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10(20살 차이나는 줌마)
철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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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3.02.15 04:01
이제 본격적인 연애. 그리고 영화관 데이트.
영화관에서 자지를 만지는 걸레같은 희선이.
희선이 그 전 애인과 헤어지고 다음날.
사무실에 도착하니 역시 희선은 먼저 도착해서 업무 준비를 하면서
나를 보더니 반갑게 인사한다.
좀 늦게 도착한 나는 서둘러 업무 준비를 하는데 희선이 자기 커피를 사면서 내꺼도 같이 사왓다.
항상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먹는걸 알아서 희선은 사무실 근처 프렌차이즈 커피와 샌드위치를 주면서 아침 안먹엇지?하면서 주는데.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사실 이때 걱정이 되엇던게.
희선은 얼굴에 티가 바로나며 가리지도 않는다.
택시를 타고 이동할때도 내가 옆에 잇는데 남편전화 받으면 신랑 전화왓다 그러면서 택시 기사가 잇던없던 큰소리로 얘기하고 옆에 난 남자인데 숙자언니 라던지 거짓말을 하는데. 속으로는 아 좀 작게 말하지 택시기사가 볼텐데..
라고 생각만 하고 희선에게 직접 말하진 않앗다.
그러면 희선도 기분 나쁠수도 잇고, 우리 사이가 불륜관계라는걸 인식 시키는게 좋지 않다 판단해서... 그러나 속은 좀 불편했다.
사무실에서도 티를 너무 많이 내기때문에 난감했던적도 있고.
그래도 난 커피와 샌드위치를 받으며 고마워. 그러니 희선이 또 방긋 웃으며 처다보고 자기 할 일을 한다.
이때는 나도 업무 처리할게 잇어서 희선과 별다른 얘기는 하지않고 업무를 했음.
점심시간이 되자 나,희선,수현, 다른 직장동료 4명이서 근처 감자탕 집에서 해장겸 밥을 먹엇다.
희선이는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보인다.
헤어진게 좋아서일까? 아니면 좋아하는 섹스를 4번이나 해서?
수현이 희선에게 언니 어제 가족일은 잘 해결햇어?묻자 희선은 응 잘 해결됏어 별일 아니였어 라고 하자 수현은 아쉬운지 아 그럼 좀더 마실걸 어제 나(강우라고 하겠음) 강우님도 일찍 가서 괜히 술 마실 기회놓치고 집에 일찍 갓는데 나도. 라고하자 희선은 모르는척 아 그랫어? 아쉽네 다음에 또 마시면 되지 라고 하며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복귀했다.
그리고 그저그런 일을 마무리하고 사무실 일을 정리하고 그 다음날은 마무리.
희선에게 매일 섹스를 해주겠다고 말햇던 나는 저녁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하자 희선은 자기도 어제 힘들엇다며 집에서 쉬고싶다고 가고 나는 친구들과 술자리를 했다.
그저그런 평일날이 지나고 드디어 휴무일.
우리는 만난지 두달이 다되어가도 휴무일에 데이트 다운 데이트도 하지않앗고 또 만나지도 못햇다.
희선이 전 애인과 떡을칠때 나는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내 볼일을 보면서 쉬고 그런식으로만 보내다 처음으로 아침부터 데이트 하는날.
나도 좀 멋을내고 향수도 뿌리고, 희선이도 좀 신경을 써서 영화관 앞에서 만낫다. 우리는 집이나 회사근처에서 만나면 아는사람 마주칠 경우가 잇어서 좀 떨어진 곳 영화관 앞에서 만나고 영화관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희선은 주변을 의식 안하려는건지 대놓고 걸리려고 하는건지 갑자기 나에게 팔짱을 낀다..
난 싫은게 아니고 놀래서 팔을 치우고, 야 사람들 보면 어쩌려고 하냐?
난 상관 없는데 니 이혼하게? 하니 뭐 어때 아는사람 보이면 그때 손 치우면 되지 라길래 미쳤냐 하지마라. 니 이혼하는거 나도 원치 않고 그건 아니니까.
라고 하자 희선은 약간 싫망스런 표정도 잠깐. 그새 웃으면서 알앗다고 한다.
그리고 난 영화관 들어갈때 팝콘은 왠만하면 안산다.
항상 맥주 4캔과 간단한 과자 한두개?
근데 이날은 아침이라 배고프기도 해서 영화관에서 파는 샌드위치핫도그?
두개를 사서 영화관 입장.
자리는 항상 고정적인 자리. 맨 뒷자리 그리고 계단 옆.
이자리가 난 편한게 유사시 대피하기에도 좋고, 맥주를 많이 마시는 나는 화장실 갈 일이 한번쯤 잇기에 이동이 편하다.
영화가 시작되고 영화를 보면서 어두운 곳이라 희선과 손을 잡으면서 맥주 마시며 영화를 보는데 희선이 나한테 머리를 기댄다.
그래서 희선의 얼굴을 살짝 보고 귀를 살짝 만지자.
희선은 갑자기 숨을 들이 마신다. 그러더니 키스하려고 입을 내밀길래.
뽀뽀하듯이 가볍게 키스를 하고, 영화를 보는데 집중 하는데.
희선이 갑자기 가운데 잇는 맥주를 옆으로 치우라고 해서 치우니까 내 바지 위를 만진다.
난 뭐를 할지 아는데 모르는척 희선을 보니 희선이 웃으면서 더 노골적으로 내 똘똘이 위에 바지를 손으로 비비더니 이내 지퍼를 살살 소리 안나게 오픈...
팬티를 살짝 올리게 하더니 똘똘이를 밖으로 꺼내서 쓰다듬는다.
언젠가 희선과 얘기흘 하다가 영화관에서 전 애인과 영화볼때 섹스해본적 잇냐 물으니 섹스는 아니고 이렇게 쓰다듬다 빨다 한다고 햇다.
역시 습관은 무서운게 희선은 옆에 남자가 잇으면 항상 똘똘이를 만져야 되는것처럼 가만 냅두지 않는다.
난 살짝 흥분 되기도 하고 주변 눈치를 살피니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앗지만 그럼에도 우리 두칸 앞자리 대각선 쪽으로 사람들이 잇엇고.
난 눈치를 살피자 희선이 만지다 자기가 흥분 됏는지 이내 갑자기 고개를 떨구더니 내 똘똘이를 입에 문다.
그러더니 평소처럼 빠르게 왓다갓다 하는게 아니고 살살 귀두 부분을 사탕 빨듯이 핡더니 입안에 천천히 넣다 뺏다를 반복.
한손으로는 내꺼를 딸딸이 치듯이 하며 빠는데.
무방비 상태로 당하니 신호가 왓다. 살짝.
그래서 희선의 얼굴을 떼어 놓으려 하니 희선은 더 고개에 힘을주고 넣다 뺏다를 반복한다.
그래서 나도 좀더 힘을주어 떼어내니 희선이 웃으며 특유의 표정을 짓길래.
귓속말로 너 빨면서 니가쌋지?
라니까 희선이 아닌데?라며 웃길래 희선의 치마에 손을 넣어 보지 부분에 손을 대보니 젖어잇다...
그래서 젖엇네 뭘 안젖어ㅡㅡ 처다보니 희선이 웃으면서 아니라길래.
팬티를 살짝 내리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엇다.
그러니 물이 무슨 섹스할때처럼 흐르는게 아니고 안에 뭉처져있다.
손가락을 넣다빼며 클리를 살살 돌리며 자극하니까 희선은 신음 소리를
좀 크게 낸다. 아~~~아 하며 내길래 내가 조용히해. 라고 살짝 말하니.
갑자기 내 얼굴 잡고 키스... 서로 혀가 왓다 갓다하며 키스를 하는데 갑자기 쩝 소리를 내는데 앞사람이 뒤돌아 보는 찰나의 시간. 바로 얼굴을 떼고 내가 입에서 나는 소리처럼 쩝쩝 거리는 소리를 내고 맥주를 마셧다.
그러니 앞사람은 다시 영화를 보고, 희선은 웃는데.
키스 하며 떨어진 손에 물이 약간 묻어서 내가 티슈좀 달라고 하자 희선이 티슈를 가방에서 꺼내 주고 내가 손가락을 닦자 희선은 나를 처다보며 내 손을 잡는다. 그러더니 손가락 자기 입에 살짝 넣고 빠는데.
나도 이때는 반응이 좀 와서 희선의 귀를 살짝 빨고 이제 그만.
영화보자 하니까 고개를 위아래로 알앗다 표시를 하는데 손은 또 내 똘똘이를 잡고잇다.
난 근데 왜 똘똘이를 손으로 만지면 쓰라릴까?
난 쓰라리다며 그리고 불편하다고 제스처를 취한뒤 팬티를 고쳐입고 지퍼를 올렷다.
그러니 희선은 아쉬운듯 계속 내 바지위로 똘똘이를 비비는데.
나도 희선의 가슴을 살짝 만지고 다시 영화를 보다가.
결말이 너무 뻔하기고 하고, 사람들 다같이 나오면 뷸편하기도 해서
끝나기 전에 미리 나가자고 하고 영화관을 나왔다.
나오면서 우리가 먹엇던 맥주와 샌드위치를 휴지통에 버리고 뭐먹으러 갈까 하다가 그냥 영화관 근처 즉석떡볶이 집이 잇어서 즉석떡볶이를 먹으러 들어갓다. 즉석떡볶이에 소주 를 시켜서 마시며 먹다가 보니 어느덧 소주를3병정도 마셧는데 비율은 희선은 소주를 못마셔서 2:1정도?
마시면서 너 영화내용은 아냐? 물어보니 잘 모르겠다고...
그러게 왜 영화를 보지 그렇게 하냐. 나도 잘 모르겠어 집중 안되서.
그러니 웃으면서 싫엇어? 라길래 좋긴 좋아도 좀 그렇지.
보고싶던 영화 였는데. 그러니 희선은 또 그냥 웃으면서 짠 하며 술을 먹는데.
너 근데 어떻게 아침이고, 또 영화관인데 뭔 생각을 하면 그렇게 밑에 물이많냐? 라니 희선이 만지니까 그렇지. 라길래 너 그전부터 밑에 물 나와서 만진거 아냐? 라니 희선이. 아니거든. 이라길래 무튼 너 밑에 물은 항상 고여있는거같에. 라고 장난스레 말하니 희선이 그냥 웃는다.
그래서 장난으로 인터넷에서 읽은 기사인데.
아줌마들은 속으로 강간 당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은근 많데.
라고 하니까 희선이 그래? 하며 관심 갖는다.
그래서 응 아줌마들은 남자가 박력 잇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는 사람이 만약 강간 하려고 하면 좋을까 싫을까 그런 설문 내용이였는데
아예 모르는 사람에게 길거리 그런데는 싫고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랑 좀 자연스러운 분위기면 당해보고 싶다가 60% 넘던데.
하니까 희선이 아 그래?하면서 처다보며 한마디 한다.
워험한 상황만 아니면 한번 당해보고 싶긴 하지.
하길래 넌 만약 그상황이면 즐길거지?
라니까 아니거든. 그냥 그렇다는거지 라며 살짝 정색하길해.
넌 지난주에도 강간처럼 섹스 햇잖아?하니까.
그거랑은 틀리지 라며 말하길래 그게 그거지 싫은데도 니 보지는 물이 나와서 떡을 쳤잖아? 그러니까.
물은 어느정도 나오지... 라길래 아 시바 걸레년.
그러니까 희선이 처다보며 가만 잇길래.
아 시바 넌 진짜 걸레라서 좋아. 이래서 총각들이 줌마를 먹으면서 바람 나나봐.
라니 희선이 웃으면서 아줌마들이 섹스를 잘하긴 하지.
라며 표정이 살짝 변한다..
너또쌋지? 라니까 이번에는 희선이 응 살짝 나온거 같에.
라길래 아 시바 걸레년. 빨리 나가자 안되겠다.
하니까 희선이 웃으며 가방 챙긴다.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떡볶이 가게가 2층이여서 내려오는 계단에서 내가 희선에게 살짝 키스를 하니 희선은 바로 혀를 내혀속으로 집어넣으며 또 신음 소리를 내듯이 숨을 헐떡인다.
내가 벽에 희선을 밀고 키스하면서 치마속으로 팬티를 살짝 내리고 보지를 만지니 완전 젖은수준...
놀랜 나는 진짜 쌋네? 그러니 희선이 고개를 끄덕이며 갑자기 흥분됏어 빨리가자. 라길래 난 고개를 저으며 아 시바 걸레년 진짜 전나 따먹고 싶어지네.
하니 희선이 내볼에 쪽 하더니 발길을 재촉한다.
나도 술이 어느정도 취하고 희선도 취한채로 길거리에서 손을 잡고 사람들 시선을 신경쓰지 않은채 모텔로 향하는 우리...
모텔가는 그 짧은 5분도 안되는 거리가 나에게는 왜그리 길게 느껴지며, 밑에 화난 내 동생은 다른사람들이 볼까봐 살짝 다리를 이상하게 걸으며 감춰본다..
영화관에서 자지를 만지는 걸레같은 희선이.
희선이 그 전 애인과 헤어지고 다음날.
사무실에 도착하니 역시 희선은 먼저 도착해서 업무 준비를 하면서
나를 보더니 반갑게 인사한다.
좀 늦게 도착한 나는 서둘러 업무 준비를 하는데 희선이 자기 커피를 사면서 내꺼도 같이 사왓다.
항상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먹는걸 알아서 희선은 사무실 근처 프렌차이즈 커피와 샌드위치를 주면서 아침 안먹엇지?하면서 주는데.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사실 이때 걱정이 되엇던게.
희선은 얼굴에 티가 바로나며 가리지도 않는다.
택시를 타고 이동할때도 내가 옆에 잇는데 남편전화 받으면 신랑 전화왓다 그러면서 택시 기사가 잇던없던 큰소리로 얘기하고 옆에 난 남자인데 숙자언니 라던지 거짓말을 하는데. 속으로는 아 좀 작게 말하지 택시기사가 볼텐데..
라고 생각만 하고 희선에게 직접 말하진 않앗다.
그러면 희선도 기분 나쁠수도 잇고, 우리 사이가 불륜관계라는걸 인식 시키는게 좋지 않다 판단해서... 그러나 속은 좀 불편했다.
사무실에서도 티를 너무 많이 내기때문에 난감했던적도 있고.
그래도 난 커피와 샌드위치를 받으며 고마워. 그러니 희선이 또 방긋 웃으며 처다보고 자기 할 일을 한다.
이때는 나도 업무 처리할게 잇어서 희선과 별다른 얘기는 하지않고 업무를 했음.
점심시간이 되자 나,희선,수현, 다른 직장동료 4명이서 근처 감자탕 집에서 해장겸 밥을 먹엇다.
희선이는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보인다.
헤어진게 좋아서일까? 아니면 좋아하는 섹스를 4번이나 해서?
수현이 희선에게 언니 어제 가족일은 잘 해결햇어?묻자 희선은 응 잘 해결됏어 별일 아니였어 라고 하자 수현은 아쉬운지 아 그럼 좀더 마실걸 어제 나(강우라고 하겠음) 강우님도 일찍 가서 괜히 술 마실 기회놓치고 집에 일찍 갓는데 나도. 라고하자 희선은 모르는척 아 그랫어? 아쉽네 다음에 또 마시면 되지 라고 하며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복귀했다.
그리고 그저그런 일을 마무리하고 사무실 일을 정리하고 그 다음날은 마무리.
희선에게 매일 섹스를 해주겠다고 말햇던 나는 저녁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하자 희선은 자기도 어제 힘들엇다며 집에서 쉬고싶다고 가고 나는 친구들과 술자리를 했다.
그저그런 평일날이 지나고 드디어 휴무일.
우리는 만난지 두달이 다되어가도 휴무일에 데이트 다운 데이트도 하지않앗고 또 만나지도 못햇다.
희선이 전 애인과 떡을칠때 나는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내 볼일을 보면서 쉬고 그런식으로만 보내다 처음으로 아침부터 데이트 하는날.
나도 좀 멋을내고 향수도 뿌리고, 희선이도 좀 신경을 써서 영화관 앞에서 만낫다. 우리는 집이나 회사근처에서 만나면 아는사람 마주칠 경우가 잇어서 좀 떨어진 곳 영화관 앞에서 만나고 영화관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희선은 주변을 의식 안하려는건지 대놓고 걸리려고 하는건지 갑자기 나에게 팔짱을 낀다..
난 싫은게 아니고 놀래서 팔을 치우고, 야 사람들 보면 어쩌려고 하냐?
난 상관 없는데 니 이혼하게? 하니 뭐 어때 아는사람 보이면 그때 손 치우면 되지 라길래 미쳤냐 하지마라. 니 이혼하는거 나도 원치 않고 그건 아니니까.
라고 하자 희선은 약간 싫망스런 표정도 잠깐. 그새 웃으면서 알앗다고 한다.
그리고 난 영화관 들어갈때 팝콘은 왠만하면 안산다.
항상 맥주 4캔과 간단한 과자 한두개?
근데 이날은 아침이라 배고프기도 해서 영화관에서 파는 샌드위치핫도그?
두개를 사서 영화관 입장.
자리는 항상 고정적인 자리. 맨 뒷자리 그리고 계단 옆.
이자리가 난 편한게 유사시 대피하기에도 좋고, 맥주를 많이 마시는 나는 화장실 갈 일이 한번쯤 잇기에 이동이 편하다.
영화가 시작되고 영화를 보면서 어두운 곳이라 희선과 손을 잡으면서 맥주 마시며 영화를 보는데 희선이 나한테 머리를 기댄다.
그래서 희선의 얼굴을 살짝 보고 귀를 살짝 만지자.
희선은 갑자기 숨을 들이 마신다. 그러더니 키스하려고 입을 내밀길래.
뽀뽀하듯이 가볍게 키스를 하고, 영화를 보는데 집중 하는데.
희선이 갑자기 가운데 잇는 맥주를 옆으로 치우라고 해서 치우니까 내 바지 위를 만진다.
난 뭐를 할지 아는데 모르는척 희선을 보니 희선이 웃으면서 더 노골적으로 내 똘똘이 위에 바지를 손으로 비비더니 이내 지퍼를 살살 소리 안나게 오픈...
팬티를 살짝 올리게 하더니 똘똘이를 밖으로 꺼내서 쓰다듬는다.
언젠가 희선과 얘기흘 하다가 영화관에서 전 애인과 영화볼때 섹스해본적 잇냐 물으니 섹스는 아니고 이렇게 쓰다듬다 빨다 한다고 햇다.
역시 습관은 무서운게 희선은 옆에 남자가 잇으면 항상 똘똘이를 만져야 되는것처럼 가만 냅두지 않는다.
난 살짝 흥분 되기도 하고 주변 눈치를 살피니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앗지만 그럼에도 우리 두칸 앞자리 대각선 쪽으로 사람들이 잇엇고.
난 눈치를 살피자 희선이 만지다 자기가 흥분 됏는지 이내 갑자기 고개를 떨구더니 내 똘똘이를 입에 문다.
그러더니 평소처럼 빠르게 왓다갓다 하는게 아니고 살살 귀두 부분을 사탕 빨듯이 핡더니 입안에 천천히 넣다 뺏다를 반복.
한손으로는 내꺼를 딸딸이 치듯이 하며 빠는데.
무방비 상태로 당하니 신호가 왓다. 살짝.
그래서 희선의 얼굴을 떼어 놓으려 하니 희선은 더 고개에 힘을주고 넣다 뺏다를 반복한다.
그래서 나도 좀더 힘을주어 떼어내니 희선이 웃으며 특유의 표정을 짓길래.
귓속말로 너 빨면서 니가쌋지?
라니까 희선이 아닌데?라며 웃길래 희선의 치마에 손을 넣어 보지 부분에 손을 대보니 젖어잇다...
그래서 젖엇네 뭘 안젖어ㅡㅡ 처다보니 희선이 웃으면서 아니라길래.
팬티를 살짝 내리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엇다.
그러니 물이 무슨 섹스할때처럼 흐르는게 아니고 안에 뭉처져있다.
손가락을 넣다빼며 클리를 살살 돌리며 자극하니까 희선은 신음 소리를
좀 크게 낸다. 아~~~아 하며 내길래 내가 조용히해. 라고 살짝 말하니.
갑자기 내 얼굴 잡고 키스... 서로 혀가 왓다 갓다하며 키스를 하는데 갑자기 쩝 소리를 내는데 앞사람이 뒤돌아 보는 찰나의 시간. 바로 얼굴을 떼고 내가 입에서 나는 소리처럼 쩝쩝 거리는 소리를 내고 맥주를 마셧다.
그러니 앞사람은 다시 영화를 보고, 희선은 웃는데.
키스 하며 떨어진 손에 물이 약간 묻어서 내가 티슈좀 달라고 하자 희선이 티슈를 가방에서 꺼내 주고 내가 손가락을 닦자 희선은 나를 처다보며 내 손을 잡는다. 그러더니 손가락 자기 입에 살짝 넣고 빠는데.
나도 이때는 반응이 좀 와서 희선의 귀를 살짝 빨고 이제 그만.
영화보자 하니까 고개를 위아래로 알앗다 표시를 하는데 손은 또 내 똘똘이를 잡고잇다.
난 근데 왜 똘똘이를 손으로 만지면 쓰라릴까?
난 쓰라리다며 그리고 불편하다고 제스처를 취한뒤 팬티를 고쳐입고 지퍼를 올렷다.
그러니 희선은 아쉬운듯 계속 내 바지위로 똘똘이를 비비는데.
나도 희선의 가슴을 살짝 만지고 다시 영화를 보다가.
결말이 너무 뻔하기고 하고, 사람들 다같이 나오면 뷸편하기도 해서
끝나기 전에 미리 나가자고 하고 영화관을 나왔다.
나오면서 우리가 먹엇던 맥주와 샌드위치를 휴지통에 버리고 뭐먹으러 갈까 하다가 그냥 영화관 근처 즉석떡볶이 집이 잇어서 즉석떡볶이를 먹으러 들어갓다. 즉석떡볶이에 소주 를 시켜서 마시며 먹다가 보니 어느덧 소주를3병정도 마셧는데 비율은 희선은 소주를 못마셔서 2:1정도?
마시면서 너 영화내용은 아냐? 물어보니 잘 모르겠다고...
그러게 왜 영화를 보지 그렇게 하냐. 나도 잘 모르겠어 집중 안되서.
그러니 웃으면서 싫엇어? 라길래 좋긴 좋아도 좀 그렇지.
보고싶던 영화 였는데. 그러니 희선은 또 그냥 웃으면서 짠 하며 술을 먹는데.
너 근데 어떻게 아침이고, 또 영화관인데 뭔 생각을 하면 그렇게 밑에 물이많냐? 라니 희선이 만지니까 그렇지. 라길래 너 그전부터 밑에 물 나와서 만진거 아냐? 라니 희선이. 아니거든. 이라길래 무튼 너 밑에 물은 항상 고여있는거같에. 라고 장난스레 말하니 희선이 그냥 웃는다.
그래서 장난으로 인터넷에서 읽은 기사인데.
아줌마들은 속으로 강간 당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은근 많데.
라고 하니까 희선이 그래? 하며 관심 갖는다.
그래서 응 아줌마들은 남자가 박력 잇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는 사람이 만약 강간 하려고 하면 좋을까 싫을까 그런 설문 내용이였는데
아예 모르는 사람에게 길거리 그런데는 싫고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랑 좀 자연스러운 분위기면 당해보고 싶다가 60% 넘던데.
하니까 희선이 아 그래?하면서 처다보며 한마디 한다.
워험한 상황만 아니면 한번 당해보고 싶긴 하지.
하길래 넌 만약 그상황이면 즐길거지?
라니까 아니거든. 그냥 그렇다는거지 라며 살짝 정색하길해.
넌 지난주에도 강간처럼 섹스 햇잖아?하니까.
그거랑은 틀리지 라며 말하길래 그게 그거지 싫은데도 니 보지는 물이 나와서 떡을 쳤잖아? 그러니까.
물은 어느정도 나오지... 라길래 아 시바 걸레년.
그러니까 희선이 처다보며 가만 잇길래.
아 시바 넌 진짜 걸레라서 좋아. 이래서 총각들이 줌마를 먹으면서 바람 나나봐.
라니 희선이 웃으면서 아줌마들이 섹스를 잘하긴 하지.
라며 표정이 살짝 변한다..
너또쌋지? 라니까 이번에는 희선이 응 살짝 나온거 같에.
라길래 아 시바 걸레년. 빨리 나가자 안되겠다.
하니까 희선이 웃으며 가방 챙긴다.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떡볶이 가게가 2층이여서 내려오는 계단에서 내가 희선에게 살짝 키스를 하니 희선은 바로 혀를 내혀속으로 집어넣으며 또 신음 소리를 내듯이 숨을 헐떡인다.
내가 벽에 희선을 밀고 키스하면서 치마속으로 팬티를 살짝 내리고 보지를 만지니 완전 젖은수준...
놀랜 나는 진짜 쌋네? 그러니 희선이 고개를 끄덕이며 갑자기 흥분됏어 빨리가자. 라길래 난 고개를 저으며 아 시바 걸레년 진짜 전나 따먹고 싶어지네.
하니 희선이 내볼에 쪽 하더니 발길을 재촉한다.
나도 술이 어느정도 취하고 희선도 취한채로 길거리에서 손을 잡고 사람들 시선을 신경쓰지 않은채 모텔로 향하는 우리...
모텔가는 그 짧은 5분도 안되는 거리가 나에게는 왜그리 길게 느껴지며, 밑에 화난 내 동생은 다른사람들이 볼까봐 살짝 다리를 이상하게 걸으며 감춰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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