던 얘기를 이런저런 얘기 하다보니 곧 모텔쪽으로 도착한다.
모텔에 주차하고 들어가자 동갑애인은 먼저 씻고 나오고 나보러 씻으라고 한다.
씻고 나오자 동갑애인은 또 키스없이 내 보지를 먼저 빤다.
가슴을 한 5분정도 애무해주고, 이리 저리 빨다가 내 보지쪽으로 내려가 10분정도를 빨아준다.
혀를 돌돌 말아서 보지안을 넣엇다 뺏다를 하고, 또 혀로 내 보지 주변을 핡아주다가 클리를 핡는다.
강하게 올라오는 내 느낌. 난 신음을 내뱉엇다.
아~~~아 자기야. 아 더 더 빨아줘. 그러며 동갑애인 머리를 잡자 동갑애인이 내 다리를 양쪽으로 크게 벌리며 V자를 만들고 혀를 말아서 넣는다.
더 강하게 느낌이 온다... 아~~~아 자기야 아 ~ 아 아 더 더 더 빨아줘 아 아.
하니 동갑애인은 항문부터 클리까지 혀로 핡으며 올라온다.
강우랑 할때는 매번 술을 마시고 섹스를 하지만, 동갑애인은 술을 싫어하기에 술을 안마시고 하는데. 둘다 느낌은 좋다 동갑애인은 애무까지만..
그렇게 보지를 핡고 혀로 넣다가 이내 나에게 올라와 정자세를 한다.
난 키스를 하고싶어 입술을 가까이 다가가니 옆으로 살짝 피하더니 이내 다시 내 다리를 V자로 크게 만든다. 그러더니 엉덩이가 쫙 벌어지자 동갑애인이 자(지)를 넣는다.
또다시 아픈느낌... 너무 깊게 들어왓다.
난 아프지만 참아보려 노력햇다. 동갑애인은 깊게 들어와서 좋은지 아~~소리를 내며 자기 사랑해 라며 자(지)를 넣다뺏다를 반복.
아~~아 ~아 자기야 사랑해 하며 다시한번 키스를 하려하자 또다시 동갑애인은 고개를 살짝 피하며 자기 할거에 집중한다.
이내 아픈게 너무 심해서 내가 아 좀만 좀만 빼서 해줘 라니 동갑애인은 혼자 궁시렁 대다가 살짝 빼서 움직인다.
그 표정을 보는데. 순간 짜증이 치밀엇다.
아 이남자는 자기 감정에만 충실하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살짝 빼고 하는데도 아파서 난 아픔을 참으며 하자 동갑애인이 이내 나를 돌려 뒤치기 자세 하라고 한다.
뒤치기 자세를 하자 바로 넣는데 아프다...
너무 깊게 들어오니 이자세는 진짜 아팟다.
잠깐의 아픔을 참으려 햇으나 너무 아파서 아픈 신음을 내니 동갑애인은 또 짜증을 내더니 좀 움직이다가 나보러 올라오라고 한다.
내가 올라가니 올라가도 아프다.. 살살 넣다 뺏다 자세를 고쳐잡으며 안아픈 자세에서 움직이니 동갑애인이 만족을 못한다.
그러더니 나를 정자세로 눕히고 다시 섹스 하는데.
조금만 넣으니 괜찮지만 쓰라린 느낌이 난다..
그래서 그냥 참고 하는데, 동갑애인이 잠깐 참으라고 한다.
그리고 이내 깊게 내 보지에 넣더니 움직인다.
그러자 다시 아프다... 근데 동갑애인은 아 아~~ 하며 속도를 높히길래 참앗더니 이내 내 보지에 싸기 시작한다...
보지를 조이려 하자 싸고 나더니 뺀다.
그러면서 아 뭐야 또 피나니. 라며 휴지로 자기것을 닦는데.
보니까 피가 낫다.
그러더니 아 진짜. 라며 짜증내며 자기것을 닦고 화장실로 간다.
어이가 없엇고 여기서 정냄이가 확 떨어졌다.
아픈건 난데 왜 자기가?
그런생가각하며 조금 기다리니 동갑애인이 씻고 나왓다.
나는 아무말없이 들어가서 씻고 나오니 옷까지 다 입은 동갑애인.
나도 옷을입고 폰을보자 다현이가 도착해 간다고 톡이왓다.
나가자고 하고 나오는 길에 모텔 주인에게 주차는 좀만 더 하고 좀잇다 2시간정도 후 빼겠다고 하니 알앗다고 한다.
그리고 약속 장소 도착하자 다현이가 잇다.
서로 어색하게 인사 후 삼겹살집 들어가서 고기를 먹는데.
다현이만 술을 잘 마시고, 나는 술을 조금 맞춰주는데 동갑애인은 차때문이 라지만 한잔도 안마신다.
고기와 술을 마시자 어느정도 다 먹어가니 다현이 기분 좋은지 노래방 가자고 한다. 나도 노래방까지만 갓다가 들어가고 싶어 노래방 가니 맥주 두캔, 음료수 한캔 해서 동갑애인이 내려는걸 내가 냇다.
모텔비에 고기값도 냇으니 내가 내는게 맞는거라서..
그렇게 노래를 트로트를 부르고, 좀 놀고 잇는데.
동갑애인이 가봐야 될거 같단다.. 애기때문에.
사실 애기라 해도 중학생,고등학생이라 빨리 안가도 될텐데...
난 이혼한건 확실히 알앗지만, 동거햇다는 여자랑 지금은 헤어졌다고 말햇는데.
살짝 의심이 됏다... 아직도 같이 사는 느낌?
다현이가 가지말고 좀더 놀라고 하는데도 안된다고 간단다..
난 가라고 하고 노래방 문앞까지만 배웅을 하고 동갑애인을 보내고 다현과 노래방에서 한시간반정도? 하고 집에왓다.
집에오자 동갑애인은 잘 갓냐고 어쩌냐고 해서 톡이 왓는데.
이때부터엿을거같다. 톡도 별로 반갑지 않앗고 섹스시 나한테 햇던 행동들 때문에 별로 좋지 않앗다...
이게 5번밖에 되지 않는 섹스 엿는데.
벌써 내 마음은 식어가고 잇엇다...
그때마침 강우가 톡이왓다.
자기 술 마시고 잇는데 친구랑 너도 잘 마시냐며...
내가 집 갓다고 한것을 믿지 않앗던 강우.
그러면서 나 이제 집 왓다고 하니까 강우는 구라치지 마라 벌써 집이냐?
라길래 집에 잇는 시계 사진을 찍어 보내주니 왜그리 일찍 갓냐고..
내가 술 마신다 해서 술생각 없엇는데 자기도 친구 만낫다 라며 톡 온 강우..
적당히 마시고 들어가라 말하자 강우가 그남자 조루냐?
뭐그리 일찍 보내냐 어쩌구 저쩌구 톡을 한다.
남자 없다고 승질 내고 톡을 끝내려 하자 강우가 취햇는지 전화가 왓다.
방에서 몰래 왜 전화햇냐고 받자 강우가.
나 그때 니 폰 봣을때 비번 못푼거 아니다.
풀어서 니꺼 폰 내용 다 봣다고...
라고 말한다. 난 순간 기겁햇다. 그리고 말을 못하고 잇자 강우가.
취햇는지 막욕을 해댄다. 시발 걸레년아 내가 할때 허락 안한것도 아닌데.
또 구라치고 시발 다른남자한테 이제 사귀면서 떡치고 뭐 사랑해?
내 톡 내용을 다 본것이다. 내가 사랑해 라고 햇던것도...
그러면서 욕하는데.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햇다가 나도 이내 너 다른여자랑 섹스 먼저 해놓고 왜그러냐 하자 강우가 끝까지 자기는 안햇는데.
나보러 걸레라느니 시발년이라느니 막욕을 한다.
일단 흥분하지 말고 집 들어가라니까 강우가 다른애랑 떡친다 어쩐다 하길래 그러지말고 들어가고 내일 말하자고 하고 들어가라 햇다.
그런데 흥분 가라앉지 못한 강우가 계속 욕을해서 내가 먼저 끊엇다.
그러니 계속해서 톡으로 욕하는 강우.
나는 강우에게 톡으로 너가 먼저 만난거 안다 그리고 안햇다고 거짓말 해도 너 노래방 다니고 헌팅하고 바다가서 놀고 다 안다 라고 하니까.
그래서 너도 벌리고 다녓냐 걸레년아 시발년아 톡이 계속온다.
너도 햇으면서 난 안되? 그러니 강우가 내가 말햇지?
하지 말라는게 아니고 시발년아. 해도 말하고 하라고.
그래 나 시발 여자랑 섹스 존(나)하고 돌아다녓다.
그러면서 톡을 하는데 순간 짜증이나고 톡을 하기 싫엇다.
톡 하지마라고 답 안한다고 집 잘 들어가라고 톡을 하자 강우가.
계속 톡을 보내는걸 무음모드로 바꾸고 난 애써 폰 안보고 잠을 자려햇다...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마지막 글일것 같습니다)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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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8 Comments
대작이네요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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