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1-2(20살차이나는 줌마)
철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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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13:21
이줌마가 전 남자친구랑 섹스했던 얘기야.
나랑 만나는 초반 전 애인이랑 몇년된 애인이 있었고, 한달반?두달 정도를 그 애인과 나 동시에 만낫어.
그 애인과는 쉬는날마다 색스하는게 당연했고 만나지 않거나 하면 의심을 심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안만날수가 없어.
그래서 두번쩨는 나도 궁금햇고 내 성향이 좀 틀린걸 알앗지.
그남자의 분신을 몸에 받고 계단 올라왓을때가 내가 제일 사랑스럽기? 느꼇던 때같어. 생각해보면.
계단 올라올때 몸에는 그남자랑 두번하고 이곳저곳 다 빨리고 두번이나 모에 받고 왓는데. 그러고 나 보러오라고 햇다고 또 나 보러오고.
수줍게 웃을때 그때 처음으로 심쿵 햇던거 같아.
그리고 나랑 섹스를 햇지만...
그뒤 얘기는 이제 이 줌마가 쉬는날이고 그전날 미리 말햇지.
내일 그남자 만날텐데 괜찮냐 진짜.
난 당연히 괜찮다고 했고 그럼 연락 안되니까 이해해 달라길래 알앗다고 하고.
기다렸어. 오전 10시좀 넘어서 그남자 만나러가 톡이오고 6시간정도 지날때까지 연락 없는데.
무슨 자세로 할까 오늘은 그남자 분신을 몇번을 밑으로 받을까 하면서 생각하니 일이 잘 잡히지 않은거야.
그상태서 7시감 좀 되기전 이제 집에가 라고 연락 오더라고.
그래서 알앗다고 하고 기다렸더니 집 도착해서 톡 오더라고.
집왓어. 그래서 상황을 얘기해 달라고 햇지.
그러니까 처음에는 뭘 얘기해주냐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아 내가 허락한 이유 알지않냐. 나 너무 꼴린다 얘기해줘라 햇더니.
그남자 차타고 모텔로 이동 하는데 이동하면서 그남자가 허벅지 만지고 밑에 만지고 하더래.
그래서 원래 그렇게 햇으니 그냥 가만 잇엇는데. 서로 사이가 좋을때는 이 줌마가 차타고 이동하면 거의 항상 그 애인거를 빨아 줫나봐.
그런데 이번에는 빨아주지 않으니 살짝 좀 눈치를 챗데. 그전에도 몇번 헤어지려고 진짜 헤어지자고 하면 항상 매달리고 잡고 하던 시기라 이남자도 좀 느낌이 이상했던거지.
그래서 모텔 들어가기 전에 소주랑 안주거리 사서 모텔 들어가니까.
들어가자마자 이남자가 씻기도 전에 키스를 하더래.
그래서 키스를 받아주다가 침대 서로 앉고 계속 키스를 이어갓지.
그러다 남자가 이줌마 옷을 다 벗겨주고, 바로 이줌마한티 보빨을 햇데.
그러니까 이줌마도 그때는 보빨 당하니까 흥분이 조금 되더래.
그상태서 보빨 좀 15분? 이남자는 애무를 오래한데.
하고 가슴으로 올라와서 키스하고, 좀 정리되서 티비틀고 서로 티비 보면서 잠깐 쉬엇데.
그러면서 사온 소주도 좀 마시고 안주 먹으면서 잇는데.
다시 이남자가 키스를 하고 69자세로 돌더래.
원래 서로 69자세를 많이 한다고 하긴 햇거든.
남자가 밑에 잇고 줌마가 위로 올라가서 69자세 좀 하다가 남자가 정자세로 놓더니 꽃기 시작.
꽃으면서 자기야 사랑해 라면서 남자가 강강으로 하는데.
이줌마는 그 애인한테 마음이 떠난 상태라 좀 남자가 불쌍해 보이기도 하는데 사랑하는 감정이 아예 안나오니까 사랑한다는 말이 안나오더래.
그래서 이남자가 더 집착하면서 자기 사랑해 하면서 키스하고 귀빨면서 가슴 만지면서 계속 말하더래. 자기도 나 사랑하냐고.
안한다고 하면 이 남자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까 그냥 사랑해 라고 대답해줬데. 그러니까 남자가 강강강 하면서 꽃고 아줌마는 맞춰서 신음을 내줫데.
아 아 아 좋아 아 아 자기 그러면 남자가 흥분해서 빨리 싸니까...
이 걸래년 아 생각하니까 먹고싶어지네 또 아.
정자세로 섹스 하다가 이 두 사람이 자주 하는 자세가.
정자세 후 이제 아줌마를 일으켜 세워서 서로 앉은 상태로 얼굴 마주보고 키스하면서 서로 흔드는 그런 자세를 자주햇데.
그래서 남자가 줌마 일으키고 키스하고 서로 마주보면서 꽃앗데.
그러면서 남자가 흥분해서 좀 쎄게 흔들고 줌마도 거기 맞춰서 허리 움직이면서 키스 하다가 계속 남자가 사랑해 너랑 못헤어져 어쩌구 하는데 그때는 짜증이 나기도 하고 내생각도 나기 시작햇데.
그러다가 남자가 이줌마 뒤로 눕히게 하고 뒤치기 하면서 1차전 마무리.
근데 이 줌마는 남자가 싸고나면 꼭 하는 버릇이 잇어.
남자를 더 흥분 시키려고 싸고나면 남자 똘똘이를 다시 입에 가져가서 남은 물을 다 빼고 손으로 흔들고 마무리를 해주거든?
그래서 그렇게 해주는데 자기말로는 거짓말 아니고 진짜 좋은 느낌이 없엇데
그래서 1차전 마무리하고 씻고 나와서 서로 티비면서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고.
2차전 햇는데. 뭐 1차전이랑 비슷하게 해서 따로 더 쓸말은 없다고 해서 그냥 그대로 끝.
근데 이걸 카톡으로 얘기 듣는데 진짜 너무 꼴리는거야..
이건 섹스 느낌이랑 다른느낌. 그래서 아 너무 꼴린다 너도 좋앗지?
그러니까 아니 진짜 안좋아 이제 하기싫어 너랑만 하고싶다니까.
그러길래 구라치지마 너 물 나왓을거 아니야.
그러니까 물은 나왓지. 그러길래 거봐 그럼 좋은거였네 라고 장난치니까.
이줌마가 아니라고 만져서 나오는거랑 좋아서 나오는거랑 다르데..
그래서 내 꼴린 사진 찍어서 보내니까 이줌마가.
넌 진짜 변태야. 그러길래 왜 그래서 싫어? 내가 변태라서?
그러니까 이상해. 하면서 웃는 이모티콘 보내길래
너도 좋잖아 그러니까 그냥 웃고 카톡 대화는 이제 일상으로 마무리...
여기까지가 나랑 만나는 초기 다른남자한테 밑에 벌힌 줌마 3번쩨 얘기야.
이 다음편은 바로 다음날 내가 너무 꼴려서 출근을 좀 일찍하고 아침에 한 얘기를 적어볼게.
너무 못참겠엇거든...
나랑 만나는 초반 전 애인이랑 몇년된 애인이 있었고, 한달반?두달 정도를 그 애인과 나 동시에 만낫어.
그 애인과는 쉬는날마다 색스하는게 당연했고 만나지 않거나 하면 의심을 심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안만날수가 없어.
그래서 두번쩨는 나도 궁금햇고 내 성향이 좀 틀린걸 알앗지.
그남자의 분신을 몸에 받고 계단 올라왓을때가 내가 제일 사랑스럽기? 느꼇던 때같어. 생각해보면.
계단 올라올때 몸에는 그남자랑 두번하고 이곳저곳 다 빨리고 두번이나 모에 받고 왓는데. 그러고 나 보러오라고 햇다고 또 나 보러오고.
수줍게 웃을때 그때 처음으로 심쿵 햇던거 같아.
그리고 나랑 섹스를 햇지만...
그뒤 얘기는 이제 이 줌마가 쉬는날이고 그전날 미리 말햇지.
내일 그남자 만날텐데 괜찮냐 진짜.
난 당연히 괜찮다고 했고 그럼 연락 안되니까 이해해 달라길래 알앗다고 하고.
기다렸어. 오전 10시좀 넘어서 그남자 만나러가 톡이오고 6시간정도 지날때까지 연락 없는데.
무슨 자세로 할까 오늘은 그남자 분신을 몇번을 밑으로 받을까 하면서 생각하니 일이 잘 잡히지 않은거야.
그상태서 7시감 좀 되기전 이제 집에가 라고 연락 오더라고.
그래서 알앗다고 하고 기다렸더니 집 도착해서 톡 오더라고.
집왓어. 그래서 상황을 얘기해 달라고 햇지.
그러니까 처음에는 뭘 얘기해주냐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아 내가 허락한 이유 알지않냐. 나 너무 꼴린다 얘기해줘라 햇더니.
그남자 차타고 모텔로 이동 하는데 이동하면서 그남자가 허벅지 만지고 밑에 만지고 하더래.
그래서 원래 그렇게 햇으니 그냥 가만 잇엇는데. 서로 사이가 좋을때는 이 줌마가 차타고 이동하면 거의 항상 그 애인거를 빨아 줫나봐.
그런데 이번에는 빨아주지 않으니 살짝 좀 눈치를 챗데. 그전에도 몇번 헤어지려고 진짜 헤어지자고 하면 항상 매달리고 잡고 하던 시기라 이남자도 좀 느낌이 이상했던거지.
그래서 모텔 들어가기 전에 소주랑 안주거리 사서 모텔 들어가니까.
들어가자마자 이남자가 씻기도 전에 키스를 하더래.
그래서 키스를 받아주다가 침대 서로 앉고 계속 키스를 이어갓지.
그러다 남자가 이줌마 옷을 다 벗겨주고, 바로 이줌마한티 보빨을 햇데.
그러니까 이줌마도 그때는 보빨 당하니까 흥분이 조금 되더래.
그상태서 보빨 좀 15분? 이남자는 애무를 오래한데.
하고 가슴으로 올라와서 키스하고, 좀 정리되서 티비틀고 서로 티비 보면서 잠깐 쉬엇데.
그러면서 사온 소주도 좀 마시고 안주 먹으면서 잇는데.
다시 이남자가 키스를 하고 69자세로 돌더래.
원래 서로 69자세를 많이 한다고 하긴 햇거든.
남자가 밑에 잇고 줌마가 위로 올라가서 69자세 좀 하다가 남자가 정자세로 놓더니 꽃기 시작.
꽃으면서 자기야 사랑해 라면서 남자가 강강으로 하는데.
이줌마는 그 애인한테 마음이 떠난 상태라 좀 남자가 불쌍해 보이기도 하는데 사랑하는 감정이 아예 안나오니까 사랑한다는 말이 안나오더래.
그래서 이남자가 더 집착하면서 자기 사랑해 하면서 키스하고 귀빨면서 가슴 만지면서 계속 말하더래. 자기도 나 사랑하냐고.
안한다고 하면 이 남자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까 그냥 사랑해 라고 대답해줬데. 그러니까 남자가 강강강 하면서 꽃고 아줌마는 맞춰서 신음을 내줫데.
아 아 아 좋아 아 아 자기 그러면 남자가 흥분해서 빨리 싸니까...
이 걸래년 아 생각하니까 먹고싶어지네 또 아.
정자세로 섹스 하다가 이 두 사람이 자주 하는 자세가.
정자세 후 이제 아줌마를 일으켜 세워서 서로 앉은 상태로 얼굴 마주보고 키스하면서 서로 흔드는 그런 자세를 자주햇데.
그래서 남자가 줌마 일으키고 키스하고 서로 마주보면서 꽃앗데.
그러면서 남자가 흥분해서 좀 쎄게 흔들고 줌마도 거기 맞춰서 허리 움직이면서 키스 하다가 계속 남자가 사랑해 너랑 못헤어져 어쩌구 하는데 그때는 짜증이 나기도 하고 내생각도 나기 시작햇데.
그러다가 남자가 이줌마 뒤로 눕히게 하고 뒤치기 하면서 1차전 마무리.
근데 이 줌마는 남자가 싸고나면 꼭 하는 버릇이 잇어.
남자를 더 흥분 시키려고 싸고나면 남자 똘똘이를 다시 입에 가져가서 남은 물을 다 빼고 손으로 흔들고 마무리를 해주거든?
그래서 그렇게 해주는데 자기말로는 거짓말 아니고 진짜 좋은 느낌이 없엇데
그래서 1차전 마무리하고 씻고 나와서 서로 티비면서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고.
2차전 햇는데. 뭐 1차전이랑 비슷하게 해서 따로 더 쓸말은 없다고 해서 그냥 그대로 끝.
근데 이걸 카톡으로 얘기 듣는데 진짜 너무 꼴리는거야..
이건 섹스 느낌이랑 다른느낌. 그래서 아 너무 꼴린다 너도 좋앗지?
그러니까 아니 진짜 안좋아 이제 하기싫어 너랑만 하고싶다니까.
그러길래 구라치지마 너 물 나왓을거 아니야.
그러니까 물은 나왓지. 그러길래 거봐 그럼 좋은거였네 라고 장난치니까.
이줌마가 아니라고 만져서 나오는거랑 좋아서 나오는거랑 다르데..
그래서 내 꼴린 사진 찍어서 보내니까 이줌마가.
넌 진짜 변태야. 그러길래 왜 그래서 싫어? 내가 변태라서?
그러니까 이상해. 하면서 웃는 이모티콘 보내길래
너도 좋잖아 그러니까 그냥 웃고 카톡 대화는 이제 일상으로 마무리...
여기까지가 나랑 만나는 초기 다른남자한테 밑에 벌힌 줌마 3번쩨 얘기야.
이 다음편은 바로 다음날 내가 너무 꼴려서 출근을 좀 일찍하고 아침에 한 얘기를 적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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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1-2(20살차이나는 줌마)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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