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30(20상연상줌마)
철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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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09:25
우리 영상도 보고, 야동도 보고..
희선과 섹스1차전을 끝낸 후.
같이 우리가 찍은 영상을 보고 잇엇다.
희선은 처음에는 싫어하더니 이내 영상을 조금씩 보더니.
민망하다며 끄라고 햇다. 난 그런 희선의 말을 무시하고 아 봐봐 하면서.
우리가 섹스하는 영상을 보며 내가 집에서 이거 틀엇을때 받앗던 느낌 등을 설명하면서 보게햇다.
나 집에 잇으면서 너 시발 당장 꽃고 싶을때 못 꽃으면 짜증나는거 알지?
그럴때 이거보면서 참어 시발. 딸딸이 치고 싶은데도 안치면서.
그러니 희선은 딸딸이처 그럼 이라길래.
화가 살짝 나면서 뭐 시발? 내가 니 남편이냐?
딸딸이 치라고 그러게? 남편이 친다고 나까지 치라고 그래?
시발 오래 만낫다고 미쳤나 라며 화를내니.
희선은 그럼 어떻게 내가 바로 못나와서 못풀어 주는데. 라길래.
다음에 더 잘 풀어준다고 하면되지 시발 딸딸이를 치라그래.
그러니 너 하고싶을때 해야되잖아 그래서 그랫지 라길래.
닥처 시발 짜증나니까. 영상이나 봐 라고하고 영상을 같이보는데 금새 짜증이 풀렷다.
희선은 민망해서인지 보는둥 마는둥 하길래 팔배게를 해주면서 희선 얼굴근처에 폰을 두고 보게햇다.
같이 보는데 희선이 내 자(지)빠는 모습은 뒷모습으로 보이길래.
아 시발 내가 괜히 하는말 아니지? 니 엉덩이 봐 시발 툭 튀어나와가지고 옆으로도 퍼진거. 근데 시발 보지 구멍이 어떻게 30년 가까이 섹스햇으면서 이렇게 작냐? 너도 니 보지 자세히는 처음보지?
그러니까 희선이 그렇지. 라며 보기 살짝 보더니.
민망한지 별말 안한다. 난 와 시발 보지구녕 진짜 작은거봐.
명기라니까 시발년. 이러니 한번 니 먹으면 정신 못차리고 남자들이 못떠나지.
(사실 그랫다.희선이 총 남자를 7명정도 만낫는데. 그동안 먼저 차인적은 단 한번도 없엇다. 희선이 말이지만 거짓말 같지는 않은게 이별을 내가 꼬치꼬치 캐물어서 상세히 말해주기도 햇고, 어차피 떠난사람에 대해서 거짓말로 자기를 치켜세우려 차이지 않앗다고 할만한 애는 아니다.)
이렇게 말하니 희선이 웃으면서 전전 애인이 그랫다니까 맨날 내 보지 빨아주면서 자세히 보는데. 볼때마다 이쁘다고 하고 자기가 평생 살면서 야동이랑 섹스 햇던 여자들 중에 보지가 제일 이쁘다고 햇다고.
그래서 왜 그 시발놈 생각나냐?
그러니 희선이 아니 그렇다고.
라길래 아 시발년 아주 이제 대놓고 딸치라 전전애인 말하고.
아주 지(랄)을 하네. 라니 살짝 웃으며 그래도 지금은 너하고만 섹스 하잖아.
라길래 집에서 남편하고도 좀 해. 내가 하면 더 좋아하는거 알면서 왜 안하냐?
라니 희선이 아 싫다고. 라길래 도대체 왜? 너 지난번 나한테 보내준 영상에서는 좋아하는거 같더만.
그러니 아 싫어 연기 하는거지. 나도 너만큼 냄새 민감한데 냄새도 좀 나고 별로 좋은 느낌이 안든다고. 라길래.
너 영상에서는 신음 나오고 하던데 그거 자세히 들으면 진짜던데.
거짓말이면 나랑 할때도 구라 아니냐?
그러니 아니 남편이 보지 빨아줄때는 좋아. 괜찮은데.
막상 넣으면 빨리싸잖아. 내가 오르기도 전에.
그런거 때문에 익숙해져서 인지 싫어.
라길래 지(랄)을 하네 아주 시발 걸레년이.
그래서 밖에서 나한테 벌리고 다니냐 걸레년아?
라니까 희선도 같이 욕한다.
아 욕좀 작작해 미친 시발놈아. 너도 섹스 많이햇으면서 왜그래.
라길래 누가 싫어서 그러냐? 좋아서 그래 니가 그동안 보지 많이 벌리고 다닌게. 난 여자가 남자한테 잘벌리고 다니는게 좋다니까?
라니 희선이 미친놈 진짜 특이해.
라길래 알아 걸레년아.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야동을 다시 보고 잇는데 희선이 나 자(지)를 슬슬슬 더 빨리 만지는게 이상해서 너 시발 밑에 또 나왓지?
라니까 희선이 아니? 라길래 지(랄) 이상한데?
하며 희선의 보지를 만지니 물이 흥건하다.
아이시발아 봐봐 내가 나 표정이랑 딱 움직임 보면 안다니까.
라니 희선이 웃으며 아 아까 니가 쌋잖아. 라길래.
너 욕실서 닦고 나왓잖아 시발아 개소리야.
라니 희선이 아 이정도는 여자들 다 나와잇어 원래.
라길래 내가 시발 한두명 해보냐? 너랑 한두번 해봐?
뭘 이래 시발아 구라치고 잇어. 그리고 내가 싫다는것도 아니고.
니 물 이렇게 많은게 좋다는데 왜 구라야 시발아.
하며 보지를 손바닥으로 클리를 고정하고 막 움직였다.
그러니 희선이 아 아퍼. 라길래 그래? 하고 살살 만지니 내자(지)를 움켜 쥐며 신음을 낸다. 얕은 신음으로 아~~후 으으응. 아. 하는데 내가 손을 멈추고 영상을 맨 마지막 부분으로 돌렷다.
마지막 부분은 내가 희선을 눕혀놓고 허리를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지를 보려고 속도를 높이기 시작할때.
난 내가 느린줄 알앗다. 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그러나 영상을 보니 야동에서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는 남자들보다 좀더 빨라보면 빨라 보였지 느리지가 않앗다.
난 내가 잘못본건가 싶어 어? 나 생각보다 허리 빠르게 움직이네.
하니 희선이 영상 보더니. 그런가? 라길래.
봐봐 허리 나 내가 이상한가? 빠른거 같은데 다른 야동보다.
라니 희선이. 영상 보더니. 어 그러네. 빠르네 하며 웃는다.
이시발 아니야? 라니 희선이 맞다 햇잖아 왜.
라길래 그럼 재대로 말하던가 하면서 옆에잇는 맥주를 마셧다.
희선과 맥주를 마시고 우리가 섹스한 영상은 끄고 티비를 다시 보니.
성인채널에서 바람난유부녀 밀착취재? 라는 일본 영상이 나오고 잇엇는데.
아줌마들이 나이가 진짜 잇어 보이는 가슴이엿다.
아줌마 아저씨들이 섹스 하는데 아저씨들은 할아버지 수준.
나랑 희선은 그 영상을 보면서 말이 없엇고, 난 팔배게를 해주고 잇고 희선은 나한테 안겨서 그 영상을 보다가 난 살짝 잠이 들엇다.
(난 원래 친구들이나 다른 여자들이랑 잠을자면 모텔,펜션,친구집 안가리고 잠을 깊게 못잔다. 그리고 얕게도 잘 못잘 정도인데 이상하게 희선이 옆에서 자면 잠이 잘온다. 짧은시간 깊게 잠들기도 하고 피곤할때는 코고는거까지 내가 느껴질 정도로 크게 골면서.. 그래서 난 희선에게 이상하다 너랑 자면 자 잘온다.
너한테 몸에서 음이온이 많이 나와서 그런가 라며 장난친다. 희선 애들도 희선에게 나이가 좀 먹엇음에도 안기려고 한다는걸 듣기도 햇고. 전에 만낫던 애인들도 희선을 안는것을 좋아한다는것을 알고..)
한 40분 넘게 잔거같다. 자다가 잠에서 깨서 희선을 보니 희선은 잠도 안자고 영상을 계속 보고 잇엇다. 영상보다 핸드폰 보다가 한거 같은데 깻을때 영상을 보고 잇길래. 뭐야 안잣어? 영상 그렇게 재밋냐?
라니 그냥 신기하잖아. 라며 보고 잇는 희선..
대단하다 대단해 넌. 이라고 하고 고개를 살짝 흔들고 옆에잇는 맥주를 마시자 희선이 웃는다.
맥주를 마시고 아 시바 걸레년. 야한영상 난 별로 재미없던데.
하고 희선에게 일로와봐 하며 나한테 땡기고 귀를 살짝 핡앗다.
핡으면서 귀에다가 저거 보니까 어때 하고싶어?
라니 희선이 몸을 비틀더니. 응. 그러며 내 자(지)를 잡으며 흔든다.
살짝 꼴리는 내 자(지)... 아 시발년 사랑해 걸레년아. 하고 희선의 귀에 뽀뽀를 하니 희선이. 으음~~~얕은 신음을 하고 내 밑으로 내려간다.
이불속에서 내려가는 희선을 느끼는데 이내 내 자(지)에 따뜻한 희선의 입안이 느껴진다. 순간 움찔 하면서 나도 몸을 떨엇고, 희선에 머리를 잡으며 아 시발년. 아~~~따뜻해. 라니 희선이 사까시 집중을 한다.
아~~~아 아 시발년. 진짜 내가 사까시는 잘 가르켯어. 너 아마 전 애인들이 지금 너 이렇게 사까시 하는거 느끼면 아마 난리 날거다.
라니 천천히 입안에 넣다 뺏다를 하며 쪽~~~~쩝. 츄르륵. 쩝. 쩝.쩝.쩝. 하며 넣다 뺏다 할때 소리가 방안에 퍼진다.
내가 아 핡아줘 넣다 뺏다만 하지말고 핡아줘. 라니 희선이 바로 부랄부터 살살 빨면서 올라온다. 귀두까지.
스윽~~쩝 스윽. 쩝. 계속 핡아주다가 귀두만 입안이 넣더니 갑자기 혀를 튕기며 귀두를 자극한다.
내가 신음을 내며 아~~~오. 아. 하~~~ 아 시발년. 이건 내가 안가르킨건데 누가 가르켜줫어? 라니 희선이 내가 한거야. 그러길래 누구한테 해줫어? 라니 전전애인한테 몇번 해줫던거 같은데? 라며 말한다.
아 시발년. 대놓고 말하니 너무좋다.
하며 희선의 양 볼을 잡고 올라와봐. 라니 희선이 배, 가슴,을 핡으면서 올라온다. 희선의 침이 내 몸에 닿는게 좋다.. 내턱, 볼까지 쭉 핡더니 갑자기 내 턱을 빨고 핡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귀를 입안에 아예 넣고 혀를 궈구멍으로 털면서 찔러 넣는다. 난 고개를 돌리고 그저 희선이 하는걸 느끼면서 아~~아 아 미치겠네 시발. 아. 걸레년. 아 존(나)꼴리네 올라와. 그러니 희선이 보지를 자(지)에 맞춘다. 살짝 자기 보지에 문지르더니 꽃는 희선.
나와 희선은 외마디 신음을 내며 서로 허리를 움직인다.
아~~아. 아 시발년.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네.
걸레같은년 진짜. 하며 희선을 보니 희선은 눈 감고 위쪽으로 고개를 올리면서 허리움직임에 집중한다.
아~~~하. 아~~음. 으응. 아~~~아. 신음 내는 희선.
난 천천히 이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희선의 양 허리를 잡고 좀더 깊게 좀더 천천히 움직이며 어느포인트를 더 희선과 내가 좋은지를 맞춰본다.
보지 안을 이쪽 저쪽 긁으면서. 희선과 내가 점점 맞춰가는데 느낌이 살짝온다.
한번 쌋는데도 천천히 이곳저곳 보지를 긁는데 느낌이 슬슬 온다.
난 희선에게 아~~아. 아 시발 진짜 존(나)맛잇어 넌.
너 진짜로 거짓말 안하고 이 보지 만약에 몸파는데 썻잖아?
그럼 너 진짜 단골 엄청 많고 돈 많이 벌엇을거야.
라니 희선이 미친놈. 이라며 살짝 눈떠 나를본다.
난 말이 그렇다고 시발년아. 그만큼 맛잇다는거야.
다른 남자들이 너 맛 못보고 나만 맛보고 잇는게 그만큼 좋다는거야.
라며 허리를 흔드니. 으음. 아~아. 아. 아~~~으으음. 하며 특유의 신음을 내며 허리에 힘을 주기 시작하는 희선.
아 쌰앙년. 너는 나 혼자로 감당 안되는년이야 솔직히.
다른애 돌려줄까?
라니 희선이 누구? 라고 말한다.
내친구 잇잖아 일단 개부터 2:1로 시작해볼까?
라니 희선이 으음. 개는 머리가 좀 빠져서 별론데.
라고 한다. 그래도 개 힘좋아. 개 말고는 주변에 없는데 그럼 다른사람 찾아볼까? 라니 다른사람은 못믿지.
그러다가 갑자기 아앙. 아. 아. 하. 하며 몸을 살짝 떤다.
허리를 내가 좀더 빠르게 움직이며 왜 다른사람 얘기하니 느낌와?
그러니 희선이 그게 아니고. 아 아 지금 너랑 하니까 좋은거야.
아앙.으음. 으. 어~ 어~ 어~ 어~ 아 강준아. 으~~~강준아 라길래.
싸 싸도되 나 니 물좋아.
라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니. 어엉. 아~아~어어어.으으음.으응. 아~~어떻해 아 강준아. 아 강준아. 어~~~어.어. 어. 아~ 하. 아~ 강준아.
으음. 아앙. 아~ 강준아.
하며 나한테 키스를 해온다. 키스 하며 보지 깊게 자(지)를 찔러 넣으니 갑자기 키스하다 말고 입을 0자로 만들더니. 어~~어엉. 아. 아. 아. 아 허. 으음. 하길래 깊게 하니 좋아? 라니 응 좋아. 아 아 하길래 깊게 찔러넣다가 희선을 그대로 꽃은 상태에서 끌어안고 돌려서 침대에 눕혓다. 그리고 혀 내밀어.
하니 희선이 혀를 내밀길래 혀를 내 혀로 핡으면서 움직엿다.
그리고 이내 입를 뗀 후 내가 진짜 어플이나 다른데서 남자하나 찾아서 꽃아줄까? 난 니가 박히는것도 보고 싶기도 하고, 다른애한테 박히면서도 이런 반응, 움직임 인지도 보고싶고. 하니 희선이 으응. 찾어봐.
라길래 진짜? 그러니 응. 한번 찾어봐. 라길래 슬슬 움직이면서.
나이대는? 너랑 동갑 아니면 나랑 비슷한 연하?
라니 아무나 상관없어. 라길래 그럼 아예 좀더 나이많은 사람 찾아볼까?
한 60대 정도로? 그러니 희선이 응. 그래도 되고. 라고 하길래.
아 시발년. 하며 나도 모르게 움직임을 빠르게 가져가며 진짜 찾는다.
라니 희선이 응. 하며 아앙. 아 아 강준아. 아앙. 으으응. 허~하~ 아앙 으으응 으으으으응 아 강준아 아 자기. 아~~ 라길래 쌀거같에? 라니 응. 아 아 나온다. 아 자기야 아앙. 아. 하며 나한테 매달리더니 키스를 한다.
키스하면서 꽃으니 나도 반응온다.
아~~ 시발 다른애 꽃는다고 말하니 물 넘치는거 봐라.
아 사랑해 시발 걸레년아. 다른애 꽃아도 내가 너 평생 꽃을거야 시발년아.
이런 개보지 존(나)맛잇네. 니 80할머니 되도 꽃아줄게.
라니 희선이 아앙. 아 아 신음 내다 웃는다. 그러더니 어떻게해.
라길래 하면되지 시발아 지난번 모텔 할머니 할아버지 기억안나?
( 우리가 섹스하러 모텔 들어갈때 할머니 할아버지를 본적잇다. 방키를 반납하면서 할아버지가 다음에 또 올게 하는데 할머니는 민망한지 살짝 고개를 내리는데 할아버지는 고개를 들고 뭔가 자랑하고싶다는 듯이 큰 목소리엿다.)
얘기하니 희선이 기억나. 그러길래 그렇게 될때까지 하자 나 너 못버려 이 시발 걸레보지년 어떻게 버려.
그러니 희선이 눈뜨더니 날 보며 가볍게 키스한다. 그때되면 질려할거 아냐?
라길래 왜. 넌 질려서 그렇게 얘기하냐?
라니 희선이 아니. 알잖아 내가 너 얼마나 사랑하는지.
니가 질릴까봐 그렇지 너 결혼도 해야되고.
라길래 지(랄)마 나 결혼해도 너 꽃는다니까.
라니 희선이 거짓말마 결혼하면 너 안봐.
니가 마누라한테 집중하는거도 못볼거 같고, 애기 낳고 그럼 정신 없어서 안될걸. 이라길래 지(랄)같은 소리 그만하고.
나 1주일 이상 못참는거 알면서 개소리야.
그리고 나 니 보지 맛 재대로 봐서 못버려.
이 걸레보지 어디서 또 구해.
라니 웃는다. 그러는 동안 느낌와서 아 이제 싼다.
그러니 희선이 응 싸. 하며 또 보지를 쪼이더니 허리를 원 그리다가 갑자기 나를 잡고 매달리며 강하게 튕긴다.
아앙. 아~ 아 강준아. 아 싸줘. 아 싸줘. 라길래.
어디? 그러니 내 보지. 아 내보지에 싸줘.
걸레보지에 싸줘? 라고 하니 응 걸레보지에 싸줘 아 얼른 아 싸줘. 라며 막 튕긴다. 그런 희선에게 이마에 뽀뽀를 하고 아 싼다.
하고 으윽~~~하면서 보지안에 쌋다.
그리고 희선도 힘이 풀리고 나도 힘이 풀리면서.
희선에 위에 포개져서 숨을 고르고 잇엇다.
많이쌋어? 물어보니 희선이 응 한 7번 싼거같에.
라길래 나도 느끼긴 햇는데 많이쌋네.
라니 희선이 아 힘들어. 진짜 힘들다.
라길래 다른애 진짜 찾아볼게 시간적 여유좀 되면.
그러니 응. 그러는 희선.
아 시발년. 하고 고개를 희선에게 맞춘 후 키스하며 시발걸레년아.
사랑해. 라니 내 목을 잡으며 키스한다...
희선과 섹스1차전을 끝낸 후.
같이 우리가 찍은 영상을 보고 잇엇다.
희선은 처음에는 싫어하더니 이내 영상을 조금씩 보더니.
민망하다며 끄라고 햇다. 난 그런 희선의 말을 무시하고 아 봐봐 하면서.
우리가 섹스하는 영상을 보며 내가 집에서 이거 틀엇을때 받앗던 느낌 등을 설명하면서 보게햇다.
나 집에 잇으면서 너 시발 당장 꽃고 싶을때 못 꽃으면 짜증나는거 알지?
그럴때 이거보면서 참어 시발. 딸딸이 치고 싶은데도 안치면서.
그러니 희선은 딸딸이처 그럼 이라길래.
화가 살짝 나면서 뭐 시발? 내가 니 남편이냐?
딸딸이 치라고 그러게? 남편이 친다고 나까지 치라고 그래?
시발 오래 만낫다고 미쳤나 라며 화를내니.
희선은 그럼 어떻게 내가 바로 못나와서 못풀어 주는데. 라길래.
다음에 더 잘 풀어준다고 하면되지 시발 딸딸이를 치라그래.
그러니 너 하고싶을때 해야되잖아 그래서 그랫지 라길래.
닥처 시발 짜증나니까. 영상이나 봐 라고하고 영상을 같이보는데 금새 짜증이 풀렷다.
희선은 민망해서인지 보는둥 마는둥 하길래 팔배게를 해주면서 희선 얼굴근처에 폰을 두고 보게햇다.
같이 보는데 희선이 내 자(지)빠는 모습은 뒷모습으로 보이길래.
아 시발 내가 괜히 하는말 아니지? 니 엉덩이 봐 시발 툭 튀어나와가지고 옆으로도 퍼진거. 근데 시발 보지 구멍이 어떻게 30년 가까이 섹스햇으면서 이렇게 작냐? 너도 니 보지 자세히는 처음보지?
그러니까 희선이 그렇지. 라며 보기 살짝 보더니.
민망한지 별말 안한다. 난 와 시발 보지구녕 진짜 작은거봐.
명기라니까 시발년. 이러니 한번 니 먹으면 정신 못차리고 남자들이 못떠나지.
(사실 그랫다.희선이 총 남자를 7명정도 만낫는데. 그동안 먼저 차인적은 단 한번도 없엇다. 희선이 말이지만 거짓말 같지는 않은게 이별을 내가 꼬치꼬치 캐물어서 상세히 말해주기도 햇고, 어차피 떠난사람에 대해서 거짓말로 자기를 치켜세우려 차이지 않앗다고 할만한 애는 아니다.)
이렇게 말하니 희선이 웃으면서 전전 애인이 그랫다니까 맨날 내 보지 빨아주면서 자세히 보는데. 볼때마다 이쁘다고 하고 자기가 평생 살면서 야동이랑 섹스 햇던 여자들 중에 보지가 제일 이쁘다고 햇다고.
그래서 왜 그 시발놈 생각나냐?
그러니 희선이 아니 그렇다고.
라길래 아 시발년 아주 이제 대놓고 딸치라 전전애인 말하고.
아주 지(랄)을 하네. 라니 살짝 웃으며 그래도 지금은 너하고만 섹스 하잖아.
라길래 집에서 남편하고도 좀 해. 내가 하면 더 좋아하는거 알면서 왜 안하냐?
라니 희선이 아 싫다고. 라길래 도대체 왜? 너 지난번 나한테 보내준 영상에서는 좋아하는거 같더만.
그러니 아 싫어 연기 하는거지. 나도 너만큼 냄새 민감한데 냄새도 좀 나고 별로 좋은 느낌이 안든다고. 라길래.
너 영상에서는 신음 나오고 하던데 그거 자세히 들으면 진짜던데.
거짓말이면 나랑 할때도 구라 아니냐?
그러니 아니 남편이 보지 빨아줄때는 좋아. 괜찮은데.
막상 넣으면 빨리싸잖아. 내가 오르기도 전에.
그런거 때문에 익숙해져서 인지 싫어.
라길래 지(랄)을 하네 아주 시발 걸레년이.
그래서 밖에서 나한테 벌리고 다니냐 걸레년아?
라니까 희선도 같이 욕한다.
아 욕좀 작작해 미친 시발놈아. 너도 섹스 많이햇으면서 왜그래.
라길래 누가 싫어서 그러냐? 좋아서 그래 니가 그동안 보지 많이 벌리고 다닌게. 난 여자가 남자한테 잘벌리고 다니는게 좋다니까?
라니 희선이 미친놈 진짜 특이해.
라길래 알아 걸레년아.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야동을 다시 보고 잇는데 희선이 나 자(지)를 슬슬슬 더 빨리 만지는게 이상해서 너 시발 밑에 또 나왓지?
라니까 희선이 아니? 라길래 지(랄) 이상한데?
하며 희선의 보지를 만지니 물이 흥건하다.
아이시발아 봐봐 내가 나 표정이랑 딱 움직임 보면 안다니까.
라니 희선이 웃으며 아 아까 니가 쌋잖아. 라길래.
너 욕실서 닦고 나왓잖아 시발아 개소리야.
라니 희선이 아 이정도는 여자들 다 나와잇어 원래.
라길래 내가 시발 한두명 해보냐? 너랑 한두번 해봐?
뭘 이래 시발아 구라치고 잇어. 그리고 내가 싫다는것도 아니고.
니 물 이렇게 많은게 좋다는데 왜 구라야 시발아.
하며 보지를 손바닥으로 클리를 고정하고 막 움직였다.
그러니 희선이 아 아퍼. 라길래 그래? 하고 살살 만지니 내자(지)를 움켜 쥐며 신음을 낸다. 얕은 신음으로 아~~후 으으응. 아. 하는데 내가 손을 멈추고 영상을 맨 마지막 부분으로 돌렷다.
마지막 부분은 내가 희선을 눕혀놓고 허리를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지를 보려고 속도를 높이기 시작할때.
난 내가 느린줄 알앗다. 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그러나 영상을 보니 야동에서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는 남자들보다 좀더 빨라보면 빨라 보였지 느리지가 않앗다.
난 내가 잘못본건가 싶어 어? 나 생각보다 허리 빠르게 움직이네.
하니 희선이 영상 보더니. 그런가? 라길래.
봐봐 허리 나 내가 이상한가? 빠른거 같은데 다른 야동보다.
라니 희선이. 영상 보더니. 어 그러네. 빠르네 하며 웃는다.
이시발 아니야? 라니 희선이 맞다 햇잖아 왜.
라길래 그럼 재대로 말하던가 하면서 옆에잇는 맥주를 마셧다.
희선과 맥주를 마시고 우리가 섹스한 영상은 끄고 티비를 다시 보니.
성인채널에서 바람난유부녀 밀착취재? 라는 일본 영상이 나오고 잇엇는데.
아줌마들이 나이가 진짜 잇어 보이는 가슴이엿다.
아줌마 아저씨들이 섹스 하는데 아저씨들은 할아버지 수준.
나랑 희선은 그 영상을 보면서 말이 없엇고, 난 팔배게를 해주고 잇고 희선은 나한테 안겨서 그 영상을 보다가 난 살짝 잠이 들엇다.
(난 원래 친구들이나 다른 여자들이랑 잠을자면 모텔,펜션,친구집 안가리고 잠을 깊게 못잔다. 그리고 얕게도 잘 못잘 정도인데 이상하게 희선이 옆에서 자면 잠이 잘온다. 짧은시간 깊게 잠들기도 하고 피곤할때는 코고는거까지 내가 느껴질 정도로 크게 골면서.. 그래서 난 희선에게 이상하다 너랑 자면 자 잘온다.
너한테 몸에서 음이온이 많이 나와서 그런가 라며 장난친다. 희선 애들도 희선에게 나이가 좀 먹엇음에도 안기려고 한다는걸 듣기도 햇고. 전에 만낫던 애인들도 희선을 안는것을 좋아한다는것을 알고..)
한 40분 넘게 잔거같다. 자다가 잠에서 깨서 희선을 보니 희선은 잠도 안자고 영상을 계속 보고 잇엇다. 영상보다 핸드폰 보다가 한거 같은데 깻을때 영상을 보고 잇길래. 뭐야 안잣어? 영상 그렇게 재밋냐?
라니 그냥 신기하잖아. 라며 보고 잇는 희선..
대단하다 대단해 넌. 이라고 하고 고개를 살짝 흔들고 옆에잇는 맥주를 마시자 희선이 웃는다.
맥주를 마시고 아 시바 걸레년. 야한영상 난 별로 재미없던데.
하고 희선에게 일로와봐 하며 나한테 땡기고 귀를 살짝 핡앗다.
핡으면서 귀에다가 저거 보니까 어때 하고싶어?
라니 희선이 몸을 비틀더니. 응. 그러며 내 자(지)를 잡으며 흔든다.
살짝 꼴리는 내 자(지)... 아 시발년 사랑해 걸레년아. 하고 희선의 귀에 뽀뽀를 하니 희선이. 으음~~~얕은 신음을 하고 내 밑으로 내려간다.
이불속에서 내려가는 희선을 느끼는데 이내 내 자(지)에 따뜻한 희선의 입안이 느껴진다. 순간 움찔 하면서 나도 몸을 떨엇고, 희선에 머리를 잡으며 아 시발년. 아~~~따뜻해. 라니 희선이 사까시 집중을 한다.
아~~~아 아 시발년. 진짜 내가 사까시는 잘 가르켯어. 너 아마 전 애인들이 지금 너 이렇게 사까시 하는거 느끼면 아마 난리 날거다.
라니 천천히 입안에 넣다 뺏다를 하며 쪽~~~~쩝. 츄르륵. 쩝. 쩝.쩝.쩝. 하며 넣다 뺏다 할때 소리가 방안에 퍼진다.
내가 아 핡아줘 넣다 뺏다만 하지말고 핡아줘. 라니 희선이 바로 부랄부터 살살 빨면서 올라온다. 귀두까지.
스윽~~쩝 스윽. 쩝. 계속 핡아주다가 귀두만 입안이 넣더니 갑자기 혀를 튕기며 귀두를 자극한다.
내가 신음을 내며 아~~~오. 아. 하~~~ 아 시발년. 이건 내가 안가르킨건데 누가 가르켜줫어? 라니 희선이 내가 한거야. 그러길래 누구한테 해줫어? 라니 전전애인한테 몇번 해줫던거 같은데? 라며 말한다.
아 시발년. 대놓고 말하니 너무좋다.
하며 희선의 양 볼을 잡고 올라와봐. 라니 희선이 배, 가슴,을 핡으면서 올라온다. 희선의 침이 내 몸에 닿는게 좋다.. 내턱, 볼까지 쭉 핡더니 갑자기 내 턱을 빨고 핡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귀를 입안에 아예 넣고 혀를 궈구멍으로 털면서 찔러 넣는다. 난 고개를 돌리고 그저 희선이 하는걸 느끼면서 아~~아 아 미치겠네 시발. 아. 걸레년. 아 존(나)꼴리네 올라와. 그러니 희선이 보지를 자(지)에 맞춘다. 살짝 자기 보지에 문지르더니 꽃는 희선.
나와 희선은 외마디 신음을 내며 서로 허리를 움직인다.
아~~아. 아 시발년.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네.
걸레같은년 진짜. 하며 희선을 보니 희선은 눈 감고 위쪽으로 고개를 올리면서 허리움직임에 집중한다.
아~~~하. 아~~음. 으응. 아~~~아. 신음 내는 희선.
난 천천히 이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희선의 양 허리를 잡고 좀더 깊게 좀더 천천히 움직이며 어느포인트를 더 희선과 내가 좋은지를 맞춰본다.
보지 안을 이쪽 저쪽 긁으면서. 희선과 내가 점점 맞춰가는데 느낌이 살짝온다.
한번 쌋는데도 천천히 이곳저곳 보지를 긁는데 느낌이 슬슬 온다.
난 희선에게 아~~아. 아 시발 진짜 존(나)맛잇어 넌.
너 진짜로 거짓말 안하고 이 보지 만약에 몸파는데 썻잖아?
그럼 너 진짜 단골 엄청 많고 돈 많이 벌엇을거야.
라니 희선이 미친놈. 이라며 살짝 눈떠 나를본다.
난 말이 그렇다고 시발년아. 그만큼 맛잇다는거야.
다른 남자들이 너 맛 못보고 나만 맛보고 잇는게 그만큼 좋다는거야.
라며 허리를 흔드니. 으음. 아~아. 아. 아~~~으으음. 하며 특유의 신음을 내며 허리에 힘을 주기 시작하는 희선.
아 쌰앙년. 너는 나 혼자로 감당 안되는년이야 솔직히.
다른애 돌려줄까?
라니 희선이 누구? 라고 말한다.
내친구 잇잖아 일단 개부터 2:1로 시작해볼까?
라니 희선이 으음. 개는 머리가 좀 빠져서 별론데.
라고 한다. 그래도 개 힘좋아. 개 말고는 주변에 없는데 그럼 다른사람 찾아볼까? 라니 다른사람은 못믿지.
그러다가 갑자기 아앙. 아. 아. 하. 하며 몸을 살짝 떤다.
허리를 내가 좀더 빠르게 움직이며 왜 다른사람 얘기하니 느낌와?
그러니 희선이 그게 아니고. 아 아 지금 너랑 하니까 좋은거야.
아앙.으음. 으. 어~ 어~ 어~ 어~ 아 강준아. 으~~~강준아 라길래.
싸 싸도되 나 니 물좋아.
라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니. 어엉. 아~아~어어어.으으음.으응. 아~~어떻해 아 강준아. 아 강준아. 어~~~어.어. 어. 아~ 하. 아~ 강준아.
으음. 아앙. 아~ 강준아.
하며 나한테 키스를 해온다. 키스 하며 보지 깊게 자(지)를 찔러 넣으니 갑자기 키스하다 말고 입을 0자로 만들더니. 어~~어엉. 아. 아. 아. 아 허. 으음. 하길래 깊게 하니 좋아? 라니 응 좋아. 아 아 하길래 깊게 찔러넣다가 희선을 그대로 꽃은 상태에서 끌어안고 돌려서 침대에 눕혓다. 그리고 혀 내밀어.
하니 희선이 혀를 내밀길래 혀를 내 혀로 핡으면서 움직엿다.
그리고 이내 입를 뗀 후 내가 진짜 어플이나 다른데서 남자하나 찾아서 꽃아줄까? 난 니가 박히는것도 보고 싶기도 하고, 다른애한테 박히면서도 이런 반응, 움직임 인지도 보고싶고. 하니 희선이 으응. 찾어봐.
라길래 진짜? 그러니 응. 한번 찾어봐. 라길래 슬슬 움직이면서.
나이대는? 너랑 동갑 아니면 나랑 비슷한 연하?
라니 아무나 상관없어. 라길래 그럼 아예 좀더 나이많은 사람 찾아볼까?
한 60대 정도로? 그러니 희선이 응. 그래도 되고. 라고 하길래.
아 시발년. 하며 나도 모르게 움직임을 빠르게 가져가며 진짜 찾는다.
라니 희선이 응. 하며 아앙. 아 아 강준아. 아앙. 으으응. 허~하~ 아앙 으으응 으으으으응 아 강준아 아 자기. 아~~ 라길래 쌀거같에? 라니 응. 아 아 나온다. 아 자기야 아앙. 아. 하며 나한테 매달리더니 키스를 한다.
키스하면서 꽃으니 나도 반응온다.
아~~ 시발 다른애 꽃는다고 말하니 물 넘치는거 봐라.
아 사랑해 시발 걸레년아. 다른애 꽃아도 내가 너 평생 꽃을거야 시발년아.
이런 개보지 존(나)맛잇네. 니 80할머니 되도 꽃아줄게.
라니 희선이 아앙. 아 아 신음 내다 웃는다. 그러더니 어떻게해.
라길래 하면되지 시발아 지난번 모텔 할머니 할아버지 기억안나?
( 우리가 섹스하러 모텔 들어갈때 할머니 할아버지를 본적잇다. 방키를 반납하면서 할아버지가 다음에 또 올게 하는데 할머니는 민망한지 살짝 고개를 내리는데 할아버지는 고개를 들고 뭔가 자랑하고싶다는 듯이 큰 목소리엿다.)
얘기하니 희선이 기억나. 그러길래 그렇게 될때까지 하자 나 너 못버려 이 시발 걸레보지년 어떻게 버려.
그러니 희선이 눈뜨더니 날 보며 가볍게 키스한다. 그때되면 질려할거 아냐?
라길래 왜. 넌 질려서 그렇게 얘기하냐?
라니 희선이 아니. 알잖아 내가 너 얼마나 사랑하는지.
니가 질릴까봐 그렇지 너 결혼도 해야되고.
라길래 지(랄)마 나 결혼해도 너 꽃는다니까.
라니 희선이 거짓말마 결혼하면 너 안봐.
니가 마누라한테 집중하는거도 못볼거 같고, 애기 낳고 그럼 정신 없어서 안될걸. 이라길래 지(랄)같은 소리 그만하고.
나 1주일 이상 못참는거 알면서 개소리야.
그리고 나 니 보지 맛 재대로 봐서 못버려.
이 걸레보지 어디서 또 구해.
라니 웃는다. 그러는 동안 느낌와서 아 이제 싼다.
그러니 희선이 응 싸. 하며 또 보지를 쪼이더니 허리를 원 그리다가 갑자기 나를 잡고 매달리며 강하게 튕긴다.
아앙. 아~ 아 강준아. 아 싸줘. 아 싸줘. 라길래.
어디? 그러니 내 보지. 아 내보지에 싸줘.
걸레보지에 싸줘? 라고 하니 응 걸레보지에 싸줘 아 얼른 아 싸줘. 라며 막 튕긴다. 그런 희선에게 이마에 뽀뽀를 하고 아 싼다.
하고 으윽~~~하면서 보지안에 쌋다.
그리고 희선도 힘이 풀리고 나도 힘이 풀리면서.
희선에 위에 포개져서 숨을 고르고 잇엇다.
많이쌋어? 물어보니 희선이 응 한 7번 싼거같에.
라길래 나도 느끼긴 햇는데 많이쌋네.
라니 희선이 아 힘들어. 진짜 힘들다.
라길래 다른애 진짜 찾아볼게 시간적 여유좀 되면.
그러니 응. 그러는 희선.
아 시발년. 하고 고개를 희선에게 맞춘 후 키스하며 시발걸레년아.
사랑해. 라니 내 목을 잡으며 키스한다...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30(20상연상줌마)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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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Comments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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