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5(20살 차이나는 줌마)
철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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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3.02.03 13:13
2차전. 그리고 물을 담고 집에가다.
1차전을 치르고 나서 잠깐 쉬는시간.
모텔에서 줌마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얘기하면서도 줌마의손은 쉬지않고 내 똘똘이를 만지고 있다.
나또한 줌마의 가슴과 유두를 만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줌마의 얼굴은 약간의 피곤함이 묻어잇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사람이고, 체력이라는 한계치가 잇는데 이번주 벌써 10번정도 섹스를 햇고 물을 밑으로 다 받아내면서 일도하고 운동도 하고 집에서는 자식들 케어까지 하면서 몸이 10개도 부족할터..
집에서 엄청 좋은 엄마이면서 동시에 자식들이 되게 엄마를 좋아하는 화목한 가정을 구성하고 있는 엄마.
실제 모습은 그렇다. 커리어우먼에 남편케어도 잘하고 자식들 케어는 듣기만 해도 되게 잘하고 있는..
그러면서 애인과 매일운동 그리고 떡을 병행 거기에 나까지 추가 되었으니
버티고 잇는거 자체가 신기했다..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내 똘똘이가 다시 섯고 아줌마는 신기하다는 듯이 내 똘똘이를 바라보고 웃엇다 벌써 섯네?
니가 만지니까 서지 그러니까 그래도 남편이나 애인은 나이가 좀 잇다보니 한번 하고나서 다시 서려면 시간이 좀 오래 걸리고 그마저도 빠빳하게 서지않아서 약간 불만이였다.
참고로 이 줌마가 나 자체를 좋아하는건 기본이라고 치면. 두번쩨는 성욕이 쎄고 젊은 나이에 줌마랑 4년 연애한거, 그리고 여자랑 섹스를 많이 햇던 것들을 좋아했다. 거기에 나이가 젊어서 똘똘이가 서면 단단한것을 너무 좋아했음.
난 남들보다 똘똘이가 좀더 길고 크다. 객관적으로 친구들과 그리고 군대에서 비교했을때도 그랫다. 남들보다 굵은 똘똘이가 좋다고 아줌마는 말했고 제일 좋은점은 똘똘이가 빠빳하게 딱 선게 자기 몸에 들어오면 너무 좋다고..
근데 이건 전에 만나던 줌마도 그렇고 남편들은 자기 부인과 섹스를 많이해서 익숙해서 그런지 엄청 단단하게 똘똘이가 서지 않는다고 한다. 넣엇을때도 빠빳하게 서지 않은 상태에서의 느낌은 좋지 않다고 햇던 기억도 나고 이 줌마는 나한테 지금까지도 얘기하는 부분이라 얼추 유추해보면 남자 똘똘이는 크고 섹스 중에도 빠빳한게 여자들이 느끼기에도 좋은거 같다.
그리고 나는 오래한다고 생각하지 못하는데 전에 만나던 줌마나 이 줌마는 평균 남자보다 오래 지속된다고 좋아하면서도, 섹스를 하면 자기들이 지쳐서 보지를 좀더 쪼이거나 엉덩이를 빨리 흔든 다거나. 내가 감정적인것을 느끼면 싸는걸 알아서 소리를 다 크게 내주거나, 키스를 막 하면서 어떻게든 빨리 싸게 하려고 한다. 내가 몇번 싸지못한 경우가 있으면 전에 만나던 줌마도, 지금까지 만나는 이 줌마도 싸지못하면 자기 보지가 넓어졌나? 아니면 여자로서의 매력이 좀 떨어졌나를 생각하는것처럼 굉장히 싫어하고 불안해 하는게 느껴진다..
싸는건 내가 싸는건데도 자기들이 싼거처럼 기뻐하고 좋아하는게 얼굴에 다 보이니까...
2차전을 시작할때. 이때만 해도 나는 거의 애무를 하지 않앗다. 하더라도 가슴 좀 빨고 귀좀 빠는정도?
내 똘똘이를 만지던 줌마는 내가 귀를 좀 빨거나 똘똘이가 빠빳하게 서면 못참고 밑으로 내려간다. 이불속에서 스르륵 하면서 살 부디치면서 내려가는 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다. 밑으로 내려가서 내 똘똘이를 쩝쩝 소리를 내면서 빠는 줌마의 가슴을 살살 만지는데 줌마는 그러면 좀더 흥분되는지 내 똘똘이를 입에 넣엇다 뺏다를 빠르게 반복. 이번에는 얼마 못빨고 바로 꽃으려 하길래 내가 제지를 하고 아 나 내몸이랑 허벅지랑 다른데도 빨아줘. 너 애인거는 다른데 애무 안해줘? 그러니까 줌마는 자랑하듯이. 애인이랑 할때는 내가 애무 거의 안해줘 애인이 내 보지 빨아주고 가슴빨고 애무 다 해주지. 말하길래 내가 그래서 애무안해줘서 싫어? 그러니 줌마가 아니 싫은건 아닌데 그래도 애무 해주면 더 좋겠지. 그리고 난 니꺼 애무하는것도 좋아. 그러길래 아 걸레년. 나는 원래 애무 잘 안하고 받는 느낌이 너무좋아. 일단 애무해줘. 그러니 줌마가 똘똘이를 빨다가 서서히 올라오면서 내 가슴까지 혀로 핡으면서 올라오고 내목을 핡더니 이네 나한테 다시 키스. 잠깐의 키스를 하더니 내 귀를 빨다가 귀안에 자기 혀를 넣으면서 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게 으음~~하면서 갑자기 개걸스럽게 내귀에 혀를 막 쑤셔넣는다. 느낌이 나쁘진 않앗고 그대로 받으면서 나도 줌마의 어깨를 좀 빨고 팔을 살짝 들게해서 겨드랑이를 핡앗다. 그러고는 팔을 서서히 핡으먄서 밑으로 조금 내려가고 어쩌다 보니 69자세가 되엇다.
근데 난 보지 빠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앗던 때이기도 하고. 벌써부터 줌마의 보지를 빨고 싶진 않앗다. 뭐랄까. 좀더 뒤에 빨고싶고 이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은 생각도 잇고 여러므로 생각할때 지금 하는것보다는 나중에 하나씩 나는 진도를 높히는가 좋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그래서 69자세 상태에서 줌마는 내 똘똘이를 빨고, 나는 줌마의 허벅지 양쪽을 살짝살짝 깨물면서 내 침을 묻히고, 보지 근처까지 얼굴이 갓을때는 보지를 빠는게 아닌 클리쪽에 혀를 살짝살짝 대고, 보지랑 클리 근처. 그러니까 허벅지살과 맞닿는 그 부위를 혀로 핡앗다. 그정도만 해도 아줌마는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음~~~아~~~아~~~~아 아 이러면서 내 허벅지를 꽉 지면서 입에 넣엇다 뺏다가 엄청 빨라졌다. 숨소리는 가빠지면서 음 음 아 아 아 아 아 못참겠어 올라와줘. 그러는데 나도 참기 힘들어서 아랏어. 하고 정자세로 바꾸고 보지에 넣엇다. 넣으니까 줌마는 아~~~아 너무좋아 아 아 아 빨리 아 아 하면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내가 허리를 움직이는데 그에 맞춰서 박자를 맞추지도 못하고 자기 엉덩이를 막 움직였다. 아 아 아 자기 아 아 아 자기 더빨리 해줘 아 아 아 그러는데 내가 너 애인한테는 뭐라고 불러? 자기라고 하지? 그러니까 응 그러길래 그럼 나한테는 자기라고 하지말고 여보라고해. 그러니 줌마가 왜 자기라고 같이 부르는거 같아서 싫어? 그러면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응 그런것도 좀 잇는데 그냥 여보라고 하면 더 꼴릴거같에. 우리는 여보로 하자.
그러니까 줌마가 알앗어. 아 여보 더 빨리해줘. 이러는데 갑자기 사정감이 확 몰려오길래. 아 안되겠어 너가 올라와봐 하고 똘똘이를 빼려고 하자 줌마가 아 자깐만 나 나오고 잇어 좀만 더 아 아 하면서 허리를 막 튕긴다.
아 아 여보 아 어무좋아 아 아 여보 어 어흐 아 아 하면서 몸을 부르르 떠는데.
내가 이제 못참겠어서 반 강제로 똘똘이를 빼고 키스를 하니까 혀를 뽑을 정도로 내 얼굴을 잡더니 막 키스를 퍼붓는 걸레년...
그것도 잠시 못참겠는지 나를 눕히고 위로 올라와서 엉덩방아를 찢는데 아 아 너무좋아 진짜 아 아 여보 아 사랑해 아 아 여보 아 아 음 아 여보 아 아.
나도 그에맞춰서 아 아 니보지 진짜 맛잇긴 하다.
이제 이 보지 누구꺼야? 그러니까 내 이름 부르면서 XX꺼.
그러길래 아 왜 애인이랑 더 많이 섹스 하잖아 맨날 애인이랑 섹스 하면서 애인거 아냐? 그러니까 아 아 아니야 너꺼가 더 좋다니까.
살짝 멈추면서 애인이랑 헤어질까? 그러길래 난 아니 그냥 한말이고.
애인이랑 헤어지겠지만 당장은 헤어지지 말고 집착 심한애는 갑자기 헤어지면 뭔 날리칠지 모르니까 천천히 헤어져.
그러니까 알앗어. 그러면서 날 응시하고 그럼 애인이랑 이제 섹스하는 횟수 줄일까? 그러면서 걱정스럽게 처다보길래. 아냐 지금처럼 섹스 맨날해도되.
니 보지 너무 좁아서 좀더 많이 섹스하고 벌려야 오래하지.
그러니까 줌마가 웃으면서 보지에 힘을 팍 준다.
확실히 운동을 매일하고 십년넘게 이운동 저운동 하고 집에서는 틈날때마다 하체운동과 게겔운동을 하다보니 보지가 좁다 많이...
그래서 아 힘주지마 난 니 보지 힘주는거보다 약간 더 헐렁한게 좋아. 움직여보다시 그러니까 엉덩방아를 찍으며 눈을 살짝 감고 하늘을 보면서 느낀다.
내가 아 걸레같은년 진짜 전나 맛잇다 니보지는. 그러니까 줌마가 결심한듯 나 이제 곧 애인이랑 해어질게. 그리고 너랑만 섹스 많이 할게.
그러면서 방아 찍길래. 나랑 매일 섹스 하고싶어? 물어보니 응 맨날 하고싶지.
그러길래 그럼 우리 사무실에서도 섹스하고, 저녁데이트도 자주 하자. 아 나도 니 애인이랑 한다는 생각하면 꼴리긴 한데. 니 보지 너무 맛잇어서 맨날 먹고싶다 진짜. 와 너무맛잇어 진짜. 그러니까 줌마가 웃으면서 알앗어. 하면서 방아찍다 말고 다시 키스..
키스를 하는데 줌마가 키스하다 말고 갑자기 내 얼굴 양쪽 볼을 혀로 핡더니 이마 턱 얼굴 전체를 혀로 핡는데 갑자기 당한것도 잇고 뭔가 찌릿한게 쌀번햇다.
아 갑자기 얼굴 빨리니까 너무 좋은데? 그러니까 줌마는 웃르면서 내 코에다가 키스하듯이 코를 먹고 혀로 코를 막 핡으면서 밑에서 부터 위로 혀를 이용해서 막 핡기 시작...
냄새가 아무냄새가 나지 않앗다.. 그 순간 만큼은.
이제 싸고 싶기도 해서 줌마허리를 고정시키고 내가 막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줌마가 빨다가말고 아 아 아 어 어 어 여보야 아 아 사랑해 아 아 여보 아 너무좋아 하다가 숨을 갑자기 멈추더니 나를 확 끌어앉는다 그러면서 아 아 아 여보 너무 좋아 사랑해 진짜 사랑해 아 아 여보 아 아 아 아 여보 싸줘 이제 여보 보지안에 여보러 싸줘 아 아 아 하면서 얼굴 이쪽저쪽을 막 핡르면서 못참겠는지 아 아 아 여보 아 아 아 하는데 나도 못참고 보지안에 쌋다..
이번에도 역시 내가 싼것을 안 줌마는 또 보지를 꽉 조이고 허리를 살살움직이는데 내가 하지 말라고 말리니까 줌마는 아앙 좋아서 그래. 그러면서 움직이는데 움직이는대로 냅둿다. 그러니까 줌마는 사랑한다는 표정으로 나를 보면서 다시 키스... 서로 키스를 하다가 문득 이대로 집에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들엇다.
그래서 키스를 멈추고 내가 야 오늘은 밑이 씻지말고 이대로가.
그러니까 줌마가 놀래면서 뭐? 이대로 가라고? 그러길래 응.
그러니까 안되 흐르잖아 그리고 집에 갓는데 남편이 술 반주로 햇으면 내 엉덩이 애들몰래 만질수도 잇고 애들 자고 잇으면 하자고 할수도 잇단말이야.
그러길래 아 그래도 씻지말고가 씻기만해
그러니까 좀 생각하더니 알앗어. 그럼 얼른 나가자 자기 씻고와 그러길래 자기? 라고 되 물으니 아 미안 얼른 씻고와. 그래서 내가 뭐라고 하랫지? 꽃을때는 시키면 열심히 잘하더니 빼니까 바뀌네? 하고 장난스레 묻자 아랏어 그럼 평소때도 여보라고 불러?그러길래 어 여보라고해. 꼴린다. 그러니까 아랏아 여보 얼른 씻고와 그래서 난 샤워실에서 씻고 나왓더니.
이미 뒷정리를 싹다해놓고 침대위에 내 바지,팬티를 두고 그옆에 티를 펼쳐놔서 준비를 해둿다. 줌마들은 이게 좋다. 뒷정리까지 싹다해주고 남자를 위해서면 모든 완벽하게 해주려는거. 거기에 남은 맥주까지 봉지에 챙겨서.
난 팬티를 입고 바지를 마저입고 티를 입은 다음에 줌마가 사랑스럽게 보이길래 다가가서 키스를 햇다. 그러니 키스 받아주면서 늦엇어 얼른 가자 그러길래 너 밑에 일로와봐 닦앗기만해. 그러고 팬티를 만지는데...
팬티까지 물에 젖어서 축축하다...
어 안닦앗네? 그러니까 아 몰라 축축해 가다 흐르면 어떻게 그러길래.
흐르면 지나가는 남자들이 꼴리겠지. 라고 장난치니 으이구.
그러면서 가자 해서 모텔 나오면서 이날 섹스 끝...
모텔에서 줌마 집까지는 걸어서 10분.
바래다 주고 이제 가라고 하니까 줌마가 알앗어 그러면서 또 웃으면서 날 처다보고 가라고 손짓한다. 그래서 아랏어 들어가 하고 난 쿨하게 뒤돌가 가니까 줌마도 가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뒤돌아 보니 총총총 걸으면서 집으로 가는데 보이는게.
엉덩이가 툭 튀어나온게 보임.. 속으로 아 엉덩이 진짜 툭튀어 나오긴 하네.
라고 생각하고 톡으로 니 엉덩이 너무 튀어나왓다. 뒤에서 보니까 내가 술취해서 지나가다 니 엉덩이 보면 강간할거 같에.
라고 장난스레 톡 보내니 집 도착해서 아 뭐야.ㅋㅋ 나 씻고 나올게 그러길래 남편은? 그러니 어 술은 마신거 같은데 자고 잇어 애들도 다 방에있고.
택시탓어? 그러길래 응 이제 택시탓어 그러니 잘 자고 잇어 씻고 나올게.
아랏어 개걸레년. 이라고 톡 보내고 난 집으로 갓다..
20살 차이가 나지만 귀엽고 걸레같은 줌마...
1차전을 치르고 나서 잠깐 쉬는시간.
모텔에서 줌마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얘기하면서도 줌마의손은 쉬지않고 내 똘똘이를 만지고 있다.
나또한 줌마의 가슴과 유두를 만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줌마의 얼굴은 약간의 피곤함이 묻어잇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사람이고, 체력이라는 한계치가 잇는데 이번주 벌써 10번정도 섹스를 햇고 물을 밑으로 다 받아내면서 일도하고 운동도 하고 집에서는 자식들 케어까지 하면서 몸이 10개도 부족할터..
집에서 엄청 좋은 엄마이면서 동시에 자식들이 되게 엄마를 좋아하는 화목한 가정을 구성하고 있는 엄마.
실제 모습은 그렇다. 커리어우먼에 남편케어도 잘하고 자식들 케어는 듣기만 해도 되게 잘하고 있는..
그러면서 애인과 매일운동 그리고 떡을 병행 거기에 나까지 추가 되었으니
버티고 잇는거 자체가 신기했다..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내 똘똘이가 다시 섯고 아줌마는 신기하다는 듯이 내 똘똘이를 바라보고 웃엇다 벌써 섯네?
니가 만지니까 서지 그러니까 그래도 남편이나 애인은 나이가 좀 잇다보니 한번 하고나서 다시 서려면 시간이 좀 오래 걸리고 그마저도 빠빳하게 서지않아서 약간 불만이였다.
참고로 이 줌마가 나 자체를 좋아하는건 기본이라고 치면. 두번쩨는 성욕이 쎄고 젊은 나이에 줌마랑 4년 연애한거, 그리고 여자랑 섹스를 많이 햇던 것들을 좋아했다. 거기에 나이가 젊어서 똘똘이가 서면 단단한것을 너무 좋아했음.
난 남들보다 똘똘이가 좀더 길고 크다. 객관적으로 친구들과 그리고 군대에서 비교했을때도 그랫다. 남들보다 굵은 똘똘이가 좋다고 아줌마는 말했고 제일 좋은점은 똘똘이가 빠빳하게 딱 선게 자기 몸에 들어오면 너무 좋다고..
근데 이건 전에 만나던 줌마도 그렇고 남편들은 자기 부인과 섹스를 많이해서 익숙해서 그런지 엄청 단단하게 똘똘이가 서지 않는다고 한다. 넣엇을때도 빠빳하게 서지 않은 상태에서의 느낌은 좋지 않다고 햇던 기억도 나고 이 줌마는 나한테 지금까지도 얘기하는 부분이라 얼추 유추해보면 남자 똘똘이는 크고 섹스 중에도 빠빳한게 여자들이 느끼기에도 좋은거 같다.
그리고 나는 오래한다고 생각하지 못하는데 전에 만나던 줌마나 이 줌마는 평균 남자보다 오래 지속된다고 좋아하면서도, 섹스를 하면 자기들이 지쳐서 보지를 좀더 쪼이거나 엉덩이를 빨리 흔든 다거나. 내가 감정적인것을 느끼면 싸는걸 알아서 소리를 다 크게 내주거나, 키스를 막 하면서 어떻게든 빨리 싸게 하려고 한다. 내가 몇번 싸지못한 경우가 있으면 전에 만나던 줌마도, 지금까지 만나는 이 줌마도 싸지못하면 자기 보지가 넓어졌나? 아니면 여자로서의 매력이 좀 떨어졌나를 생각하는것처럼 굉장히 싫어하고 불안해 하는게 느껴진다..
싸는건 내가 싸는건데도 자기들이 싼거처럼 기뻐하고 좋아하는게 얼굴에 다 보이니까...
2차전을 시작할때. 이때만 해도 나는 거의 애무를 하지 않앗다. 하더라도 가슴 좀 빨고 귀좀 빠는정도?
내 똘똘이를 만지던 줌마는 내가 귀를 좀 빨거나 똘똘이가 빠빳하게 서면 못참고 밑으로 내려간다. 이불속에서 스르륵 하면서 살 부디치면서 내려가는 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다. 밑으로 내려가서 내 똘똘이를 쩝쩝 소리를 내면서 빠는 줌마의 가슴을 살살 만지는데 줌마는 그러면 좀더 흥분되는지 내 똘똘이를 입에 넣엇다 뺏다를 빠르게 반복. 이번에는 얼마 못빨고 바로 꽃으려 하길래 내가 제지를 하고 아 나 내몸이랑 허벅지랑 다른데도 빨아줘. 너 애인거는 다른데 애무 안해줘? 그러니까 줌마는 자랑하듯이. 애인이랑 할때는 내가 애무 거의 안해줘 애인이 내 보지 빨아주고 가슴빨고 애무 다 해주지. 말하길래 내가 그래서 애무안해줘서 싫어? 그러니 줌마가 아니 싫은건 아닌데 그래도 애무 해주면 더 좋겠지. 그리고 난 니꺼 애무하는것도 좋아. 그러길래 아 걸레년. 나는 원래 애무 잘 안하고 받는 느낌이 너무좋아. 일단 애무해줘. 그러니 줌마가 똘똘이를 빨다가 서서히 올라오면서 내 가슴까지 혀로 핡으면서 올라오고 내목을 핡더니 이네 나한테 다시 키스. 잠깐의 키스를 하더니 내 귀를 빨다가 귀안에 자기 혀를 넣으면서 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게 으음~~하면서 갑자기 개걸스럽게 내귀에 혀를 막 쑤셔넣는다. 느낌이 나쁘진 않앗고 그대로 받으면서 나도 줌마의 어깨를 좀 빨고 팔을 살짝 들게해서 겨드랑이를 핡앗다. 그러고는 팔을 서서히 핡으먄서 밑으로 조금 내려가고 어쩌다 보니 69자세가 되엇다.
근데 난 보지 빠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앗던 때이기도 하고. 벌써부터 줌마의 보지를 빨고 싶진 않앗다. 뭐랄까. 좀더 뒤에 빨고싶고 이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은 생각도 잇고 여러므로 생각할때 지금 하는것보다는 나중에 하나씩 나는 진도를 높히는가 좋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그래서 69자세 상태에서 줌마는 내 똘똘이를 빨고, 나는 줌마의 허벅지 양쪽을 살짝살짝 깨물면서 내 침을 묻히고, 보지 근처까지 얼굴이 갓을때는 보지를 빠는게 아닌 클리쪽에 혀를 살짝살짝 대고, 보지랑 클리 근처. 그러니까 허벅지살과 맞닿는 그 부위를 혀로 핡앗다. 그정도만 해도 아줌마는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음~~~아~~~아~~~~아 아 이러면서 내 허벅지를 꽉 지면서 입에 넣엇다 뺏다가 엄청 빨라졌다. 숨소리는 가빠지면서 음 음 아 아 아 아 아 못참겠어 올라와줘. 그러는데 나도 참기 힘들어서 아랏어. 하고 정자세로 바꾸고 보지에 넣엇다. 넣으니까 줌마는 아~~~아 너무좋아 아 아 아 빨리 아 아 하면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내가 허리를 움직이는데 그에 맞춰서 박자를 맞추지도 못하고 자기 엉덩이를 막 움직였다. 아 아 아 자기 아 아 아 자기 더빨리 해줘 아 아 아 그러는데 내가 너 애인한테는 뭐라고 불러? 자기라고 하지? 그러니까 응 그러길래 그럼 나한테는 자기라고 하지말고 여보라고해. 그러니 줌마가 왜 자기라고 같이 부르는거 같아서 싫어? 그러면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응 그런것도 좀 잇는데 그냥 여보라고 하면 더 꼴릴거같에. 우리는 여보로 하자.
그러니까 줌마가 알앗어. 아 여보 더 빨리해줘. 이러는데 갑자기 사정감이 확 몰려오길래. 아 안되겠어 너가 올라와봐 하고 똘똘이를 빼려고 하자 줌마가 아 자깐만 나 나오고 잇어 좀만 더 아 아 하면서 허리를 막 튕긴다.
아 아 여보 아 어무좋아 아 아 여보 어 어흐 아 아 하면서 몸을 부르르 떠는데.
내가 이제 못참겠어서 반 강제로 똘똘이를 빼고 키스를 하니까 혀를 뽑을 정도로 내 얼굴을 잡더니 막 키스를 퍼붓는 걸레년...
그것도 잠시 못참겠는지 나를 눕히고 위로 올라와서 엉덩방아를 찢는데 아 아 너무좋아 진짜 아 아 여보 아 사랑해 아 아 여보 아 아 음 아 여보 아 아.
나도 그에맞춰서 아 아 니보지 진짜 맛잇긴 하다.
이제 이 보지 누구꺼야? 그러니까 내 이름 부르면서 XX꺼.
그러길래 아 왜 애인이랑 더 많이 섹스 하잖아 맨날 애인이랑 섹스 하면서 애인거 아냐? 그러니까 아 아 아니야 너꺼가 더 좋다니까.
살짝 멈추면서 애인이랑 헤어질까? 그러길래 난 아니 그냥 한말이고.
애인이랑 헤어지겠지만 당장은 헤어지지 말고 집착 심한애는 갑자기 헤어지면 뭔 날리칠지 모르니까 천천히 헤어져.
그러니까 알앗어. 그러면서 날 응시하고 그럼 애인이랑 이제 섹스하는 횟수 줄일까? 그러면서 걱정스럽게 처다보길래. 아냐 지금처럼 섹스 맨날해도되.
니 보지 너무 좁아서 좀더 많이 섹스하고 벌려야 오래하지.
그러니까 줌마가 웃으면서 보지에 힘을 팍 준다.
확실히 운동을 매일하고 십년넘게 이운동 저운동 하고 집에서는 틈날때마다 하체운동과 게겔운동을 하다보니 보지가 좁다 많이...
그래서 아 힘주지마 난 니 보지 힘주는거보다 약간 더 헐렁한게 좋아. 움직여보다시 그러니까 엉덩방아를 찍으며 눈을 살짝 감고 하늘을 보면서 느낀다.
내가 아 걸레같은년 진짜 전나 맛잇다 니보지는. 그러니까 줌마가 결심한듯 나 이제 곧 애인이랑 해어질게. 그리고 너랑만 섹스 많이 할게.
그러면서 방아 찍길래. 나랑 매일 섹스 하고싶어? 물어보니 응 맨날 하고싶지.
그러길래 그럼 우리 사무실에서도 섹스하고, 저녁데이트도 자주 하자. 아 나도 니 애인이랑 한다는 생각하면 꼴리긴 한데. 니 보지 너무 맛잇어서 맨날 먹고싶다 진짜. 와 너무맛잇어 진짜. 그러니까 줌마가 웃으면서 알앗어. 하면서 방아찍다 말고 다시 키스..
키스를 하는데 줌마가 키스하다 말고 갑자기 내 얼굴 양쪽 볼을 혀로 핡더니 이마 턱 얼굴 전체를 혀로 핡는데 갑자기 당한것도 잇고 뭔가 찌릿한게 쌀번햇다.
아 갑자기 얼굴 빨리니까 너무 좋은데? 그러니까 줌마는 웃르면서 내 코에다가 키스하듯이 코를 먹고 혀로 코를 막 핡으면서 밑에서 부터 위로 혀를 이용해서 막 핡기 시작...
냄새가 아무냄새가 나지 않앗다.. 그 순간 만큼은.
이제 싸고 싶기도 해서 줌마허리를 고정시키고 내가 막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줌마가 빨다가말고 아 아 아 어 어 어 여보야 아 아 사랑해 아 아 여보 아 너무좋아 하다가 숨을 갑자기 멈추더니 나를 확 끌어앉는다 그러면서 아 아 아 여보 너무 좋아 사랑해 진짜 사랑해 아 아 여보 아 아 아 아 여보 싸줘 이제 여보 보지안에 여보러 싸줘 아 아 아 하면서 얼굴 이쪽저쪽을 막 핡르면서 못참겠는지 아 아 아 여보 아 아 아 하는데 나도 못참고 보지안에 쌋다..
이번에도 역시 내가 싼것을 안 줌마는 또 보지를 꽉 조이고 허리를 살살움직이는데 내가 하지 말라고 말리니까 줌마는 아앙 좋아서 그래. 그러면서 움직이는데 움직이는대로 냅둿다. 그러니까 줌마는 사랑한다는 표정으로 나를 보면서 다시 키스... 서로 키스를 하다가 문득 이대로 집에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들엇다.
그래서 키스를 멈추고 내가 야 오늘은 밑이 씻지말고 이대로가.
그러니까 줌마가 놀래면서 뭐? 이대로 가라고? 그러길래 응.
그러니까 안되 흐르잖아 그리고 집에 갓는데 남편이 술 반주로 햇으면 내 엉덩이 애들몰래 만질수도 잇고 애들 자고 잇으면 하자고 할수도 잇단말이야.
그러길래 아 그래도 씻지말고가 씻기만해
그러니까 좀 생각하더니 알앗어. 그럼 얼른 나가자 자기 씻고와 그러길래 자기? 라고 되 물으니 아 미안 얼른 씻고와. 그래서 내가 뭐라고 하랫지? 꽃을때는 시키면 열심히 잘하더니 빼니까 바뀌네? 하고 장난스레 묻자 아랏어 그럼 평소때도 여보라고 불러?그러길래 어 여보라고해. 꼴린다. 그러니까 아랏아 여보 얼른 씻고와 그래서 난 샤워실에서 씻고 나왓더니.
이미 뒷정리를 싹다해놓고 침대위에 내 바지,팬티를 두고 그옆에 티를 펼쳐놔서 준비를 해둿다. 줌마들은 이게 좋다. 뒷정리까지 싹다해주고 남자를 위해서면 모든 완벽하게 해주려는거. 거기에 남은 맥주까지 봉지에 챙겨서.
난 팬티를 입고 바지를 마저입고 티를 입은 다음에 줌마가 사랑스럽게 보이길래 다가가서 키스를 햇다. 그러니 키스 받아주면서 늦엇어 얼른 가자 그러길래 너 밑에 일로와봐 닦앗기만해. 그러고 팬티를 만지는데...
팬티까지 물에 젖어서 축축하다...
어 안닦앗네? 그러니까 아 몰라 축축해 가다 흐르면 어떻게 그러길래.
흐르면 지나가는 남자들이 꼴리겠지. 라고 장난치니 으이구.
그러면서 가자 해서 모텔 나오면서 이날 섹스 끝...
모텔에서 줌마 집까지는 걸어서 10분.
바래다 주고 이제 가라고 하니까 줌마가 알앗어 그러면서 또 웃으면서 날 처다보고 가라고 손짓한다. 그래서 아랏어 들어가 하고 난 쿨하게 뒤돌가 가니까 줌마도 가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뒤돌아 보니 총총총 걸으면서 집으로 가는데 보이는게.
엉덩이가 툭 튀어나온게 보임.. 속으로 아 엉덩이 진짜 툭튀어 나오긴 하네.
라고 생각하고 톡으로 니 엉덩이 너무 튀어나왓다. 뒤에서 보니까 내가 술취해서 지나가다 니 엉덩이 보면 강간할거 같에.
라고 장난스레 톡 보내니 집 도착해서 아 뭐야.ㅋㅋ 나 씻고 나올게 그러길래 남편은? 그러니 어 술은 마신거 같은데 자고 잇어 애들도 다 방에있고.
택시탓어? 그러길래 응 이제 택시탓어 그러니 잘 자고 잇어 씻고 나올게.
아랏어 개걸레년. 이라고 톡 보내고 난 집으로 갓다..
20살 차이가 나지만 귀엽고 걸레같은 줌마...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5(20살 차이나는 줌마)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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